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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23%(+1.8bp)
통안 2년: 3.315(+4.5bp)
국고 3년: 3.218%(+5.8bp)
국고 5년: 3.223%(+6.4bp)
국고 10년: 3.257%(+4.7bp)
국고 30년: 3.229%(+4.1bp)

- 국고채 금리는 도이치뱅크의 CDS프리미엄 급등에 따른 은행 리스크 재발 우려에 하락 출발했으나, 퍼스트시티즌스의 SVB 인수 합의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일부 후퇴하며 상승 반전

- 미국 2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1% 감소하며 예상치(+0.2%) 하회.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0.4% 상승

- 제임스 불러드 총재, "금융 스트레스는 금리 수준을 낮추는 경향이 있음. 이를 통해 부정적인 거시경제 영향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 퍼스트시티즌스, SVB 인수 합의. 기존에는 사업부를 나눠 매각하는 방안을 조율중이었으나, 퍼스트시티즌스가 예금 사업부와 대출부문 모두 인수하는 것으로 합의

- 한국은행, "1분기 지역경제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서비스업은 고물가 지속으로 소비심리 개선이 지연되며 전분기 수준 유지"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2,000억원 / 응찰금액 60,270억원 / 낙찰금액 22,270억원 / 낙찰금리 3.1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5.09, 10년 국채선물은 36틱 하락한 114.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314 계약 순매도) / 외국인(7,21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047 계약 순매도) / 외국인(5,963 계약 순매수)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은행 사태는 분명히 우리에게 경기 침체를 가까이 가지고 왔음(It definitely brings us closer right now)

2. 금융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크레딧 위기의 규모나 여파는 아직 불투명

3. 은행 산업은 견조하고 풍부한 유동성 보유. 연준도 이에 대한 전적인 지원이 가능한 상황

4. 다음 번 기준금리 결정을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다만, 은행 사태가 가장 큰 고려사항 중 하나가 될 것

5. 은행 위기는 물가 안정에 도움이될 가능성
Michael Barr 연준 이사(금융감독 부의장)(매파, 당연직)

1. SVB 사태는 경영관리 실패의 교과서적 케이스(textbook case of mismanagement)

2. 은행에 대한 추가적인 규제와 관리감독 강화 검토 중

3. 연준은 이번 문제를 완벽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분히 개선 및 보완 가능

4. 연준은 2021년 말부터 동 은행 유동성 문제를 지적해왔고 경영관리 평가등급도 하향 조정했음

5. 은행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견조하며 회복력이 있으며 풍부한 자본과 유동성 보유(sound and resilient, with strong capital and liquidity)
<3/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20%(+2.7bp)
통안 2년: 3.340(+3.0bp)
국고 3년: 3.259%(+3.3bp)
국고 5년: 3.260%(+4.0bp)
국고 10년: 3.281%(+1.9bp)
국고 30년: 3.253%(+2.4bp)

- 국고채 금리는 모멘텀 부재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한 후 오후 글로벌 은행 리스크 안정화에 무게가 실리며 상승 마감

- 미국 3월 달라스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는 -15.7로 11개월 연속 0을 하회. 향후 경기에 대한 인식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의미

-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SVB 사태는 이자율 위험과 부채 위험을 관리하지 못한 경영진의 잘못. 미국 은행 시스템은 견조하며 충분한 회복력을 갖추고 있음. 또한, 연준은 은행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건전성 유지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침"

- 미 언론, "지역 은행권에 대한 불안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냉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음. 중소형 은행들의 미상환 상업용 부동산 대출 규모는 전체 상업용 대출의 70%. 또한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에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비중도 40%"

- 한은 금통위 의사록, "향후 물가경로와 주요국 통화정책 방향 등 불확실성 요인들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할 것. 특히 일부 위원은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하여 설명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1,000억원 / 응찰금액 30,140.7억원 / 낙찰금액 11,000.7억원 / 낙찰금리 3.24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4.98, 10년 국채선물은 18틱 하락한 114.5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602 계약 순매도) / 외국인(6,62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415 계약 순매도) / 외국인(4,477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최근 증가한 금융 스트레스는 기준금리보다 규제 정책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적절

2. 기준금리는 물가 안정에 초점을 두고 인상해야 함

3. 금융 스트레스는 정책을 통해 적절하게 대응했고, 위기 발전을 제한했음. 필요 시 추가 대응도 가능
<3/2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11%(-0.9bp)
통안 2년: 3.100(-24.7bp)
국고 3년: 3.255%(-0.3bp)
국고 5년: 3.261%(+0.1bp)
국고 10년: 3.287%(+0.6bp)
국고 30년: 3.261%(+0.6bp)

-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은행 리스크 완화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단기구간 위주 상승분 되돌리며 혼조 마감

-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는 은행 혼란에도 불구하고 104.2를 기록하며 전월 103.4 및 예상치 100.7 상회. 현재여건지수는 151.1, 기대지수는 73.0으로 소비자들은 현 상황에 대해서는 비관적으로 판단하지만 향후 경기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보임

- 1월 S&P Case Shiller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7개월 연속 내림세

-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은행 파산에 대한 연준의 검토에서 규정 강화가 필요한 지 여부를 고려할 것. 바젤Ⅲ 국제 기준에 따라 자본 및 유동성 규정에 대한 부분도 강화될 수 있으며, 장기채권에 대한 추가 완충장치 제공도 고려할 수 있음"

- 제임스 불러드 "최근 SVB발 글로벌 은행 리스크 우려로 금융 스트레스가 확대됐지만, 기준금리가 아닌 규제정책으로 억제하는 것이 적절. 물가안정은 기준금리, 금융안정은 정책적 도구들을 통해 대응해야 함"

- 호주 2월 CPI 전년 대비 6.8% 상승하면서 12월 이후 두달 연속 상승세 둔화. 이에 다음주 예정된 RBA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제기됨. RBA는 지난 3월 회의에서 4월 금리 동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상승한 105.07, 10년 국채선물은 11틱 상승한 114.6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8 계약 순매도) / 외국인(50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859 계약 순매수) / 외국인(2,775 계약 순매도)
<3/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83%(-2.8bp)
통안 2년: 3.295(-2.2bp)
국고 3년: 3.240%(-0.9bp)
국고 5년: 3.253%(+0.3bp)
국고 10년: 3.303%(+2.3bp)
국고 30년: 3.297%(+4.0bp)

-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은행 시스템 리스크 완화와 주요 중앙은행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하며 혼조 마감

- 미국 2월 미결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0.8%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 연방정부의 모기지 보증에 최근 몇주간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며 개선된 영향

- 3월 외국인의 원화채권 순매수 규모는 약 11조 941억원으로 국고채(7.5조원)와 통안채(3.6조원) 비중이 높음. 특히 SVB 사태 발생 직후 연준의 긴축 완화 기대감이 확대되며 집중적인 순매수 발생

- 2022년 한국은행 통안채 발행규모 23조 5천억원 감소. 유동성 조절 필요 규모가 약 16조 8천억원 감소하고 채권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

- 금감원장, "국내 단기자금시장 금리 하향 추세 영향으로 코픽스 기준금리 소폭 하락 중. 올해 상반기 중으로 대출금리 하락을 체감할 수 있을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하락한 105.06, 10년 국채선물은 37틱 하락한 114.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85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8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812 계약 순매수) / 외국인(5,949 계약 순매도)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본인은 5월 회의에서 인상 또는 동결 결정하지 않았음

2. 몇몇 은행 파산이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될 조짐은 보이지 않음. 예금 흐름도 상대적으로 안정적(relatively stable)

3. 물가는 매우 높고, 고용은 매우 타이트한 상황

4. 현 상황에서 은행 사태가 물가, 경기에 미틸 영향을 가늠하기는 불가능

5. 지금은 금융 안정에 집중하는 것이 맞지만 여전히 물가는 높고 수요도 강력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 안정을 위해 연준이 해야할 일은 아직도 남아있음

2. 긴축 강도 조절은 바람직하지만 한 차례, 25bp 수준 추가 인상 필요
<3/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95%(+0.2bp)
통안 2년: 3.345(+4.4bp)
국고 3년: 3.264%(+2.4bp)
국고 5년: 3.267%(+1.4bp)
국고 10년: 3.333%(+2.8bp)
국고 30년: 3.334%(+3.6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과 금일 밤 발표 예정된 PCE 물가 지표를 주시하며 상승 마감

- 한국 2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3.2% 감소하며 큰 폭으로 하락. 반도체 17.1% 감소, 자동차 4.8% 감소한 영향. 다만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대비 0.7% 증가하며, 전산업생산은 0.3% 증가

- 중국 3월 제조업 PMI는 51.9로 집계되며 이전치(52.6)를 하회했으나 예상치(51.6)는 소폭 상회. 3개월 연속 기준선 50을 상회하며 확장 국면

- 한국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되며 조기편입 불발. 비거주자의 국채 및 통안채 이자/양도소득 비과세 조기시행,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 등 한국정부 노력에도 시장접근성이 Level 1 수준에 머묾. 스위스도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되며 편입 불발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25bp 수준의 추가적인 금리인상 후 연말까지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 은행 스트레스에 따른 대출 기준 강화가 추가 긴축을 부분적으로 상쇄할 것"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주택을 제외한 서비스 부문 물가가 둔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의해야할 것. 5월 FOMC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한 바가 없음"

- 연준 대차대조표 잔액이 1주일동안 278억달러 감소하며 은행 유동성 수요 둔화. SVB사태로 자금 압박을 받았던 은행들의 유동성 부족 위기가 완화되었음을 시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하락한 104.88, 10년 국채선물은 45틱 하락한 113.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9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2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233 계약 순매수)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할 것. 은행 부문도 마찬가지로 향후 나오는 정보들을 보고 정책 운영에 참고할 것

2. 물가 상승세는 완만해졌으나 여전히 2%대를 크게 상회. 5%대 물가는 당연히 매우 높은 수준

3. 은행 사태는 2008년 금융위기와 다름. 그러나 이로 인한 신용 여파 주시 중

4. 물가는 2023년 말 3.25% 전망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지금도 연준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음

2. 은행 사태를 신용 환경을 긴축적으로 조성할 것. 이는 연준의 최종 금리 수준을 낮출 수 있음
- 3월 22일 기준 미국 상업은행 총 자산은 약 32.3조달러, 전주 대비 1,235억달러 감소

- 총 대출은 12.1조달러, 전주 대비 204억달러 감소

- 총 예금은 20.9조달러, 전주 대비 1,053억달러 감소
- 예금만 보면 그 전 주(3월 15일) 1,964억달러 감소한 소형 은행 예금이 이번에는 58억달러 증가. 대형 은행은 그 전 주 671억달러 증가했는데 이번에는 898억달러 감소

- 이번 사태가 우려스러운 점은 소형 은행 연쇄 부도인데 일단 그들의 예금 잔액은 미세하게나마 재차 증가
- 대출의 경우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대형 은행이 178억달러 감소. 소형 은행은 6억달러 증가하면서 증가 폭은 매우 작아졌지만(3월 15일은 255억달러 증가) 3주 연속 증가세
- 연준 자산은 재차 감소(8.7조달러, 전주 대비 278억달러 감소)

- QT도 여전히 진행 중(SOMA: 7.8조달러, 전주 대비 113억달러 감소)이나 MBS 위주 감소(MBS 전주 대비 108억달러 감소)

- 대출 금액도 감소(3,427억달러, -115억달러). Primary Credit은 전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감소했고, FDIC의 파산 은행 자산 이전도 마무리된 모습(Other Credit Extension 변동 거의 없음). BTFP도 증가는 했지만 증가세는 확연히 줄어듬(3월 22일 + 417억달러, 3월 29일 +107억달러)

- RRP 잔고는 전주 대비 174억달러 감소한 3.4조달러. 이는 재정증권 금리 상승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판단

- Repo는 550억달러로 전주 대비 50억달러 감소했는데 이번에도 전량 외국 기관 수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F.pdf
3.3 MB
[Hanwha FI Monthly] 특이상황 ≠ 비상상황

쉬어갈 시간
아는 길이라고 무작정 악셀만 밟을 수는 없다. 아는 동네에도 신호등, 과속방지턱이 있다. 은행 리스크가 감소하고 있고, 경기와 물가는 원 궤도로 복귀했다. 익숙한 풍경이 다시 보인다. 급등락 했던 채권시장이 잠깐 쉬어갈 시간이다.

국고 3년: 3.20~3.38%, 국고 10년: 3.28~3.43%

미국 일부 소형 은행 도산 불가피

QT는 지속될 것
<4/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22%(+2.7bp)
통안 2년: 3.392(+4.9bp)
국고 3년: 3.348%(+7.8bp)
국고 5년: 3.349%(+7.5bp)
국고 10년: 3.392%(+5.2bp)
국고 30년: 3.396%(+5.6bp)

- 국고채 금리는 OPEC+의 감산 소식에 유가 상승하며 물가 오름세 지속될 것이란 불안 심리에 상승 마감

- 한국 3월 수출 551억달러로 전년대비 13.6% 감소하며 감소폭 확대, 수입 597억달러로 6.4% 감소, 무역수지 46억달러 적자. 자동차와 2차전지 제외 모든 품목 수출 전년대비 감소

- 중국 3월 차이신 PMI 제조업지수는 50.0을 기록하며 2월(51.6) 대비 중립 수준으로 하락. 그동안 서비스 부문 중심의 회복세를 보였으나, 부동산 침체, 글로벌 수요 약화, 금융 불확실성 등의 요인으로 상승 모멘텀 둔화

- OPEC+ 하루 116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 소식에 유가 상승하며 국채선물 하락 출발. 개장 직후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국인 매수세 강하게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으나, 기관 매도세에 재차 반락

- 국회예산정책처, "올해 국고채 3년물 금리 전년 대비 0.1%포인트 높은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국고채 발행이 늘어날 경우 금리 상승세는 가속화될 것.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5%, 물가 전망치는 3.5%"

- 추경호 경제부총리, "하반기 이후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올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 재개방 효과가 가시화되고 선진국 경제가 완만히 회복되고 있음"

- 일본은행, 2022회계연도(2022.4∼2023.3)에 135조 9,890억엔(약 1,340억원) 규모의 일본 국채 매입. 금리 상승압력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기금리를 0% 수준에서 억제하기 위함. 2021년 대비 87% 급증하였으며, 2016년 매입액(115조 8,001억엔)을 넘어선 사상 최대규모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7,000억원 / 응찰금액 97,660억원 / 낙찰금액 37,080억원 / 낙찰금리 3.38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4.76, 10년 국채선물은 26틱 하락한 113.5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146 계약 순매도) / 외국인(7,18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2,935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863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OPEC+ 감산 결정은 연준 임무 완수를 어렵게 만들 것

2. 감산 결정 이전부터 2023년은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중국 리오프닝, 유럽 경기 선방, 미국 경기의 준수한 흐름 때문

3. 3월 FOMC에서 본인 점도표는 5.625%

4. 월가가 은행 사태를 너무 확대해석 하는 것이 문제

5. 금융 스트레스가 완화될 가능성은 80~85% 정도로 예상. 경제는 낮은 수준이나마 성장할 것이고 고용은 계속 타이트할 것

6. 금융 안정은 거시 건전성 정책, 물가 안정은 통화정책으로 대응해 나갈 생각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긴축 정책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음.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진행 즁이나 조금 더 지켜봐야 함. 임금 상승세는 완화되는 것이 관측

2. 고용 시장이 버텨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물가 안정에 집중할 것. Dual mandate라고 하는데 가끔은 한 곳에 집중할 필요
OPEC+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 이유

- 산유국들마다 각자의 재정 균형 달성을 위한 유가 수준이 있음

- 2023년 기준 사우디는 유가가 배럴당 66.8$, UAE는 65.8$는 넘어야 재정 균형 달성이 가능

- 그런데 유가가 3월 말 70$까지 하락하는 등 꾸준하게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었음

- 산유국, 특히 사우디와 UAE 입장에서는 유가가 Fiscal BEP(재정 균형 달성이 가능한 유가) 밑으로 내려오는건 안됨

- 1) 2010년대 중반 누적된 재정 훼손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고, 2) 국가 명운을 건 구조 개혁(사우디), 경쟁자인 사우디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구조 개선(UAE)이 필요하기 때문

- 결국 아직 지갑이 다 채워지지 않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써야할 돈이 많다는 이야기

- 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70$ 선을 뚫고 내려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음

- OPEC+ 산유국들은 80$를 안전빵으로 생각할 수 있겠고, 유가가 70$ 초반까지 내려오는 걸 앞으로도 가만히 보고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작년, 제작년부터 보고서, 세미나 다니면서 유가가 70달러 밑으로 내려오기 힘들다고 이야기한 이유임
<4/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83%(-3.9bp)
통안 2년: 3.335(-5.6bp)
국고 3년: 3.280%(-6.2bp)
국고 5년: 3.254%(-8.4bp)
국고 10년: 3.316%(-7.3bp)
국고 30년: 3.345%(-5.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2월 ISM 제조업지수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3월 국내 물가 둔화세 강화되며 하락 마감

- 미국 3월 ISM 제조업지수는 46.3으로 이전치(47.7)와 예상치(47.5) 하회하며 팬데믹 초기인 2020년 5월(43.5) 이후 최저치 기록. 신규수주(44.3), 생산(47.8), 가격지수(49.2) 모두 50을 하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됨

- 한국 3월 CPI는 전년대비 4.2% 상승하며 이전치(4.8%)를 크게 하회. 3월 물가 수준은 4.5% 이하로 낮아질 것이라는 이창용 총재 발언에 부합. 다만 근원 CPI는 전년대비 4.8% 상승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 필립 로우 RBA 총재, "이달 기준금리 동결의 목적은 지금까지의 금리 인상 영향과 경제 전망을 평가하기 위함. 통화정책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현재까지 금리 인상 효과가 경제에 완전히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 한국은행, "CPI 상승률은 연중 목표수준(2%)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올해 중반까지 기저효과 영향으로 둔화 흐름을 이어갈 전망.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국제유가 추이,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인상폭 및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OPEC+의 원유 감산과 러시아의 하루 50만배럴 감산이 연말까지 연장된 것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원유 추가 감산 규모는 하루 160만 배럴 이상. 국제유가 급등하며 물가 상승에 대항하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경로에 불확실성 요소가 더해짐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중국 리오프닝, 유럽 경제전망 상향 조정, 준수한 미국 경기 등의 요인으로 유가 상승을 이미 예상해왔음. 연준은 유가 급등으로 고착화될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기준금리를 5.75%까지 인상해야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상승한 104.99, 10년 국채선물은 61틱 상승한 114.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629 계약 순매도) / 외국인(5,58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8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931 계약 순매수)
감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 인도의 존재

- 평소라면 이정도 감산은 유가를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음

- 그러나 인도를 보자.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수입량이 급증했음

- 2020년, 2021년 인도 석유 수입에서 러시아산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8%, 2.5% 였는데

- 2022년 5월부터 2023년 3월 말일까지 비중은 21.4%로 10배 이상 급증한 것

- 같은 기간 중동산 석유 수입 비중은 66.5%(2020년), 62.5%(2021년)에서 56.2%(2022년 5월 ~ 2023년 3월)로 감소했음

- 결국 인도 석유 수입 시장에서 러시아산이 중동을 넘어 다른 나라들 석유 market share까지 먹어버린 셈

- 여기서 중요한 거 두 가지. 1) 인도는 세계 2위 석유 수입국, 2) 러시아산 석유는 대다수 주요국에서 수입량이 급감

- 이 두 가지를 조합해서 생각해보면 글로벌 시장에서 러시아가 빠졌지만 그 만큼 인도도 빠졌다고 볼 수 있음. 비약을 조금 심하게 하자면 똔똔

- 작년 급등한 유가가 인도-러시아 석유 교역량 증가 시기와 맞물려 다시 하락한 것도 이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