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주요 내용
(자료 작성을 위해 급하게 기록한 것으로 두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1. 최종 3.50% 기준금리 전망이 합리적인지, 미국과의 내외금리차 어디까지 감내할 수 있는지, 당분간이 3개월을 의미하는 것이 맞는지, 포워드 가이던스가 외려 혼란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동의하는지, 현재 환율이 물가를 제외한 다른 부문에는 괜찮은 수준인지?
->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최종 기준금리 전망에 대부분 공감. 그러나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하고 있음. 당분간은 3개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맞음. 한국은행 전망에 따르면 내년 1분기까지 5%대 물가 상승률 보일 것.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효용성은 이번 사이클이 지난 다음에 평가하자. 환율 레벨은 과거 수준을 보지 말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환율 흐름도 같이 지켜보면서 평가할 필요
2. 실물 경기보다 금융안정(R**)에 대한 고려로 인해 인상 기조가 약해지는 것 아닌지?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가 많이 확대되어 있는데, 이를 안 좋은 징조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
->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높기 때문에 금융안정도 중요. 그렇기 때문에 75bp 못하는 것. 우리나라는 대부분 대출 금리가 변동금리로 설정되어 있음. R**에 대한 개념도 일부 적용해서 통화정책 운영 중.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의 경우 비우량등급 스프레드는 상대적으로 크게 확대되지 않고 있음. 크레딧 리스크가 아니라 유동성 축소, 비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아닌 은행 대출을 선호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판단. 우량 등급은 발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동 등급 위주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것. 크레딧 리스크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
3. 50bp 인상이 25bp 인상보다 얼마나 물가, 경제,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소수의견 개진한 위원들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한국은행의 정책이 후행적이거나 수동적이라고 보는지?
-> 지금까지 누적된(+250bp)인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을 1%p정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봄. 경제 성장률은 -0.1%p 전후, 이자 부담은 12.2조원 정도 증가, 가계 부채 증가율은 1%p 낮출 것으로 예상. 소수의견은 경기 우려에 주로 기인. 정책이 후행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음.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8%, 유럽은 10%를 넘는데 우리는 5%대 임. 성장률도 나음
4. 금번 빅 스텝 결정 배경은? 한미 금리차 역전과 환율 급등했는데도 물가 전망은 그대로임. 결국 외환 관련 리스크 때문에 50bp 인상으로 귀결되었는지? 한국은행도 연준과 같이 경제에 대한 일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는 스탠스인지? 11월 50bp 인상 가능성은 낮아진 것인지? 금리 인상 과정에서 유동성 리스크가 터지면 어느 부문이 가장 취약하다고 보는지?
-> 금번 50bp 인상은 환율이 주요 요인 중 하나였음. 선제적으로 50bp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것이 다수 위원들의 의견. ‘경기 부진 불사’를 놓고는 위원별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황. 11월 연속 50bp 인상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전반적인 금통위원들 의견은 워낙 불확실성이 크기(특히 11월 FOMC) 때문에 11월과 그 이후 가이던스를 줄 수 없다는 것. 위원들 간 컨센서스가 형성되어있지 않음. 인상 기조는 이어가되 인상 폭은 일단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하자는게 위원들의 생각
5. 내년 경제 성장률이 2%를 하회할 수 있다고 보는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이 사이클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지?
-> 2% 하회 여부는 아직 보고받지 않았음.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보다는 소비, 경제의 물가 압력 둔화 효과가 큼
6. 다수 위원들이 최종 금리수준을 3.50%로 보고 있다는데 11월 50bp 인상하면 3.50% 아님?
-> 3.50%가 아니라 3.50% 수준이라고 말했음
7.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최근 거래량 감소로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음. 금리 인상이 주택 가격 하향 안정화에 얼마나 기여했다고 보는지?
-> 연준 인상에 기계적으로 절대 따라가지 않을 것. 금리차 확대에 따른 여건 변화 살펴보면서 통화정책 운영할 것. 향후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가격도 추가 하락 전망. 이참에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조정해야 함
8. 해외투자 금액이 국내로 돌아오는 것이 금리 인상 보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를 위한 장려 정책은 무엇이 적절한지?
-> 우리는 순채권국. 아직까지 위기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음. 투자는 본인 판단에 근거해서 할 것. 지금 기준금리 수준 고려하면 이제는 국내로 들어와서 투자하는 것도 생각해볼 때
9. 통방문에서 환율을 비중있게 언급했는데, 환율 관련 여파도 계량적으로 분석이 가능한지? 금번 금리 인상이 외환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지?
-> 환율도 계량분석 진행 중. 그런데 지금은 모든 나라들(미국 제외)이 같이 약세 흐름을 보이는 중. 과거랑 비교하는 것이 어려움. 정책으로 인한 시장 영향은 하루, 이틀 보고 평가할 것이 아님. 환율에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는 현재 강 달러와 강 달러 지속 예상
(자료 작성을 위해 급하게 기록한 것으로 두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1. 최종 3.50% 기준금리 전망이 합리적인지, 미국과의 내외금리차 어디까지 감내할 수 있는지, 당분간이 3개월을 의미하는 것이 맞는지, 포워드 가이던스가 외려 혼란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동의하는지, 현재 환율이 물가를 제외한 다른 부문에는 괜찮은 수준인지?
->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최종 기준금리 전망에 대부분 공감. 그러나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하고 있음. 당분간은 3개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맞음. 한국은행 전망에 따르면 내년 1분기까지 5%대 물가 상승률 보일 것.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효용성은 이번 사이클이 지난 다음에 평가하자. 환율 레벨은 과거 수준을 보지 말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환율 흐름도 같이 지켜보면서 평가할 필요
2. 실물 경기보다 금융안정(R**)에 대한 고려로 인해 인상 기조가 약해지는 것 아닌지?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가 많이 확대되어 있는데, 이를 안 좋은 징조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
->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높기 때문에 금융안정도 중요. 그렇기 때문에 75bp 못하는 것. 우리나라는 대부분 대출 금리가 변동금리로 설정되어 있음. R**에 대한 개념도 일부 적용해서 통화정책 운영 중.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의 경우 비우량등급 스프레드는 상대적으로 크게 확대되지 않고 있음. 크레딧 리스크가 아니라 유동성 축소, 비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아닌 은행 대출을 선호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판단. 우량 등급은 발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동 등급 위주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것. 크레딧 리스크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
3. 50bp 인상이 25bp 인상보다 얼마나 물가, 경제,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소수의견 개진한 위원들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한국은행의 정책이 후행적이거나 수동적이라고 보는지?
-> 지금까지 누적된(+250bp)인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을 1%p정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봄. 경제 성장률은 -0.1%p 전후, 이자 부담은 12.2조원 정도 증가, 가계 부채 증가율은 1%p 낮출 것으로 예상. 소수의견은 경기 우려에 주로 기인. 정책이 후행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음.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8%, 유럽은 10%를 넘는데 우리는 5%대 임. 성장률도 나음
4. 금번 빅 스텝 결정 배경은? 한미 금리차 역전과 환율 급등했는데도 물가 전망은 그대로임. 결국 외환 관련 리스크 때문에 50bp 인상으로 귀결되었는지? 한국은행도 연준과 같이 경제에 대한 일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는 스탠스인지? 11월 50bp 인상 가능성은 낮아진 것인지? 금리 인상 과정에서 유동성 리스크가 터지면 어느 부문이 가장 취약하다고 보는지?
-> 금번 50bp 인상은 환율이 주요 요인 중 하나였음. 선제적으로 50bp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것이 다수 위원들의 의견. ‘경기 부진 불사’를 놓고는 위원별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황. 11월 연속 50bp 인상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전반적인 금통위원들 의견은 워낙 불확실성이 크기(특히 11월 FOMC) 때문에 11월과 그 이후 가이던스를 줄 수 없다는 것. 위원들 간 컨센서스가 형성되어있지 않음. 인상 기조는 이어가되 인상 폭은 일단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하자는게 위원들의 생각
5. 내년 경제 성장률이 2%를 하회할 수 있다고 보는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이 사이클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지?
-> 2% 하회 여부는 아직 보고받지 않았음.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보다는 소비, 경제의 물가 압력 둔화 효과가 큼
6. 다수 위원들이 최종 금리수준을 3.50%로 보고 있다는데 11월 50bp 인상하면 3.50% 아님?
-> 3.50%가 아니라 3.50% 수준이라고 말했음
7.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최근 거래량 감소로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음. 금리 인상이 주택 가격 하향 안정화에 얼마나 기여했다고 보는지?
-> 연준 인상에 기계적으로 절대 따라가지 않을 것. 금리차 확대에 따른 여건 변화 살펴보면서 통화정책 운영할 것. 향후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가격도 추가 하락 전망. 이참에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조정해야 함
8. 해외투자 금액이 국내로 돌아오는 것이 금리 인상 보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를 위한 장려 정책은 무엇이 적절한지?
-> 우리는 순채권국. 아직까지 위기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음. 투자는 본인 판단에 근거해서 할 것. 지금 기준금리 수준 고려하면 이제는 국내로 들어와서 투자하는 것도 생각해볼 때
9. 통방문에서 환율을 비중있게 언급했는데, 환율 관련 여파도 계량적으로 분석이 가능한지? 금번 금리 인상이 외환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지?
-> 환율도 계량분석 진행 중. 그런데 지금은 모든 나라들(미국 제외)이 같이 약세 흐름을 보이는 중. 과거랑 비교하는 것이 어려움. 정책으로 인한 시장 영향은 하루, 이틀 보고 평가할 것이 아님. 환율에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는 현재 강 달러와 강 달러 지속 예상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7.pdf
598.1 KB
[Hanwha BOK Review] 관건은 미국
▶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상(2.50% → 3.00%)
▶ 기자 간담회: 소수의견 말고 불확실성을 강조한 점에 주목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부근을 최종 금리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 금통위 내 확실한 컨센서스는 부재
11월 FOMC, 글로벌 에너지 가격 등 차번 금통위 전까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인상 기조는 이어가되 상황을 지켜본 후 인상 폭을 설정하자는 것이 위원들의 생각. ‘경기 부진을 불사’한 물가 안정에 대해서는 위원별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황
누적된(+250bp)인상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을 1.0%p정도 낮출 수 있을 것. 성장률은 -0.1%p 전후, 이자 부담은 약 12.2조원 증가하지만 가계 부채 증가율은 1.0%p 가량 낮출 것으로 예상
환율도 금번 50bp 인상의 주 요인. 현재는 모든 국가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는 중. 과거랑 비교하는 것이 어려움. 환율에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는 현재 강 달러와 강 달러 지속 예상
▶ 변하지 않을 연준, 따라갈 수밖에 없을 한은
성명서를 살펴보면 크게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 환율과 주요국(미국) 통화정책 변화(당사 예상에 부합). 2명 소수의견은 인상 속도 조절이 아닌 11월 FOMC 전까지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관망 성격이 강한 25bp 인상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판단. 결국 추가 50bp 인상 여부, Terminal Rate는 연준의 향후 경로가 결정할 것
당사는 연준이 ‘소극적인 것보다 과도한 것이 낫고, 자국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의견 아래 강력한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11월 추가 50bp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국고채 금리의 하락장 시현은 1) 9월 미국 CPI 컨센서스 하회 → 2) 11월 FOMC에서의 50bp 인상 + 향후 인상 속도 조절 시사가 선결 조건. 고점 형성을 논하기엔 시기가 아직 이르다는 판단
▶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상(2.50% → 3.00%)
▶ 기자 간담회: 소수의견 말고 불확실성을 강조한 점에 주목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부근을 최종 금리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 금통위 내 확실한 컨센서스는 부재
11월 FOMC, 글로벌 에너지 가격 등 차번 금통위 전까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인상 기조는 이어가되 상황을 지켜본 후 인상 폭을 설정하자는 것이 위원들의 생각. ‘경기 부진을 불사’한 물가 안정에 대해서는 위원별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황
누적된(+250bp)인상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을 1.0%p정도 낮출 수 있을 것. 성장률은 -0.1%p 전후, 이자 부담은 약 12.2조원 증가하지만 가계 부채 증가율은 1.0%p 가량 낮출 것으로 예상
환율도 금번 50bp 인상의 주 요인. 현재는 모든 국가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는 중. 과거랑 비교하는 것이 어려움. 환율에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는 현재 강 달러와 강 달러 지속 예상
▶ 변하지 않을 연준, 따라갈 수밖에 없을 한은
성명서를 살펴보면 크게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 환율과 주요국(미국) 통화정책 변화(당사 예상에 부합). 2명 소수의견은 인상 속도 조절이 아닌 11월 FOMC 전까지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관망 성격이 강한 25bp 인상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판단. 결국 추가 50bp 인상 여부, Terminal Rate는 연준의 향후 경로가 결정할 것
당사는 연준이 ‘소극적인 것보다 과도한 것이 낫고, 자국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의견 아래 강력한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11월 추가 50bp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국고채 금리의 하락장 시현은 1) 9월 미국 CPI 컨센서스 하회 → 2) 11월 FOMC에서의 50bp 인상 + 향후 인상 속도 조절 시사가 선결 조건. 고점 형성을 논하기엔 시기가 아직 이르다는 판단
<10/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66%(-2.9bp)
통안 2년: 4.151%(-17bp)
국고 3년: 4.149%(-19.3bp)
국고 5년: 4.1%(-20.6bp)
국고 10년: 4.121%(-18.5bp)
국고 30년: 3.996%(-4.3bp)
- 국고채 금리는 통화정책 재료 소화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한국은행은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00%로 50bp 인상했으나 25bp 인상 소수의견이 나오자 시장에서는 회의를 예상 대비 비둘기파적이었다고 해석
- 이창용 총재,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최종 기준금리 전망에 대부분 공감. 그러나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하고 있음"
- 금번 회의에서 크게 부각된 두 가지는 환율과 주요국(미국) 통화정책 변화. 또한, 2명 소수의견은 인상 속도 조절이 아닌 차번 회의 전까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관망 성격이 강한 25bp 인상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판단
- 당사는 연준이 여전히 강력한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11월 50bp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66%(-2.9bp)
통안 2년: 4.151%(-17bp)
국고 3년: 4.149%(-19.3bp)
국고 5년: 4.1%(-20.6bp)
국고 10년: 4.121%(-18.5bp)
국고 30년: 3.996%(-4.3bp)
- 국고채 금리는 통화정책 재료 소화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한국은행은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00%로 50bp 인상했으나 25bp 인상 소수의견이 나오자 시장에서는 회의를 예상 대비 비둘기파적이었다고 해석
- 이창용 총재,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최종 기준금리 전망에 대부분 공감. 그러나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하고 있음"
- 금번 회의에서 크게 부각된 두 가지는 환율과 주요국(미국) 통화정책 변화. 또한, 2명 소수의견은 인상 속도 조절이 아닌 차번 회의 전까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관망 성격이 강한 25bp 인상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판단
- 당사는 연준이 여전히 강력한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11월 50bp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유로존은 '현재로선' 침체가 아님
2. 고용상황은 매우 긍정적이며 임금-물가상승 악순환도 피해간 상황
3. ECB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기준금리 인상. 자산축소 논의는 진행 중
1. 유로존은 '현재로선' 침체가 아님
2. 고용상황은 매우 긍정적이며 임금-물가상승 악순환도 피해간 상황
3. ECB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기준금리 인상. 자산축소 논의는 진행 중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견조한 고용지표는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
2. 가계 경기는 둔화되겠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 가계 부문 대차대조표는 코로나 이전 보다 견실
3. 75bp 인상은 매우 공격적. 이제는 템포를 조절하면서 정책 효과를 지켜볼 필요
4. 강 달러는 연준 정책을 적절하게 대변 중. 통화 강세는 물가 압력 완화에 약간의(little less) 효과를 미칠 수 있음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물가가 떨어지지 않으면 상당한 수준(sizable) 추가 인상 필요
2.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은 물가가 떨어질 때나 가능한 이야기
3. 기준금리는 당분간(for some time) 제약적인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함
4. 기준금리 경로에 대해 정확한 가이던스 주기는 어려움. 전망은 매우 불확실하고, 연준도 어디까지 인상해야할지 확신이 없는 상황
1. 견조한 고용지표는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
2. 가계 경기는 둔화되겠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 가계 부문 대차대조표는 코로나 이전 보다 견실
3. 75bp 인상은 매우 공격적. 이제는 템포를 조절하면서 정책 효과를 지켜볼 필요
4. 강 달러는 연준 정책을 적절하게 대변 중. 통화 강세는 물가 압력 완화에 약간의(little less) 효과를 미칠 수 있음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물가가 떨어지지 않으면 상당한 수준(sizable) 추가 인상 필요
2.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은 물가가 떨어질 때나 가능한 이야기
3. 기준금리는 당분간(for some time) 제약적인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함
4. 기준금리 경로에 대해 정확한 가이던스 주기는 어려움. 전망은 매우 불확실하고, 연준도 어디까지 인상해야할지 확신이 없는 상황
9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경제 관련
참석자 전원: 통화정책과 글로벌 경기 둔화, 이로 인한 고용시장 완화로 미국 경제는 향후 몇 년간 추세 이하 성장세 보일 전망
참석자 전원: 추세 이하 성장은 물가 압력을 줄여 통화정책 목표 달성에 도움될 것
고용 관련
참석자 전원: 임금, 물가 상승 압력 완화 위해 고용시장도 덜 타이트해져야 할 필요
몇몇(a few) 참석자: 향후 고용시장 경로는 매우 불확실하고, 현재 전망보다 실업률이 훨씬 크게 상승할 가능성
물가 관련
몇몇(several) 참석자: 근원 상품 물가 상승세에 주목할 필요. 이는 가계 지출이 재화에서 서비스로 옮겨감에도 불구하고 물가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가능성. 또한 공급 병목현상,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잠재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몇몇(a few) 참석자: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 신뢰도에 대해 논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잘 고정되어 있는지 의문
그 중 일부(some) 참석자: 서베이 응답자 수가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에 기여
반대되는 일부(some) 참석자: 응답자 수 증가는 오히려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기여
다수(a number of) 참석자: 임금-물가 상승 연쇄효과가 아직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잠재적 위험으로 상존
통화정책 관련
참석자 전원: 기준금리는 보다 긴축적인 수준까지 인상된 후 그 수준을 유지할 필요
몇몇(several) 참석자: 최근 거대한 불확실성과 리스크 완화를 위해 긴축 속도 조정이 중요
참석자 전원: 누적된 긴축 정책 효과를 지켜보면서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
QT 관련
참석자 전원: 9월 자산 축소 한도가 계획대로 상향 되었으며 그 한도와 축소 속도는 이어질 것. 현재 연준 자산의 유의미한 축소가 진행 중
몇몇(a couple of) 참석자: QT가 원만하게 진행된 후 SOMA는 국채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를 위해 MBS 매각도 고려해야 함
경제 관련
참석자 전원: 통화정책과 글로벌 경기 둔화, 이로 인한 고용시장 완화로 미국 경제는 향후 몇 년간 추세 이하 성장세 보일 전망
참석자 전원: 추세 이하 성장은 물가 압력을 줄여 통화정책 목표 달성에 도움될 것
고용 관련
참석자 전원: 임금, 물가 상승 압력 완화 위해 고용시장도 덜 타이트해져야 할 필요
몇몇(a few) 참석자: 향후 고용시장 경로는 매우 불확실하고, 현재 전망보다 실업률이 훨씬 크게 상승할 가능성
물가 관련
몇몇(several) 참석자: 근원 상품 물가 상승세에 주목할 필요. 이는 가계 지출이 재화에서 서비스로 옮겨감에도 불구하고 물가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가능성. 또한 공급 병목현상,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잠재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몇몇(a few) 참석자: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 신뢰도에 대해 논의.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잘 고정되어 있는지 의문
그 중 일부(some) 참석자: 서베이 응답자 수가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에 기여
반대되는 일부(some) 참석자: 응답자 수 증가는 오히려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기여
다수(a number of) 참석자: 임금-물가 상승 연쇄효과가 아직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잠재적 위험으로 상존
통화정책 관련
참석자 전원: 기준금리는 보다 긴축적인 수준까지 인상된 후 그 수준을 유지할 필요
몇몇(several) 참석자: 최근 거대한 불확실성과 리스크 완화를 위해 긴축 속도 조정이 중요
참석자 전원: 누적된 긴축 정책 효과를 지켜보면서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
QT 관련
참석자 전원: 9월 자산 축소 한도가 계획대로 상향 되었으며 그 한도와 축소 속도는 이어질 것. 현재 연준 자산의 유의미한 축소가 진행 중
몇몇(a couple of) 참석자: QT가 원만하게 진행된 후 SOMA는 국채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를 위해 MBS 매각도 고려해야 함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경제부는 12일(현지시간) 외환보유고 강화를 위해 새로운 세 가지 특별 환율을 발표했다고 다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월 300달러 이상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적용되는 관광 달러(일명 '카타르 달러'), 해외 아티스트들의 현지 공연, 전시회 혹은 저작권 송금에 사용되는 문화 달러('콜드플레이 달러'), 해외 사치품 구매에 적용되는 럭셔리 달러가 바로 새로운 환율 3인방이다.
가지가지들 하는구나..
월 300달러 이상 해외에서 카드 사용 시 적용되는 관광 달러(일명 '카타르 달러'), 해외 아티스트들의 현지 공연, 전시회 혹은 저작권 송금에 사용되는 문화 달러('콜드플레이 달러'), 해외 사치품 구매에 적용되는 럭셔리 달러가 바로 새로운 환율 3인방이다.
가지가지들 하는구나..
<10/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3%(+7.8bp)
통안 2년: 4.201%(+10.1bp)
국고 3년: 4.203%(+9.6bp)
국고 5년: 4.221%(+10.3bp)
국고 10년: 4.239%(+12.9bp)
국고 30년: 4.002%(+6.2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 이슈 부재한 가운데 미국 CPI 발표 경계감에 시장 심리 위축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Bowman 연준 이사, "지속가능한 기반 위에 물가안정과 완전고용 달성이라는 목표를 충족하려면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연 2%)으로 낮추는게 필요 조건"
-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견조한 고용지표는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
- "75bp 인상은 매우 공격적. 이제는 템포를 조절하면서 정책 효과를 지켜볼 필요"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9틱 하락한 101.95, 10년 국채선물은 112틱 하락한 105.9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4 계약 순매수) / 외국인(96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604 계약 순매수) / 외국인(3726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3%(+7.8bp)
통안 2년: 4.201%(+10.1bp)
국고 3년: 4.203%(+9.6bp)
국고 5년: 4.221%(+10.3bp)
국고 10년: 4.239%(+12.9bp)
국고 30년: 4.002%(+6.2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 이슈 부재한 가운데 미국 CPI 발표 경계감에 시장 심리 위축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Bowman 연준 이사, "지속가능한 기반 위에 물가안정과 완전고용 달성이라는 목표를 충족하려면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연 2%)으로 낮추는게 필요 조건"
-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견조한 고용지표는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
- "75bp 인상은 매우 공격적. 이제는 템포를 조절하면서 정책 효과를 지켜볼 필요"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9틱 하락한 101.95, 10년 국채선물은 112틱 하락한 105.9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4 계약 순매수) / 외국인(96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604 계약 순매수) / 외국인(3726 계약 순매도)
미국이 올린다고 기계적으로 올리지 않겠다는게 한국은행인데 미국이 75bp 올리고 우리가 50bp 올리면 이것도 기계적으로 올리는건 아니죠. 똑같이 안올리는건데.. 저 '기계적' 이라는 말은 '우린 우리 페이스가 중요하다'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처해진 환경 속에서 최대한 따라가보겠지만 격차가 벌어지는건 어쩔 수 없음'으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에너지와 중고차 물가가 전월대비 하락했지만, 식품, 신차, 운송비, 주거비 등의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하네요.
물가상승압력이 특정 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승세 둔화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물가상승압력이 특정 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승세 둔화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1. 정부의 에너지 지원 법안 등 통과 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수반될 것. 정부 정책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역효과 초래 가능
2. 물가 대응을 위해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 상황을 보면 더욱 강한 대응이 적절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끝나면 달러 강세 압력도 완화될 것
2.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비해서 시장에 미친 충격은 크지 않았음
1. 정부의 에너지 지원 법안 등 통과 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수반될 것. 정부 정책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역효과 초래 가능
2. 물가 대응을 위해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 상황을 보면 더욱 강한 대응이 적절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끝나면 달러 강세 압력도 완화될 것
2.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비해서 시장에 미친 충격은 크지 않았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36.pdf
932.1 KB
[Hanwha FI Weekly] 한국 Pivot의 메커니즘: 미국 물가 → 연준 → 한국은행
▶ 금통위 복기: ‘기계적’, ‘소수의견’, ‘환율과 주요국 통화정책’
‘기계적’이라는 단어의 함의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올리겠지만 무리하지는 않을 것이고, 최선을 다해서 올려도 금리차는 벌어질 수 있음’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한국은행은 연준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는 총재의 발언을 기억할 필요
소수의견은 경기 우려도 있지만 주로 다음 회의 전까지의 불확실한 요인들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기인. ‘일단 저쪽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하자’는 의견이 ‘일단 우리는 속도를 줄이자’로 해석될 수는 없음. 결국 연준이 긴축 고삐를 느슨하게 쥐지 않는 한 한국이 속도 조절을 하기는 어려울 것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보면 ‘환율’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가 이전에 비해 강조. 물가 안정에 이어 환율 안정도 그 만큼 중요해졌다는 이야기. 환율이 안정되려면 기본적으로 연준의 기조를 따라가야 함
▶ 한은이 변하려면 연준이 변해야 하고, 연준이 변하려면 물가가 변해야 하는데…
당사는 미국 CPI가 3%대를 하회해야 연준의 기조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 9월 FOMC 회의록에서 기준금리 속도 조절에 관한 언급이 나왔고, 고용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지만 ‘일단 물가 안정이 급선무’ 대전제는 유지 중
13일 발표된 9월 CPI를 보면 물가 압력은 광범위한 품목들로 확산 중이고, 수요 측면 압력은 공급 압력이 가파르게 약화되는 것과 상반된 모습. 물가 상승 억제가 연준의 현안 업무이고, 수요 측면 압력은 통화정책을 통해 조절이 가능. 연준은 변하지 않을 것
한국은행은 자의든 타의든 연준과 동조화된 움직임을 가져갈 수밖에 없고 연준은 당분간 변할 이유가 없음. 11월 FOMC에서는 75bp(당사는 기존 50bp 전망), 한국은행에서는 50bp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금통위 복기: ‘기계적’, ‘소수의견’, ‘환율과 주요국 통화정책’
‘기계적’이라는 단어의 함의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올리겠지만 무리하지는 않을 것이고, 최선을 다해서 올려도 금리차는 벌어질 수 있음’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한국은행은 연준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다는 총재의 발언을 기억할 필요
소수의견은 경기 우려도 있지만 주로 다음 회의 전까지의 불확실한 요인들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기인. ‘일단 저쪽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결정하자’는 의견이 ‘일단 우리는 속도를 줄이자’로 해석될 수는 없음. 결국 연준이 긴축 고삐를 느슨하게 쥐지 않는 한 한국이 속도 조절을 하기는 어려울 것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보면 ‘환율’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가 이전에 비해 강조. 물가 안정에 이어 환율 안정도 그 만큼 중요해졌다는 이야기. 환율이 안정되려면 기본적으로 연준의 기조를 따라가야 함
▶ 한은이 변하려면 연준이 변해야 하고, 연준이 변하려면 물가가 변해야 하는데…
당사는 미국 CPI가 3%대를 하회해야 연준의 기조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 9월 FOMC 회의록에서 기준금리 속도 조절에 관한 언급이 나왔고, 고용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지만 ‘일단 물가 안정이 급선무’ 대전제는 유지 중
13일 발표된 9월 CPI를 보면 물가 압력은 광범위한 품목들로 확산 중이고, 수요 측면 압력은 공급 압력이 가파르게 약화되는 것과 상반된 모습. 물가 상승 억제가 연준의 현안 업무이고, 수요 측면 압력은 통화정책을 통해 조절이 가능. 연준은 변하지 않을 것
한국은행은 자의든 타의든 연준과 동조화된 움직임을 가져갈 수밖에 없고 연준은 당분간 변할 이유가 없음. 11월 FOMC에서는 75bp(당사는 기존 50bp 전망), 한국은행에서는 50bp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최종 금리를 3.50% 밑으로 보는 위원도 있지만 위로 보는 위원도 존재
2. 다만 모든 의견에는 전제 조건이 있음. 급격한 유가상승 등 없이 지금 예상대로 갈 때 3.5% 수준이 좋다는 것
3. 추가 빅스텝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음
4. 미국 인상에 발맞춰 기계적으로 결정한다면 금통위원은 필요가 없음. 상황에 따라 과도하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이 금통위 역할
5. 10월 물가 정점론은 유가와 환율이 안정적이라는 가정 하 도출한 것
6. 유가 추가 상승시 물가도 6%대 재진입 가능
7. 잠재 성장률 하락보다는 거물가가 더 걱정이라는 것이 글로벌 컨센서스
1. 최종 금리를 3.50% 밑으로 보는 위원도 있지만 위로 보는 위원도 존재
2. 다만 모든 의견에는 전제 조건이 있음. 급격한 유가상승 등 없이 지금 예상대로 갈 때 3.5% 수준이 좋다는 것
3. 추가 빅스텝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음
4. 미국 인상에 발맞춰 기계적으로 결정한다면 금통위원은 필요가 없음. 상황에 따라 과도하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이 금통위 역할
5. 10월 물가 정점론은 유가와 환율이 안정적이라는 가정 하 도출한 것
6. 유가 추가 상승시 물가도 6%대 재진입 가능
7. 잠재 성장률 하락보다는 거물가가 더 걱정이라는 것이 글로벌 컨센서스
지역 연은에서 발표하는 물가 지표들을 보면 대부분 물가 압력이 확산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연초 메인 걱정거리였던 공급 압력은 둔화 중이지만 수요 압력은 떨어지지 않고 있고(좌측 상단, 샌프란시스코 연은)
PCE 구성품목 중 가격 상승률이 5% 이상인 품목 비중은 7월 46.6%에서 59.5%로 다시 증가(우측 상단, 달라스 연은)
인플레 압력도 당연히 디플레 압력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중이고(좌측 중간, 세인트루이스 연은)
올라가면 안될 Sticky Price는 어느덧 6.3%대까지 상승하면서 Flexible과의 격차가 1%p로 좁혀졌음(우측 중간, 아틀란타 연은)
물론 중장기적 인플레이션 전망은 2%대로 회귀 중이긴 하지만(우측 하단, 미니애폴리스 연은)
종합적으로 보면 인플레 압력의 둔화는 아직도 논할 수 없음. 무엇보다 겨울이 다가오는 중...
연초 메인 걱정거리였던 공급 압력은 둔화 중이지만 수요 압력은 떨어지지 않고 있고(좌측 상단, 샌프란시스코 연은)
PCE 구성품목 중 가격 상승률이 5% 이상인 품목 비중은 7월 46.6%에서 59.5%로 다시 증가(우측 상단, 달라스 연은)
인플레 압력도 당연히 디플레 압력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중이고(좌측 중간, 세인트루이스 연은)
올라가면 안될 Sticky Price는 어느덧 6.3%대까지 상승하면서 Flexible과의 격차가 1%p로 좁혀졌음(우측 중간, 아틀란타 연은)
물론 중장기적 인플레이션 전망은 2%대로 회귀 중이긴 하지만(우측 하단, 미니애폴리스 연은)
종합적으로 보면 인플레 압력의 둔화는 아직도 논할 수 없음. 무엇보다 겨울이 다가오는 중...
영란은행 예정대로 채권매입 중단 발표. 다만, TECRF(Temporary Expanded Collateral Repo Facility)는 11월 10일까지 운영 예정
https://www.bankofengland.co.uk/news/2022/october/statement-on-end-of-gilt-market-operations
https://www.bankofengland.co.uk/news/2022/october/statement-on-end-of-gilt-market-operations
www.bankofengland.co.uk
Bank of England statement on end of gilt market operations
In line with its financial stability objective, the Bank of England has carried out temporary and targeted purchases of long-dated UK government bonds since 28 September
<10/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3%(+3.8bp)
통안 2년: 4.21%(+1.7bp)
국고 3년: 4.231%(+2.4bp)
국고 5년: 4.229%(+2.2bp)
국고 10년: 4.200%(+1.9bp)
국고 30년: 4.014%(+1.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물가 및 정책경로 불확실성 발 우려가 확대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0,000억원/ 응찰금액 37,364.3억원/ 낙찰금액 10,004.3억원/ 낙찰금리 4.245%
- 한은, 금리 상승이 내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물가와 경기 및 대외부문 간 균형을 위해 물가안정에 우선해야 함"
-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하방압력을 대체로 상쇄 중.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물가 상승 압력 더 커질 것"
- BOE, "재정 안정 목표에 따라 지난 9월 28일부터 장기 영국 국채를 한시적으로 매입했음", "지난 14일 금요일부로 이와 같은 운영을 종료했으며 모든 채권 매입을 중단". 영국 채권금리는 정책 유턴 기대감에 하락세
- 장 초반 영국 국채 2년물 금리 3.553%(-39.35bp), 10년물 금리 4.027%(-36.12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1.84, 10년 국채선물은 44틱 하락한 106.0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02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9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80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809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3%(+3.8bp)
통안 2년: 4.21%(+1.7bp)
국고 3년: 4.231%(+2.4bp)
국고 5년: 4.229%(+2.2bp)
국고 10년: 4.200%(+1.9bp)
국고 30년: 4.014%(+1.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물가 및 정책경로 불확실성 발 우려가 확대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0,000억원/ 응찰금액 37,364.3억원/ 낙찰금액 10,004.3억원/ 낙찰금리 4.245%
- 한은, 금리 상승이 내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물가와 경기 및 대외부문 간 균형을 위해 물가안정에 우선해야 함"
- "환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하방압력을 대체로 상쇄 중.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물가 상승 압력 더 커질 것"
- BOE, "재정 안정 목표에 따라 지난 9월 28일부터 장기 영국 국채를 한시적으로 매입했음", "지난 14일 금요일부로 이와 같은 운영을 종료했으며 모든 채권 매입을 중단". 영국 채권금리는 정책 유턴 기대감에 하락세
- 장 초반 영국 국채 2년물 금리 3.553%(-39.35bp), 10년물 금리 4.027%(-36.12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1.84, 10년 국채선물은 44틱 하락한 106.0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02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9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804 계약 순매도) / 외국인(4809 계약 순매수)
Oli Rehn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중립, 10월 투표권)
1. 현 상황이 금융위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취약성 지표, 불확실성은 크게 상승 및 증가한 상황. 편안하게 숨조차 쉴수 없음
2. 긴축적 금융환경은 조성된 것으로 보이지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증가
Luis de Guindos ECB 부총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폭은 전적으로 데이터가 결정
2. 유로존 경기 침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강력하지는 않을 것
3. ECB는 환율 타겟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지만 고려 중
Hernández de Cos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비둘기파, 10월 투표권)
1. 스페인 재정지출의 재검토 필요. 건전성 제고도 수반되어야 하며 세금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함
2. 물가-임금 상승 악순환 방지도 필요
1. 현 상황이 금융위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취약성 지표, 불확실성은 크게 상승 및 증가한 상황. 편안하게 숨조차 쉴수 없음
2. 긴축적 금융환경은 조성된 것으로 보이지만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증가
Luis de Guindos ECB 부총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폭은 전적으로 데이터가 결정
2. 유로존 경기 침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강력하지는 않을 것
3. ECB는 환율 타겟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지만 고려 중
Hernández de Cos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비둘기파, 10월 투표권)
1. 스페인 재정지출의 재검토 필요. 건전성 제고도 수반되어야 하며 세금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함
2. 물가-임금 상승 악순환 방지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