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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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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72%(+5.0bp)
통안 2년: 3.460%(+4.6bp)
국고 3년: 3.455%(+8.6bp)
국고 5년: 3.366%(+9.1bp)
국고 10년: 3.385%(+8.5bp)
국고 30년: 3.400%(+4.5bp)

- 국고채 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낮아진 국고채 금리 레벨 부담에 따른 조정으로 상승 마감

- 미국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64.6으로 전월 59.7에서 상승. 경제여건지수도 68.6으로 전월 59.4에서 상승. 기대인플레이션(1년)은 4.0%로 0.4%p 하락

- 중국 인민은행,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2.75%로 유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 또한 2.00%로 동결

- 일본 10년물 금리는 금일 긴급 국채매입 예고로 인해 국고채 금리는 대부분 하락. 시장에서는 다음 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예정된 BOJ 금융정책결정회의에 주목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0,000억원 / 응찰금액 53,483.346억원 / 낙찰금액 20,003.346억원 / 낙찰금리 3.32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4.59, 10년 국채선물은 74틱 하락한 113.6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420 계약 순매도) / 외국인(4,31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5,394 계약 순매도) / 외국인(5,229 계약 순매수)
중국 4/4분기 GDP 및 12월 실물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1/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1%(+0.9bp)
통안 2년: 3.500%(+2.7bp)
국고 3년: 3.484%(+3.0bp)
국고 5년: 3.446%(+8.1bp)
국고 10년: 3.444%(+6.1bp)
국고 30년: 3.420%(+2.0bp)

- 국고채 금리는 내일 예정된 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며 기관 매도세에 상승 마감

- 한국 11월 M2 통화량은 전월대비 0.7%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 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 영향으로 정기 예·적금이 큰 폭 증가

- 중국 4분기 GDP는 전년대비 2.9%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대비 1.3% 증가. 소매판매는 1.8% 감소. 고정자산투자는 5.1% 증가. 실물지표들이 대체로 예상보다 좋은 수치 기록

- 미국 국채금리는 전일 휴장 후 금일 아시아 시장에서 대체로 상승. CME 연방기금 금리선물은 오는 2월 초 FOMC가 기준금리를 25bp 올릴 가능성을 92.1%로 반영

- 서유석 신임 금투협회장, "개인의 채권투자에서도 리스크 관리 및 분산투자를 위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조화 필요. 주식 및 채권 장기투자 세제지원, 장기투자 비과세펀드 등의 시장 활성화 정책 건의"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4.43, 10년 국채선물은 73틱 하락한 112.9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813 계약 순매도) / 외국인(2,84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154 계약 순매도) / 외국인(3,588 계약 순매수)
일본은행이 완화정책 유지하면서 JGB 10년 금리, 엔화 환율 모두 상승

참고로 IRS에 반영된 10년 금리 밴드 조정 폭은 +50bp 였음
<1/1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20%(-6.1bp)
통안 2년: 3.415%(-8.8bp)
국고 3년: 3.395%(-8.9bp)
국고 5년: 3.356%(-9.0bp)
국고 10년: 3.343%(-10.1bp)
국고 30년: 3.322%(-9.8bp)

- 국고채 금리는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와 이창용 한은 총재의 외신간담회 발언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유럽 1월 ZEW 경기심리지수는 16.9 기록하며 이전치(-23.3)에서 큰 폭 상승. 작년 2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하며 향후 6개월에 대한 경기 전망 개선

- BOJ는 이번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예금금리를 -0.1%로 동결 결정.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 또한 현 정책 유지. 추가로 물가 전망치는 상향 조정하고,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

- 구로다 BOJ 총재, "일본 경제는 여전히 확실한 통화완화 정책이 필요. YCC 범위를 늘릴 필요 없음. 10년물 금리가 계속 0.5%를 웃돌 것으로 보지 않음. 조정 효과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올해 통화정책은 물가에 중점을 두면서도 경기 및 금융안정과의 상충(trade-off)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고려"

- "부채문제로 한국의 금융시스템에 단기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어 보임. 그러나 부동산 관련 부문에서 어려움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움"

- "지금은 이미 금리가 높은 수준에 있으며, 이것이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를 봐야함. 우리가 생각한 경로보다 물가가 안 떨어지면 금리를 더 올릴 수도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2틱 상승한 104.75, 10년 국채선물은 120틱 상승한 114.1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933 계약 순매도) / 외국인(6,93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54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721 계약 순매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금리는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 최종금리 3.75%를 생각했던 사람들은 전망치를 조정했을 것

2. 작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5%를 상회했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우선이었지만 지금은 높은 수준에 도달한 금리가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켜봐야할 때

3. 물가는 연말 3%대 까지 떨어질 것

4. 향후 물가 흐름과 함께 성장과 금융안정도 살펴가면서 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

5. 근원물가는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

6. 물가가 떨어지고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2,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낮아지는 등 단기 금리보다 중장기 금리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

7. 부동산 문제가 경제 전반으로 퍼지지 않도록 유동성 공급을 하든지 정부와 금융안정을 도모하는 정책을 펼칠 것
미국 소비, PPI지표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미국 금리 하락
세미나를 다닐때 많이 받는 질문이 "넌 왜 금리 전망치가 기준금리보다 낮냐?" 임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루이틀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낮으면 비정상인데, 이 비정상이 1년 가까이 이어지는걸 보면 비정상이 정상인 환경인 것 같음"

말장난 같지만 뉴노멀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겠으나 오늘 총재가 말씀하신 "2,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낮아지는게 당연하다"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이젠 중앙은행도 시장의 저항을 어느정도 용인한다는 느낌...

작년까진 시장이 중앙은행에 개기다가 박살이 났었다면 이젠 시장이 중앙은행의 남은 카드가 많지 않은걸 알고 있는 것 같음. 시장이 중앙은행을 이기기 시작하는 모습
"원래 이럴 수 없다" 보다는 "이제는 이럴 수 있다" 라는 판단의 유연화가 필요한 시점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말 기준금리는 5.25~5.50%까지 올라가야 함. 2월 FOMC에서는 50bp 인상이 적절

2. 기준금리는 5.00% 위까지 최대한 빠르게 올린 후 데이터 변화를 지켜볼 필요

3. 생각보다 강하지 않을 수 있는 유럽 경기 둔화, 중국 리오프닝 등으로 인해 물가의 재상승 가능성 상존

4. 미국의 견조한 2022년 하반기 경제 모멘텀, 아직 남아있는 가계 초과저축도 추가 긴축 지지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우리가 지켜봐야 하는 지표들의 수치가 이제서야 나오고 있음. 아직까지는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는 중

2. 그럼에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은 필요. 연말 기준금리는 5.00~5.25%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 적절

3. 물가 둔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져야 하기 때문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위험한 고속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것이 올바른 선택.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조절해야할 시점

2. 그러나 속도 조절이 물가상승률을 2%대로 낮추겠다는 연준의 의지를 약화시키는 것은 아님. 원하는 수준의 물가를 볼 때까지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함

3. 오히려 속도 조절로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금융여건이 완화된다면 추가적인 인상을 통해 당초 예상보다 더 높게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가능

4. 가장 중요한 위험은 소극적인 긴축. 그러나 과잉 긴축도 경계해야 할 것
<1/1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79%(-4.1bp)
통안 2년: 3.365%(-5.0bp)
국고 3년: 3.240%(-15.0bp)
국고 5년: 3.203%(-15.0bp)
국고 10년: 3.213%(-12.4bp)
국고 30년: 3.209%(-11.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실물지표 부진과 전일 이창용 한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 영향 지속으로 하락 마감

- 미국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1% 감소하며 두 달 연속 감소세. 산업생산 또한 전월대비 0.7% 감소하며 예상치 하회.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대비 6.2% 상승하며 예상치 크게 하회

- 연준 베이지북, "대부분의 지역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거의 성장세가 없을 것. 제조업체 활동은 평균적으로 완만하게 감소. 주택시장은 전체 지역에서 판매와 건설이 감소하면서 약세. 향후 물가 상승률은 일 년 안에 완만"

- 불러드 연은 총재, "다음 회의에서 50bp 금리인상이 적절.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자리를 잡으려면 긴축적인 쪽으로 유지하는 것이 나음"

- 메스터 연은 총재, "물가상승률을 2%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긴축하기를 원함. 너무 적게 긴축하는 것에서 오는 리스크가 더 크다고 생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1틱 상승한 105.06, 10년 국채선물은 80틱 상승한 114.9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79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5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25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564 계약 순매수)
김웅 한국은행 조사국장

1. 국내경제는 성장세가 약화되면서 물가도 오름세가 둔화되겠으나 둔화 흐름은 더디게 나타나면서 물가상승률은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것

2. 지난해 우리나라 에너지 요금은 국제유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주요국 대비 오름폭이 상당히 낮았음

3. 올해 유가 수준이 지난해보다 낮아지더라도 누적된 비용 인상 압력이 요금에 뒤늦게 반영되면서 국내 물가 상승률 둔화 속도는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더딜 수 있음

4. 또한 공공서비스 물가 연평균 상승률이 2010년 이후 0%대에 그쳤기 때문에 이에 따른 요금 인상 압력이 누적된 점도 향후 물가 흐름을 제약하는 요인

5. 향후 국내 경제 성장은 중국 경제의 회복 속도, 미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정도, 국내 소비회복세 등의 영향을 받을 것


홍경식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

1. 1월 기준금리의 25bp 인상은 경기가 둔화하고 있지만 물가가 여전히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고려한 결정

2. 물가 상승률은 1~2월 중에도 5% 내외를 나타내다가 이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외 경기 둔화 폭, 누적된 비용 인상 압력의 전가 정도, 환율 및 국제원자재가격 움직임 등과 관련한 전망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

3. 현재로서는 물가 상승률이 언제쯤 그리고 어떤 속도로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지, 아니면 재차 상승할지 예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여전한 상황

4. 중장기 시계에서 어느 정도의 주택가격 조정과 가계부채 디레버리징은 우리 경제가 건전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

5. 주택시장이 경착륙될 경우 부동산 익스포저가 큰 일부 비은행금융기관의 신용·유동성 리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는 만큼 이러한 부분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통화정책 운용 시 함께 고려할 필요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물가 상승률이 누그러들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물가를 2.0%대로 확실히 되돌리기 위해 당분간 긴축 정책을 유지할 필요

2. 기준금리는 '제약적인' 영역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인상 속도를 줄이는 중. 현재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가까워졌음

3. 총수요가 계속 줄어들면서 커다란 실업 사태를 일으키지 않고도 지속적인 노동시장의 둔화와 물가상승률 감소가 가능

4. 근원 상품과 비주거 서비스의 가격 흐름, 임금 상승세의 둔화 신호,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 (기업) 마진의 축소는 우리가 지금 1970년대식 '임금-물가' 상승 악순환을 겪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