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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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Weekly] 우리는 그들의 결정이, 그들은 한번 더 확인이 필요
▶ 다시 한번 시선은 바깥으로
금리 전망의 재 설정 여부는 한미 중앙은행에 달려있는데, 그들의 메커니즘은 긴축 강화를 확실하게 지지하지 못하고 있음. 한국은행은 연준 결정을 보고 움직일 것이고, 연준은 다음 주 물가까지 확인한 후에 본인들의 생각을 정리할 것. 한국은 미국의 결정이, 미국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
주 초반 있었던 한국은행 총재 발언은 1) 국내 물가가 가장 중요, 2) 연준의 최종 금리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 인상 필요, 두 가지로 요약 가능. 나라 안 사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국내 흐름이 바뀔 가능성은 제한적. 결국 시선은 또 다시 바깥으로 향할 수밖에 없음. “한국은행은 연준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는 작년 발언을 다시 한번 기억할 필요
우리 통화정책의 ‘엣지(edge)’는 미국
▶ 물가 예상치만 부합하면 ‘Baby Step’ 이어질 전망
연준의 행보를 결정할 마지막 관문은 2월 물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만 나와도 점진적 인상 기조는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고용과 물가 둔화의 ‘지속’여부. 긴축 정책의 파급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만큼 큰 흐름의 지속성 확인이 중요
공급망 문제는 확연히 감소. 임금 상승률은 예전 같지 않고, 미국인들의 지갑은 더 이상 열리기 힘듦(가처분 소득 대비 소비 감소 + 저축 증가). 공급과 수요 모두 물가 둔화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 1월 지표는 일시적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
▶ 다시 한번 시선은 바깥으로
금리 전망의 재 설정 여부는 한미 중앙은행에 달려있는데, 그들의 메커니즘은 긴축 강화를 확실하게 지지하지 못하고 있음. 한국은행은 연준 결정을 보고 움직일 것이고, 연준은 다음 주 물가까지 확인한 후에 본인들의 생각을 정리할 것. 한국은 미국의 결정이, 미국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
주 초반 있었던 한국은행 총재 발언은 1) 국내 물가가 가장 중요, 2) 연준의 최종 금리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 인상 필요, 두 가지로 요약 가능. 나라 안 사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국내 흐름이 바뀔 가능성은 제한적. 결국 시선은 또 다시 바깥으로 향할 수밖에 없음. “한국은행은 연준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는 작년 발언을 다시 한번 기억할 필요
우리 통화정책의 ‘엣지(edge)’는 미국
▶ 물가 예상치만 부합하면 ‘Baby Step’ 이어질 전망
연준의 행보를 결정할 마지막 관문은 2월 물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만 나와도 점진적 인상 기조는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고용과 물가 둔화의 ‘지속’여부. 긴축 정책의 파급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만큼 큰 흐름의 지속성 확인이 중요
공급망 문제는 확연히 감소. 임금 상승률은 예전 같지 않고, 미국인들의 지갑은 더 이상 열리기 힘듦(가처분 소득 대비 소비 감소 + 저축 증가). 공급과 수요 모두 물가 둔화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 1월 지표는 일시적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
SVB 때문에 많이 시끄러운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대형 은행은 크게 문제 없습니다.
1. 보유 증권 포트폴리오
전체 신용 자산 대비 국공채 + MBS 비중은 대형은행이 27%, 소형은행이 15%정도 됩니다.
비 국공채 비중은 대형은행이 5.7%, 소형은행이 6.9%인데 대형은행은 금융위기 전후 10%에서 꾸준히 비중을 감소시켜 온 반면, 소형은행은 코로나 직후 급격하게 상승, 아직 증가분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대출 포트폴리오(대략)
대형은행 대출 비중은 기업 25%, 부동산 15%, 소비자 10%, 나머지(금융기관 대출 등) 50%
소형은행 대출 비중은 기업 18%, 부동산 45%, 소비자 2%, 나머지 40%
소형은행의 부동산 Exposure가 매우 큰 편입니다.
3. 현금성 자산
전체 자산 대비 대형은행 현금성 자산 비율은 약 10%,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떨어지지는 않았고,
소형은행 비율은 약 5% 코로나 수준까지 감소
현금성 자산 대비 예금 비중은 해영은행 코로나 기간 저점 550%에서 860%까지 증가
소형은행은 600%에서 1300%까지 증가. 코로나 직후 유동성 지원 시기와 비슷한 수준
4. 예금
보유 증권 + 대출 대비 예금 비율은 대형은행 104%, 소형은행 93%
소형은행 예금 인출 속도가 매우 빠른 편
-> 소형은행은 비국공채(덜 안전한 자산) 비중 높고, 부동산 익스포져 높고, 예금 인출 속도도 빠른데 인출 대응 가능한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
-> 대형은행은 상대적으로 준수한 편
결론: 연준이 다시 개입할 정도는 아님. 개입 하더라도 소형은행 위주 선별적 지원 나설 것으로 예상
- 참 고 -
* 대형은행: 매 분기별 자산 상위 25개 은행 / 소형은행: 나머지 자산 3억달러 이상 은행
(자산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92)
(대출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43)
(예금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95)
(현금성 자산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2.98)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대형 은행은 크게 문제 없습니다.
1. 보유 증권 포트폴리오
전체 신용 자산 대비 국공채 + MBS 비중은 대형은행이 27%, 소형은행이 15%정도 됩니다.
비 국공채 비중은 대형은행이 5.7%, 소형은행이 6.9%인데 대형은행은 금융위기 전후 10%에서 꾸준히 비중을 감소시켜 온 반면, 소형은행은 코로나 직후 급격하게 상승, 아직 증가분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대출 포트폴리오(대략)
대형은행 대출 비중은 기업 25%, 부동산 15%, 소비자 10%, 나머지(금융기관 대출 등) 50%
소형은행 대출 비중은 기업 18%, 부동산 45%, 소비자 2%, 나머지 40%
소형은행의 부동산 Exposure가 매우 큰 편입니다.
3. 현금성 자산
전체 자산 대비 대형은행 현금성 자산 비율은 약 10%,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떨어지지는 않았고,
소형은행 비율은 약 5% 코로나 수준까지 감소
현금성 자산 대비 예금 비중은 해영은행 코로나 기간 저점 550%에서 860%까지 증가
소형은행은 600%에서 1300%까지 증가. 코로나 직후 유동성 지원 시기와 비슷한 수준
4. 예금
보유 증권 + 대출 대비 예금 비율은 대형은행 104%, 소형은행 93%
소형은행 예금 인출 속도가 매우 빠른 편
-> 소형은행은 비국공채(덜 안전한 자산) 비중 높고, 부동산 익스포져 높고, 예금 인출 속도도 빠른데 인출 대응 가능한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
-> 대형은행은 상대적으로 준수한 편
결론: 연준이 다시 개입할 정도는 아님. 개입 하더라도 소형은행 위주 선별적 지원 나설 것으로 예상
- 참 고 -
* 대형은행: 매 분기별 자산 상위 25개 은행 / 소형은행: 나머지 자산 3억달러 이상 은행
(자산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92)
(대출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43)
(예금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95)
(현금성 자산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2.98)
<3/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6%(-13.8bp)
통안 2년: 3.502%(-25.7bp)
국고 3년: 3.432%(-27.1bp)
국고 5년: 3.394%(-22.3bp)
국고 10년: 3.398%(-18.6bp)
국고 30년: 3.342%(-9.6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SVB 파산 영향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부각되며 하락 마감
- 2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31만1천 명 증가. 2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임금 상승세 둔화. 일자리 증가했음에도 임금 상승속도 둔화하여 연준 긴축 우려 감소
- 실업률은 3.6%로 5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월치(3.4%)에서 소폭 상승. 1월 실업률 하락에 기여했던 흑인과 고졸 이하 계층 실업률이 반등하며 전체 실업률도 재차 상승
- 미 재무부, "모든 예금주는 13일 월요일부터 예금 전액에 접근 가능하며, SVB의 손실과 관련해 납세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을 것"
- 한국은행, "미 재무부 및 연준이 예금자 전면 보호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한 점 등을 고려하면 SVB, 시그니처뱅크 폐쇄 등이 은행 등 금융권 전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 WSJ,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연준과 JP모건으로부터 700억달러의 유동성 확보. 은행권 예금 인출에 대비해 연준이 마련한 새로운 대출 창구와는 별개의 것"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6,000억원 / 응찰금액 65,340억원 / 낙찰금액 26,970억원 / 낙찰금리 3.54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3틱 상승한 104.35, 10년 국채선물은 140틱 상승한 112.7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346 계약 순매도) / 외국인(5,85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03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59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6%(-13.8bp)
통안 2년: 3.502%(-25.7bp)
국고 3년: 3.432%(-27.1bp)
국고 5년: 3.394%(-22.3bp)
국고 10년: 3.398%(-18.6bp)
국고 30년: 3.342%(-9.6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SVB 파산 영향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부각되며 하락 마감
- 2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31만1천 명 증가. 2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임금 상승세 둔화. 일자리 증가했음에도 임금 상승속도 둔화하여 연준 긴축 우려 감소
- 실업률은 3.6%로 5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월치(3.4%)에서 소폭 상승. 1월 실업률 하락에 기여했던 흑인과 고졸 이하 계층 실업률이 반등하며 전체 실업률도 재차 상승
- 미 재무부, "모든 예금주는 13일 월요일부터 예금 전액에 접근 가능하며, SVB의 손실과 관련해 납세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을 것"
- 한국은행, "미 재무부 및 연준이 예금자 전면 보호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한 점 등을 고려하면 SVB, 시그니처뱅크 폐쇄 등이 은행 등 금융권 전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 WSJ,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연준과 JP모건으로부터 700억달러의 유동성 확보. 은행권 예금 인출에 대비해 연준이 마련한 새로운 대출 창구와는 별개의 것"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6,000억원 / 응찰금액 65,340억원 / 낙찰금액 26,970억원 / 낙찰금리 3.54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3틱 상승한 104.35, 10년 국채선물은 140틱 상승한 112.7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346 계약 순매도) / 외국인(5,85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03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59 계약 순매도)
미국 25개 대형은행 대출 + 보유 증권 대비 예금 비율. 동 비율 평균(중간값)은 98.7%
SVB는 91.9%로 세번째로 낮은 비율. 이보다 낮은 은행은 Key Bank(자산 규모 20위), First Republic(14위)
SVB는 91.9%로 세번째로 낮은 비율. 이보다 낮은 은행은 Key Bank(자산 규모 20위), First Republic(14위)
현금 + 현금성 자산 대비 예금 비율은 SVB가 6번째로 높음. 이보다 높은 은행은 Goldman Sachs(8위), HSBC(24위), Morgan Stanley(18위), State Street(12위), NY Mellon(11위)
중간값은 142.1%
중간값은 142.1%
Key Bank, First Republic은 자산 대비 예금 비율이 많이 낮지만 현금성 자산 비율은 견실한 편
Key Bank 123.2%, First 106.2%
예금보다 현금성 자산이 심하게 딸리는 HSBC는 외국계 은행, GS랑 MS는 투자은행
State Street은 몰라서 찾아보니 인덱스 펀드 운용에 특화된 회사. NY Mellon도 역시나 몰라서 찾아보니 투자은행
Key Bank 123.2%, First 106.2%
예금보다 현금성 자산이 심하게 딸리는 HSBC는 외국계 은행, GS랑 MS는 투자은행
State Street은 몰라서 찾아보니 인덱스 펀드 운용에 특화된 회사. NY Mellon도 역시나 몰라서 찾아보니 투자은행
2월 금통위 의사록 위원별 주요 내용
* 옆에 금리는 제가 추정한 위원별 최종 금리 전망치 입니다.
위원 1(동결): 3.75%
- 금리 인상의 효과와 추후 국내외 경제 여건의 전개 상황을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
- 금번의 기준금리 동결이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 완화를 의미하는 것으 아님
-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
-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둘 필요
위원2(동결): 3.75%
-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그간의 금리 인상이 성장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 가면서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
-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 기조를 확실히 해 나가야 함
- 물가 상승률의 하향 안정세가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추가 인상 통해 대응 필요
위원3(동결): 3.50%
- 세계 경제는 상반기 둔화 흐름 지속 전망. 하반기 갈 수록 점진적 회복 예상.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 물가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경제, 금융 환경 고려 시 수요 측면 압력이 둔화 속도를 더디게 할 것이라는 증거를 찾기 어려움
- 주택 가격 하락 지속, 가계 신용 증가세 둔화, 경기 둔화 등을 보면 긴축 통화정책의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
- 빠른 물가 안정을 위한 추가 긴축 고려할 수 있으나 기준금리도 빠르게 인상하였으므로 현 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편익은 매우 작거나 불확실
- 경제회복력을 과도하게 위축시키거나 금융 안정 측면에서의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에 더 주목할 필요
위원4(동결): 3.75%
-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이 길어지고, 최종 금리 수준도 기존 전망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짐
- 국내 경제는 일부 지표가 소폭 반등하는 모습. 상반기는 부진, 하반기는 서서히 회복될 것. 2023년 성장률 1.6% 전망
- 물가는 경기 하방 압력으로 완만히 하락할 전망이지만 불확실성은 커졌음. 안심할 상황이 아님
-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 증가 + 주택가격 급격한 조정 시 금융시장 불안정 가능성
위원5(동결): 3.75%
- 기준금리가 명목 중립금리 추정 범위를 상회하는 긴축적인 수준까지 상승
- 통화정책 파급 시차를 고려, 그 효과를 점검한 뒤 추가 인상을 고려할 시점
- 향후 기준금리의 추가적 인상에 중요한 변수는 물가
- 수요 측면을 주로 반영하는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이차 파급 효과 등으로 인해 방향성이 돌아서지 않거나 지속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필요
- 미 연준의 통화정책 등 여건 변화에 따른 환율 변화를 주목해서 살펴봐야 함
* 옆에 금리는 제가 추정한 위원별 최종 금리 전망치 입니다.
위원 1(동결): 3.75%
- 금리 인상의 효과와 추후 국내외 경제 여건의 전개 상황을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
- 금번의 기준금리 동결이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 완화를 의미하는 것으 아님
-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
-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둘 필요
위원2(동결): 3.75%
-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그간의 금리 인상이 성장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 가면서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
-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 기조를 확실히 해 나가야 함
- 물가 상승률의 하향 안정세가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추가 인상 통해 대응 필요
위원3(동결): 3.50%
- 세계 경제는 상반기 둔화 흐름 지속 전망. 하반기 갈 수록 점진적 회복 예상.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 물가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경제, 금융 환경 고려 시 수요 측면 압력이 둔화 속도를 더디게 할 것이라는 증거를 찾기 어려움
- 주택 가격 하락 지속, 가계 신용 증가세 둔화, 경기 둔화 등을 보면 긴축 통화정책의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
- 빠른 물가 안정을 위한 추가 긴축 고려할 수 있으나 기준금리도 빠르게 인상하였으므로 현 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편익은 매우 작거나 불확실
- 경제회복력을 과도하게 위축시키거나 금융 안정 측면에서의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에 더 주목할 필요
위원4(동결): 3.75%
-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이 길어지고, 최종 금리 수준도 기존 전망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짐
- 국내 경제는 일부 지표가 소폭 반등하는 모습. 상반기는 부진, 하반기는 서서히 회복될 것. 2023년 성장률 1.6% 전망
- 물가는 경기 하방 압력으로 완만히 하락할 전망이지만 불확실성은 커졌음. 안심할 상황이 아님
-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 증가 + 주택가격 급격한 조정 시 금융시장 불안정 가능성
위원5(동결): 3.75%
- 기준금리가 명목 중립금리 추정 범위를 상회하는 긴축적인 수준까지 상승
- 통화정책 파급 시차를 고려, 그 효과를 점검한 뒤 추가 인상을 고려할 시점
- 향후 기준금리의 추가적 인상에 중요한 변수는 물가
- 수요 측면을 주로 반영하는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이차 파급 효과 등으로 인해 방향성이 돌아서지 않거나 지속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필요
- 미 연준의 통화정책 등 여건 변화에 따른 환율 변화를 주목해서 살펴봐야 함
<3/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82%(-5.8bp)
통안 2년: 3.450%(-4.8bp)
국고 3년: 3.351%(-8.4bp)
국고 5년: 3.320%(-7.8bp)
국고 10년: 3.303%(-10.2bp)
국고 30년: 3.266%(-7.8bp)
- 국고채 금리는 SVB 파산에 따른 연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전구간 하락 출발. 이후 아시아장 대외금리 연동되며 낙폭 축소
- 한국 2월 수출 물가 전월 대비 0.7% 상승. 반도체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증가한 영향. 수입물가는 광산품,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중심으로 전월 대비 2.1% 상승
-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반영.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도 1.2%로 유지"
- 추경호 부총리, "국내 금융기관은 자산ㆍ부채 구조가 SVB와 상이하고 유동성이 양호해 일시적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기초체력을 가지고 있음. 현 단계에서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SVB 파산의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
- 2월 금통위 의사록,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할 것"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8,000억원/ 응찰금액 45,310억원 / 낙찰금액 18,120억원 / 낙찰금리 3.3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상승한 104.42, 10년 국채선물은 56틱 상승한 113.3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934 계약 순매도) / 외국인(2,27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956 계약 순매도) / 외국인(2,026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82%(-5.8bp)
통안 2년: 3.450%(-4.8bp)
국고 3년: 3.351%(-8.4bp)
국고 5년: 3.320%(-7.8bp)
국고 10년: 3.303%(-10.2bp)
국고 30년: 3.266%(-7.8bp)
- 국고채 금리는 SVB 파산에 따른 연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전구간 하락 출발. 이후 아시아장 대외금리 연동되며 낙폭 축소
- 한국 2월 수출 물가 전월 대비 0.7% 상승. 반도체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증가한 영향. 수입물가는 광산품,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중심으로 전월 대비 2.1% 상승
-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반영.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도 1.2%로 유지"
- 추경호 부총리, "국내 금융기관은 자산ㆍ부채 구조가 SVB와 상이하고 유동성이 양호해 일시적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기초체력을 가지고 있음. 현 단계에서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SVB 파산의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
- 2월 금통위 의사록,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을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필요성을 판단할 것"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8,000억원/ 응찰금액 45,310억원 / 낙찰금액 18,120억원 / 낙찰금리 3.3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상승한 104.42, 10년 국채선물은 56틱 상승한 113.3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934 계약 순매도) / 외국인(2,27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956 계약 순매도) / 외국인(2,026 계약 순매수)
예전부터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흐름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둔화라는 큰 흐름은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고용에 이어서 물가도 마찬가지네요.
SVB 사태가 있었든 없었든 25bp 인상이 유력했을겁니다. 당연히 저희 전망(3, 5월 각 25bp 인상, terminal rate 5.25%)도 유지합니다.
SVB 사태가 있었든 없었든 25bp 인상이 유력했을겁니다. 당연히 저희 전망(3, 5월 각 25bp 인상, terminal rate 5.25%)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