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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빼고 대체로 상승률 둔화
예전부터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흐름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둔화라는 큰 흐름은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고용에 이어서 물가도 마찬가지네요.

SVB 사태가 있었든 없었든 25bp 인상이 유력했을겁니다. 당연히 저희 전망(3, 5월 각 25bp 인상, terminal rate 5.25%)도 유지합니다.
반등이라 하기에는 조금 민망한 상승
Macro Review_US CPI_230315.pdf
360.1 KB
<2월 미국 소비자물가: 한숨 돌린 연준>

미국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습니다. 주거 물가 둔화가 지연되고 있지만, 이를 제외한 물가 압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연준 입장에서 보면, 긴축강도 강화까지는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25bp 인상을 예상하며, 금융 불안 우려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3/1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2%(+1.1bp)
통안 2년: 3.525%(+7.0bp)
국고 3년: 3.476%(+9.5bp)
국고 5년: 3.424%(+8.0bp)
국고 10년: 3.418%(+8.1bp)
국고 30년: 3.351%(+7.0bp)

- 국고채 금리는 최근 하락한 레벨 부담, 불확실성 감소 등 영향에 상승 마감

- 2월 미국 CPI는 전년대비 6.0% 상승하며 예상치 부합. 주거비가 8.1% 상승하며 크게 기여. 근원 CPI는 5.5% 상승하며 1월(5.6%) 대비 소폭 둔화

- 2월 한국 실업률은 2.6%로, 예상치(3.0%) 및 이전치(2.9%) 하회. 취업자수는 31만 2천명으로 2년만에 최소 규모

- 중국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2.4% 상승, 소매판매 3.5% 상승하며 경기 회복세 반영. 다만 제로코로나 정책의 여파로 산업생산은 예상치 2.6% 하회

- BOJ 의사록, "YCC 추가 수정 여부 논의.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목표 물가 2% 달성은 아직 이름. 향후 통화정책 방향 관련 다양한 선택지를 염두에 두어야 함"

- WSJ, "SVB 파산의 원인은 지난해 보유중인 채권의 금리 인상에 대한 위험회피(헤지)에 소홀했기 때문. 2022년 중반 SVB는 금리 '하락'의 민감도 관리에 초점을 맞추었음"

- 개인 투자용 국채 상품을 도입하는 국채법 개정안 수정 가결. 개인 투자용 국채는 공개시장으로 발행되는 국고채와 달리, 지정된 금융기관을 통해 사전에 공고한 금리로 공개시장 외 발행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4.27, 10년 국채선물은 45틱 하락한 112.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23 계약 순매수) / 외국인(3,72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651 계약 순매도) / 외국인(2,687 계약 순매수)
생산자물가, 소비지표 모두 컨센 하회
2월 미국 소매판매 주요 항목
CS, 30억 스위스프랑으로 선순위 채권 중 선별적으로 환매수. SNB Covered Loan, 유동성 공급 창구에서 최대 500억 스위스프랑 이용 계획
2022년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 자산 변동추이. 스위스 중앙은행이 -16.8%p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축소 중
주요 기관 CS Exposures(상위 10개 CS 발행 채권 보유 기관)
주요 기관 SVB Exposures(상위 10개 SVB 발행 채권 보유 기관)
두개 다 걸쳐있는 애들은 알리안츠, 미국 교공
CS 지분 보유 상위 10개 기관
SVB 지분 보유 상위 10개 기관
알리안츠는 CS 주식도 많네요
<3/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24%(-6.8bp)
통안 2년: 3.460%(-6.9bp)
국고 3년: 3.392%(-8.1bp)
국고 5년: 3.361%(-6.3bp)
국고 10년: 3.392%(-2.6bp)
국고 30년: 3.359%(+0.8bp)

- 국고채 금리는 크레디트스위스 은행 유동성 위기 우려에 금리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관련 대응책 발표되며 낙폭 축소

- 미국 2월 PPI는 전월대비 0.1% 떨어지며 한달만에 하락 전환. 소매판매는 0.4% 감소하며 이전치 3.2%와 예상치 3.0%를 하회. 물가와 경기 둔화 조짐에 연준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 확대

- 3월 NAHB 3월 주택시장 지수(HMI)는 44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와 신규 주택시장 수요 증가에 기인

- CS, "유동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스위스중앙은행(SNB)의 커버드론과 단기 유동성 기구를 통해 최대 500억 스위스프랑(약 70조원)을 차입할 계획. 또한, 현금으로 특정 선순위 채권을 최대 30억 스위스프랑(약 4조원) 환매수할 것"

- 금일 밤 ECB 통화정책회의 예정. 시장은 기준금리 50bp 인상을 예상해왔으나, CS발 위기감 고조에 금리 인상폭 축소 전망도 대두

- 박기영 금통위원, "피벗을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음. 3월 물가 상승률이 많이 떨어진다면 이는 기저효과 때문. SVB와 CS등 주요 은행 부실 사태에 대해서는 국내 물가와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하에서만 주요 변수로 고려할 생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상승한 104.46, 10년 국채선물은 24틱 상승한 113.1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785 계약 순매수) / 외국인(81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073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01 계약 순매도)
ECB 기준금리 50bp 인상
ECB, 연준이 일련의 사태들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줄여야된다고 하는데..

중앙은행들이 작년부터 했던 얘기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뭐가 어떻게되든 일단 물가부터 잡겠다"고 몇번을 얘기했었습니다.

그럼 은행 리스크는 어쩌라는거냐..
그건 나중 일이죠. 우리 대학교 때 필수학과, 교양학과 둘 다 빵꾸날거 같으면 뭐부터 메꿨을까요?

본연의 임무를 무난하게 수행 중이면 부차적인 부분도 신경을 쓸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 임무를 수행하는데 굉장히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꼭 해야되는거부터 해결을 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 ECB도 물가가 제일 중요함을 성명서 맨 앞부분에 분명히 명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