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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 여파에 대한 연준의 생각
-> 내 알바냐. 나부터 살고보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고물가 상황 고착 방지 위해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

2. 물가는 상당기간 5~6%대 상승률 유지하는 가운데 환율이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3.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시 시장 안정화조치 취할 것

4. 물가 정점을 10월로 보고있지만 모든 요건들이 빨리 내려오지는 않을 것
이창영 한국은행 총재 추가 발언

1. 5%대 이상 물가 지속하면 모든 것보다 물가 안정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 내년 상반기까지도 물가가 5%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 큼

2. 물가가 5% 밑으로 내려갔을 때 여러가지 종합적 판단 내릴 것

3. 금리 인상으로 소비 및 성장에 제약은 있겠지만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기관 부실화 가능성은 적음

4. 연준의 스텝을 기계적으로 다 따라갈 수는 없음
한국 10, 11월 연속 빅 스텝. Terminal rate 4.0%
<10/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23%(-3.1bp)
통안 2년: 4.236%(+6.8bp)
국고 3년: 4.231%(+8.6bp)
국고 5년: 4.217%(+8.7bp)
국고 10년: 4.177%(+7.5bp)
국고 30년: 3.907%(+4.7bp)

- 국고채 금리는 간밤 연준 인사들이 매파적 발언을 통해 피봇 가능성을 일축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의 국정감사 발언을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은 물가를 2%대까지 되돌리는 것에 자신있음. 아직 금리를 동결할 수준까지는 갈 길이 먼 상황"

- Cook 연준 이사, "글로벌 경기 상황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미국 내 상황", "양적긴축은 매우 바람직한 긴축 방식"

-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 "근원 물가 모멘텀이 가장 중요. 근시일 동안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 Waller 연준 이사, "내년 초 추가 기준금리 인상 있을 것. 아직까지 물가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음"

- 이창용 한은 총재, "고물가 상황 고착 방지 위해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

- "환율 상승으로 물가 둔화세 제한적. 물가는 상당기간 5~6%대 상승률 유지 전망"

- "5%대 이상 물가 지속하면 모든 것보다 물가 안정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 내년 상반기까지도 물가가 5%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 큼"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1틱 하락한 101.7, 10년 국채선물은 101틱 하락한 106.1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16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05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27 계약 순매도) / 외국인(657 계약 순매수)
비농업 고용, 실업률 모두 호조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물가 억제를 위해 연준이 더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음.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춰야 할 증거가 보이지 않음

2. 미국 시장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도 부재

3. 인플레이션이 2%대로 떨어질 때까지 연준은 물러설 생각이 없으며 내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고용시장은 매우 강력. 경제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2023년도 플러스 성장 전망

2. 물가도 2023년 확연하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3. 기준금리는 4.5% 부근까지 인상될 필요. 향후 인상 속도, 인상 폭은 데이터가 결정할 것

4. 연준의 결정이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미국의 상황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물가는 매우 높지만 결국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떨어뜨릴 자신 있음

2. 추가 기준금리 인상 이어질 것
2023년 주요국 통화정책 스탠스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고용시장 일부 약화를 감수하더라도 물가 안정이 최우선순위 목표

2. 공급측면 물가 압력 완화 징후가 관찰되고 있음

3. 일단 금리를 긴축적인 수준까지 올려놓은 후 정책 효과 지켜볼 것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경기가 둔화되더라도(이 부분은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 물가 안정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필요

2. 물가가 명확하게 둔화되는 징후를 보일 때까지 기준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함

3. 통화정책 발 수요 둔화는 이제 겨우 일부 부분에서 보이기 시작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35.pdf
816.4 KB
[Hanwha FI Weekly] 금통위 Preview: 10월에 이은 추가 ‘빅 스텝’ 가능성도 높음


10월 금통위: 연속 ‘빅 스텝’도 고려해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논리는 크게 내부 요인 한 가지(물가)와 외부 요인 두 가지(미국과의 일정한 금리 차(최대 100bp) 유지, 환율 가치 방어). 이 세 가지 모두 10, 11월 연속 ‘빅 스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1) 물가: “물가가 5%를 하회하기 전까지 정책 운영의 최우선 고려 사항”, “상반기까지 5%대 하회 가능성 크지 않음”이라는 총재의 발언과 물가 상승률은 낮아지고 있어도 그 압력은 광범위한 품목으로 확산 중

2) 내외금리차 유지: “미국 인상 속도를 기계적으로 따라갈 수는 없다”는 발언은 “우리 페이스를 유지하겠다”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선에서는 끝까지 따라가 보겠지만 속도가 같을 수는 없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적절. 한국이 ‘빅 스텝’은 할 수 있어도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3) 환율: 주요국들과 비교한 ‘상대적’ 환율 약세 폭을 보아도 원화는 영국, 일본, 스웨덴에 이어 낙폭이 가장 큰 상황. 환율 약세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 중이기 때문에 이제는 환율도 인상의 주요 배경으로 부각

10월 금통위에서는 만장일치 50bp 인상(2.50% → 3.00%)을 전망하며, 11월추가 ‘빅 스텝’도 시사할 수 있겠음. 연말 기준금리는 3.25%가 아닌 3.50%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 미국의 빠른 인상 속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2023년 상반기 물가 둔화세가 더딜 경우 한국 Terminal Rate 상단은 4.00%까지 열어두는 것이 적절
<10/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5%(-0.2bp)
통안 2년: 4.321%(+8.3bp)
국고 3년: 4.342%(+6.6bp)
국고 5년: 4.306%(+8.6bp)
국고 10년: 4.306%(+9.2bp)
국고 30년: 4.039%(+9.3bp)

- 국고채 금리는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 및 연휴간 상승한 대외금리 등 반영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일본 BOJ,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국채 매입 시행(1~3년: 4,755억엔, 3~5년: 4,754억엔, 5~10년: 5,502억엔, 총 1조 5,011억엔)했으나 금리는 상승세 지속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8,000억원/ 응찰금액 27,670억원/ 낙찰금액 8,000억원/ 낙찰금리 4.34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1.53, 10년 국채선물은 84틱 하락한 105.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970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24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5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 계약 순매도)
10월 IMF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2, 2023순)

글로벌
3.2% -> 3.2% / 2.9% -> 2.7%

선진국
2.5% -> 2.4% / 1.4% -> 1.1%

미국
2.5% -> 2.4% / 1.4% -> 1.1%

유로존
2.6% -> 3.1% / 1.2% -> 0.5%

독일
1.2% -> 1.5% / 1.4% -> -0.3%

영국
1.7% -> 1.7% / 1.7% -> 1.6%

신흥국
3.6% -> 3.7% / 3.9% -> 3.7%


독일 내년 역성장
Philip Lane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비둘기파,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이 자산축소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 미칠 것

2. 향후 자산축소는 예상보다 소극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지금까지 여러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물가는 아직도 통제범위 밖에 있음. 추가적인 긴축 필요

2. 공급, 수요 측면 압력 모두 완화 조짐이 보이지만 유의미한 수준은 아님

3. 물가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인 것 보다는 차라리 과도한 대응이 나음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1. 영란은행은 향후 3일 동안만(금요일까지) 시장에 개입할 것

2. 자산 매입이 계속 이루어지면 통화정책 기조와 상충되는 효과를 불러오게 됨
기준금리 50bp 인상, 3.00%
10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 주요국 경기지표 → 미 달러화 움직임

2. 수출 증가세가 낮아지면서 → 글로벌 경기 둔화, 금리 상승세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점차 낮아질 것

3. 2023년 2.1% 성장 전망 → 2023년 2.1% 하회할 것으로 전망

4. 근원인플레이션율은 3%대 후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대 → 근원인플레이션율과 기대인플레이션율도 4%대

5.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낮아질 수 있겠지만 → 환율 상승의 영향 등이 추가 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하면서

6. 경기 둔화에 따른 하방압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 주요 산유국의 감산 등으로 상방 리스크가 큰 것으로 판단(신규)

7.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확대 → 외환부문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

8. 주택가격은 하락세로 전환 → 주택가격은 하락폭이 확대

9. 국내 경기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이 상존 → 국내 경기가 둔화

10. 자본유출입을 비롯한 금융안정 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 자본유출입을 비롯한 금융안정 상황

1줄 요약: 환율이 엄청 중요, 대외 통화정책(aka 미국)이 더 중요
기자회견 주요 내용
(자료 작성을 위해 급하게 기록한 것으로 두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1. 최종 3.50% 기준금리 전망이 합리적인지, 미국과의 내외금리차 어디까지 감내할 수 있는지, 당분간이 3개월을 의미하는 것이 맞는지, 포워드 가이던스가 외려 혼란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동의하는지, 현재 환율이 물가를 제외한 다른 부문에는 괜찮은 수준인지?

->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최종 기준금리 전망에 대부분 공감. 그러나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하고 있음. 당분간은 3개월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맞음. 한국은행 전망에 따르면 내년 1분기까지 5%대 물가 상승률 보일 것.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효용성은 이번 사이클이 지난 다음에 평가하자. 환율 레벨은 과거 수준을 보지 말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환율 흐름도 같이 지켜보면서 평가할 필요


2. 실물 경기보다 금융안정(R**)에 대한 고려로 인해 인상 기조가 약해지는 것 아닌지? 국내 크레딧 스프레드가 많이 확대되어 있는데, 이를 안 좋은 징조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

-> 우리나라는 가계부채가 높기 때문에 금융안정도 중요. 그렇기 때문에 75bp 못하는 것. 우리나라는 대부분 대출 금리가 변동금리로 설정되어 있음. R**에 대한 개념도 일부 적용해서 통화정책 운영 중.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의 경우 비우량등급 스프레드는 상대적으로 크게 확대되지 않고 있음. 크레딧 리스크가 아니라 유동성 축소, 비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아닌 은행 대출을 선호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판단. 우량 등급은 발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동 등급 위주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것. 크레딧 리스크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


3. 50bp 인상이 25bp 인상보다 얼마나 물가, 경제, 금융안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소수의견 개진한 위원들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한국은행의 정책이 후행적이거나 수동적이라고 보는지?

-> 지금까지 누적된(+250bp)인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을 1%p정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봄. 경제 성장률은 -0.1%p 전후, 이자 부담은 12.2조원 정도 증가, 가계 부채 증가율은 1%p 낮출 것으로 예상. 소수의견은 경기 우려에 주로 기인. 정책이 후행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음.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8%, 유럽은 10%를 넘는데 우리는 5%대 임. 성장률도 나음


4. 금번 빅 스텝 결정 배경은? 한미 금리차 역전과 환율 급등했는데도 물가 전망은 그대로임. 결국 외환 관련 리스크 때문에 50bp 인상으로 귀결되었는지? 한국은행도 연준과 같이 경제에 대한 일부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는 스탠스인지? 11월 50bp 인상 가능성은 낮아진 것인지? 금리 인상 과정에서 유동성 리스크가 터지면 어느 부문이 가장 취약하다고 보는지?

-> 금번 50bp 인상은 환율이 주요 요인 중 하나였음. 선제적으로 50bp 인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냐는 것이 다수 위원들의 의견. ‘경기 부진 불사’를 놓고는 위원별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황. 11월 연속 50bp 인상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전반적인 금통위원들 의견은 워낙 불확실성이 크기(특히 11월 FOMC) 때문에 11월과 그 이후 가이던스를 줄 수 없다는 것. 위원들 간 컨센서스가 형성되어있지 않음. 인상 기조는 이어가되 인상 폭은 일단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하자는게 위원들의 생각


5. 내년 경제 성장률이 2%를 하회할 수 있다고 보는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이 사이클이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는지?

-> 2% 하회 여부는 아직 보고받지 않았음.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상승 보다는 소비, 경제의 물가 압력 둔화 효과가 큼


6. 다수 위원들이 최종 금리수준을 3.50%로 보고 있다는데 11월 50bp 인상하면 3.50% 아님?

-> 3.50%가 아니라 3.50% 수준이라고 말했음


7.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최근 거래량 감소로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있음. 금리 인상이 주택 가격 하향 안정화에 얼마나 기여했다고 보는지?

-> 연준 인상에 기계적으로 절대 따라가지 않을 것. 금리차 확대에 따른 여건 변화 살펴보면서 통화정책 운영할 것. 향후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가격도 추가 하락 전망. 이참에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조정해야 함


8. 해외투자 금액이 국내로 돌아오는 것이 금리 인상 보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는데 이를 위한 장려 정책은 무엇이 적절한지?

-> 우리는 순채권국. 아직까지 위기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음. 투자는 본인 판단에 근거해서 할 것. 지금 기준금리 수준 고려하면 이제는 국내로 들어와서 투자하는 것도 생각해볼 때


9. 통방문에서 환율을 비중있게 언급했는데, 환율 관련 여파도 계량적으로 분석이 가능한지? 금번 금리 인상이 외환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지?

-> 환율도 계량분석 진행 중. 그런데 지금은 모든 나라들(미국 제외)이 같이 약세 흐름을 보이는 중. 과거랑 비교하는 것이 어려움. 정책으로 인한 시장 영향은 하루, 이틀 보고 평가할 것이 아님. 환율에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는 현재 강 달러와 강 달러 지속 예상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7.pdf
598.1 KB
[Hanwha BOK Review] 관건은 미국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상(2.50% → 3.00%)



기자 간담회: 소수의견 말고 불확실성을 강조한 점에 주목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부근을 최종 금리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 금통위 내 확실한 컨센서스는 부재

11월 FOMC, 글로벌 에너지 가격 등 차번 금통위 전까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인상 기조는 이어가되 상황을 지켜본 후 인상 폭을 설정하자는 것이 위원들의 생각. ‘경기 부진을 불사’한 물가 안정에 대해서는 위원별 의견이 매우 분분한 상황

누적된(+250bp)인상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률을 1.0%p정도 낮출 수 있을 것. 성장률은 -0.1%p 전후, 이자 부담은 약 12.2조원 증가하지만 가계 부채 증가율은 1.0%p 가량 낮출 것으로 예상

환율도 금번 50bp 인상의 주 요인. 현재는 모든 국가 환율이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는 중. 과거랑 비교하는 것이 어려움. 환율에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는 현재 강 달러와 강 달러 지속 예상


변하지 않을 연준, 따라갈 수밖에 없을 한은

성명서를 살펴보면 크게 부각되기 시작한 것이 환율과 주요국(미국) 통화정책 변화(당사 예상에 부합). 2명 소수의견은 인상 속도 조절이 아닌 11월 FOMC 전까지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관망 성격이 강한 25bp 인상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판단. 결국 추가 50bp 인상 여부, Terminal Rate는 연준의 향후 경로가 결정할 것

당사는 연준이 ‘소극적인 것보다 과도한 것이 낫고, 자국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의견 아래 강력한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11월 추가 50bp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국고채 금리의 하락장 시현은 1) 9월 미국 CPI 컨센서스 하회 → 2) 11월 FOMC에서의 50bp 인상 + 향후 인상 속도 조절 시사가 선결 조건. 고점 형성을 논하기엔 시기가 아직 이르다는 판단
<10/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66%(-2.9bp)
통안 2년: 4.151%(-17bp)
국고 3년: 4.149%(-19.3bp)
국고 5년: 4.1%(-20.6bp)
국고 10년: 4.121%(-18.5bp)
국고 30년: 3.996%(-4.3bp)


- 국고채 금리는 통화정책 재료 소화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한국은행은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00%로 50bp 인상했으나 25bp 인상 소수의견이 나오자 시장에서는 회의를 예상 대비 비둘기파적이었다고 해석

- 이창용 총재, "다수 금통위원들이 3.50% 최종 기준금리 전망에 대부분 공감. 그러나 일부 위원은 그보다 낮은 수준을 예상하고 있음"

- 금번 회의에서 크게 부각된 두 가지는 환율과 주요국(미국) 통화정책 변화. 또한, 2명 소수의견은 인상 속도 조절이 아닌 차번 회의 전까지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관망 성격이 강한 25bp 인상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판단

- 당사는 연준이 여전히 강력한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11월 50bp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유로존은 '현재로선' 침체가 아님

2. 고용상황은 매우 긍정적이며 임금-물가상승 악순환도 피해간 상황

3. ECB에게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기준금리 인상. 자산축소 논의는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