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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72%(-1.1bp)
통안 2년: 3.390%(-1.4bp)
국고 3년: 3.285%(-4.5bp)
국고 5년: 3.240%(-5.5bp)
국고 10년: 3.230%(-4.9bp)
국고 30년: 3.240%(-2.7bp)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단기물 위주의 국채 선물 매수 영향으로 하락 마감

- 미국 12월 경기선행지수는 110.5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1.0% 하락. 지난 6개월간 4.2% 하락한 수치이며, 하락세도 10개월간 지속 중. 미국의 단기적인 침체 신호

- 추경호 기재부 장관, "1분기를 서서히 지나면 아마 4%대 물가 상승률을 보게 될 것. 하반기에는 3%대 물가를 볼 수 있을 것"

- "일정 부분 금리를 올려서 물가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서민들, 일반 경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나 금통위에서 잘 판단할 것"

- 한국은행, "올해 가계의 소비 여력은 실질 구매력 저하와 이자 부담 증가로 약화. 팬데믹 이후 축적된 가계 저축은 소득 충격을 완충할 것으로 기대"

- "주택가격의 빠른 하락이 부(富)의 효과 및 부실화 가계의 차입능력 제약 등을 통해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상승한 104.95,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14.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619 계약 순매도) / 외국인(3,70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90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8 계약 순매도)
한국 22년 4/4분기 GDP: YoY 1.4%, QoQ -0.4%. 2022년 연간 성장률은 2.6%
최근 미국 물가상승률을 보면 서비스 물가가 문제고, 그 안에서도 주거 관련 물가가 문제임을 알 수 있음(서비스 물가는 주거 제외하면 양호한 편). 물가 측면에서 지긋지긋한 긴축의 마지막 허들은 결국 미국 집값이라는 이야기인데...

다행히 대도시 중심으로 집값 상승률은 둔화 중이고, 그 와중에 신규, 기존 주택 공급은 여전히 높은 증가세 유지 중. 높은 모기지 금리 덕에 융자 수요도 감소하고 있고, 미국인들의 자가주택 보유율은 현재 역사적 평균에 수렴

시간이 문제지 주거 관련 물가는 결국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음. 그러면 도대체 언제쯤 떨어질까? NAHB 주택시장지수와 주거 관련 물가의 과거 트렌드를 보면 빠를 경우 2023년 3월, 늦으면 2023년 9월이 될 수 있다는 판단

NAHB 주택시장지수는 대체로 주거 물가의 선행지표 성격을 가지고 있음. 1985년 이후 여섯 번의 사이클에서 두 지표 고점 시차 중간값은 21개월. 그런데 이미 21개월은 지났음. 그러면 28개월(23년 3월), 34개월(23년 9월)이 남아있는 과거 시차
<1/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72%(+0.0bp)
통안 2년: 3.392%(+0.2bp)
국고 3년: 3.274%(-1.1bp)
국고 5년: 3.233%(-0.8bp)
국고 10년: 3.231%(+0.2bp)
국고 30년: 3.263%(+2.3bp)

- 국고채 금리는 2월 FOMC 관망세가 이어지며 혼조세 마감

- 한국 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0.4% 역성장. 정부소비, 건설 및 설비 투자 등이 늘었으나 수출, 민간소비 등이 감소한 영향. 작년 경제성장률은 2.6% 기록

- 한국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0.7로 전월대비 0.5p 상승. 다만 여전히 100을 하회하며 부정적인 경기 인식이 우세. 기대인플레이션은 3.9%로 전월대비 0.1%p 오르며 3달만에 상승 전환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올해 1분기에는 기저효과와 중국 경제의 리오프닝 등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 전환이 가능"

- "올해 상반기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위축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 하반기로 갈수록 세계 경제와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도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일 전망"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4.50%로 25bp 인상. 주요국 중 처음으로 정책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상승한 104.98, 10년 국채선물은 12틱 하락한 114.8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03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984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724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42 계약 순매도)
참고로 남아공은 신흥국 중에 가장 신중하고 신뢰성 있는 정책을 운용하는 국가 중 하나. 얘네마저 속도 조절을 천명

올해까지 버틸지는 모르겠는데 정치권의 말 같지도 않은 중앙은행 역할 확대론을 선진국도 아니고 몇 년동안 묵살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왔던 것이 SARB. 나름 신흥국 중앙은행 중에는 영향력이 큰 편
미국 4Q22 GDP: 예상치 상회했습니다(전기비 연율 2.9% 성장)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E_3.pdf
3.2 MB
[Hanwha FI Monthly] 주도권은 시장이 잡았다

연초 시장의 주도권 확보 성공

인상은 끝났다. 한국은행은 추가 인상이 아직도 가능하다고 경고하지만 시장은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연준도, 한국은행도 카드가 거의 없거나 소진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과 다르다. 이번엔 시장이 주도권을 잡았다.


국고 3년: 3.20~3.45%, 10년: 3.18~3.43%

2월 국고채 금리 밴드는 3년, 10년 각각 3.20~3.45%, 3.18~3.43%를 제시한다. 1월만큼의 강세 여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부진, 인상 사이클 종료라는 눈 앞의 재료는 물론이고 나타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경기 침체, 기준금리 인하까지 일부 반영한 것이 현재 시장이다. 추가적인 강세 재료가 충분하지 않다.


정당성 생긴 국고 금리의 기준금리 하회

“물가가 높고, 경기가 안 좋으면 채권 금리가 기준금리를 하회할 수 있다”는 이창용 총재의 발언은 ‘비정상적인’ 채권시장 흐름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당분간 주요 국고 금리의 상단은 현재 기준금리인 3.50% 부근에서 공고화될 것이다. 금리가 3.50%을 상회하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꾸준하고 점진적으로 내려갈 금리

너무 가파르게 하락한 금리 레벨, 끝나지 않은 대외 긴축, 상존하는 크레딧 리스크 우려 등이 매수를 망설이게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대세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빠르게 하락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이제는 점진적이고 꾸준히 하락할 시간이다. 매수할 시간이 돌아왔다.


연준도 인상의 마루리 국면, 2월 FOMC 25bp 인상 전망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확실히 인상 마무리 국면에 들어서는 모습이다. 연준의 Terminal Rate 불확실성이 남아있기는 하나 속도 조절은 기정사실화 되었다. 2월 FOMC에서의 25bp 기준금리 인상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 금번 회의에서는 긴축 종료를 반영하는 시장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완화적인 수사가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1/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83%(+1.1bp)
통안 2년: 3.425%(+2.7bp)
국고 3년: 3.304%(+3.1bp)
국고 5년: 3.267%(+3.4bp)
국고 10년: 3.283%(+5.2bp)
국고 30년: 3.289%(+2.6bp)

- 국고채 금리는 FOMC 회의를 앞두고 외국인의 국고채 선물 매도세로 상승 마감

- 미국 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연율 2.9% 증가로 예상치 상회. 4분기 개인소비지출(PCE)은 전기대비 연율 2.1% 증가하며 3분기 2.3%보다 둔화. 4분기 PCE 가격지수 또한 3.2% 상승하며 3분기 4.3%보다 둔화

- 미국 12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5.6%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 보잉의 여객기 수주가 반영되며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예상

- 한국 1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대비 5p 하락한 66. 반도체 수요 감소로 인한 매출 감소 및 재고 증가로 전자·영상·통신장비가 5p 하락. 대기업 및 수출기업의 지수가 크게 하락

-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채권 결제 대금은 일평균 26조 9천억원으로 전년대비 5.1% 감소. 장외채권 결제 대금은 6,105조 3천억원으로 전년대비 3.7% 감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4.83, 10년 국채선물은 57틱 하락한 114.2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74 계약 순매수) / 외국인(60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776 계약 순매수) / 외국인(774 계약 순매도)
12월 PCE물가 컨센서스 부합
물가지표 확인 후 미 국채 금리 하락
연준은 작년만큼 좋다고 신나게 기준금리를 올려댈 수 없음. 얘네도 슬슬 끝이 보임. 기준금리 인상이 종료되면 그 다음으로 시선이 모아지는 곳은 QT


지금까지 QT는 나름 성공적으로 진행 중

1) 우려스러웠던 RRP 잔고가 감소세로 돌아섰음. RRP 금리보다 T-Bill(1개월) 금리가 이제는 더 높아진 상황. RRP 잔고에 자금을 예치해 놓아야 할 유인이 감소(①번 차트)

2) T-bill은 자동 재투자 중단 대상이 아니지만 재투자를 중단할 수 있는 Note와 Bond가 월별 한도(600억달러)에 미달할 경우 Bill도 재투자 중단 대상에 포함됨. 참고로 2023년 재투자 중단 한도를 초과하는 달은 부재. 그나마 근접한 달이 2, 8월. Bill 물량을 떨궈낼 수 있는 좋은 시기. 마침 연준도 장기적으로는 장기 국채 위주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계획을 2022년 의사록에서 밝힌 바 있음


다만, 향후 QT가 진행됨에 있어 연준이 안 사줄 국채 물량을 시장에서 받아줄 수 있을지가 불확실

1) 앞으로 가계 초과저축이 줄어드는 것은 불가피. 은행 입장에서는 예금 인출 금액이 증가하게될 텐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이 그리 넉넉한 상황은 아님(②번 차트)

2) 지준금도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국채 규모보다 훨씬 작음. SLR 규제 재완화가 된다면 모를까 그 전에는 매입 여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③번 차트)


-> QT 관련 우려만큼 문제가 크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은 높겠지만 그렇다고 대차대조표 축소의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님
-> 자산 축소 여건이 비우호적인 것은 아니지만 물량을 받아줄 시장은 여유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 유화적이어야할 때 유화적이기 힘들고, 좀더 강경할 필요가 있더라도 마냥 강경해지기 힘든 연준, 머리 아프겠네
조심스럽게나마 QT는 지금처럼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 연준의 자산 구성항목을 시중 유동성 공급 특성과 흡수 특성을 가진 항목들로 구분해서 보면 공급우위(공급/흡수) 비율이 2010년 수준까지 하락, QE 직전 수준까지 회복했음. 금융위기 이전 수준만큼은 아니더라도 시행 기간을 감안했을 때 결코 실망스러운 성적은 아니라는 판단
인상 끝나고 QT땜에 또 다시 채권시장이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은 아직까진 높지 않음
의미는 없음. 그냥 귀여워서...
<1/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69%(-1.4bp)
통안 2년: 3.387%(-4.4bp)
국고 3년: 3.271%(-3.3bp)
국고 5년: 3.240%(-2.8bp)
국고 10년: 3.239%(-4.4bp)
국고 30년: 3.271%(-1.8bp)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세로 하락 마감. FOMC에 대한 경계 심리 또한 지속적으로 영향

- 미국 12월 PCE 물가는 전년대비 5.0% 상승하며 전월치보다 0.5%p 하락. 근원 PCE 물가 또한 전년대비 4.4% 상승.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수가 수개월 연속해서 둔화. 다음 FOMC에서의 25bp 금리 인상 지지

- 미국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64.9를 기록하며 전월(59.7)에서 크게 회복.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1월 소비자기대지수도 62.7로 전월(59.9)에서 크게 상승. 다만 아직 역사적 관점에서는 낮은 수준

- 로버트 헬러 前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음. 통화정책의 전형적인 지연 효과가 12~18개월 걸리기 때문에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순쯤 인플레이션 안정"

- 구로다 BOJ 총재, "매우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기업들이 임금 인상을 하도록 자극하는 것이 중요. 일본의 인플레이션 추세는 점진적으로 가속할 것 같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7,000억원 / 응찰금액 25,330억원 / 낙찰금액 7,000억원 / 낙찰금리 3.2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4.95, 10년 국채선물은 50틱 상승한 114.7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115 계약 순매도) / 외국인(5,03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58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89 계약 순매수)
연준 대차대조표, 상업은행 대차대조표 내 주요 항목들을 뽑거나 가공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QT에 관심이 가기 전에 미리미리 확인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주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 차트는 1월 25일(금리는 29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