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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없음. 그냥 귀여워서...
<1/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69%(-1.4bp)
통안 2년: 3.387%(-4.4bp)
국고 3년: 3.271%(-3.3bp)
국고 5년: 3.240%(-2.8bp)
국고 10년: 3.239%(-4.4bp)
국고 30년: 3.271%(-1.8bp)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세로 하락 마감. FOMC에 대한 경계 심리 또한 지속적으로 영향

- 미국 12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5.0% 상승하며 전월치보다 0.5%p 하락. 근원 PCE 물가 또한 전년대비 4.4% 상승.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수가 수개월 연속해서 둔화. 다음 FOMC에서의 25bp 금리 인상 지지

- 미국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64.9를 기록하며 전월(59.7)에서 크게 회복.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1월 소비자기대지수도 62.7로 전월(59.9)에서 크게 상승. 다만 아직 역사적 관점에서는 낮은 수준

- 로버트 헬러 前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음. 통화정책의 전형적인 지연 효과가 12~18개월 걸리기 때문에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순쯤 인플레이션 안정"

- 구로다 BOJ 총재, "매우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기업들이 임금 인상을 하도록 자극하는 것이 중요. 일본의 인플레이션 추세는 점진적으로 가속할 것 같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7,000억원 / 응찰금액 25,330억원 / 낙찰금액 7,000억원 / 낙찰금리 3.2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4.95,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14.7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115 계약 순매도) / 외국인(5,03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58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89 계약 순매수)
연준 대차대조표, 상업은행 대차대조표 내 주요 항목들을 뽑거나 가공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QT에 관심이 가기 전에 미리미리 확인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주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 차트는 1월 25일(금리는 29일) 기준
2월 금통위 회의록 주요 내용

위원1(25bp 인상)

- 그동안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차를 두고 물가의 하방압력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 실물경제가 하강세를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의 논거들이 다소 약화

- 그러나 1)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상존하고 있고, 2)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어떤 정책으로 대응할 것이냐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에 대응할 필요


위원2(25bp 인상)

- 우리 경제는 대내외 여건 악화로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한 상황이나, 물가상승률이 최근 둔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점, 국내 금융시장의 유동성 경색이 완화된 점, 미국 등 주요국의 긴축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에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긴축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겠음

- 다만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서는 물가상승률이 현재의 전망대로 둔화 흐름을 이어간다면 실질금리의 상승에 따른 경기부진 및 금융안정 리스크 측면의 부담을 감안하여 추가 인상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 나가야 할 것


위원3(25bp 인상)

- 추가 인상 여부는 그간의 금리인상 효과와 함께 향후 성장과 물가 흐름, 주요국의 통화긴축정도, 금융‧외환시장의 움직임 등을 보아가며 결정하는 것이 적절

- 이제 기준금리가 긴축적인 영역으로 진입한 만큼 앞으로는 기조적 물가압력을 제어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착을 유도하는 것이 정책 운용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

- 거시경제의 안정적 성장기반을 되찾기 위해서는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수렴하는 추세가 확인될 때까지 긴축적 정책기조를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


위원4(동결)

- 지난 1년 반에 걸친 긴축적 통화정책의 효과가 본격화

- 인플레이션을 목표수준으로 빠르게 안정시키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현재의 정책금리와 시장금리 수준에서 얻을 수 있는 추가적 편익은 매우 작거나 불확실

-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 예상되므로 경제활력이 과도하게 위축될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

- 미 연준의 추가 긴축에 따른 정책금리차 확대를 우려할 수 있겠으나(이는 국가 교유 요인과 글로벌 공통 요인 및 전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책금리차 확대와 외환부문의 불안정성을 직결시킬 필요는 없음


위원5(25bp 인상)

- 물가상승률이 점차 둔화되어 갈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목표수준(2%)을 크게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지속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경계하여 가급적 단기간내 물가상승률을 목표수준으로 수렴해가도록 유도할 필요

- 시중 자금흐름에 비춰보면 기준금리 25bp 추가 인상이 금융안정을 크게 저해하지 않을 것

- 물가상승률이 빠른 시일 내에 목표수준 가까이 수렴될 것이라는 확신이 설 때까지 긴축기조를 유지하고 필요시에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도 고려해야 할 것

-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충분한 기간 동안 유지하는 것이 또한 그동안 과도하게 증가해온 가계부채의 디레버리징을 원활히 하고 우리 경제의 장기적 건전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을 것


위원6(동결)

- 그 동안의 금리인상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고 있으며, 금년 경기가 당초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재 금리수준이 상당히 긴축적

- 긴축기조를 강화해 온 주요 이유였던 물가상승률의 경우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완만하게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그 속도에 불확실성은 있으나 추세적으로 하락하면서 내년이후 목표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고 있음

- 금융안정 측면에서 단기자금시장의 일시적인 불안요인은 해소되었으나, 민간신용 누증, 부동산가격 조정 속도 등이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되어 있는 상황

- 내외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외환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질 가능성을 우려할 수 있겠으나, 내외금리차에 비해 환율의 변동성이 훨씬 큰 상황에서 내외금리차가 외환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

- 금융여건이 충분히 긴축적인 영역에 진입해 있는 데다 금년 들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 긴축 여부는 그동안 지속된 긴축정책의 파급효과 정도, 실물경제 흐름, 대외여건 등을 지켜본 후에 결정하는 것이 적절
확실한 3.75%: 위원1

3.50%이되 3.75% 가능성 열어둠: 위원5

3.50%: 위원2, 위원3, 위원4, 위원6

-> 뭐가 됐든 당분간 인상 소수의견은 나올 듯
의사록 3글자 요약: 츤데레
<1/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85%(+1.6bp)
통안 2년: 3.420%(+2.9bp)
국고 3년: 3.334%(+6.3bp)
국고 5년: 3.312%(+7.2bp)
국고 10년: 3.318%(+8.0bp)
국고 30년: 3.317%(+4.6bp)

- 국고채 금리는 FOMC 및 ECB 통화정책 회의 경계 심리로 상승 마감

- 한국 12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6% 감소. 광공업생산은 2.9% 감소. 소매판매는 겨울철 의류 등의 준내구재 판매 증가 영향으로 전월대비 1.4% 증가.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7.1% 급감

- 중국 1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는 50.1을 기록. 비제조업 PMI는 54.4를 기록하며 전월치(41.6)에서 크게 반등. 제조업 및 비제조업 모두 춘절 연휴 효과로 인해 확장세로 전환

- 이창용 한은 총재, "안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금 현 상황이 지난 11월, 12월에 비해서는 훨씬 좋아졌음. 선제적 위기 대응 하면서 옥석 어떻게 가릴지도 중요"

- JP모건, "FOMC가 이번 주 기준금리를 4.50~4.75% 범위로 25bp 인상할 것. 속도 조절이 금리 인상 중단이 아니라는 것과 두 번째는 올해 금리 인하를 기대하지 말라는 점 강조 예상"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7,000억원 / 응찰금액 21,230.4억원 / 낙찰금액 7,000.4억원 / 낙찰금리 3.26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4.8, 10년 국채선물은 46틱 하락한 114.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443 계약 순매수) / 외국인(3,39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835 계약 순매수) / 외국인(3,913 계약 순매도)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Preview.pdf
741.4 KB
[Hanwha FOMC Preview] 이틀 앞에 25bp 과속 단속 구간입니다

시동 끄기 전에는 속도부터 줄여야

2월 FOMC 기존 전망(25bp 인상, 기준금리 4.75%) 유지. 물가의 추가 상승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연초부터 대다수 연준 구성원들이 추가 속도 조절을 시사한 만큼 이변 없는 회의 결과 도출 예상. 기자회견은 매파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나 이는 시장의 과도한 기대 조절 목적. 1분기 내 인상 사이클 종료 전망(2, 3월 각각 25bp 인상, Terminal Rate 5.00%)도 유지


안정 찾은 물가 지표들

‘타이트한 고용 + 높은 물가’ 환경은 그간 공격적인 인상의 저변. 고용, 물가 지표 레벨은 여전히 낮고 높지만 그 흐름의 방향성은 변화. 임금 상승률은 저학력, 저임금 등 상대적 취약계층 주도로 둔화 시작

물가도 주거 관련 물가를 제외하면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BEI 지표도 안정적인 영역에 진입했으며 장단기 스프레드(BEI 10-2sus) 역전도 해소를 시도 중. 금번 25bp 인상 시 실질 기준금리(기준금리 - Core PCE)도 2020년 2월 이후 처음으로 (+) 전환


올라가는 것만큼 지키는 것도 힘들다

한 번은 양보할 수 있어도 두 번 연속 양보는 누구나 힘든 법. 연준의 일관된 입장 두 가지, ‘과잉 긴축이 소극적 긴축보다 낫다’, ‘Higher for Longer’ 중 첫 번째 입장은 사실상 양보. 그렇다면 두 번째 입장은 고수하고 싶어할텐데 이를 위한 현실적인 대응은 ‘완전히 불편한 수준’보다 ‘적당히 불편한’ 수준 까지만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

대부분 물가 지표는 둔화 국면에 진입했고, 주거 물가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연준도 이제는 지켜볼 시간을 확보했다는 판단. 3월 이후 연말까지 인하 시그널은 부재하겠으나 인상도 어려울 전망
4Q22 유로존 GDP: 전기대비 플러스 성장했습니다. 천연가스 등 에너지 물가가 안정되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피했네요
1월 한국 수출입
수출: 462.7억달러(-16.6% yoy) / 수입: 589.5억달러(-2.6% yoy)
무역수지는 -126.9억달러로 적자 폭 역대 최대
<2/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49%(-3.6bp)
통안 2년: 3.385%(-5.3bp)
국고 3년: 3.263%(-6.2bp)
국고 5년: 3.243%(-5.6bp)
국고 10년: 3.239%(-5.8bp)
국고 30년: 3.270%(-3.7bp)

- 국고채 금리는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하락 마감. 확대된 1월 무역적자 또한 금리 하락에 영향

- 한국 1월 수출은 462.7억 달러로 전년대비 16.6% 감소.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과 수요 위축으로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이 60억 달러에 그친 영향. 1월 무역수지는 -126.9억 달러로 적자 폭 확대

- 미국 11월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대비 7.7% 상승. 주택가격 상승률은 지난 6월 정점을 찍고 둔화 중. 미국의 주택가격은 지난 6월 이후부터 11월까지 3.6% 하락

- 이창용 한은 총재, "메이저 국가 금리 결정 이후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런 견해가 유지될 것인지, 아니면 조정될 것인지 주목"

- "중국 경제의 반등이 작년 낮은 수준에서 기술적 반등이 돼서 우리 경제가 얼마나 회복의 효과를 받을 수 있을 지는 불확실. 중국 경제가 너무 빨리 회복되면 유가 상승의 우려도 존재"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수출 감소에 환율이 미친 영향을 크게 보기는 어려움. 중국 영향과 동절기 에너지 수요, 반도체 등이 가장 크게 영향"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상승한 104.91, 10년 국채선물은 37틱 상승한 114.6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159 계약 순매도) / 외국인(2,866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592 계약 순매수)
2월 FOMC, 기준금리 만장일치로 25bp 인상한 4.75%
성명서 문구 변경사항

1. 물가 인식 완화적으로 변화

2. 우크라이나 관련 영향은 '물가 추가 상승 + 경기 하방 압력 증가'에서 '물가 추가 상승 우려 + 경기 불확실성 증대'로 톤 다운

3. QT는 '5월 발표된 계획' 에서 '이전 발표된 계획들'로 변경
2월 FOMC 세줄 요약

1. 디스인플레이션 시작

2. 긴축 방식 변화 시사

3. 시장아, 피벗은 아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9).pdf
630.1 KB
[Hanwha FOMC Review] 높은 기준금리의 유지도 엄연한 긴축

1년 만의 ‘Baby Step’

2월 FOMC, 기준금리 4.75%로 만장일치 25bp 인상. 12월에 이어 추가 인상 속도 조절, 당사 전망 부합. Powell 의장은 물가 흐름에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및 속도 조절 이유로 설명


디스인플레이션 인정, 확실하게 보여준 속도 조절 의지

성명서 문구의 주요 변화는 1) 소폭 완화적으로 바뀐 물가 인식, 2) 우크라이나 사태의 경제, 물가 영향력 감소, 3) 기준금리 인상 강도 약화, 4) 유연해질 수 있는 QT 등 네 가지. 9월부터 12월까지 문구에 큰 변화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금번 변화는 연준 스탠스의 명확한 변화로 해석 가능

기자회견 내용도 매파적 기조가 상당부분 감소한 모습. Powell 의장은 처음으로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단계에 진입했음을 인정. 최근까지 연준 구성원들이 주장하던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이 아닌 ‘적절히’ 제약적인 수준을 언급한 점도 강경 일변도 정책의 종료를 시사한 것으로 판단

‘2~3차례 추가 기준금리 인상 논의’, ‘승리 선언에는 시기 상조’ 등 기본적인 긴축 스탠스에는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는데 이는 시장의 Pivot 기대 차단 목적. 또한, 현 상황에서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수준의 발언


높은 금리의 유지도 엄연한 긴축, 기존 전망 유지

기준금리 ‘인상’도 긴축이지만 ‘높은’ 금리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엄연한 긴축. 당사 기존 전망(3월 인상 사이클 종료, 최종 기준금리 5.00%) 유지. 이제는 물가가 추세적으로 둔화 국면에 진입했고, 긴축의 강도 조절이 가능함을 연준도 인정하기 시작
<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22%(-2.7bp)
통안 2년: 3.305%(-8.9bp)
국고 3년: 3.181%(-8.2bp)
국고 5년: 3.174%(-6.9bp)
국고 10년: 3.207%(-3.2bp)
국고 30년: 3.238%(-3.2bp)

- 국고채 금리는 2월 FOMC 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하락 마감

- 미 연준 2월 FOMC는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p 인상.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을 여전히 경고하며 금리 인상 유지 방침은 재확인. 적정 목표 물가상승률은 2%로 제시

-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는 47.4 기록. 3달 연속으로 50을 하회하였으며, 2020년 5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세부지표 중 신규주문 및 생산이 악화

- 한국 1월 CPI 상승률은 전년대비 5.2%로 전월치(5.0%)에서 반등. 전기ㆍ가스ㆍ수도 물가가 전년대비 28.3% 상승한 영향. 상품 부문은 전년대비 6.7%, 서비스 부문은 3.8% 상승

- 파월 연준 의장, "최근 전개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하향 곡선이라고 확신하려면 상당히 더 많은 증거가 필요"

- "역사는 너무 일찍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 우리는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현 방향을 유지할 것. 두어 번(couple)의 금리 인상이 더 필요"

- 이승헌 한은 부총재, "미 연준과 시장 간 인플레이션 및 정책 경로에 대한 인식 차이가 여전히 큰 만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상승한 105.1,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14.8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68 계약 순매도) / 외국인(84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429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38 계약 순매도)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인플레이션 2.0%로 낮추기 위해 현재 경로 유지할 것

2. 헤드라인 물가 흐름과는 다르게 근원 물가 압력 지속 중. 3월에도(절대적으로 취소할 수 없는 무조건적인 약속은 아니지만) 50bp 추가 인상 단행할 예정

3. 3월 기준금리 인상은 구성원들의 매우 광범위하고 일반적인(a very, very large consensus) 합의

4. 향후 몇 분기 간 실업률 증가 가능. 높은 물가, 긴축 정책으로 제조업 부문 중심 생산, 소비 위축 전망

5. 금리를 충분하게 인상하겠다는 중앙은행 의지를 의심하지 말 것

6. 정책 불균형으로 인한 리스크는 없음. 12월 대비 균형도는 개선

7. 향후 몇 년간 에너지 가격은 지난번 회의 때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 보일 것

8. 에너지 위기 심각성이 감소했으므로 관련 지원 조치들을 신속하게 되돌리는 것이 중요. 그렇지 않으면 물가의 재 상승을 초래하고 중앙은행의 추가적인 대응이 수반될 수밖에 없음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현재 물가 흐름이 전환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며, 기준금리도 충분히 인상했음. 그러나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엔 매우 시기상조. 물가 압력은 여전함

2. 11월 회의에서 영란은행은 1) 경제가 전망대로 성장한다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고, 2) 인상은 강력(forceful)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3. 금번 회의에서는 두 가지 계획 모두 변경. 다만, 상황이 최악을 지났다는 것이지 아직도 위험은 매우 큰 상황. 지금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같음
ECB는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고, 영란은행은 할 일이 조금 줄어들었고, 연준은 할 일을 거의 끝냈음. 일본은행은 좀 이따가 일해도 된다는거 같고..
1. QT가 성공하려면 RRP 잔고 감소가 필수

2. RRP 잔고가 감소하려면 단기 재정증권(1M T-Bill) 매수 유인이 RRP 잔고 예치 유인보다 커져야 함

3. 이건 T-Bill 금리가 RRP 금리보다 커지면 해결되는 문제. 최근 RRP-TBill 스프레드가 역전(T Bill 금리 > RRP 금리)되면서 RRP 잔고도 감소세

4. 그러나 FOMC를 전후로 재차 미 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함. 덩달아 스프레드도 재차 (+) 전환

5. 국채 금리는 꾸준히 하락할 공산이 큰 만큼 이걸 시장에 그대로 맡겨 놓으면 RRP 잔고가 줄기가 힘든 상황임

6. 그래서 재무부가 나서는 듯(여러 다른 이유도 있지만)

7. 재무부 1분기 국채 발행 계획을 보면 Bills 발행 비중이 크게 증가함. 순발행 금액은 528억달러로 전분기(1,207억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어쨋든 2개분기 연속 순발행을 하겠다는 것

8. Bills 공급이 많아지면 Bills 금리도 덩달하 상승. 그러면 RRP 고민도 덜 수 있음

9. Notes & Bonds(연준이 재투자를 중단하는) 발행량은 2022년 크게 감소한 뒤 비슷한 수준이 올해 4월까지 유지될 계획

10. 국채 시장의 가장 큰 손인 연준이 받지 않을 국채 물량을 시장이 과연 다 받아줄 수 있을까도 문제 중 하나인데

11. 국채 발행 기조가 이 걱정거리도 일부 해소해줄 수 있을 듯

12. 알게 모르게 QT도 착착 잘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