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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 이유

- 산유국들마다 각자의 재정 균형 달성을 위한 유가 수준이 있음

- 2023년 기준 사우디는 유가가 배럴당 66.8$, UAE는 65.8$는 넘어야 재정 균형 달성이 가능

- 그런데 유가가 3월 말 70$까지 하락하는 등 꾸준하게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었음

- 산유국, 특히 사우디와 UAE 입장에서는 유가가 Fiscal BEP(재정 균형 달성이 가능한 유가) 밑으로 내려오는건 안됨

- 1) 2010년대 중반 누적된 재정 훼손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고, 2) 국가 명운을 건 구조 개혁(사우디), 경쟁자인 사우디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구조 개선(UAE)이 필요하기 때문

- 결국 아직 지갑이 다 채워지지 않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써야할 돈이 많다는 이야기

- 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70$ 선을 뚫고 내려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음

- OPEC+ 산유국들은 80$를 안전빵으로 생각할 수 있겠고, 유가가 70$ 초반까지 내려오는 걸 앞으로도 가만히 보고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작년, 제작년부터 보고서, 세미나 다니면서 유가가 70달러 밑으로 내려오기 힘들다고 이야기한 이유임
<4/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83%(-3.9bp)
통안 2년: 3.335(-5.6bp)
국고 3년: 3.280%(-6.2bp)
국고 5년: 3.254%(-8.4bp)
국고 10년: 3.316%(-7.3bp)
국고 30년: 3.345%(-5.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2월 ISM 제조업지수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3월 국내 물가 둔화세 강화되며 하락 마감

- 미국 3월 ISM 제조업지수는 46.3으로 이전치(47.7)와 예상치(47.5) 하회하며 팬데믹 초기인 2020년 5월(43.5) 이후 최저치 기록. 신규수주(44.3), 생산(47.8), 가격지수(49.2) 모두 50을 하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됨

- 한국 3월 CPI는 전년대비 4.2% 상승하며 이전치(4.8%)를 크게 하회. 3월 물가 수준은 4.5% 이하로 낮아질 것이라는 이창용 총재 발언에 부합. 다만 근원 CPI는 전년대비 4.8%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 필립 로우 RBA 총재, "이달 기준금리 동결의 목적은 지금까지의 금리 인상 영향과 경제 전망을 평가하기 위함. 통화정책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까지 금리 인상 효과가 경제에 완전히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 한국은행, "CPI 상승률은 연중 목표수준(2%)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올해 중반까지 기저효과 영향으로 둔화 흐름을 이어갈 전망.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국제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인상폭 및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OPEC+의 원유 감산과 러시아의 하루 50만배럴 감산이 연말까지 연장된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원유 추가 감산 규모는 하루 160만 배럴 이상. 국제유가 급등하며 물가 상승에 대항하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경로에 불확실성 요소가 더해짐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중국 리오프닝, 유럽 경제전망 상향 조정, 준수한 미국 경기 등의 요인으로 유가 상승을 이미 예상해왔음. 연준은 유가 급등으로 고착화될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기준금리를 5.75%까지 인상해야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상승한 104.99, 10년 국채선물은 61틱 상승한 114.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629 계약 순매도) / 외국인(5,58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8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931 계약 순매수)
감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 인도의 존재

- 평소라면 이정도 감산은 유가를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음

- 그러나 인도를 보자.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이 급증했음

- 2020년, 2021년 인도 석유 수입에서 러시아산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8%, 2.5% 였는데

- 2022년 5월부터 2023년 3월 말일까지 비중은 21.4%로 10배 이상 급증한 것

- 같은 기간 중동산 석유 수입 비중은 66.5%(2020년), 62.5%(2021년)에서 56.2%(2022년 5월 ~ 2023년 3월)로 감소했음

- 결국 인도 석유 수입 시장에서 러시아산이 중동을 넘어 다른 나라들 석유 market share까지 먹어버린 셈

- 여기서 중요한 거 두 가지. 1) 인도는 세계 2위 석유 수입국, 2) 러시아산 석유는 대다수 주요국에서 수입량이 급감

- 이 두 가지를 조합해서 생각해보면 글로벌 시장에서 러시아가 빠졌지만 그 만큼 인도도 빠졌다고 볼 수 있음. 비약을 조금 심하게 하자면 똔똔

- 작년 급등한 유가가 인도-러시아 석유 교역량 증가 시기와 맞물려 다시 하락한 것도 이를 보여줌
감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 수급 측면

- 이번에 OPEC+ 산유국들의 일일 감산량은 116만배럴. 단순하게 30(한달)을 곱하면 3,480만배럴

- 3월 말일 기준 글로벌 수출 - 수입량은 3,976만배럴. 공급이 아직도 수요보다 많다는 의미

- 감산량 3,480만배럴, 수출 초과 물량 3,976만배럴,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 3,250만배럴

- 다 엇비슷한 숫자들

- 점심먹고 쓴 글에서 설명했듯 중동애들은 유가 가지고 장난을 치려는게 아님. 본인들이 위험하지 않을 수준까지 가격 방어선을 구축하는 중이라고 보는게 맞음

- 감산량, 글로벌 수출 초과 물량,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이 다 비슷한 수준인 것이 이를 보여줌

-> 유가 급등 가능성 낮고, 우리나라 물가 충격도 크지 않을거고, 채권시장 영항도 크지 않을 것. 유가는 80$ 언저리에서 움직일 듯

* 수출, 수입 데이터는 해상 이동 물량 기준
<4/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79%(-0.4bp)
통안 2년: 3.330(-0.5bp)
국고 3년: 3.263%(-1.6bp)
국고 5년: 3.230%(-2.3bp)
국고 10년: 3.327%(+1.1bp)
국고 30년: 3.343%(-0.2bp)

- 국고채 금리는 고용 악화를 반영한 미 국채 시장에 연동되며 하락 출발 했으나, 장중 금리 하락폭 축소

- 미국 2월 JOLTs 구인건수는 993.1만건으로 이전치 대비 63.2만건 감소하였으며, 21년 5월(984만건) 이후 최저치 기록. 2월 수치는 SVB 파산 사태 이전에 집계된 데이터로 3월 구인건수에 추가적인 감소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 제기

- 미국 2월 공장 수주는 전월 대비 0.7% 하락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 예상치(-0.5%)를 하회하는 수치에 경기침체 우려 부각. 운송부문을 제외한 공장 수주는 전월 대비 0.3% 하락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과 기대인플레이션 완화 정도에 따라 연준 통화정책의 경로가 결정될 것. 기대 인플레이션은 현재 5% 수준에서 올해 말 3.25% 수준까지 하락하고, 2025년에는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5.25%로 50bp 인상.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은 상태이며 고용지표도 지속 가능한 수준을 넘어섬.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률을 1~3%의 중기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한 결정"

- 올해 1분기 세계 채권 발행액은 약 1조7천억 달러로 전년대비 25% 감소하며 2014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 SVB 파산으로 미국 은행 시스템이 혼란을 겪으며 미국 회사채 발행 위축된 영향

- 3월 말 한국은행 외환보유액은 약 4,260억달러로 전월 대비 증가. 지난달 원달러 환율 2.4% 하락하며 달러 약세 보인 영향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틱 상승한 105.01,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4.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941 계약 순매도) / 외국인(3,95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0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48 계약 순매도)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 끌어내리기 위해 계속 정진할 계획. 금리는 5% 위로 올리고 당분간 제한적인 수준 유지할 필요

2. 은행 사태로 신용 여건은 타이트해질 것. 그러나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 보유

3. 여전히 물가는 너무 높고 완강함. 금리 경로는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에 달려있음

4. 고통의 최소화 위해 리스크 요인들 균형 맞추는데 신중할 것
<4/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9%(-2.9bp)
통안 2년: 3.270(-6.2bp)
국고 3년: 3.210%(-5.4bp)
국고 5년: 3.194%(-3.8bp)
국고 10년: 3.278%(-4.8bp)
국고 30년: 3.270%(-7.4bp)

- 국고채 금리는 연이은 미국 경제지표 둔화 소식에 하락 마감

- 미국 3월 ADP 민간부문 고용자수는 전월 대비 14만 5천명 증가하며 예상치(21만명)을 큰폭 하회.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둔화했으며, 업종별로는 금융, 제조업이 각 5.1만명, 3만명 감소하며 둔화세 주도

- 미국 3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1.2로 이전치(55.1)와 예상치(54.4) 하회하며 확장 국면 유지했음에도 경기침체 우려 가중.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수주(52.2), 생산(55.4), 고용(51.3), 가격지수(59.5) 모두 50을 상회했지만 감소세

- 미국 2월 무역수지 적자는 705억 달러 이전치(-687억)대비 19억달러 감소하며 4개월만에 최대폭의 적자 기록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최종금리는 연준 전망치 중간값(5.1%)보다 약간 높을 것.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적으로 낮추고,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화를 위해 연내 통화정책은 긴축적으로 시행할 가능성 높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경기 하방위험 대응을 위해 13조원 이상의 민간투자사업 발굴할 것. 5년간 핵심기술 R&D에 4.5조원 투입할 계획. 정책금융 지원도 강화하여 민간 투자 활성화와 경기 개선의 선순환 추진할 것"

- 구로다 BOJ 총재, "일본의 낮은 성장률의 원인을 디플레이션에서만 찾는 것은 적절하지 못함. 부실채권 문제,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의 부정적인 충격과 과거 기업들의 소극적 활동으로 생산성이 하락했다는 점이 장기 성장률에 영향"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상승한 105.14, 10년 국채선물은 38틱 상승한 114.4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959 계약 순매도) / 외국인(5,99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45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이 강한 동안에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할 필요

2. 금융 스트레스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3.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고 높은 물가는 고착화 되어가는 모습. 확실하게 물가 압력을 꺾을 수 있도록 지금 스탠스 유지해야 함

4. 지금도 퇴사하거나 해고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음
- 연준 전체 자산은 8조 6,324억달러로 전주 대비 736억달러 감소, 2주 연속 감소세

- QT도 지속 진행 중. 오히려 중장기 국채 위주 재투자 중단 규모 급증. 국채 재투자 중단 규모는 488억달러. 월간 기준으로 보아도 22년 11월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

- 대출은 Primary Credit(-185억달러), BTFP(+146억달러), 기타 신용(-55억달러)

- 연방 기금 시장 거래량은 1,020억달러로 반등

- 1개월 국채보다 RRP 금리 높은 수준 지속, 그러나 정부채 잔고 증가 폭 축소되면서 RRP 잔고도 감소

-> 금융 환경 안정세 이어지고 있지만 불안감도 상존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1.pdf
798.1 KB
[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

금융 환경 안정 찾아가지만 불안감 상존

4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736억달러 감소한 8조 6,324억달러. 2주 연속 감소. 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RRP 잔고, 주요 대출 창구 수요도 감소. 전반적으로 금융 환경은 안정세가 이어지는 중

그러나 연방 기금 시장 거래량이 재차 증가한 점, 미국 부동산 경기가 가파르게 냉각되는 가운데 BTFP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점 등은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함을 의미
신규 주간 자료 입니다.
당분간 금요일은 연준 주간 대차대조표 분석, 월요일은 기존 주간 전망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1. 올해 세수가 부족할 가능성 큼. 금년 상반기 세수 상황은 매우 부정적

2. 돌발 변수가 없다면 물가는 계속 내려갈 것. 4월 또는 5월에는 3%대 상승률이 나오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아님

3. 그럼에도 당분간은 물가 안정 기조를 확고히 하는데 중점을 둘 것. 물가 안착 후에 경기 문제 고민할 것

4. 공공요금 인상은 인상 폭과 시기를 결정할 때. 머지 않은 시점에 결정하고 마무리할 생각
추경이 싫은 추경호 아저씨가 추경을 하려나
😏
<4/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54%(+0.5bp)
통안 2년: 3.280(+1.7bp)
국고 3년: 3.240%(+2.9bp)
국고 5년: 3.210%(+1.6bp)
국고 10년: 3.288%(+1.0bp)
국고 30년: 3.243%(-2.5bp)

- 국고채 금리는 금일 밤(한국시간) 발표 예정된 미국 3월 고용지표 둔화를 경계하며 소폭 상승

- 한국 2월 경상수지는 5억 2천만달러 적자로 두달 연속 적자 기록. 다만 상품수지가 1월 -73억달러에서 2월 -13억달러로 개선되며 1월(-42억 달러)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은행 혼란 사태에서 비롯된 금융권에 대한 압박이 완화될 확률을 85%로 보고 있음. 미국 1분기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강하기 때문에 연준은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해야할 필요가 있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당초 세입 예산 대비 올해 세수 부족할 가능성이 크고, 특히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54.2조원으로 전년대비 15.7조원 감소. 3월부터 작년과 동일하게 세금을 걷어도 올해 세입예산 예상치인 400.5조원에 비해 부족할 것"

- "물가는 서서히 둔화하여 4~5월 3%대 상승률이 나올 가능성도 있음. 물가 안정이 확실시 되면 경기관련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

- 금융투자협회, "채권 업계 관련 종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따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 확산 및 국내 물가 둔화세 가시화에 따른 결과"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05.09, 10년 국채선물은 8틱 하락한 114.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2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33 계약 순매수) / 외국인(164 계약 순매도)
3월 미국 고용: 대체로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 미국 상업은행 자산은 23조달러. 전주 대비 542억달러 감소

- 문제가 될 것 같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도 2조 8,900억달러로 97억달러 감소. 정말 문제가 될 것 같은 소형 은행 대출(1조 9,377억달러, - 97억달러)가 감소 주도

- 예금은 계속해서 감소(17조 1,908억달러, - 647억달러) 중
Macro Review_US Employment_230410.pdf
404.3 KB
<3월 미국 고용: 완만한 둔화>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고용지표도 구인수요 약화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 초과수요, 노동공급 차질 완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고용과 소비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둔화되면서 경기 충격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