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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E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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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Monthly] Unpowered Rate(무동력 금리)

한국은 속도 조절에 들어섰고, 미국은 속도 조절이 유력합니다.
Terminal Rate의 윤곽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금리 상승의 엔진이 꺼졌습니다. 서서히 하강하는 그림을 예상합니다.

큰 우환들은 작아지고 있음
국고 3년: 3.60~3.80% 국고 10년: 3.60~3.75%
기저효과로 물가 지표 둔화 지속
한국은행 전망치 감안 시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 제한적
연준의 5.00%대 기준금리 전망은 신중해야
긴축의 Climax였던 11월 금통위
<1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06%(-3.6bp)
통안 2년: 3.717%(-3.6bp)
국고 3년: 3.616%(-3.4bp)
국고 5년: 3.632%(-5bp)
국고 10년: 3.583%(-8bp)
국고 30년: 3.57%(-10.9bp)

- 국고채 금리는 미 국채시장 강세, 11월 국내 물가 지표 주목하면서 하락

- 한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0% 상승해 예상치(5.2%) 및 이전치(5.7%) 하회. 다만 근원 물가는 동 기간 4.8% 상승해 예상치(4.5%) 상회, 이전치와 동일

- 미국 10월 PCE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6.0%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 이전치(6.2%)는 하회

- Bowman 연준 이사,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인상된 후 한동안 유지될 필요.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음"

- "다만 인상 속도는 조절해야 할 시간"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상승한 103.88,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11.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293 계약 순매수) / 외국인(426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3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32 계약 순매수)
황희찬>>>파월+불라드+라가르드
3분간 가나인이 될 예정
아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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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습니다. 신혼여행도 갑니다. FOMC 전까지 피드가 적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결혼 전전날 월보 냈습니다. 여행가는 오늘 아침 세미나도 했습니다. 애널리스트 폴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1월 미국 CPI 예상치 하회
에너지, 중고차, 의료서비스 하락세 강화 vs. 식료품, 주거비 상승세 유지
다 좋은데 주거 물가가...
미국 장단기 금리 모두 급락
Macro Review_US CPI_221214.pdf
359.6 KB
<11월 미국 CPI: 여전한 서비스 물가>

11월 미국 소비자물가도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상품물가 상승세가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임대료를 비롯한 서비스 물가 상승압력은 여전히 높습니다. Headline 물가의 Peak out 흐름이 강해졌지만, 내년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2023년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이 올라가면 진짜로 5.0% 기준금리 무난하게 찍는거 아니냐라는게 시장의 중론이지만...

그래도 4.75% Terminal Rate 전망을 유지하는 이유는 그래프를 보시면 됩니다.

그래프에 있는 "1년 전에 전망한 1년 뒤 기준금리 중간값"을 보면 기준금리 인상기에, 실제로 그 해가 왔을 때 진짜 기준금리는 대체로 전망치를 하회했다는거죠

말이 어려운데 쉽게 말씀 드리면 저 검은색 선이 오늘 기준으로 0.25%인데 저건 2021년에 전망한 2022년 말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 입니다.

즉, 내년 점도표 중간값이 5.0%를 상회한다 해도, 이것이 내년에 100% 기준금리의 5.0%대 상회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12월 FOMC 예상대로 기준금리 50bp 인상한 4.50%로 결정. 2023년 기준금리 점도표 중간값은 5.125%로 종전 4.625%에서 50bp 상향 조정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전적으로 물가 흐름에 달려있음. 현재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님. 아직도 최종금리 도달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

2. 아직도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이 아님.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기 전까지 긴축 기조 유지할 것. 인하는 현 시점에서 고려 사항이 아님

3. 다음 전망(2023년 3월) 최종 금리 수준을 올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음. SEP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 근거한 최선의 최종 금리 예상치

4. 추세 이하 성장이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경제는 (+) 성장세 유지할 것이고 고용은 강력한 모습 이어갈 것으로 예상

5.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 기준금리가 오랜 기간동안 유지될 것

6. 2023년 중 주거 관련 물가 하락 예상. 비(非) 주거관련 서비스 물가가 문제

7. 경기 침체의 심도를 예단하는 것은 불가능.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경제의 연작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