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SPV는 추후에 필요하면 논의할 수 있지만 지금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
2. CP 시장이 문제를 겪고 있지만 은행 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음
3. 목요일 비통방 금통위에서 적격담보 확대 여부 논의 예정
4. 너무 과도한 약을 처음부터 쓸 수는 없음. 대책은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필요할 따 보면서 결정할 것
5. 국내적으로는 모든 것을 다 해주면 메세지가 되겠지만 해외에서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도 고민할 필요
6. 코로나 상황에서 금리도 낮고 경제 전반이 다 어려울 때 증권사가 한은에 직접 자금을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처음부터 그 시스템을 적용해달라고 나선 측면이 있음. 문제가 있다고 곧장 정책으로 해결하려고 뛰어들면 의도티 않은 결과도 나올 수 있어 조율하는데 시간이 필요함
7. 일요일 발표된 대책은 미시 정책으로 안정을 도모하는 것. 한은에서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은 하지 않기때문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
8. 기준금리는 중립 금리 상단에 거의 도달했지만 추가 인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님
9. 외환시장의 쏠림 현상을 막고있고 긴축 통화정책을 통해 당분간 물가를 잡으려고 노력 중
1. SPV는 추후에 필요하면 논의할 수 있지만 지금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
2. CP 시장이 문제를 겪고 있지만 은행 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음
3. 목요일 비통방 금통위에서 적격담보 확대 여부 논의 예정
4. 너무 과도한 약을 처음부터 쓸 수는 없음. 대책은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필요할 따 보면서 결정할 것
5. 국내적으로는 모든 것을 다 해주면 메세지가 되겠지만 해외에서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도 고민할 필요
6. 코로나 상황에서 금리도 낮고 경제 전반이 다 어려울 때 증권사가 한은에 직접 자금을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처음부터 그 시스템을 적용해달라고 나선 측면이 있음. 문제가 있다고 곧장 정책으로 해결하려고 뛰어들면 의도티 않은 결과도 나올 수 있어 조율하는데 시간이 필요함
7. 일요일 발표된 대책은 미시 정책으로 안정을 도모하는 것. 한은에서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은 하지 않기때문에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생각
8. 기준금리는 중립 금리 상단에 거의 도달했지만 추가 인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님
9. 외환시장의 쏠림 현상을 막고있고 긴축 통화정책을 통해 당분간 물가를 잡으려고 노력 중
추경호 경제부총리,
1. 올해 남은 기간 국고채 발행 물량 당초 목표보다 과감히 축소할 것
2. 오는 2024년 1분기까지 30년 국채 선물 도입. 변동금리부 채권 등 국고채 상품 다각화도 검토 중
3. 외국인 국채 투자자에 대한 영세율 관련 시행령 개정안은 금일 국무회의 통과
1. 올해 남은 기간 국고채 발행 물량 당초 목표보다 과감히 축소할 것
2. 오는 2024년 1분기까지 30년 국채 선물 도입. 변동금리부 채권 등 국고채 상품 다각화도 검토 중
3. 외국인 국채 투자자에 대한 영세율 관련 시행령 개정안은 금일 국무회의 통과
Krishna Srinivasan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
1. 한국은행이 통화 긴축을 통해 반드시 인플레이션에 전면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
2. 그렇지 않을 경우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우려가 있음
3. 한국은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trade-off 상황에 직면. 헤드라인 물가가 정점을 보였어도 근원 물가 압력은 여전
4. GDP 대비 비율이 60% 선을 넘지 않도록 운용을 강화해야 할 필요
5. 부채 문제를 제외하고 한국 경제의 다른 여건들은 긍정적
1. 한국은행이 통화 긴축을 통해 반드시 인플레이션에 전면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
2. 그렇지 않을 경우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우려가 있음
3. 한국은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trade-off 상황에 직면. 헤드라인 물가가 정점을 보였어도 근원 물가 압력은 여전
4. GDP 대비 비율이 60% 선을 넘지 않도록 운용을 강화해야 할 필요
5. 부채 문제를 제외하고 한국 경제의 다른 여건들은 긍정적
<10/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51%(-3.6bp)
통안 2년: 4.237%(-8.5bp)
국고 3년: 4.238%(-6.7bp)
국고 5년: 4.402%(-8.9bp)
국고 10년: 4.385%(-11.8bp)
국고 30년: 4.224%(-11.1bp)
- 국고채 금리는 추경호 기재부 장관의 발언 주시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올해 남은 기간 중 재정 여력을 고려해 국고채 발행량을 당초 목표보다 과감히 축소할 것"
- "오는 2024년 1분기까지 30년 국채 선물 도입할 것. 변동금리부 채권 등 국고채 상품의 다변화도 검토할 예정"
- "내년 중 WGBI에 공식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6,000억원/ 응찰금액 19,235.3억원/ 낙찰금액 6,005.3억원/ 낙찰금리 4.45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4틱 상승한 101.87, 10년 국채선물은 150틱 상승한 105.1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791 계약 순매도) / 외국인(901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67 계약 순매도) / 외국인(3795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51%(-3.6bp)
통안 2년: 4.237%(-8.5bp)
국고 3년: 4.238%(-6.7bp)
국고 5년: 4.402%(-8.9bp)
국고 10년: 4.385%(-11.8bp)
국고 30년: 4.224%(-11.1bp)
- 국고채 금리는 추경호 기재부 장관의 발언 주시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올해 남은 기간 중 재정 여력을 고려해 국고채 발행량을 당초 목표보다 과감히 축소할 것"
- "오는 2024년 1분기까지 30년 국채 선물 도입할 것. 변동금리부 채권 등 국고채 상품의 다변화도 검토할 예정"
- "내년 중 WGBI에 공식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6,000억원/ 응찰금액 19,235.3억원/ 낙찰금액 6,005.3억원/ 낙찰금리 4.45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4틱 상승한 101.87, 10년 국채선물은 150틱 상승한 105.1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791 계약 순매도) / 외국인(901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67 계약 순매도) / 외국인(3795 계약 순매수)
<10/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89%(+2.3bp)
통안 2년: 4.285%(+5.0bp)
국고 3년: 4.189%(-3.2bp)
국고 5년: 4.298%(-8.5bp)
국고 10년: 4.255%(-9.1bp)
국고 30년: 4.073%(-11.0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의 12월 정책 강도 조절 기대감과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움직임에 대부분 구간 하락 마감
- 한은, '대내외 여건 변화와 향후 물가 흐름'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인상 등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향후 물가 경로 불확실성이 증대됐다"고 언급
- "경기 하방 압력이 커졌으나 이로 인한 물가 영향은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가운데 고환율 지속, 유가 반등 가능성은 물가 상방리스크로 잠재"
- "국내 전기 및 가스 요금은 그가의 누적된 원가 상승 부담으로 국내 물가 상승 요인이 될 것"
- 호주 3분기 CPI는 전년대비 7.3% 상승해 32년래 최고치 기록
- 달러 강세폭 축소하며 유로-달러 환율은 패리티 회복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상승한 101.9, 10년 국채선물은 53틱 상승한 105.6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501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4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0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990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89%(+2.3bp)
통안 2년: 4.285%(+5.0bp)
국고 3년: 4.189%(-3.2bp)
국고 5년: 4.298%(-8.5bp)
국고 10년: 4.255%(-9.1bp)
국고 30년: 4.073%(-11.0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의 12월 정책 강도 조절 기대감과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움직임에 대부분 구간 하락 마감
- 한은, '대내외 여건 변화와 향후 물가 흐름'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인상 등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향후 물가 경로 불확실성이 증대됐다"고 언급
- "경기 하방 압력이 커졌으나 이로 인한 물가 영향은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가운데 고환율 지속, 유가 반등 가능성은 물가 상방리스크로 잠재"
- "국내 전기 및 가스 요금은 그가의 누적된 원가 상승 부담으로 국내 물가 상승 요인이 될 것"
- 호주 3분기 CPI는 전년대비 7.3% 상승해 32년래 최고치 기록
- 달러 강세폭 축소하며 유로-달러 환율은 패리티 회복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틱 상승한 101.9, 10년 국채선물은 53틱 상승한 105.6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501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4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07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990 계약 순매도)
한국은행,
1. 적격담보증권에 3개월 간 한시적으로 은행채, 공사채 포함
2. 증권사, 증금 대상 RP매입 실시. 매입 규모는 총 6조원 예상
1. 적격담보증권에 3개월 간 한시적으로 은행채, 공사채 포함
2. 증권사, 증금 대상 RP매입 실시. 매입 규모는 총 6조원 예상
<10/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07%(+3.9bp)
통안 2년: 4.315%(+7.0bp)
국고 3년: 4.208%(0bp)
국고 5년: 4.291%(-2.9bp)
국고 10년: 4.270%(-0.9bp)
국고 30년: 4.091%(+1.1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 금통위의 비통방 회의 내용을 주목하며 만기별 혼조 마감
- 한은 비통방 회의, 단기 원화자금시장 경색을 완화하기 위해 증권사와 한국증권금융을 대상으로 6조원 규모 환매조건부채권 매입 실시하기로 결정
- 적격담보 증권에 은행채 및 한전채 등 공사채를 포함하고 차액결제 담보비율 상향 조정도 유예 결정
- 캐나다 BOC, 기준금리 50bp 인상한 3.75%로 결정. 맥클렘 BOC 총재, "높은 금리가 성장에 부담. 아직은 아니지만 긴축 단계는 종료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1.83, 10년 국채선물은 35틱 하락한 105.3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0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797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24 계약 순매도) / 외국인(2857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07%(+3.9bp)
통안 2년: 4.315%(+7.0bp)
국고 3년: 4.208%(0bp)
국고 5년: 4.291%(-2.9bp)
국고 10년: 4.270%(-0.9bp)
국고 30년: 4.091%(+1.1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 금통위의 비통방 회의 내용을 주목하며 만기별 혼조 마감
- 한은 비통방 회의, 단기 원화자금시장 경색을 완화하기 위해 증권사와 한국증권금융을 대상으로 6조원 규모 환매조건부채권 매입 실시하기로 결정
- 적격담보 증권에 은행채 및 한전채 등 공사채를 포함하고 차액결제 담보비율 상향 조정도 유예 결정
- 캐나다 BOC, 기준금리 50bp 인상한 3.75%로 결정. 맥클렘 BOC 총재, "높은 금리가 성장에 부담. 아직은 아니지만 긴축 단계는 종료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1.83, 10년 국채선물은 35틱 하락한 105.3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0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797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24 계약 순매도) / 외국인(2857 계약 순매수)
Christine Lagarde ECB 총재(중립,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
- 공급 병목현상은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음. 유로화 약세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중. 경제 활동과 성장률은 상당히 둔화. 경기 침체 가능성도 증가
- 경기 악화는 약간 더 높은 실업률로 이어질 가능성
- 물가 전망을 보면 상방 리스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
- 12월에 자산 매입 프로그램 관련 원칙 정할 것. TPI는 전혀 논의된 바 없음
- 현 상황에서 중립 금리 개념은 그닥 도움이 되지 않음
- 금융환경은 악화 중. 비은행 금융기업 상황 우려
- 정책 정상화에 있어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아직 갈 길이 멈
- 향후 기준금리 경로는 회의 때마다 물가, 경제지표, 침체 가능성 등 데이터 변화를 지켜보면서 결정할 것
- 금리는 2%대 물가 상승률을 지지하는 수준까지 도달하겠지만 ECB 조차도 향후 물가, 금리 경로를 확신할 수 없음
- 강한 긴축이 경제를 망친다는 견해(프랑스 대통령, 핀란드, 이탈리아 총리)를 이해하고 경기 침체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되지만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목표에 집중해야 하고, 통화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
- 우리는 분명히 침체 상황이 아니고 아직 침체 가능성을 높게 점칠 상황은 아님. 기본적으로 하방 시나리오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
- 금융시장에 의존하지 않지만 시장 기대는 고려사항 중 하나
- 공급 병목현상은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음. 유로화 약세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중. 경제 활동과 성장률은 상당히 둔화. 경기 침체 가능성도 증가
- 경기 악화는 약간 더 높은 실업률로 이어질 가능성
- 물가 전망을 보면 상방 리스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
- 12월에 자산 매입 프로그램 관련 원칙 정할 것. TPI는 전혀 논의된 바 없음
- 현 상황에서 중립 금리 개념은 그닥 도움이 되지 않음
- 금융환경은 악화 중. 비은행 금융기업 상황 우려
- 정책 정상화에 있어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아직 갈 길이 멈
- 향후 기준금리 경로는 회의 때마다 물가, 경제지표, 침체 가능성 등 데이터 변화를 지켜보면서 결정할 것
- 금리는 2%대 물가 상승률을 지지하는 수준까지 도달하겠지만 ECB 조차도 향후 물가, 금리 경로를 확신할 수 없음
- 강한 긴축이 경제를 망친다는 견해(프랑스 대통령, 핀란드, 이탈리아 총리)를 이해하고 경기 침체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되지만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목표에 집중해야 하고, 통화정책 목표는 물가 안정
- 우리는 분명히 침체 상황이 아니고 아직 침체 가능성을 높게 점칠 상황은 아님. 기본적으로 하방 시나리오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
- 금융시장에 의존하지 않지만 시장 기대는 고려사항 중 하나
ECB 관전평
1. 경기를 굉장히 신경쓰고 있음. 인플레이션 파이터를 자처하지만 미국, 영국에 비하면 상당히 순한 맛
2. 예상에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던 회의 결과와 기자회견
3. 라가르드는 영어를 참 잘함
1. 경기를 굉장히 신경쓰고 있음. 인플레이션 파이터를 자처하지만 미국, 영국에 비하면 상당히 순한 맛
2. 예상에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던 회의 결과와 기자회견
3. 라가르드는 영어를 참 잘함
2023년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1/13(금), 의사록은 1/31
2/23(목), 의사록은 3/14
4/13(목), 의사록은 5/2
5/25(목), 의사록은 6/13
7/13(목), 의사록은 8/1
8/24(목), 의사록은 9/12
10/19(목), 의사록은 11/7
11/30(목), 읙사록은 12/19
1/13(금), 의사록은 1/31
2/23(목), 의사록은 3/14
4/13(목), 의사록은 5/2
5/25(목), 의사록은 6/13
7/13(목), 의사록은 8/1
8/24(목), 의사록은 9/12
10/19(목), 의사록은 11/7
11/30(목), 읙사록은 12/19
<10/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77%(-3.0bp)
통안 2년: 4.175%(-13.3bp)
국고 3년: 4.106%(-14.8bp)
국고 5년: 4.189%(-17.0bp)
국고 10년: 4.163%(-15.0bp)
국고 30년: 4.068%(-7.3bp)
- 국고채 금리는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전구간 하락 마감
- 유럽 ECB, 기준금리 2.0%로 75bp 인상.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 인상 단행. 50bp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의견 출회
- Lagarde ECB 총재, "경기 침체 가능성이 도래하고 있고, 가능성이 더 높아진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의 일을 해야 함. 우리의 임무는 물가 안정이며 이것에 집중"
- "향후 금리 인상 속도와 경로는 데이터에 따라, 회의별로 결정될 것"
- "유로존 내 경제활동은 3분기에 상당히 둔화. 올해 연말 내지 내년 초까지 이는 지속적으로 약화할 것으로 전망. 경기 하방 위험이 명백히 큰 상황"
-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를 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통화정책 시차'도 고려해야 함"
- 추경호 기재부 자관, "10월도 석유류 가격 하락 등이 이어지며 당초 경계감을 가졌던 수준보다는 낮은 물가 전망"
- BOJ, 단기금리(기준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를 0% 수준으로 유도하도록 상한 업시 필요한 금액의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금융완화 정책 유지 발표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8틱 상승한 102.31, 10년 국채선물은 132틱 상승한 106.6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295 계약 순매도) / 외국인(641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20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352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77%(-3.0bp)
통안 2년: 4.175%(-13.3bp)
국고 3년: 4.106%(-14.8bp)
국고 5년: 4.189%(-17.0bp)
국고 10년: 4.163%(-15.0bp)
국고 30년: 4.068%(-7.3bp)
- 국고채 금리는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전구간 하락 마감
- 유럽 ECB, 기준금리 2.0%로 75bp 인상.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 인상 단행. 50bp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의견 출회
- Lagarde ECB 총재, "경기 침체 가능성이 도래하고 있고, 가능성이 더 높아진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우리의 일을 해야 함. 우리의 임무는 물가 안정이며 이것에 집중"
- "향후 금리 인상 속도와 경로는 데이터에 따라, 회의별로 결정될 것"
- "유로존 내 경제활동은 3분기에 상당히 둔화. 올해 연말 내지 내년 초까지 이는 지속적으로 약화할 것으로 전망. 경기 하방 위험이 명백히 큰 상황"
-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를 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통화정책 시차'도 고려해야 함"
- 추경호 기재부 자관, "10월도 석유류 가격 하락 등이 이어지며 당초 경계감을 가졌던 수준보다는 낮은 물가 전망"
- BOJ, 단기금리(기준금리)를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를 0% 수준으로 유도하도록 상한 업시 필요한 금액의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금융완화 정책 유지 발표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8틱 상승한 102.31, 10년 국채선물은 132틱 상승한 106.6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295 계약 순매도) / 외국인(641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20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352 계약 순매수)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2023E.pdf
2.9 MB
[Hanwha FI 2023년 전망] 동행, 그리고 기다림
▶ 금리의 상승은 멈추겠으나 하락 속도는 느릴 2023년
2023년 채권 금리는 1분기 중 하향 안정화를 시도,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경기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고, 중앙은행의 기조가 적어도 연말까지 바뀔 가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금리의 본격적인 하락은 3분기 이후 시현될 것으로 판단한다.
▶ 통화정책: 끝을 보지 않겠지만, 길게 간다
한미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각각 3.75%, 4.75%까지 인상한 후 최소 연말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높은 물가를 빠르게 잡기 위해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그에 따른 비용이 너무 크다. 따라서 물가의 안정 기간을 조금 더 길게 가져가는 대신 기준금리 레벨도 오랫동안 유지할 공산이 크다.
▶ 경기: 나쁘지 않을 미국, 오래전부터 둔화 중이었던 한국
1분기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면 자연스레 시장의 시선은 경기로 옮겨갈텐데 경기가 정책만큼 시장에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기 펀더멘털이 이어지고 있고, 고용은 아직도 강력하다. 한국은 이미 2022년 중반부터 경기가 둔화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만큼 둔화로 인한 금리 하방 압력은 크지 않을 수 있다.
▶ 정책에 선행하지 말고 동행하자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늦어도 상반기 중 종료될 것임은 어렵지 않게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한 종료 시점과 최종 금리 레벨, 그리고 이로 인한 효과는 정책 당국자들도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2022년 시장 변동성이 컸던 것은 중앙은행의 행보를 예상하고 앞서 나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정책에 선행하지 말고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국고 3년: 3.60~4.40% / 국고 10년: 3.78~4.35%
▶ 금리의 상승은 멈추겠으나 하락 속도는 느릴 2023년
2023년 채권 금리는 1분기 중 하향 안정화를 시도,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경기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고, 중앙은행의 기조가 적어도 연말까지 바뀔 가능성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금리의 본격적인 하락은 3분기 이후 시현될 것으로 판단한다.
▶ 통화정책: 끝을 보지 않겠지만, 길게 간다
한미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각각 3.75%, 4.75%까지 인상한 후 최소 연말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높은 물가를 빠르게 잡기 위해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그에 따른 비용이 너무 크다. 따라서 물가의 안정 기간을 조금 더 길게 가져가는 대신 기준금리 레벨도 오랫동안 유지할 공산이 크다.
▶ 경기: 나쁘지 않을 미국, 오래전부터 둔화 중이었던 한국
1분기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면 자연스레 시장의 시선은 경기로 옮겨갈텐데 경기가 정책만큼 시장에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기 펀더멘털이 이어지고 있고, 고용은 아직도 강력하다. 한국은 이미 2022년 중반부터 경기가 둔화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만큼 둔화로 인한 금리 하방 압력은 크지 않을 수 있다.
▶ 정책에 선행하지 말고 동행하자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늦어도 상반기 중 종료될 것임은 어렵지 않게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한 종료 시점과 최종 금리 레벨, 그리고 이로 인한 효과는 정책 당국자들도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2022년 시장 변동성이 컸던 것은 중앙은행의 행보를 예상하고 앞서 나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정책에 선행하지 말고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국고 3년: 3.60~4.40% / 국고 10년: 3.78~4.35%
Lula Wins Brazil’s Presidency, Completing Comeback for Leftis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30/lula-wins-brazil-s-presidency-completing-comeback-for-leftist
Bloomberg
Lula Edges Out Bolsonaro to Win the Presidency of Divided Brazil
Luiz Inacio Lula da Silva won Brazil’s presidential election in a dramatic comeback for the left-wing politician who was languishing in a jail cell for corruption just three years ago.
<10/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48%(+7.1bp)
통안 2년: 4.245%(+5.9bp)
국고 3년: 4.189%(+7.7bp)
국고 5년: 4.266%(+7.4bp)
국고 10년: 4.255%(+8.8bp)
국고 30년: 4.083%(+1.7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의 11월 FOMC를 앞둔 경계감 속 전구간 상승 마감. PCE 디플레이터가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발표된 점 또한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 미국 9월 PCE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6.2% 상승해 예상치(6.3%) 상회, 전월치와 동일. 근원 PCE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5.1% 상승해 전월치(4.9%) 상회
- JP Morgan, 미국 노동 시장 상황이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와 근본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연준은 아마도 내년 말까지 금리 인상 지속할 것. 내년 4분기 쯤 피벗 기대
-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연준이 긴축 속도를 줄이기에 앞서 서비스 물가 압력 완화가 확인되어야 할 것. 12월에도 75bp 추가 인상 가능성 존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0틱 하락한 102.11, 10년 국채선물은 47틱 하락한 106.1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24 계약 순매수) / 외국인(105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84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789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48%(+7.1bp)
통안 2년: 4.245%(+5.9bp)
국고 3년: 4.189%(+7.7bp)
국고 5년: 4.266%(+7.4bp)
국고 10년: 4.255%(+8.8bp)
국고 30년: 4.083%(+1.7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의 11월 FOMC를 앞둔 경계감 속 전구간 상승 마감. PCE 디플레이터가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발표된 점 또한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 미국 9월 PCE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6.2% 상승해 예상치(6.3%) 상회, 전월치와 동일. 근원 PCE 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5.1% 상승해 전월치(4.9%) 상회
- JP Morgan, 미국 노동 시장 상황이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와 근본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연준은 아마도 내년 말까지 금리 인상 지속할 것. 내년 4분기 쯤 피벗 기대
-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연준이 긴축 속도를 줄이기에 앞서 서비스 물가 압력 완화가 확인되어야 할 것. 12월에도 75bp 추가 인상 가능성 존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0틱 하락한 102.11, 10년 국채선물은 47틱 하락한 106.1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24 계약 순매수) / 외국인(105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843 계약 순매도) / 외국인(1789 계약 순매수)
10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위원 1: 2.50% → 2.75% 25bp 인상 소수의견
- 그 동안의 인상 효과 본격화 + 인상기조가 마무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 수요 압력이 추가적으로 둔화될 여지
- 물가 상승 압력의 확대를 경계할 단계는 지난 것으로 보임
- 다만 여전히 목표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당분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해 나가되, 점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다른 조건에 변화가 없는 한, 경기와 고용을 과도하게 수축시키지 않으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근원물가 상승률을 2% 내외로 안정시키기 위한 기준금리의 상단은 3%대 초반 정도
- 외환부문의 안정도 통화정책 결정 시 주요 고려사항이기는 하지만, 불규칙한 환율 변동에 대하여 기준금리 조정으로 일관성 있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 한계적 상황에 봉착하지않는 한, 국내 경기와 물가, 그리고 금융안정 상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타당
위원 2: 2.50% → 3.00% 50bp 인상
- 물가 상승 압력과 외환 부문의 기대쏠림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적절
- 물가갭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성장갭은 제로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고 있어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둔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할 필요
- 금리 인상에 따른 성장 손실은 감내 가능한 수준
- 기준금리의 큰 폭 인상은 외환시장의 일방향 기대심리를 완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 물가 상승률의 둔화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는 현재의 전망 경로가 유지된다면 통화정책의 긴축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
위원 3(주상영 위원 추정): 2.50% → 2.75% 25bp 인상 소수의견
-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의 상승 흐름을 고려하면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 정도는 과도하지 않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통화정책의 파급시차를 고려할 때 최근의 통화정책이 실물경제에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중후반 국내경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 대내외 금리차가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본유출 및 환율상승을 우려한 선제적 통화정책보다는 상황 전개에 따른 유연한 통화정책이 실물경제 및 물가 경로의 위험관리 측면에서 더 바람직
위원 4: 2.50% → 3.00% 50bp 인상
- 물가 불안과 환율 불안이 동시에 발생하고 그 영향으로 금융 안정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서, 무엇보다 대내외 통화 가치의 안정 회복에 주력해야 함
- 최근 물가가 원유 등 공급 요인이 아닌 근원 물가 중심의 수요 측 요인에 의해 상승하고 있음은 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함을 시사
- 중립 범위의 기준금리 수준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고 인플레이션 기대를 안정화 시키기 어렵다고 판단
- 물가 상승 압력을 통제할 수 있는 적절한 규모의 금리 인상을 통한 강력한 물가안정 의지와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원화의 실질 가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신뢰를 확고히 할 필요
- 기준금리 인상을 가속화하여 정책 기조를 긴축적 수준으로 조기에 전환하고, 물가 안정세가 확고히 다져졌다고 판단될 때까지는 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위원 5: 2.50% → 3.00% 50bp 인상
- 경기의 하방 위험이 증대되고 물가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나 물가상승 수준이 여전히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 2%를 크게 상회하고 고물가의 확산과 지속성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
- 내외 금리 차 확대가 원화 약세 기대 쏠림과 자본유출 심화 등 외환 부문 불안정 뿐만 아니라 추가적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점을 경계할 필요
- 수출 증가세의 둔화는 코로나 방역 정상화 과정에서의 조정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소비가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해 오고 있어 성장세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임
-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확산과 환율 경로를 통한 물가 상승 압력을 줄이는 것이 거시 경제의 우선적 과제
-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를 다소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될 필요
위원 6: 2.50% → 3.00% 50bp 인상
-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처하고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
- 정책 금리 인상폭이 큰 국가일 수록 환율 절하 폭이 낮은 경향이 나타나며 내외 금리 차는 외국인의 국내투자, 내국인의 해외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침
- 현 시점에서 우리 경제가 현재의 금리 수준과 향후 당분간 이어질 수 있는 금리 인상 기조를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
위원 1: 2.50% → 2.75% 25bp 인상 소수의견
- 그 동안의 인상 효과 본격화 + 인상기조가 마무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 수요 압력이 추가적으로 둔화될 여지
- 물가 상승 압력의 확대를 경계할 단계는 지난 것으로 보임
- 다만 여전히 목표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당분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해 나가되, 점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다른 조건에 변화가 없는 한, 경기와 고용을 과도하게 수축시키지 않으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근원물가 상승률을 2% 내외로 안정시키기 위한 기준금리의 상단은 3%대 초반 정도
- 외환부문의 안정도 통화정책 결정 시 주요 고려사항이기는 하지만, 불규칙한 환율 변동에 대하여 기준금리 조정으로 일관성 있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 한계적 상황에 봉착하지않는 한, 국내 경기와 물가, 그리고 금융안정 상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타당
위원 2: 2.50% → 3.00% 50bp 인상
- 물가 상승 압력과 외환 부문의 기대쏠림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적절
- 물가갭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성장갭은 제로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고 있어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둔 통화정책 기조를 지속할 필요
- 금리 인상에 따른 성장 손실은 감내 가능한 수준
- 기준금리의 큰 폭 인상은 외환시장의 일방향 기대심리를 완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 물가 상승률의 둔화 속도가 완만할 것이라는 현재의 전망 경로가 유지된다면 통화정책의 긴축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
위원 3(주상영 위원 추정): 2.50% → 2.75% 25bp 인상 소수의견
-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의 상승 흐름을 고려하면 통화정책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 정도는 과도하지 않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통화정책의 파급시차를 고려할 때 최근의 통화정책이 실물경제에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중후반 국내경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 대내외 금리차가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본유출 및 환율상승을 우려한 선제적 통화정책보다는 상황 전개에 따른 유연한 통화정책이 실물경제 및 물가 경로의 위험관리 측면에서 더 바람직
위원 4: 2.50% → 3.00% 50bp 인상
- 물가 불안과 환율 불안이 동시에 발생하고 그 영향으로 금융 안정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서, 무엇보다 대내외 통화 가치의 안정 회복에 주력해야 함
- 최근 물가가 원유 등 공급 요인이 아닌 근원 물가 중심의 수요 측 요인에 의해 상승하고 있음은 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함을 시사
- 중립 범위의 기준금리 수준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고 인플레이션 기대를 안정화 시키기 어렵다고 판단
- 물가 상승 압력을 통제할 수 있는 적절한 규모의 금리 인상을 통한 강력한 물가안정 의지와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원화의 실질 가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신뢰를 확고히 할 필요
- 기준금리 인상을 가속화하여 정책 기조를 긴축적 수준으로 조기에 전환하고, 물가 안정세가 확고히 다져졌다고 판단될 때까지는 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위원 5: 2.50% → 3.00% 50bp 인상
- 경기의 하방 위험이 증대되고 물가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나 물가상승 수준이 여전히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 2%를 크게 상회하고 고물가의 확산과 지속성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
- 내외 금리 차 확대가 원화 약세 기대 쏠림과 자본유출 심화 등 외환 부문 불안정 뿐만 아니라 추가적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점을 경계할 필요
- 수출 증가세의 둔화는 코로나 방역 정상화 과정에서의 조정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소비가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해 오고 있어 성장세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보임
-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확산과 환율 경로를 통한 물가 상승 압력을 줄이는 것이 거시 경제의 우선적 과제
-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를 다소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될 필요
위원 6: 2.50% → 3.00% 50bp 인상
- 여전히 높은 물가에 대처하고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크다고 판단
- 정책 금리 인상폭이 큰 국가일 수록 환율 절하 폭이 낮은 경향이 나타나며 내외 금리 차는 외국인의 국내투자, 내국인의 해외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침
- 현 시점에서 우리 경제가 현재의 금리 수준과 향후 당분간 이어질 수 있는 금리 인상 기조를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