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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중고차 물가가 전월대비 하락했지만, 식품, 신차, 운송비, 주거비 등의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하네요.

물가상승압력이 특정 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승세 둔화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1. 정부의 에너지 지원 법안 등 통과 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수반될 것. 정부 정책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역효과 초래 가능

2. 물가 대응을 위해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 상황을 보면 더욱 강한 대응이 적절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끝나면 달러 강세 압력도 완화될 것

2.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비해서 시장에 미친 충격은 크지 않았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36.pdf
932.1 KB
[Hanwha FI Weekly] 한국 Pivot의 메커니즘: 미국 물가 → 연준 → 한국은행

금통위 복기: ‘기계적’, ‘소수의견’, ‘환율과 주요국 통화정책’

‘기계적’이라는 단어의 함의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올리겠지만 무리하지는 않을 것이고, 최선을 다해서 올려도 금리차는 벌어질 수 있음’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한국은행은 연준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는 총재의 발언을 기억할 필요

소수의견은 경기 우려도 있지만 주로 다음 회의 전까지의 불확실한 요인들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기인. ‘일단 저쪽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하자’는 의견이 ‘일단 우리는 속도를 줄이자’로 해석될 수는 없음. 결국 연준이 긴축 고삐를 느슨하게 쥐지 않는 한 한국이 속도 조절을 하기는 어려울 것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보면 ‘환율’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가 이전에 비해 강조. 물가 안정에 이어 환율 안정도 그 만큼 중요해졌다는 이야기. 환율이 안정되려면 기본적으로 연준의 기조를 따라가야 함


한은이 변하려면 연준이 변해야 하고, 연준이 변하려면 물가가 변해야 하는데…

당사는 미국 CPI가 3%대를 하회해야 연준의 기조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 9월 FOMC 회의록에서 기준금리 속도 조절에 관한 언급이 나왔고, 고용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지만 ‘일단 물가 안정이 급선무’ 대전제는 유지 중

13일 발표된 9월 CPI를 보면 물가 압력은 광범위한 품목들로 확산 중이고, 수요 측면 압력은 공급 압력이 가파르게 약화되는 것과 상반된 모습. 물가 상승 억제가 연준의 현안 업무이고, 수요 측면 압력은 통화정책을 통해 조절이 가능. 연준은 변하지 않을 것

한국은행은 자의든 타의든 연준과 동조화된 움직임을 가져갈 수밖에 없고 연준은 당분간 변할 이유가 없음. 11월 FOMC에서는 75bp(당사는 기존 50bp 전망), 한국은행에서는 50bp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최종 금리를 3.50% 밑으로 보는 위원도 있지만 위로 보는 위원도 존재

2. 다만 모든 의견에는 전제 조건이 있음. 급격한 유가상승 등 없이 지금 예상대로 갈 때 3.5% 수준이 좋다는 것

3. 추가 빅스텝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음

4.  미국 인상에 발맞춰 기계적으로 결정한다면 금통위원은 필요가 없음. 상황에 따라 과도하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이 금통위 역할

5. 10월 물가 정점론은 유가와 환율이 안정적이라는 가정 하 도출한 것

6. 유가 추가 상승시 물가도 6%대 재진입 가능

7. 잠재 성장률 하락보다는 거물가가 더 걱정이라는 것이 글로벌 컨센서스
미시간대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 연은 기대인플레 지표도 장, 단기 모두 반등
지역 연은에서 발표하는 물가 지표들을 보면 대부분 물가 압력이 확산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연초 메인 걱정거리였던 공급 압력은 둔화 중이지만 수요 압력은 떨어지지 않고 있고(좌측 상단, 샌프란시스코 연은)

PCE 구성품목 중 가격 상승률이 5% 이상인 품목 비중은 7월 46.6%에서 59.5%로 다시 증가(우측 상단, 달라스 연은)

인플레 압력도 당연히 디플레 압력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중이고(좌측 중간, 세인트루이스 연은)

올라가면 안될 Sticky Price는 어느덧 6.3%대까지 상승하면서 Flexible과의 격차가 1%p로 좁혀졌음(우측 중간, 아틀란타 연은)

물론 중장기적 인플레이션 전망은 2%대로 회귀 중이긴 하지만(우측 하단, 미니애폴리스 연은)

종합적으로 보면 인플레 압력의 둔화는 아직도 논할 수 없음. 무엇보다 겨울이 다가오는 중...
<10/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3%(+3.8bp)
통안 2년: 4.21%(+1.7bp)
국고 3년: 4.231%(+2.4bp)
국고 5년: 4.229%(+2.2bp)
국고 10년: 4.200%(+1.9bp)
국고 30년: 4.014%(+1.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물가 및 정책경로 불확실성 발 우려가 확대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0,000억원/ 응찰금액 37,364.3억원/ 낙찰금액 10,004.3억원/ 낙찰금리 4.245%

- 한은, 금리 상승이 내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물가와 경기 및 대외부문 간 균형을 위해 물가안정에 우선해야 함"

-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하방압력을 대체로 상쇄 중.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물가 상승 압력 더 커질 것"

- BOE, "재정 안정 목표에 따라 지난 9월 28일부터 장기 영국 국채를 한시적으로 매입했음", "지난 14일 금요일부로 이와 같은 운영을 종료했으며 모든 채권 매입을 중단". 영국 채권금리는 정책 유턴 기대감에 하락세

- 장 초반 영국 국채 2년물 금리 3.553%(-39.35bp), 10년물 금리 4.027%(-36.12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1.84, 10년 국채선물은 44틱 하락한 106.0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02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9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80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809 계약 순매수)
Oli Rehn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중립, 10월 투표권)

1. 현 상황이 금융위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취약성 지표, 불확실성은 크게 상승 및 증가한 상황. 편안하게 숨조차 쉴수 없음

2. 긴축적 금융환경은 조성된 것으로 보이지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증가


Luis de Guindos ECB 부총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폭은 전적으로 데이터가 결정

2. 유로존 경기 침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강력하지는 않을 것

3. ECB는 환율 타겟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지만 고려 중


Hernández de Cos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비둘기파, 10월 투표권)

1. 스페인 재정지출의 재검토 필요. 건전성 제고도 수반되어야 하며 세금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함

2. 물가-임금 상승 악순환 방지도 필요
<10/1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28%(-0.5bp)
통안 2년: 4.25%(+1.9bp)
국고 3년: 4.236%(-0.3bp)
국고 5년: 4.289%(+4.4bp)
국고 10년: 4.274%(+5.9bp)
국고 30년: 4.049%(+1.8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 속 만기별 혼조 마감. 영국 재무장관이 감세안을 대부분 철회하겠다고 밝힌 후 급락한 길트금리 등 대외금리에 연동했으나, 외국인의 장기 구간 국채선물 순매도세에 장단기 금리는 스티프닝

- RBA 의사록, "향후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큼", "정책 운용 규모는 인플레이션 전망 및 노동시장 평가 등의 데이터에 입각해 결정할 것"

- "지난 5월 급격한 긴축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가계가 지출을 대폭 줄일 수도 있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기로(25bp로) 결정"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틱 하락한 101.82, 10년 국채선물은 40틱 하락한 105.6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718 계약 순매도) / 외국인(709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125 계약 순매수) / 외국인(2292 계약 순매도)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2023년 투표권)

1. 안정된 물가가 최대 고용 달성, 안정된 경제성장에 필요. 현재 신규 취업자, 저소득층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2. 물가 상승의 모든 원인들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중립, 2023년 투표권)

1.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기 때문에 연준이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

2. 공급 측면 이슈가 경제의 경착륙 여부 결정할 것. 향후 경기 흐름에 대한 시그널은 엇갈리고 있지만 현재 경기 침체에 빠져있는 상황은 아님

3. 6개월 이후 물가 전망에 자신 없음. 근원 물가 고점 통과에 대한 증거도 찾을 수 없으며 근원 물가 개선 없이는 기준금리가 4.50% 또는 4.75% 더 위로 갈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4. 내년 4%대 중반 기준금리는 쉽게 예상 가능. 연준은 전세계 피드백 루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
영국 9월 CPI 전년 동기 대비 10.1% 상승
<10/1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2%(+7bp)
통안 2년: 4.343%(+8.5bp)
국고 3년: 4.323%(+8.1bp)
국고 5년: 4.389%(+9.6bp)
국고 10년: 4.378%(+10.1bp)
국고 30년: 4.121%(+6.6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전구간 상승 마감. 최근 크레디트물 위기에 따른 불안 심리는 시장 심리 약화를 가중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1틱 하락한 101.51, 10년 국채선물은 102틱 하락한 104.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78 계약 순매도) / 외국인(79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90 계약 순매도) / 외국인(991 계약 순매수)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중립, 2023년 투표권)

1.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 구매 수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2. 가스 가격 상승은 구매력에 분명한 영향을 미치는 중

3. 연준은 여전히 경제의 연착륙을 위해 노력 중. 글로별 경기는 둔화 중이지만 아직 경기 침체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고용 덕분에 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

4. 고용시장 일자리 창출은 견조한 수준이지만 소비 부문은 둔화 징후 포착

5.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고점을 통과한 것 같지만 근원, 서비스 물가의 고점 통과 증거는 찾지 못한 상황. 그럼에도 우리가 물가를 2%대까지 내리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음

6. 공급망 교란은 개선 중. 공급 측면 물가가 추가적으로 개선되면 연준의 금리 인상 폭도 줄어들 것

7. 금리 인상 효과를 경제가 온전히 흡수하는데 까지는 약 1년 소요 전망

8. 소극적인 긴축이 과도한 긴축보다 위험 초래 가능성이 더 높음. 근원 물가 둔화세가 보여야 긴축 중단(pause) 가능. 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보다는 당연히 더 안좋음

9. QT의 끝과 그 결과는 알 수 없음. 아직 대차대조표 축소까지는 갈 길이 먼 상황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은 특히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

2. 시장은 연준의 시그널 전까지 기준금리 인상 기조 반영 필요

3. 11월 75bp 인상은 시장이 반영 중. 12월 인상 폭은 미리 결정하지 않을 것

4. 고용시장이 견조하기 때문에 물가에 대응하기 좋은 시점. 2023년에는 긍정적인 흐름 기대. 기대 인플레이션은 바람직한 모습 보이는 중

5. 국채시장을 포함함 시중 유동성을 면밀히 관찰 중이지만 주가 하락에 연준이 대응해서는 안됨
금융위, 채안펀드 가동

- 1.6조원 재원으로 신속 매입 및 추가 캐피탈콜 실시

- 한국증권금융 통한 증권 및 여전사 유동성 지원도 시행

- 은행 LCR 규제비율 정상화 조치 유예 등 금융회사 유동성 규제 일부 완화 추진 예정

- 부동산 PF 관련 시장 불안 확산 방지 관련 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예정

*캐피탈 콜(capital call): 목표한 투자자금을 다 모아놓고 투자금액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금의 일부을 조성, 투자금액을 집행한 후 추가적인 수요가 있을 경우 투자금을 집행하는 방식
자기자본 대비
80% 이상: 메리츠, 하이, 다올
50~80%: 현대차, 교보, BNK, 삼성, 유진, DB

중에서도 DB 외에는 브릿지론이 자본의 20% 이상인 걸로 보이네요

(출저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2/10/20/APPLXM7VRNDRVHOQ6CQCPTT23M/)
엔/달러 환율 149.9까지 상승, 10년 금리는 현재 0.259%(0.25%가 ycc 상한선)까지 상승하면서 BoJ 채권 매입 발표.

로이터에 따르면 국채 10~20년물, 5~10년물 각각 천억엔씩 매입 예정

블룸버그는 BoJ가 5년 이상 국채 2천5백억엔 + 금리 0.25%에 10년물 무제한 매수 주문 냈다고 보도
<10/2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36%(+1.6bp)
통안 2년: 4.330%(-1.3bp)
국고 3년: 4.319%(-1.2bp)
국고 5년: 4.407%(+0.1bp)
국고 10년: 4.415%(+1.9bp)
국고 30년: 4.164%(+2.1bp)

- 국고채 금리는 금융위원회의 시장안정 대책에 따라 영국 발 물가 우려 등 대외 악재가 일부분 해소되며 만기별 혼조 마감

- 금융위,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1.6조원 규모 채안펀드 여유 자금을 집행하기로 결정

- 부동상 PF 관련 시장 불안 확산 방지 관련 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예정

- 금융당국, 코로나 사태 당시 85%까지 낮췄던 LCR 비율을 내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100%까지 끌어올리기로 결정

- 일본 BOJ,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에 대응해 긴급 채권 매입 발표. 잔존 만기 10~20년 구간에 대해 1천억엔, 5~10년 구간에 대해 1천억엔씩 추가로 매입 계획. 25년 이상 구간에 대해서는 500억엔 규모 추가 매입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틱 하락한 101.49, 10년 국채선물은 23틱 하락한 104.3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67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64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843 계약 순매도) / 외국인(973 계약 순매수)
대처는 센 척이 아니라 진짜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