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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30%(-4.8bp)
통안 2년: 3.670%(-6.1bp)
국고 3년: 3.632%(-2.9bp)
국고 5년: 3.617%(-5.7bp)
국고 10년: 3.598%(-6.3bp)
국고 30년: 3.619%(-3.8bp)

- 국고채 금리는 FOMC 의사록 공개 전일 불확실성 및 간밤 미국 및 유럽 국채 시장 강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올해 경기는 상반기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저하고 흐름이 전망되는 만큼, 연초부터 신속한 재정집행과 주요 공공기관 투자의 조기 집행에 박차를 가할 것"

- "중앙재정의 경우 상반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인 65% 이상의 신속 집행을 추진할 것. 공공기관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34조8천억원) 수준을 조기 집행할 것"

- ING, "독일 헤드라인 물가가 더 빨리 둔화될 수 있음.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끈질기게 높으며 심지어 더욱 확대될 가능성 존재"

- "ECB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 가격에 기반해 정책을 결정하지 않을 것. 다음 두 번의 회의동안 정책금리를 총 100bp 인상 전망"

- 구로다 BOJ 총재, "2%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완화적 정책을 지속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상승한 103.87, 10년 국채선물은 88틱 상승한 111.5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522 계약 순매도) / 외국인(449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28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81 계약 순매수)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다음 몇 차례 회의에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본인은 최소 기준금리가 5.4% 까지는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

2. 현 시점에서는 5.4% 조차도 물가를 2% 수준까지 억제하는데 충분히 높은 레벨인지 알 수 없는 상황

3. 어떤 징후던 물가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오랫동안 보여줄 수 있어야 하고, 개인적으로 기준금리는 훨씬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함
12월 FOMC 회의록 3줄 요약

1. 2023년 인하 기대 마라. 앞서 나가지 마라. 분명히 이야기 했다

2. 아직도 최적의 기준금리 레벨을 모르겠다

3. 경기는 꺾어놓겠다


회의록 주요 내용

- 구성원 전원, 물가 안정을 위해서라도 추세적 성장률 하회 기간이 이어질 필요
(With inflation remaining unacceptably high, participants expected that a sustained period of below-trend real GDP growth would be needed to bring aggregate supply and aggregate demand into better balance and thereby reduce inflationary pressures.)

- 구성원 전원, 신규 임대 지표가 감소하고 있는 점을 보면 시차를 두고 주거 관련 물가에도 반영될 것
(Regarding housing services inflation, many participants observed that measures of rent based on new leases were indicating a deceleration, which would be reflected in the measures of shelter inflation with some lag.)

- 몇몇(a couple of) 구성원,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은 투자자들의 전망(향후 물가 둔화 → 기준금리 인하)를 일부 반영하고 있음
(A couple of them also noted that the current inversion of the yield curve could reflect, in part, that investors expect the nominal policy rate to decline because of a fall in inflation over time.)

- 2023년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한 구성원은 없음
(No participants anticipated that it would be appropriate to begin reducing the federal funds rate target in 2023.)

- 구성원 전원, 시장 참가자들의 오해로 인해 금융상황이 부적절하게 완화될 경우 정책 운영 환경이 복잡해질 것
(Participants noted that, because monetary policy worked importantly through financial markets, an unwarranted easing in financial conditions, especially if driven by a misperception by the public of the Committee's reaction function, would complicate the Committee's effort to restore price stability.)

- 많은(many) 구성원, 두 가지 위험을 고려해야 함. 1)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은 통화정책은 기대 인플레이션의 장기간 목표치를 상회를 초래하고, 이는 취약계층의 구매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 2) 누적된 정책의 긴축, 정책 효과 시차를 고려하면 과도한 긴축은 경제 활동 감소, 취약계층의 또 다른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Many participants highlighted that the Committee needed to continue to balance two risks. One risk was that an insufficiently restrictive monetary policy could cause inflation to remain above the Committee's target for longer than anticipated, leading to unanchored inflation expectations and eroding the purchasing power of households, especially for those already facing difficulty making ends meet. The other risk was that the lagged cumulative effect of policy tightening could end up being more restrictive than is necessary to bring down inflation to 2 percent and lead to an unnecessary reduction in economic activity, potentially placing the largest burdens on the most vulnerable groups of the population.)
연준: 나도 잘 모르니 니들은 더더욱 예상하지 마라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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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Comment] FOMC 회의록 Review: 우리도 잘 모른다. 그러니 예단하지 마라

강한 경고 속 드러난 확신 없음

12월 FOMC 회의록에서도 매파적인 기조가 재 확인되었으나 향후 정책에 대한 확신이 부족함도 엿볼 수 있었음. 시장의 pivot 기대감을 강하게 경계했지만 과도한 긴축의 우려도 본격적으로 부각. ‘과잉 대응이 소극적 대응보다 낫다’라던 기존 입장과 배치되기 시작

회의록 주요 내용은 1) 물가 안정을 위해서라도 추세적 성장률 하회 기간이 이어질 필요, 2) 2023년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한 구성원은 없음, 3) 시장 참가자들의 오해로 인해 금융상황이 부적절하게 완화될 경우 정책 운영 환경이 복잡해질 것, 4)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은 통화정책은 기대 인플레이션의 장기간 목표치를 상회를 초래, 이는 취약계층의 구매력을 약화시킬 수 있지만 5) 누적된 긴축, 정책 시차 고려 시 과도한 긴축은 경제 활동 감소, 취약계층의 또 다른 큰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등


경기 우려 상충되면서 인상 아닌 인상 ‘기조’ 유지해 나갈 것

물가를 안정을 위해 긴축 기조는 당분간 이어나가겠지만 어디까지 긴축의 고삐를 당겨야할지 모르는 것이 현재 연준. 또한, 인상 의지 만큼 조기 인하 선택지를 없애고 싶어하는 상황

따라서 꾸준하고 연속적인 인상보다 인상 휴지기에 들어설 수 있다는 판단. 인상이 아닌 인상 ‘기조’ 유지 + 적극적인 QT 시행 등을 통해 시장의 조기 완화 기대를 제어해 나가는 것이 적절


2월 50bp 인상 시 Terminal Rate는 5.50%까지 올려잡을 필요

당사 기존 전망(Terminal Rate: 5.00% + 2, 3월 각각 25bp 인상) 유지하나 2월 50bp 인상 단행될 경우 최종 기준금리 상단을 5.50%까지 올려잡을 필요. 다음 번 회의에서 추가 인상 속도 조절이 부재하다면 연준의 ‘못 먹어도 고’ 스탠스를 공고화 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 경기 우려가 차순위 문제임을 확실하게 공표하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 2022년, 2023년 초 연준 인사들 움직임에 공통점이 있는데 안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강경론자로 변신한 것

- 2022년에는 Bullard 세인트루이스 총재, 올해는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총재가 변신

- 지금이야 입만 열면 쓴 웃음이 절로 나오도록 만드는게 Bullard 총재지만 그도 2021년 3분기까지는 대표적인 비둘기파였음

- Kashkari 총재는 취임 이래 한결 같이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인물

- 연준 매파 대변인도 바뀌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 마침 투표권 보유자도 2022년 Bullard 총재에서 2023년 Kashkari 총재로 바뀌게 됨

- 두 사람은 각자 연은 총재로 부임했을 때 나이가 상당히 젊은 편이었음(취임당시 나이 Bullard 47세(지금은 61세), Kashkari 43세(지금은 49세))

- 작년 Bullard의 화려했던 어록을 생각해보면 벌써부터 Kashkari의 입이 여러 의미로 기대가 됨

-> 연준의 oral 정책은 올해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1/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22%(-0.8bp)
통안 2년: 3.660%(-1.9bp)
국고 3년: 3.641%(+0.9bp)
국고 5년: 3.605%(-1.1bp)
국고 10년: 3.570%(-2.7bp)
국고 30년: 3.568%(-4.4bp)

- 국고채 금리는 단기 구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는 48.4로 50을 하회하며 두 달째 위축세. 작년 11월, 30개월만에 처음으로 '50' 아래로 추락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회복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닐 카시카리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지만,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름. 최소 향후 몇 차례의 FOMC 회의에서는 금리를 계속 올려야 함"

- "연준의 물가상승 목표치인 2%를 달성할 때까지 기준 금리를 5.4% 수준에서 유지해야 함"

- FOMC 의사록, "대체로 입수되는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인 하락 경로에 있다는 확신을 제공할 때까지 제약적인 정책을 유지할 필요"

- "금융시장의 '부적절한(unwarranted) 완화'는 물가 안정 노력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경계"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3.77, 10년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11.5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8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7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148 계약 순매도) / 외국인(2158 계약 순매수)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본인의 기준금리 전망도 5% 위로 올렸음.

2. 5% 위 까지 올린 뒤 물가가 2%대로 떨어질때까지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함. 적어도 2024년까지는 기준금리를 유지할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아직도 물가 안정을 위해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있음

2. 최근 물가 지표가 긍정적이긴 하나 전혀 충분하지 않은 수준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올해는 물가의 희망적인 흐름을 기대해볼 수 있겠음. 경제도 침체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 연착륙도 가능하다는 판단

2. 2022년 공격적인 인상이 있었고 2023년에도 추가 인상을 대부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 인플레이션이 2%대에서 관리될 수 있었음

3. 2023년에는 실제 물가도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까지 낮아질 가능성

4. 정책 금리가 충분히 제한적이지는 않지만 그 레벨에 근접해지고 있음
어제 Bullard랑 Kashkari가 바톤터치 하는 것 같다 그랬는데.. 진짜 그런듯...
<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7%(+0.4bp)
통안 2년: 3.697%(+2.2bp)
국고 3년: 3.681%(+2.6bp)
국고 5년: 3.624%(+1.9bp)
국고 10년: 3.573%(-0.2bp)
국고 30년: 3.542%(-3.8bp)

- 국고채 금리는 단기 구간 위주 상승

-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23만5천명 증가하며 예상치인 15만3천명을 상회

-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물가상승률이 2%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신호를 확인할 때까지 기준금리는 5% 이상 수준에 머무를 것"

- 보스틱 아틀란타 연은 총재, "나와 FOMC는 PCE 가격지수 기준으로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정책 수단을 사용하는 데 있어 여전히 단호"

-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정책금리가 아직은 충분히 제약적으로 간주될 수 있는 영역에 있지 않지만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 금리는 2023년에 충분히 제약적 영역으로 이동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틱 하락한 103.73, 10년 국채선물은 4틱 상승한 111.5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23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17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55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570 계약 순매수)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발표된 고용지표 수치는 경기의 점진적인 둔화를 방증. 그렇다고 본인의 경제 전망이 바뀐 것은 아님

2. 다음 번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추가 속도 조절도 가능. 25bp 또는 50bp 인상이 적절

3. 연준은 현 기조를 유지해야 하며, 당연히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시기상조

4.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인상이 끝난 뒤 얼마나 길게 기준금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5. 경기 침체는 짧고 얕을 것(short and shallow)으로 예상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투표권 있음)

1. 금번 고용지표를 포함, 물가가 둔화되고 있다는 여러가지 징후가 포착

2. 고용도 피크아웃이 진행 중

3. 그럼에도 물가 둔화는 매우 천천히 진행될 것이고 여전히 추가 둔화 근거가 필요


Philip Lane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에너지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유로존 물가는 상방 압력이 우세

2.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충격은 2~3년 간 있을 것

3. 현재 상황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기 용이한 환경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 인상 폭을 줄여나가는 것이 경기 충격 제한에 도움

2. 공급망 이슈는 해소 중이고 그간 연준은 충분하게 정책으로 대응해왔음. 이제는 긴축의 강도를 조절해 나가야 할 때

3. 과거 사례를 보면 수요가 감소하기 시작한 뒤 6~12개월 시차를 두고 물가도 유의미한 둔화세를 보였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45.pdf
878.5 KB
[Hanwha FI Weekly] 금통위 Preview: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1월 금통위: 25bp 인상 + 동결 소수의견

기존 전망(25bp 인상, 동결 소수의견 1명) 유지. 살얼음판 같은 자금 시장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연초 발행 실적을 보면 고비는 넘어가는 모습. 물가는 여전히 높고, 연준은 긴축을 이어나갈 것임을 명확히 한 상황. 한국은행도 연속 인상 단행할 것


작별 인사 없는 인상 사이클 종료 전망

안정을 찾은 외환시장, 여전히 상존하는 자금 경색 우려, 경기 둔화 등을 감안하면 1월 회의 인상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 겨울을 기점으로 한국은행의 초점이 외부에서 내부로 돌아선 점도 인상 사이클의 마무리를 지지. 다만, 향후 추가 인상이 없더라도 이와 관련한 시그널은 부재할 것.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느낌의 작별 인사가 나올 수 있음

경기 부진으로 인한 연말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 정부, 한국은행 모두 상저하고 흐름의 경기를 전망하고 있고, 연준은 연내 인하가 없을 것임을 못 박은 상황. 그러잖아도 벌어져 있는 내외 금리차를 한국은행 스스로 더 확대시킬 필요가 없다는 판단


Bad Scenario: 연준의 ‘못 먹어도 고’, 한국은행의 울며 겨자 먹기 추가 인상

당사 미국 기존 전망(Terminal Rate: 5.00% + 2, 3월 각각 25bp 인상)은 유지하나 2월 50bp 인상 단행될 경우 최종 기준금리 상단을 5.50%까지 올려 잡을 필요. 추가 인상 속도 조절이 부재 하다면 연준이 ‘못 먹어도 고’ 스탠스를 공고화 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 경기 우려가 차 순위 문제임을 확실하게 공표하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는 판단. 이렇게 되면 한국도 추가 인상이 불가피(최종 기준금리가 3.50% → 3.75%)
<1/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52%(-4.5bp)
통안 2년: 3.585%(-11.1bp)
국고 3년: 3.580%(-10.1bp)
국고 5년: 3.494%(-13.0bp)
국고 10년: 3.478%(-9.5bp)
국고 30년: 3.477%(-6.5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임금 상승 둔화 및 서비스업 부진 영향으로 하락 마감

-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22.3만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시장은 12월 시간당 평균임금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을 하회한 것에 주목

- 찰스 에반스 연은 총재, "완만한 인플레이션 지표로 연준이 다음 FOMC 회의에서 전통적인 '25bp 인상'으로 복귀하길 희망"

- "지난 12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기 때문에 연준은 좋은 위치. 25bp로 인상폭을 더 낮추면 지표가 진화할 시간을 허용할 수 있을 것"

- 이종렬 한은 부총재보, "위험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거나 위험 대응 능력을 과소평가해 오히려 위험을 증폭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 "금융불안지수 위기 단계지만 하락세이며, 차주 단위 DSR 60.6%도 코로나 이전수준인 62∼63% 하회"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9,000억원 / 응찰금액 53,720억원 / 낙찰금액 19,000억원 / 낙찰금리 3.5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7틱 상승한 104.2, 10년 국채선물은 108틱 상승한 112.6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12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7,86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548 계약 순매도) / 외국인(2,144 계약 순매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는 5% 위 어딘가 위치하겠지만 정확한 레벨은 알 수 없음. 향후 물가 지표가 이를 결정할 것

2. 조금 더 점진적인 움직임이 향후 대응 여력을 확보하는데 도움. 25bp, 50bp 인상 모두 가능성 있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5.00~5.25%까지 기준금리 인상할 필요. 5%대 기준금리는 한동안 유지될 전망. Pivot을 기대하지 말 것(I am not a pivot guy)

2. 12월 CPI 데이터가 둔화되는 모습 보여주면 25bp 인상에 힘 실릴 것
'지금~앞으로'랑 상황이 비슷했던(침체 → 회복 + 물가 ↑ → 금리 인상 → 인상 종료 + 유지) 2011년 기준금리 인상 종료 후 인하 전까지 국고 금리 추이. 초반 빠른 하락 이후 인하 기대감 반영 전까지 일정한 수준 유지

당시(2011년 2분기 ~ 2012년 2분기) 한은 당해년도 경제 전망
물가: 3.9% → 2.7% / GDP 성장률: 4.5% → 3.0%

당시(2011년 6월 ~ 2012년 7월) 물가, 경기 지표 추이
물가: 4.2% → 2.2%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100.6 → 99.9
<1/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1%(+2.9bp)
통안 2년: 3.580%(-0.4bp)
국고 3년: 3.556%(-2.1bp)
국고 5년: 3.485%(-0.9bp)
국고 10년: 3.462%(-1.5bp)
국고 30년: 3.476%(-0.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12월 CPI 발표 및 한은 금통위 경계 영향으로 대체로 하락 마감

- 한국 11월 경상수지는 수출 부진에 이어 6.2억 달러 적자 기록. 상품수지는 15.7억 달러 적자로 두 달 연속 적자. 서비스수지는 3.4억 달러 적자로 전년대비 적자 폭 0.7억 달러 확대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2,000억원 / 응찰금액 36,810억원 / 낙찰금액 12,060억원 / 낙찰금리 3.5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변동없는 104.2, 10년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12.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5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8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556 계약 순매도) / 외국인(5,689 계약 순매수)
<1/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1%(-2.0bp)
통안 2년: 3.470%(-11.5bp)
국고 3년: 3.481%(-7.5bp)
국고 5년: 3.411%(-7.4bp)
국고 10년: 3.427%(-3.5bp)
국고 30년: 3.446%(-3.0bp)

- 국고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의 외국인 국채 선물 매수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

- 미국 11월 도매재고는 전월대비 1.0% 증가한 9.03억 달러 기록하며 예상치 부합. 10월의 0.6% 수정치보다 증가. 판매 대비 재고 비율은 1.35배로 전년동월 기록한 1.21배를 상회

- 한국 12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3.3%로 전월대비 0.4%p 상승. 계절조정 취업자는 2,809.1만명으로 전월대비 4.8만명 감소, 전년대비 51.9만명 증가. 연간으로 작년 고용은 예상치 크게 상회

- 금융투자협회, "채권시장 참여자의 67%가 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한 전문가는 모두 인상 폭을 25bp로 예상"

- 파월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 물가안정을 회복하려면 경제를 둔화시키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면서 단기적으로 인기가 없는 조치가 필요"

- "단기적인 정치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이런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음. 우리는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함(stick to our knitting)"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7틱 상승한 104.57, 10년 국채선물은 75틱 상승한 113.3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437 계약 순매도) / 외국인(5,61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60 계약 순매도) / 외국인(313 계약 순매수)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다음 번 기준금리 인상 폭은 25bp, 50bp 모두 가능하지만 본인은 25bp 인상이 적절하다고 생각
수요(소매판매)와 공급(생산)지수 간 차이는 초과 수요, 초과 공급 여부를 보여줌. 즉 저 지수가 (+)면 대체로 수요 측면 압력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들은 물가 상승률을 선행하는 경향. 빠르게 하락하던 '소비-제조업'지수는 최근 반등. 물가 둔화 속도가 생각보다 더딜 수 있음을 의미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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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Comment] 보이는 것 > 바라는 것

국고채 금리 하락 배경

국고채 시장은 3년, 10년 금리가 2022년 8월 이후 각각 3.5%, 3.4%를 하회하면서 강세를 시현 중. 채권시장 강세 배경으로는 1) 투자심리 개선이 이어지면서(우량 회사채 위주 크레딧 발행시장 호조) 2) 연초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졌고(2010년 이후 연초 MMF 자금 유입 규모 최대), 3) 대외 환경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강한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 미국 통화정책 및 물가 관련 기대감)

2022년 말 대비 투자 환경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나 중요한 것은 통화정책, 경기 펀더멘털 등 거시적인 요인 변화는 부재. 큰 틀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


기준금리 동결 기대 경계할 필요

1월 금통위 동결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지만 당사는 인상이 유력하다고 판단(기존 전망: 25bp 인상 + 동결 소수의견 1명). 대내외 물가가 고점을 통과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목표 수준과는 큰 괴리가 있는 상황. 총재는 신년사에서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둔 정책기조를 지속”해 나갈 것임을 강조. 결국 ‘높은 물가 + 강한 물가 안정 의지’ 감안 시 동결 가능성은 낮음

대외 환경을 보더라도 미국의 속도 조절이 유력하나 최소 50bp 추가 인상은 기정사실. 미국에 의해 추가적으로 확대될 내외 금리차를 한국은행이 스스로 더 벌려줄 이유는 없다는 판단


중간을 보며 나아가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의 조기 동결(3.25%)도, 추가적으로 인상(3.75%)할 유인도 크지 않은 상황. 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는 가운데, 당국은 하반기 경기 환경 개선을 전망 중. 미국의 속도 조절이 정책 스탠스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도 아님(조기 동결 ↓). 반면, 외횐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경기 환경은 추가 인상을 감내하기 힘들어졌으며 글로벌 긴축 통화정책 사이클은 후반부에 위치(추가 인상 ↓)

마음이 동하다고 현실이 바뀌는 경우는 많지 않음. 중간점을 보고 가는 것이 적절. 금통위 이후 본격적인 매수 관점 접근도 늦지 않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