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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11%(-0.9bp)
통안 2년: 3.100(-24.7bp)
국고 3년: 3.255%(-0.3bp)
국고 5년: 3.261%(+0.1bp)
국고 10년: 3.287%(+0.6bp)
국고 30년: 3.261%(+0.6bp)

-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은행 리스크 완화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단기구간 위주 상승분 되돌리며 혼조 마감

-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는 은행 혼란에도 불구하고 104.2를 기록하며 전월 103.4 및 예상치 100.7 상회. 현재여건지수는 151.1, 기대지수는 73.0으로 소비자들은 현 상황에 대해서는 비관적으로 판단하지만 향후 경기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보임

- 1월 S&P Case Shiller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7개월 연속 내림세

-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은행 파산에 대한 연준의 검토에서 규정 강화가 필요한 지 여부를 고려할 것. 바젤Ⅲ 국제 기준에 따라 자본 및 유동성 규정에 대한 부분도 강화될 수 있으며, 장기채권에 대한 추가 완충장치 제공도 고려할 수 있음"

- 제임스 불러드 "최근 SVB발 글로벌 은행 리스크 우려로 금융 스트레스가 확대됐지만, 기준금리가 아닌 규제정책으로 억제하는 것이 적절. 물가안정은 기준금리, 금융안정은 정책적 도구들을 통해 대응해야 함"

- 호주 2월 CPI 전년 대비 6.8% 상승하면서 12월 이후 두달 연속 상승세 둔화. 이에 다음주 예정된 RBA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제기됨. RBA는 지난 3월 회의에서 4월 금리 동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상승한 105.07, 10년 국채선물은 11틱 상승한 114.6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8 계약 순매도) / 외국인(50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859 계약 순매수) / 외국인(2,775 계약 순매도)
<3/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83%(-2.8bp)
통안 2년: 3.295(-2.2bp)
국고 3년: 3.240%(-0.9bp)
국고 5년: 3.253%(+0.3bp)
국고 10년: 3.303%(+2.3bp)
국고 30년: 3.297%(+4.0bp)

-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은행 시스템 리스크 완화와 주요 중앙은행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하며 혼조 마감

- 미국 2월 미결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0.8%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 연방정부의 모기지 보증에 최근 몇주간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며 개선된 영향

- 3월 외국인의 원화채권 순매수 규모는 약 11조 941억원으로 국고채(7.5조원)와 통안채(3.6조원) 비중이 높음. 특히 SVB 사태 발생 직후 연준의 긴축 완화 기대감이 확대되며 집중적인 순매수 발생

- 2022년 한국은행 통안채 발행규모 23조 5천억원 감소.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가 약 16조 8천억원 감소하고 채권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

- 금감원장, "국내 단기자금시장 금리 하향 추세 영향으로 코픽스 기준금리 소폭 하락 중. 올해 상반기 중으로 대출금리 하락을 체감할 수 있을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하락한 105.06, 10년 국채선물은 37틱 하락한 114.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85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8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812 계약 순매수) / 외국인(5,949 계약 순매도)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본인은 5월 회의에서 인상 또는 동결 결정하지 않았음

2. 몇몇 은행 파산이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될 조짐은 보이지 않음. 예금 흐름도 상대적으로 안정적(relatively stable)

3. 물가는 매우 높고, 고용은 매우 타이트한 상황

4. 현 상황에서 은행 사태가 물가, 경기에 미틸 영향을 가늠하기는 불가능

5. 지금은 금융 안정에 집중하는 것이 맞지만 여전히 물가는 높고 수요도 강력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 안정을 위해 연준이 해야할 일은 아직도 남아있음

2. 긴축 강도 조절은 바람직하지만 한 차례, 25bp 수준 추가 인상 필요
<3/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95%(+0.2bp)
통안 2년: 3.345(+4.4bp)
국고 3년: 3.264%(+2.4bp)
국고 5년: 3.267%(+1.4bp)
국고 10년: 3.333%(+2.8bp)
국고 30년: 3.334%(+3.6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과 금일 밤 발표 예정된 PCE 물가 지표를 주시하며 상승 마감

- 한국 2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3.2% 감소하며 큰 폭으로 하락. 반도체 17.1% 감소, 자동차 4.8% 감소한 영향. 다만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대비 0.7% 증가하며, 전산업생산은 0.3% 증가

- 중국 3월 제조업 PMI는 51.9로 집계되며 이전치(52.6)를 하회했으나 예상치(51.6)는 소폭 상회. 3개월 연속 기준선 50을 상회하며 확장 국면

- 한국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되며 조기편입 불발. 비거주자의 국채 및 통안채 이자/양도소득 비과세 조기시행,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등 한국정부 노력에도 시장접근성이 Level 1 수준에 머묾. 스위스도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되며 편입 불발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25bp 수준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후 연말까지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 은행 스트레스에 따른 대출 기준 강화가 추가 긴축을 부분적으로 상쇄할 것"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주택을 제외한 서비스 부문 물가가 둔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의해야할 것. 5월 FOMC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한 바가 없음"

- 연준 대차대조표 잔액이 1주일동안 278억달러 감소하며 은행 유동성 수요 둔화. SVB사태로 자금 압박을 받았던 은행들의 유동성 부족 위기가 완화되었음을 시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하락한 104.88, 10년 국채선물은 45틱 하락한 113.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9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2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233 계약 순매수)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할 것. 은행 부문도 마찬가지로 향후 나오는 정보들을 보고 정책 운영에 참고할 것

2. 물가 상승세는 완만해졌으나 여전히 2%대를 크게 상회. 5%대 물가는 당연히 매우 높은 수준

3. 은행 사태는 2008년 금융위기와 다름. 그러나 이로 인한 신용 여파 주시 중

4. 물가는 2023년 말 3.25% 전망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지금도 연준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음

2. 은행 사태를 신용 환경을 긴축적으로 조성할 것. 이는 연준의 최종 금리 수준을 낮출 수 있음
- 3월 22일 기준 미국 상업은행 총 자산은 약 32.3조달러, 전주 대비 1,235억달러 감소

- 총 대출은 12.1조달러, 전주 대비 204억달러 감소

- 총 예금은 20.9조달러, 전주 대비 1,053억달러 감소
- 예금만 보면 그 전 주(3월 15일) 1,964억달러 감소한 소형 은행 예금이 이번에는 58억달러 증가. 대형 은행은 그 전 주 671억달러 증가했는데 이번에는 898억달러 감소

- 이번 사태가 우려스러운 점은 소형 은행 연쇄 부도인데 일단 그들의 예금 잔액은 미세하게나마 재차 증가
- 대출의 경우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대형 은행이 178억달러 감소. 소형 은행은 6억달러 증가하면서 증가 폭은 매우 작아졌지만(3월 15일은 255억달러 증가) 3주 연속 증가세
- 연준 자산은 재차 감소(8.7조달러, 전주 대비 278억달러 감소)

- QT도 여전히 진행 중(SOMA: 7.8조달러, 전주 대비 113억달러 감소)이나 MBS 위주 감소(MBS 전주 대비 108억달러 감소)

- 대출 금액도 감소(3,427억달러, -115억달러). Primary Credit은 전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감소했고, FDIC의 파산 은행 자산 이전도 마무리된 모습(Other Credit Extension 변동 거의 없음). BTFP도 증가는 했지만 증가세는 확연히 줄어듬(3월 22일 + 417억달러, 3월 29일 +107억달러)

- RRP 잔고는 전주 대비 174억달러 감소한 3.4조달러. 이는 재정증권 금리 상승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판단

- Repo는 550억달러로 전주 대비 50억달러 감소했는데 이번에도 전량 외국 기관 수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F.pdf
3.3 MB
[Hanwha FI Monthly] 특이상황 ≠ 비상상황

쉬어갈 시간
아는 길이라고 무작정 악셀만 밟을 수는 없다. 아는 동네에도 신호등, 과속방지턱이 있다. 은행 리스크가 감소하고 있고, 경기와 물가는 원 궤도로 복귀했다. 익숙한 풍경이 다시 보인다. 급등락 했던 채권시장이 잠깐 쉬어갈 시간이다.

국고 3년: 3.20~3.38%, 국고 10년: 3.28~3.43%

미국 일부 소형 은행 도산 불가피

QT는 지속될 것
<4/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22%(+2.7bp)
통안 2년: 3.392(+4.9bp)
국고 3년: 3.348%(+7.8bp)
국고 5년: 3.349%(+7.5bp)
국고 10년: 3.392%(+5.2bp)
국고 30년: 3.396%(+5.6bp)

- 국고채 금리는 OPEC+의 감산 소식에 유가 상승하며 물가 오름세 지속될 것이란 불안 심리에 상승 마감

- 한국 3월 수출 551억달러로 전년대비 13.6% 감소하며 감소폭 확대, 수입 597억달러로 6.4% 감소, 무역수지 46억달러 적자. 자동차와 2차전지 제외 모든 품목 수출 전년대비 감소

- 중국 3월 차이신 PMI 제조업지수는 50.0을 기록하며 2월(51.6) 대비 중립 수준으로 하락. 그동안 서비스 부문 중심의 회복세를 보였으나, 부동산 침체, 글로벌 수요 약화, 금융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상승 모멘텀 둔화

- OPEC+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 소식에 유가 상승하며 국채선물 하락 출발. 개장 직후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국인 매수세 강하게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으나, 기관 매도세에 재차 반락

- 국회예산정책처, "올해 국고채 3년물 금리 전년 대비 0.1%포인트 높은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국고채 발행이 늘어날 경우 금리 상승세는 가속화될 것.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5%, 물가 전망치는 3.5%"

- 추경호 경제부총리, "하반기 이후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올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 재개방 효과가 가시화되고 선진국 경제가 완만히 회복되고 있음"

- 일본은행, 2022회계연도(2022.4∼2023.3)에 135조 9,890억엔(약 1,340억원) 규모의 일본 국채 매입. 금리 상승압력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기금리를 0% 수준에서 억제하기 위함. 2021년 대비 87% 급증하였으며, 2016년 매입액(115조 8,001억엔)을 넘어선 사상 최대규모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7,000억원 / 응찰금액 97,660억원 / 낙찰금액 37,080억원 / 낙찰금리 3.38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4.76, 10년 국채선물은 26틱 하락한 113.5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146 계약 순매도) / 외국인(7,18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2,935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863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OPEC+ 감산 결정은 연준 임무 완수를 어렵게 만들 것

2. 감산 결정 이전부터 2023년은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중국 리오프닝, 유럽 경기 선방, 미국 경기의 준수한 흐름 때문

3. 3월 FOMC에서 본인 점도표는 5.625%

4. 월가가 은행 사태를 너무 확대해석 하는 것이 문제

5. 금융 스트레스가 완화될 가능성은 80~85% 정도로 예상. 경제는 낮은 수준이나마 성장할 것이고 고용은 계속 타이트할 것

6. 금융 안정은 거시 건전성 정책, 물가 안정은 통화정책으로 대응해 나갈 생각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긴축 정책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음.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즁이나 조금 더 지켜봐야 함. 임금 상승세는 완화되는 것이 관측

2. 고용 시장이 버텨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물가 안정에 집중할 것. Dual mandate라고 하는데 가끔은 한 곳에 집중할 필요
OPEC+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 이유

- 산유국들마다 각자의 재정 균형 달성을 위한 유가 수준이 있음

- 2023년 기준 사우디는 유가가 배럴당 66.8$, UAE는 65.8$는 넘어야 재정 균형 달성이 가능

- 그런데 유가가 3월 말 70$까지 하락하는 등 꾸준하게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었음

- 산유국, 특히 사우디와 UAE 입장에서는 유가가 Fiscal BEP(재정 균형 달성이 가능한 유가) 밑으로 내려오는건 안됨

- 1) 2010년대 중반 누적된 재정 훼손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고, 2) 국가 명운을 건 구조 개혁(사우디), 경쟁자인 사우디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구조 개선(UAE)이 필요하기 때문

- 결국 아직 지갑이 다 채워지지 않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써야할 돈이 많다는 이야기

- 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70$ 선을 뚫고 내려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음

- OPEC+ 산유국들은 80$를 안전빵으로 생각할 수 있겠고, 유가가 70$ 초반까지 내려오는 걸 앞으로도 가만히 보고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작년, 제작년부터 보고서, 세미나 다니면서 유가가 70달러 밑으로 내려오기 힘들다고 이야기한 이유임
<4/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83%(-3.9bp)
통안 2년: 3.335(-5.6bp)
국고 3년: 3.280%(-6.2bp)
국고 5년: 3.254%(-8.4bp)
국고 10년: 3.316%(-7.3bp)
국고 30년: 3.345%(-5.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2월 ISM 제조업지수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3월 국내 물가 둔화세 강화되며 하락 마감

- 미국 3월 ISM 제조업지수는 46.3으로 이전치(47.7)와 예상치(47.5) 하회하며 팬데믹 초기인 2020년 5월(43.5) 이후 최저치 기록. 신규수주(44.3), 생산(47.8), 가격지수(49.2) 모두 50을 하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됨

- 한국 3월 CPI는 전년대비 4.2% 상승하며 이전치(4.8%)를 크게 하회. 3월 물가 수준은 4.5% 이하로 낮아질 것이라는 이창용 총재 발언에 부합. 다만 근원 CPI는 전년대비 4.8%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 필립 로우 RBA 총재, "이달 기준금리 동결의 목적은 지금까지의 금리 인상 영향과 경제 전망을 평가하기 위함. 통화정책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까지 금리 인상 효과가 경제에 완전히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 한국은행, "CPI 상승률은 연중 목표수준(2%)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올해 중반까지 기저효과 영향으로 둔화 흐름을 이어갈 전망.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국제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인상폭 및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OPEC+의 원유 감산과 러시아의 하루 50만배럴 감산이 연말까지 연장된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원유 추가 감산 규모는 하루 160만 배럴 이상. 국제유가 급등하며 물가 상승에 대항하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경로에 불확실성 요소가 더해짐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중국 리오프닝, 유럽 경제전망 상향 조정, 준수한 미국 경기 등의 요인으로 유가 상승을 이미 예상해왔음. 연준은 유가 급등으로 고착화될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기준금리를 5.75%까지 인상해야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상승한 104.99, 10년 국채선물은 61틱 상승한 114.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629 계약 순매도) / 외국인(5,58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8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931 계약 순매수)
감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 인도의 존재

- 평소라면 이정도 감산은 유가를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음

- 그러나 인도를 보자.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이 급증했음

- 2020년, 2021년 인도 석유 수입에서 러시아산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8%, 2.5% 였는데

- 2022년 5월부터 2023년 3월 말일까지 비중은 21.4%로 10배 이상 급증한 것

- 같은 기간 중동산 석유 수입 비중은 66.5%(2020년), 62.5%(2021년)에서 56.2%(2022년 5월 ~ 2023년 3월)로 감소했음

- 결국 인도 석유 수입 시장에서 러시아산이 중동을 넘어 다른 나라들 석유 market share까지 먹어버린 셈

- 여기서 중요한 거 두 가지. 1) 인도는 세계 2위 석유 수입국, 2) 러시아산 석유는 대다수 주요국에서 수입량이 급감

- 이 두 가지를 조합해서 생각해보면 글로벌 시장에서 러시아가 빠졌지만 그 만큼 인도도 빠졌다고 볼 수 있음. 비약을 조금 심하게 하자면 똔똔

- 작년 급등한 유가가 인도-러시아 석유 교역량 증가 시기와 맞물려 다시 하락한 것도 이를 보여줌
감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 수급 측면

- 이번에 OPEC+ 산유국들의 일일 감산량은 116만배럴. 단순하게 30(한달)을 곱하면 3,480만배럴

- 3월 말일 기준 글로벌 수출 - 수입량은 3,976만배럴. 공급이 아직도 수요보다 많다는 의미

- 감산량 3,480만배럴, 수출 초과 물량 3,976만배럴,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 3,250만배럴

- 다 엇비슷한 숫자들

- 점심먹고 쓴 글에서 설명했듯 중동애들은 유가 가지고 장난을 치려는게 아님. 본인들이 위험하지 않을 수준까지 가격 방어선을 구축하는 중이라고 보는게 맞음

- 감산량, 글로벌 수출 초과 물량,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이 다 비슷한 수준인 것이 이를 보여줌

-> 유가 급등 가능성 낮고, 우리나라 물가 충격도 크지 않을거고, 채권시장 영항도 크지 않을 것. 유가는 80$ 언저리에서 움직일 듯

* 수출, 수입 데이터는 해상 이동 물량 기준
<4/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79%(-0.4bp)
통안 2년: 3.330(-0.5bp)
국고 3년: 3.263%(-1.6bp)
국고 5년: 3.230%(-2.3bp)
국고 10년: 3.327%(+1.1bp)
국고 30년: 3.343%(-0.2bp)

- 국고채 금리는 고용 악화를 반영한 미 국채 시장에 연동되며 하락 출발 했으나, 장중 금리 하락폭 축소

- 미국 2월 JOLTs 구인건수는 993.1만건으로 이전치 대비 63.2만건 감소하였으며, 21년 5월(984만건) 이후 최저치 기록. 2월 수치는 SVB 파산 사태 이전에 집계된 데이터로 3월 구인건수에 추가적인 감소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 제기

- 미국 2월 공장 수주는 전월 대비 0.7% 하락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 예상치(-0.5%)를 하회하는 수치에 경기침체 우려 부각. 운송부문을 제외한 공장 수주는 전월 대비 0.3% 하락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과 기대인플레이션 완화 정도에 따라 연준 통화정책의 경로가 결정될 것. 기대 인플레이션은 현재 5% 수준에서 올해 말 3.25% 수준까지 하락하고, 2025년에는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5.25%로 50bp 인상.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은 상태이며 고용지표도 지속 가능한 수준을 넘어섬.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률을 1~3%의 중기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한 결정"

- 올해 1분기 세계 채권 발행액은 약 1조7천억 달러로 전년대비 25% 감소하며 2014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 SVB 파산으로 미국 은행 시스템이 혼란을 겪으며 미국 회사채 발행 위축된 영향

- 3월 말 한국은행 외환보유액은 약 4,260억달러로 전월 대비 증가. 지난달 원달러 환율 2.4% 하락하며 달러 약세 보인 영향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틱 상승한 105.01,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4.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941 계약 순매도) / 외국인(3,95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0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48 계약 순매도)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 끌어내리기 위해 계속 정진할 계획. 금리는 5% 위로 올리고 당분간 제한적인 수준 유지할 필요

2. 은행 사태로 신용 여건은 타이트해질 것. 그러나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 보유

3. 여전히 물가는 너무 높고 완강함. 금리 경로는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에 달려있음

4. 고통의 최소화 위해 리스크 요인들 균형 맞추는데 신중할 것
<4/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9%(-2.9bp)
통안 2년: 3.270(-6.2bp)
국고 3년: 3.210%(-5.4bp)
국고 5년: 3.194%(-3.8bp)
국고 10년: 3.278%(-4.8bp)
국고 30년: 3.270%(-7.4bp)

- 국고채 금리는 연이은 미국 경제지표 둔화 소식에 하락 마감

- 미국 3월 ADP 민간부문 고용자수는 전월 대비 14만 5천명 증가하며 예상치(21만명)을 큰폭 하회.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둔화했으며, 업종별로는 금융, 제조업이 각 5.1만명, 3만명 감소하며 둔화세 주도

- 미국 3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1.2로 이전치(55.1)와 예상치(54.4) 하회하며 확장 국면 유지했음에도 경기침체 우려 가중.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수주(52.2), 생산(55.4), 고용(51.3), 가격지수(59.5) 모두 50을 상회했지만 감소세

- 미국 2월 무역수지 적자는 705억 달러 이전치(-687억)대비 19억달러 감소하며 4개월만에 최대폭의 적자 기록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최종금리는 연준 전망치 중간값(5.1%)보다 약간 높을 것.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적으로 낮추고,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화를 위해 연내 통화정책은 긴축적으로 시행할 가능성 높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경기 하방위험 대응을 위해 13조원 이상의 민간투자사업 발굴할 것. 5년간 핵심기술 R&D에 4.5조원 투입할 계획. 정책금융 지원도 강화하여 민간 투자 활성화와 경기 개선의 선순환 추진할 것"

- 구로다 BOJ 총재, "일본의 낮은 성장률의 원인을 디플레이션에서만 찾는 것은 적절하지 못함. 부실채권 문제,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의 부정적인 충격과 과거 기업들의 소극적 활동으로 생산성이 하락했다는 점이 장기 성장률에 영향"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상승한 105.14, 10년 국채선물은 38틱 상승한 114.4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959 계약 순매도) / 외국인(5,99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45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이 강한 동안에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할 필요

2. 금융 스트레스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3.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고 높은 물가는 고착화 되어가는 모습. 확실하게 물가 압력을 꺾을 수 있도록 지금 스탠스 유지해야 함

4. 지금도 퇴사하거나 해고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