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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06%(-3.6bp)
통안 2년: 3.717%(-3.6bp)
국고 3년: 3.616%(-3.4bp)
국고 5년: 3.632%(-5bp)
국고 10년: 3.583%(-8bp)
국고 30년: 3.57%(-10.9bp)

- 국고채 금리는 미 국채시장 강세, 11월 국내 물가 지표 주목하면서 하락

- 한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0% 상승해 예상치(5.2%) 및 이전치(5.7%) 하회. 다만 근원 물가는 동 기간 4.8% 상승해 예상치(4.5%) 상회, 이전치와 동일

- 미국 10월 PCE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6.0%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 이전치(6.2%)는 하회

- Bowman 연준 이사,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인상된 후 한동안 유지될 필요.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음"

- "다만 인상 속도는 조절해야 할 시간"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상승한 103.88,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11.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293 계약 순매수) / 외국인(426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3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32 계약 순매수)
황희찬>>>파월+불라드+라가르드
3분간 가나인이 될 예정
아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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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습니다. 신혼여행도 갑니다. FOMC 전까지 피드가 적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결혼 전전날 월보 냈습니다. 여행가는 오늘 아침 세미나도 했습니다. 애널리스트 폴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1월 미국 CPI 예상치 하회
에너지, 중고차, 의료서비스 하락세 강화 vs. 식료품, 주거비 상승세 유지
다 좋은데 주거 물가가...
미국 장단기 금리 모두 급락
Macro Review_US CPI_221214.pdf
359.6 KB
<11월 미국 CPI: 여전한 서비스 물가>

11월 미국 소비자물가도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상품물가 상승세가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임대료를 비롯한 서비스 물가 상승압력은 여전히 높습니다. Headline 물가의 Peak out 흐름이 강해졌지만, 내년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2023년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이 올라가면 진짜로 5.0% 기준금리 무난하게 찍는거 아니냐라는게 시장의 중론이지만...

그래도 4.75% Terminal Rate 전망을 유지하는 이유는 그래프를 보시면 됩니다.

그래프에 있는 "1년 전에 전망한 1년 뒤 기준금리 중간값"을 보면 기준금리 인상기에, 실제로 그 해가 왔을 때 진짜 기준금리는 대체로 전망치를 하회했다는거죠

말이 어려운데 쉽게 말씀 드리면 저 검은색 선이 오늘 기준으로 0.25%인데 저건 2021년에 전망한 2022년 말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 입니다.

즉, 내년 점도표 중간값이 5.0%를 상회한다 해도, 이것이 내년에 100% 기준금리의 5.0%대 상회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12월 FOMC 예상대로 기준금리 50bp 인상한 4.50%로 결정. 2023년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5.125%로 종전 4.625%에서 50bp 상향 조정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전적으로 물가 흐름에 달려있음. 현재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님. 아직도 최종금리 도달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

2. 아직도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이 아님.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기 전까지 긴축 기조 유지할 것. 인하는 현 시점에서 고려 사항이 아님

3. 다음 전망(2023년 3월) 최종 금리 수준을 올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음. SEP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 근거한 최선의 최종 금리 예상치

4. 추세 이하 성장이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경제는 (+) 성장세 유지할 것이고 고용은 강력한 모습 이어갈 것으로 예상

5.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 기준금리가 오랜 기간동안 유지될 것

6. 2023년 중 주거 관련 물가 하락 예상. 비(非) 주거관련 서비스 물가가 문제

7. 경기 침체의 심도를 예단하는 것은 불가능.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경제의 연작륙 가능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pdf
726 KB
[Hanwha FOMC Review] 점도표에 놀라지 말자

속도조절 들어선 연준


높은 기준금리도, 최대한 길게 가져갈 동결 기조도 명확화

2023년 5.00% 이상 기준금리를 전망하는 위원 수가 17명이고, 여전히 물가 상방 압력을 우려하는 구성원이 절대 다수이며, 11월에 이어 금번에도 성명서 내용의 유의미한 변화가 없는 점을 보면 내년 ‘2차례 추가 인상(1분기 25bp씩 2회) + 연내 동결 기조 유지’ 시나리오가 명확해졌음


Terminal Rate 전망은 5.00%로 상향 조정, 연내 동결 전망은 유지

연준 최종 기준금리 전망은 5.00%로 25bp 상향 조정하나, 인상 종료 시점(2023년 1분기), 2023년 동결 기조 전망은 유지. 5.25% 최종 금리는 과도하다는 판단. 인상도 중요하지만 높은 금리 레벨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이 연준의 일관된 입장. 3%대 물가 전망치도 고려할 필요

Powell 의장은 점도표의 추가 상향 조정 시사와 함께 기준금리 인상은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언급. 그러나 과거 인상기(2016~2019년) 연준의 최종 기준금리(2.50%)은 전년도에서 전망한 해당년도 전망치 중간값(3.125%)을 62.5bp 하회. 또한, Bullard 등 대표적 매파 성향 위원들은 2023년 투표권 부재. 물가는 둔화되는 모습이 조금씩 명확해지는 상황. 가장 중요한 주거 관련 물가도 2023년 중 둔화 예상


인하보다 유지에 주목, 금리의 점진적 하락 전망

이제는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Powell 의장의 설명은 미국의 긴축 Climax 통과를 의미. 이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 국면도 종료. 다만, 연중 금리가 긴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 당사 2023년 중 기준금리 유지 당사 전망 고려 시 하락 속도는 점진적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