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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수치 업데이트는 월요일 아침에 올리겠습니다.
1) 1월 실업률 하락은 고졸 이하, 흑인 실업률 하락에 기인

2) 임슴 상승률도 레저, 기타서비스 같은 회복이 더딘 애들 상승세가 가팔랐음

-> 모두가 다같이 잘된게 아니라 원래 힘들고 어려웠던 애들이 시차를 두고 회복한 것이 1월 고용지표 호조 원인

이전 자료들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2월은 얘네 실업률과 임금 상승 폭이 평균보다 높고 낮아지면서(레저 임금 상승률은 전체 민간과 비슷) 고용 흐름이 원래 궤도로 돌아온 모습입니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 상승하던 미 국채 금리는 재차 반락
1월 실업률 하락을 이끌었던 흑인, 고졸 이하 계층 실업률 상승하면서 전체 실업률도 다시 반등
경제활동 참여율은 대체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코로나 이전 수준 하회
산업별 고용자 수는 광업 빼면 모두 코로나 이전 수준 상회. 전월 대비 고용자 수가 감소한 산업은 건설, 전문/사무 두개
1월 고용, 임금 상승률 호조를 주도했던 레저, 기타서비스 부분 임금 상승률은 mom 기준 민간 전체 상승률과 동일(레저) 또는 하회(기타서비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pdf
833.9 KB
[Hanwha FI Weekly] 우리는 그들의 결정이, 그들은 한번 더 확인이 필요

다시 한번 시선은 바깥으로

금리 전망의 재 설정 여부는 한미 중앙은행에 달려있는데, 그들의 메커니즘은 긴축 강화를 확실하게 지지하지 못하고 있음. 한국은행은 연준 결정을 보고 움직일 것이고, 연준은 다음 주 물가까지 확인한 후에 본인들의 생각을 정리할 것. 한국은 미국의 결정이, 미국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

주 초반 있었던 한국은행 총재 발언은 1) 국내 물가가 가장 중요, 2) 연준의 최종 금리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 인상 필요, 두 가지로 요약 가능. 나라 안 사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국내 흐름이 바뀔 가능성은 제한적. 결국 시선은 또 다시 바깥으로 향할 수밖에 없음. “한국은행은 연준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는 작년 발언을 다시 한번 기억할 필요

우리 통화정책의 ‘엣지(edge)’는 미국


물가 예상치만 부합하면 ‘Baby Step’ 이어질 전망

연준의 행보를 결정할 마지막 관문은 2월 물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만 나와도 점진적 인상 기조는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고용과 물가 둔화의 ‘지속’여부. 긴축 정책의 파급효과도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은 만큼 큰 흐름의 지속성 확인이 중요

공급망 문제는 확연히 감소. 임금 상승률은 예전 같지 않고, 미국인들의 지갑은 더 이상 열리기 힘듦(가처분 소득 대비 소비 감소 + 저축 증가). 공급과 수요 모두 물가 둔화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 1월 지표는 일시적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
SVB 때문에 많이 시끄러운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대형 은행은 크게 문제 없습니다.

1. 보유 증권 포트폴리오
전체 신용 자산 대비 국공채 + MBS 비중은 대형은행이 27%, 소형은행이 15%정도 됩니다.
비 국공채 비중은 대형은행이 5.7%, 소형은행이 6.9%인데 대형은행은 금융위기 전후 10%에서 꾸준히 비중을 감소시켜 온 반면, 소형은행은 코로나 직후 급격하게 상승, 아직 증가분을 줄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대출 포트폴리오(대략)
대형은행 대출 비중은 기업 25%, 부동산 15%, 소비자 10%, 나머지(금융기관 대출 등) 50%
소형은행 대출 비중은 기업 18%, 부동산 45%, 소비자 2%, 나머지 40%
소형은행의 부동산 Exposure가 매우 큰 편입니다.


3. 현금성 자산
전체 자산 대비 대형은행 현금성 자산 비율은 약 10%,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떨어지지는 않았고,
소형은행 비율은 약 5% 코로나 수준까지 감소

현금성 자산 대비 예금 비중은 해영은행 코로나 기간 저점 550%에서 860%까지 증가
소형은행은 600%에서 1300%까지 증가. 코로나 직후 유동성 지원 시기와 비슷한 수준


4. 예금
보유 증권 + 대출 대비 예금 비율은 대형은행 104%, 소형은행 93%
소형은행 예금 인출 속도가 매우 빠른 편

-> 소형은행은 비국공채(덜 안전한 자산) 비중 높고, 부동산 익스포져 높고, 예금 인출 속도도 빠른데 인출 대응 가능한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
-> 대형은행은 상대적으로 준수한 편


결론: 연준이 다시 개입할 정도는 아님. 개입 하더라도 소형은행 위주 선별적 지원 나설 것으로 예상


- 참 고 -

* 대형은행: 매 분기별 자산 상위 25개 은행 / 소형은행: 나머지 자산 3억달러 이상 은행

(자산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92)
(대출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43)
(예금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1.95)
(현금성 자산 기준 대형 은행 = 소형 은행 X 2.98)
<3/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6%(-13.8bp)
통안 2년: 3.502%(-25.7bp)
국고 3년: 3.432%(-27.1bp)
국고 5년: 3.394%(-22.3bp)
국고 10년: 3.398%(-18.6bp)
국고 30년: 3.342%(-9.6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SVB 파산 영향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부각되며 하락 마감

- 2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31만1천 명 증가. 2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임금 상승세 둔화. 일자리 증가했음에도 임금 상승속도 둔화하여 연준 긴축 우려 감소

- 실업률은 3.6%로 5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월치(3.4%)에서 소폭 상승. 1월 실업률 하락에 기여했던 흑인과 고졸 이하 계층 실업률이 반등하며 전체 실업률도 재차 상승

- 미 재무부, "모든 예금주는 13일 월요일부터 예금 전액에 접근 가능하며, SVB의 손실과 관련해 납세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을 것"

- 한국은행, "미 재무부 및 연준이 예금자 전면 보호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한 점 등을 고려하면 SVB, 시그니처뱅크 폐쇄 등이 은행 등 금융권 전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 WSJ,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연준과 JP모건으로부터 700억달러의 유동성 확보. 은행권 예금 인출에 대비해 연준이 마련한 새로운 대출 창구와는 별개의 것"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6,000억원 / 응찰금액 65,340억원 / 낙찰금액 26,970억원 / 낙찰금리 3.54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3틱 상승한 104.35, 10년 국채선물은 140틱 상승한 112.7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346 계약 순매도) / 외국인(5,85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037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59 계약 순매도)
미국 25개 대형은행 대출 + 보유 증권 대비 예금 비율. 동 비율 평균(중간값)은 98.7%

SVB는 91.9%로 세번째로 낮은 비율. 이보다 낮은 은행은 Key Bank(자산 규모 20위), First Republic(14위)
현금 + 현금성 자산 대비 예금 비율은 SVB가 6번째로 높음. 이보다 높은 은행은 Goldman Sachs(8위), HSBC(24위), Morgan Stanley(18위), State Street(12위), NY Mellon(11위)

중간값은 142.1%
Key Bank, First Republic은 자산 대비 예금 비율이 많이 낮지만 현금성 자산 비율은 견실한 편

Key Bank 123.2%, First 106.2%

예금보다 현금성 자산이 심하게 딸리는 HSBC는 외국계 은행, GS랑 MS는 투자은행

State Street은 몰라서 찾아보니 인덱스 펀드 운용에 특화된 회사. NY Mellon도 역시나 몰라서 찾아보니 투자은행
결론: 별 문제 없을듯
국고 3년 3.24%, 10년 3.30%까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