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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827%(-0.8bp)
통안 2년: 3.940%(+6.4bp)
국고 3년: 3.833%(+4.6bp)
국고 5년: 3.862%(+1.2bp)
국고 10년: 3.763%(-3.8bp)
국고 30년: 3.755%(-2.0bp)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 장 초반 장, 단기 구간 모두 상승 출발했으나 한국은행 RP 매입 발표 이후 10년 금리는 반락, 3년 금리는 반락 후 재차 상승 폭 확대

- 중국 11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1년 만기: 3.65% 5년 만기: 4.3% 유지

- 한국 11월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해 전월치(-5.5%) 하회.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비 29.4% 급감

- 한국은행, 시장 안정화 조치 일환으로 2.5조원 규모 RP 매입 시행

-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경제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0.75%~1.0%p 추가 금리 인상이 타당할 것으로 보고 있음 (최종금리 상단으로 4.75~5.0%)"

- "연준의 목표치인 연 2%로 인플레이션이 내려올 때까지 기준금리를 계속 올려야 한다고 보지 않음. 이 경우 과도한 금리 인상과 깊은 경기후퇴가 발생할 것이 확실"

-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최근 발표된 데이터들 때문에 본인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폭이 바뀌지 않았음. 이것들로 인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도 바뀌지는 않을 것"

- "12월 75bp 인상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님"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3.18, 10년 국채선물은 30틱 상승한 110.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265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8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71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755 계약 순매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4년 투표권)

1. 연준은 임무를 다 해야 하지만 과잉 대응을 경계할 필요. 정책은 신중하고 주의깊게 운영되어야 함. 지나친 정책 조정은 의도치 않은 고통을 불러올 수 있음

2. 금융 환경은 기준금리 대비 긴축적. 정책 시차를 무시해서는 안됨

3. 물론 아직도 물가 안정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 물가 둔화를 논하기에는 매우 시기상조

4. 적절한 Terminal Rate는 4.75~5.25%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은 조금 더 긴축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현 수준은 결코 기준금리 인상을 멈출만한 레벨이 어님

2. 물가 안정을 위한 추가 조치 필요. 피벗 관련한 시장 기대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

3. 12월 75bp 인상에서 속도 조절도 가능. 과잉 대응과 지나친 소극적 대응 모두 경계할 필요

4. 본인은 2023년에 경기 침체가 도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11/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849%(+2.2bp)
통안 2년: 3.960%(+2.6bp)
국고 3년: 3.829%(-0.8bp)
국고 5년: 3.850%(-1.3bp)
국고 10년: 3.770%(+0.6bp)
국고 30년: 3.784%(+2.7bp)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단기 구간 국채 선물 매수세가 지속된 가운데 전일의 플래트닝 장세를 되돌리며 만기별 혼조 마감

- 한은 '2022년 3분기 가계신용', 3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천 870.6조원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 전분기 대비 0.1% 증가

-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여전히 기준금리를 올려야겠지만, 통화정책 결정에 매우 신중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점에 있음"

- "12월 FOMC 회의에서 0.75% 인상보다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준은 기준금리와 금융시장 긴축 간의 격차에 대해 계속 의식하는 것이 중요, 이를 무시하면 과도한 긴축 가능성 확대"

- "5%가 최종금리 관련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더 높아질 가능성도 존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3.19,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10.0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211 계약 순매도) / 외국인(460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71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71 계약 순매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75bp 인상(4.25%)
<11/2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855%(+0.6bp)
통안 2년: 3.930%(-1.2bp)
국고 3년: 3.859%(+1.5bp)
국고 5년: 3.874%(+2.0bp)
국고 10년: 3.783%(+1.0bp)
국고 30년: 3.787%(-0.3bp)

- 국고채 금리는 FOMC 의사록 공개와 한은 금통위를 앞두고 만기별 혼조 마감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4.25%로 75bp 인상

-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높은 저축률은 소비 여력을 제공하는 만큼 더 높은 기준금리가 필요할 것"

- "이들 가계가 더 부유해지고 재무적 제약을 덜 받는 것은 확실히 긍정적이지만,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려면 소비보다 저축을 장려해야 함"

- 메스터 클래블랜드 연은 총재, "높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물가안정 회복이 여전히 FOMC의 최우선 초점.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 물가가 목표치인 2%로 내려가는 궤도를 타도록 전념 중"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틱 상승한 103.23, 10년 국채선물은 14틱 상승한 110.1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219 계약 순매수) / 외국인(279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574 계약 순매수)
금일 증권금융, 대형 증권사 RP 통해 5천억원 유동성 공급
11월 FOMC 회의록 주요 내용(경제, 고용)

경제
구성원 전원, 최근 지표들은 소비와 생산의 완만한 성장을 지지
(Participants noted that recent indicators pointed to modest growth of spending and production.)

구성원 전원, 실질 GDP 성장률은 3분기 반등했지만 단기적으로 추후 성장률은 잠재 성장률을 하회할 가능성을 보임
(Participants observed that al­though real GDP rebounded in the third quarter, recent data suggested that economic activity in the near term appeared likely to expand at a pace below its trend growth rate.)

구성원 전원, 잠재 성장률을 하회하는 GDP 성장률은 물가 압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Participants observed that a period of below-trend real GDP growth would be helpful in bringing aggregate supply and aggregate demand into better balance, reducing inflationary pressures.)

구성원 전원, 여전히 가계 재정 상황은 견조하며 이는 소비 지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전망
(Participants observed that, in aggregate, household-sector balance sheets were still strong and that this factor would continue to support consumer spending.)

몇몇(a few) 구성원, 일부 가계에서는 코로나 기간 동안 저축한 금액이 줄고 있으며,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수도 증가 중
(A few participants noted that some households had been running down the additional savings they had accumulated during the pandemic and that there were reports of a rise in the number of households experiencing financial strains.)

구성원 전원,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주택 활동을 현저히 억제
(Participants commented that higher mortgage interest rates had notably restrained housing activity.)

일부(some) 구성원, 사업체마다 그 정도는 상이하지만 공급 병목현상 완화로 배송 비용 및 기간 감소
(Some participants mentioned reports received from business contacts of easing supply bottlenecks, reflected in declines in shipping costs and delivery times, although the reported extent of these improvements varied across contacts.)

몇몇(a few) 구성원, 완화된 공급 병목현상은 기업들로 하여금 향후 생산 계획 수립을 용이하게 만들거나 재고 축적 필요성을 감소시켰음
(A few participants remarked that, in instances in which supply constraints had eased, their business contacts found it easier to plan production or had diminished needs to maintain precautionary inventories.)

고용
다수(a number of) 구성원, 일련의 구인난을 겪은 기업들 중 일부는 현 인력 유지에 노력을 기울이는 중. 이런 노력은 향후 경기가 추가적으로 둔화되더라도 해고를 제한할 수 있는 요인
(A number of participants remarked that some businesses were keen to retain workers after their recent experiences of labor shortages and hiring challenges. These participants noted that this consideration had limited layoffs even as the broader economy had softened or that this behavior could limit layoffs if aggregate economic activity were to soften further.)
11월 FOMC 회의록 주요 내용(물가)

물가
일부(some) 구성원, 식료품, 주거, 에너지 등 물가 둔화 압력은 소득계층 별로 차이가 있음. 특히, 저소득층 가구가 체감하는 둔화세는 상대적으로 느린 편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the burden of high inflation was falling disproportionally on low-income households, for whom necessities like food, energy, and shelter make up a larger share of expenditures.)

일부(some) 구성원, 최근 높은 명목 임금 상승률과 낮은 생산성이 지속된다면 2%대 물가 목표 달성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할 것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the recent high pace of nominal wage growth, taken together with the recent low pace of productivity growth, would, if sustained, be inconsistent with achievement of the 2 percent inflation objective.)

몇몇(several) 구성원, 명목 임금 상승률이 둔화될 가능성. 단기 물가 압력이 높기는 하나 상품 가격 하락, 공급 병목현상 완화 등이 중기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데 기여 가능
(Several participants, however, commented on signs of a moderation in nominal wage growth. Participants agreed that near-term inflation pressures were high, but some noted that lower commodity prices or the expected reduced pressure on goods prices due to an easing of supply constraints should contribute to lower inflation in the medium term.)

몇몇(several) 구성원, 최근 신규 임대료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이 PCE 물가에 반영되기 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Several participants remarked that rent increases on new leases had been slowing in recent months, but participants also noted that it would take some time for this development to show up in PCE inflation.)

구성원 전원, 중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유지 중
(Participants remarked that, overall, measures of medium- and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obtained from surveys of households and businesses as well as from financial markets quotes appeared to have remained well anchored.)

구성원 전원,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이 중요하고,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긴축 통화정책 운영이 필요
(Participants noted that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were an important influence on inflation's behavior and stressed that the Committee's ongoing monetary policy tightening would be essential for ensuring that these expectations remained well anchored.)
11월 FOMC 회의록 주요 내용(통화정책)

통화정책
구성원 전원, 긴축 통화정책은 일반적으로 금융상황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총 지출, 고용, 물가에 영향을 미치기 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
(They noted that monetary policy tightening typically produced rapid effects on financial conditions but that the full effects of changes in financial conditions on aggregate spending and the labor market, and then on inflation, likely took longer to materialize.)

몇몇(a few) 구성원, 지속적으로 타이트한 고용 시장이 임금-물가 상승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음
(A few participants commented that the ongoing tightness in the labor market could lead to an emergence of a wage–price spiral, even though one had not yet developed.)

구성원 전원, 최근 데이터들은 물가 압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를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Recent data on inflation provided very few signs that inflation pressures were abating.)

구성원 전원,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
(Participants agreed that ongoing increases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would be appropriate and would help keep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well anchored.)

구성원 전원, 통화정책 효과가 실물경제와 물가에 완전히 나타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Participants noted that, with regard to both real economic activity and inflation, it would take time for the full effects of monetary restraint to be realized and that these lags complicated an assessment of the effects of monetary policy.)

구성원 전원, 충분히 제약적인 정책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필요
(They continued to anticipate that ongoing increases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would be appropriate in order to attain a sufficiently restrictive stance of policy to bring inflation down over time.)

다수(Various) 구성원, 연준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기준금리 레벨(Terminal Rate)가 이전보다 다소 높아졌음
(Various participants noted that would be necessary to achieve the Committee's goals was somewhat higher than they had previously expected.)

다수(a number of) 구성원, 통화정책은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
(A number of participants observed that, as monetary policy approached a stance that was sufficiently restrictive to achieve the Committee's goals, it would become appropriate to slow the pace of increase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일부(a few) 구성원, 정책 기조가 조금 더 제약적인 수준까지 올라가고, 물가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고 있다는 구체적인 징후가 나타난 후에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서는 것이 나음
(A few other participants noted that, before slowing the pace of policy rate increases, it could be advantageous to wait until the stance of policy was more clearly in restrictive territory and there were more concrete signs that inflation pressures were receding significantly.)

구성원 전원, 이제는 인상 속도보다 Terminal Rate 설정이 중요해졌음
(Participants emphasized that the level to which the Committee ultimately raised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nd the evolution of the policy stance thereafter, had become more important considerations.)
11월 FOMC 회의록 세줄 요약

1. 추가적인 인상은 필요하지만 속도는 조금 느리게...
2. 인플레 둔화 징후 못봤음 vs 정책 시차 고려 안하냐
3. 인상보다 이젠 Terminal Rate
한국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3.25%)
2023년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 전망치 각각 1.7%, 3.6%으로 하향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20.pdf
584.7 KB
[Hanwha FI Comment] FOMC 회의록 Review: 확신이 없을 땐 중간을 지키자

평이했던 11월 회의록

11월 FOMC 회의록은 대부분 예상 가능했던 내용. 구성원 전원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에 동의한 가운데 다수는 기준금리 속도 조절이 필요함을 주장(일부 구성원은 속도 조절론 시기상조 제기)

회의록 주요 내용은 1) 경제는 추세적 성장률을 하회하겠으나 소비는 견조할 전망, 2) 구인난을 경험한 기업들은 향후 인력 감축에 소극적일 것, 3) 물가 둔화 징후는 거의 없음, 4)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5) 이제부터는 기준금리 인상보다 Terminal Rate 설정이 중요 등


물가를 빨리 잡느냐 vs 정책 시차를 고려 하느냐

향후 추가 인상은 이어가되 인상의 속도 조절은 확실해졌음. 관건은 제약(restrictive)적인 수준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과 정책 시차 고려 여부. 다수 구성원들은 현 수준이 이미 제약적임을 이야기했으나 일부 구성원들은 추가 제약이 필요함을 언급

물가에 대해서도 아직 둔화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음에는 전원이 동의했지만 추가 긴축을 통한 물가 안정 도모와 정책 시차에 따른 긴축 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음을 강조하는 신중론이 양립하는 상황

결국, 정책 효과 발현 여부와 제약적인 수준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대가 Terminal Rate를 결정할 것. 연말까지 물가의 흐름(지속 둔화 = 둔화 징후), 특히 PCE와 주거 관련 물가 흐름(정책 효과 발현)이 중요


아직까지 4.75% 전망이 유효한 이유

현재 시장의 주된 Terminal Rate 컨센서스는 5.00%. 그럼에도 4.75% 전망은 유효하다는 판단. 11월 시장을 복기해보면 최종 기준금리 전망치가 4.50%에서 5.00%까지 급격하게 이동. 이는 시장과 연준 모두 최종 금리 레벨과 향후 물가 흐름 예상에 확신이 없음을 의미. 현재 5.00%로 굳어지는 것 같은 시장 전망은 충분히 다시 변동이 가능. 확실한 경로를 모를 때에는 그 중간 지점을 바라보는 것이 적절
감기걸려서 코멘트 대응이 늦었습니다..ㅠ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금리 인상 기조는 이어나가겠지만 전반적인 물가, 경제 톤은 완화되었음
금통위 기자회견 주요 내용
(참고용으로 급히 적은거라 매끄럽지 않습니다)

만장일치 인상
5% 수준 높은 물가 오름세 내년 초까지 지속 전망, 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 필요. 인상 폭은 앞으로 경기 둔화 폭이 확대되고 외환 변동성 완화, 자금조달 환경 경색 등을 고려
1월 이후 기준금리 결정은 12월 FOMC 결과, 대외 환경 등 보면서 판단해 나갈 것

1. 최종 금리 높여야 된다는 금통위원 있었는지, 올리면 또 얼마나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지? 한국도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금리를 올려야 되는지, 또 그 만큼 올랐다고 보는지?
현재 중립 금리 상단 또는 조금 더 높은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판단(제약적인 수준). 최종 금리레벨을 놓고 금통위원 간에 의견이 상당히 나뉘었음 3.50% 3명, 3.25% 1명, 3.50~3.75%(가능성을 열어두는) 2명. 10월에는 최종 금리 고려 시 외환 시장 변동성이 컸기 때문에 대외 요인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번에는 금융 안정과 경기 상황에 주안점을 두고 고려했음. 그래도 여전히 물가가 높고, 미 연준의 긴축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점도 고려. 3.50%을 중심으로 의견이 퍼져있는 것은 맞지만 토의 내용은 달랐음. 최종 금리 유지 기간을 못 박아서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 물가가 둔화된다는 충분한 시그널이 나왔을 때 인하를 논의하는 것이 맞음. 지금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2. 금리 인상이 경제 주체들에게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최근 PF, 회사채시장, 개인과 기업 차주 부담이 생각보다 큰 것으로 보임. 이러한 수준 고통이 예상 가능했는지? 단기자금과 크레딧 시장에 거시적 관점에서 이제 대응할 수 있는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고통이 크지만 물가 안정이 더 중요. 경제 주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지금 상황은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것 이상. 이 정도 고통은 내년 상반기 중 올 것으로 생각. 시장금리 상승, 경제주체 고통, 기준금리 인상 속도 모두 예상보다 빨랐음. 과도한 시장 신뢰 상실 문제는 미시적 관점에서 정부와 소통 중

3. 11월 물가 상승률 4%대 진입 가능성은? 물가 우선이라는 포워드 가이던스 수정 의향 있는지? ABCP 관련 디폴트 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추가 대책 필요하다고 보는지?
11월 물가는 굉장히 예외적인 지표가 될 것. 기저 효과(2021년 한파로 인한 채소가격, 유가 급등) 감안하면 10월 대비 상당 폭 낮아질 것이고 12월도 그 여파가 이어질 수 있겠음. 따라서 연말 물가 둔화 되더라도 안심할 것은 아님. 기저 효과 사라지는 1, 2월은 5%대 물가 복귀 가능. 시장안정 대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 중. 부동산 관련 ABCP, CP 시장 문제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또는 선제적 정책 대응 가능. 다만, 한국은행의 유동성 공급에는 금리 인상 기조와 상충되면 안되고, 그 지원 기간은 한시적이어야 하고, 모럴 해저드 방지를 위해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동성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 원칙

4. 최종 금리 도달 이후 인하 하려면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미국은 상당 기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기준금리 인상 종료 시점은?
한국은행이 연준의 금리에 주목하는 것은 금리 차가 확대되면 외환시장과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 때문. 국내 상황이 제일 중요. 연준의 통화정책은 고려사항 중 하나 기계적으로 추종하지 않을 것. 당분간이라 함은 3개월 정도. 앞에서 이야기한 Terminal Rate 의견은 향후 3개월 이후 수준

5. 넥타이 왜 그거(김소월 시 적힌거) 멨나?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 것 두 가지 중 하나는 대외 요인(유가, 환율, 곡물 가격 등). 정책적으로 대외 요인을 개선시키기는 어려움. 두 번째는 ‘상대적’. 우리 성장률이 낮아졌지만 다른 나라는 더 함. 유로존은 역성장 가능성도 높음. 우리만 홀로 잘 나가기는 어려움. 주요국들과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

6. 한국은행이 연준 보다 선제적으로 속도 조절을 하는 것 같은데, 연준이 만약 75bp 12월에 인상하면 우리도 또 다른 50bp 인상 가능한지? 12월 임시 금통위 필요성은?
이자율 격차 자체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의 일부분 중 하나. 연준의 속도 조절 한 마디에 급격하게 안정을 찾은 것이 이에 대한 반증. 미국이 만약 12월 75bp 인상하면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두가 대응해야할 것. 우리 말고 다 같이 힘든 상황임. 우리만 따로 임시 금통위 열고 그러면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겠음? 추가 50bp, 임시 금통위 가능성 작음

7. 달러 강세로 인한 환율 가치 절하는 위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한미 금리차가 이미 75bp 벌어져있고 추가적으로 벌어질텐데 한국이 감내할 수 있는 금리차는? 가계부채, 취약차주에 한국은행에 많은 책임을 요구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금리차가 과도하게 벌어지면 부작용이 심해지겠지만 왜 벌어졌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 중국의 코로나 관련 대응, 엔화 움직임도 이제는 진지하게 고려해야 함. 기계적으로 특정 금리차, 환율 수준을 타게팅하는 것은 부적절

8.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는데, 주요 국제 기관들보다 훨씬 낮은 전망치임. 대형 위기 상황이 아니면 2% 밑의 성장률 전망치를 내놓은 적이 없음. 한국은행은 저성장, 경기 둔화를 인정하고 이에 대해 준비를 하는 입장인 것인지?
1.7% 전망은 전세계 기관 전망치의 중간값. 우리는 보수적으로 가정했음. 하향 조정 이유의 90% 이상은 주요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성장률 둔화(대외 요인)에 기인. 상반기 1.3%, 하반기 2.1% 보고 있음. 전망의 가장 큰 근거는 중국 경기 개선, 하반기 반도체 경기 반등 등을 가정하면 하반기 2.0% 상회 가능

9. 성장률 1%대, 물가 3%대면 스태그 아님? 그러면 물가와 경기 어디에다 초점을 두고 내년에 통화정책 운영할 것인지? 시장 대응에 대해서 조금 전향적으로 입장이 바뀐 것 같은데, 증권사나 캐피탈 사 등 어려운 곳이 있다고 보는지?
성장 전망 대비 물가 전망 하향 폭이 작은 것은 2차 효과(시차) 때문. 물가도 반기로 보면 상반기 4.2%, 하반기 3.1%. 하반기 경기 반등하고 물가 낮아질 테니까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보는 것은 과도. 증권, 캐피탈사 다 어려운게 아니라 대부분 기관은 스스로 버틸 힘이 있다고 봄. 그 동안 많이 벌었기 때문에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함. 우리가 시장 지원에 나서는 것은 악영향이 전이될까봐 그런 것임. 한국은행은 선제적으로 대응은 하되 원칙은 확실히 있어야 함

10. 연준을 중요시 하던 이전 톤과 많이 달라진 것 같음. 총재님은 최종 금리 레벨을 어떻게 보시는지? 연준보다 국내 자금시장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맞는지?
금리 인상을 그만 두는 것과 인상 기조를 그만두는 것은 크게 다름. 인상을 그만두는 건 말 그대로 stop. 기조를 그만두는 건 일단 쉬면서 보겠다는 것. 연준을 우선시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 내 의견은 얘기하지 않겠음

11. 가계 대출 증가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큼. 가계 디레버리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가계의 부실화 가능성과 금융 시스템 전이 가능성은?
금리 인상은 가계 대출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가계 부채 추세는 방향을 튼 것으로 판단. 금리 인상 기조가 종료되더라도 미시, 거시적 정책 대응은 계속할 필요. 가계대출은 장기적 위험 요인이기는 하지만 당장 위기를 가져올 수준은 아님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8.pdf
616.2 KB
[Hanwha BOK Review] 시장 기대에 부합, 약세장 종료의 서막

기준금리 인상(3.00% → 3.25%)

한국은행, 기준금리 3.25%로 25bp 만장일치 인상. 이창용 총재는 5% 수준 높은 물가 오름세가 내년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지만 인상 폭은 향후 경기 둔화 폭 확대, 외환 변동성 완화와 자금조달 환경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

이어 1월 이후 기준금리 결정은 12월 FOMC 회의 결과와 대외 환경 등을 보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고, 현재 금통위원들의 Terminal Rate는 3.25%가 1명, 3.50%이 3명, 3.50~3.75%(가능성을 열어두는)가 2명이라고 덧붙였음


기자 간담회: 3개월 이후 기준금리 3.50%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금리 상단 또는 조금 더 높은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판단

11~12월 물가는 예외적인 지표가 될 것. 기저 효과 감안 시 상승 폭은 축소되겠지만 1~2월은 5%대 상승률로 복귀 가능

연준은 통화정책의 고려사항 중 하나. 기계적으로 추종하지 않을 것. 경기와 물가는 주요국과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는 것이 적절

‘당분간’은 3개월을 의미. Terminal Rate는 3개월 이후 수준

2022년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은 상반기 1.3%, 4.2%, 하반기 2.1%, 3.1% 전망


Terminal Rate 3.75%에서 3.50%으로 수정

총재는 이번에도 ‘기계적’으로 연준을 추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그러나 최근 외환 시장이 안정을 찾은 것은 연준의 기조가 누그러지는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 미국에 ‘별 일이 없었기 때문에’ 금번 회의는 내부 상황에 집중이 가능했었음. 연준의 스탠스에 연동된 정책 운영은 이어질 전망

다만, 연준의 긴축 강도는 절정을 지났으며, 2023년 하반기 국내 물가 둔화 폭 확대 가능성이 높고, 원화 가치 약세는 일부 되돌려진 상황. 연준의 Terminal Rate가 5.00%를 상회하지 않는다면 국내 기준금리 인상 종착지는 3.50%이 적절하다는 판단
<11/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77%(-7.6bp)
통안 2년: 3.820%(-11.2bp)
국고 3년: 3.687%(-15.3bp)
국고 5년: 3.717%(-13.3bp)
국고 10년: 3.623%(-14.4bp)
국고 30년: 3.653%(-13.7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 금통위 결과를 소화하며 강세. 원달러 환율 급락 또한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

- 한국은행, 기준금리 3.25%로 25bp 만장일치 인상

- 2022년 및 2023년 물가 전망치는 각각 5.1%, 3.6%로 기존 8월 전망치(5.2% 및 3.7%) 하향 조정

- 2022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6%로 8월 전망치에 부합, 2023년 전망치는 1.7%로 기존 전망치(2.1%) 하향 조정

- 기자 간담회,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금리 상단 또는 조금 더 높은 수준 까지 올라온 것으로 판단"

- "11~12월 물가는 예외적인 지표가 될 것. 기저 효과 감안 시 상승 폭은 축소되겠지만 1~2월은 5%대 상승률로 복귀 가능"

- "연준은 통화정책의 고려사항 중 하나. 기계적으로 추종하지 않을 것. 경기와 물가는 주요국과 상대적으로 비교해보는 것이 적절"

- 1월 이후 기준금리 결정은 12월 FOMC 회의 결과와 대외 환경 등을 보며 판단할 것이고, 현재 금통위원들의 Terminal Rate는 3.25%가 1명, 3.50%가 3명, 3.50~3.75%가 2명이라고 덧붙임

- 원달러 환율은 간밤 달러 하락 주시하며 갭하락 출발. 이후에도 하락세 지속하며 전장 대비 23.6원 하락한 달러당 1,328.2원 마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0틱 상승한 103.63, 10년 국채선물은 133틱 상승한 111.5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864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97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20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280 계약 순매수)
2000년 이후 기준금리 - 한국은행의 경제 및 물가 전망치 추이. 내년 Terminal Rate를 3.50%으로 가정하면, 중앙은행들이 이야기하는 충분히 긴축적인 레벨이 맞음
<11/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64%(-1.3bp)
통안 2년: 3.805%(-1.1bp)
국고 3년: 3.647%(-4.2bp)
국고 5년: 3.673%(-4.5bp)
국고 10년: 3.623%(+0.1bp)
국고 30년: 3.660%(+1.1bp)

- 국고채 금리는 ECB 의사록 공개 이후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속도 조절 기대감이 확대되며 만기별 혼조 마감

- ECB 의사록, "얕은 경기 침체일 경우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해 긴축은 지속돼야 하지만, 깊은 침체가 있을 경우 통화 긴축은 일시 중지 할 수 있음"

- 슈나벨 ECB 이사, "ECB는 금리를 더 제약적인 영역으로 올려야 할 것",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완화될 것이라 가정하는 것은 위험하며, 이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과소평가 하는 것"

- "지금까지 들어온 데이터를 살펴 보면 중립 금리 추정치에 근접하고 있음에도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여지는 여전히 제한적임"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상승한 103.82, 10년 국채선물은 6틱 상승한 111.5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609 계약 순매도) / 외국인(886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568 계약 순매수) / 외국인(2652 계약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