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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기대비 5.6% 상승. 2개월 연속 둔화
어제 호주가 25bp 인상했다고 우리도 빅 스텝 안하는거 아니냐..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는데요, 빅 스텝을 하냐 안하냐를 고민할게 아니라 빅 스텝을 두번 하느냐 한번 하느냐를 고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10/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44%(+0.5bp)
통안 2년: 4.099%(+1.2bp)
국고 3년: 4.125%(+4.4bp)
국고 5년: 4.08%(+3.1bp)
국고 10년: 4.008%(+0.2bp)
국고 30년: 3.795%(0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의 물가 우려와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빅스텝 인상 단행 소식에 전구간 상승 마감

- 한국 9월 CPI는 전년대비 5.6% 상승해 예상치(5.7%) 및 이전치(5.7%) 하회. 석유류 가격 오름폭 축소에 기인. 근원 CPI는 전년대비 4.1% 상승해 이전치(4.0%) 상회

- 한은, "물가는 상당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 "수요측 물가압력을 반영하는 개인 서비스 물가는 상당기간 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

- "향후 물가 전망경로 상에는 러-우 전쟁 전개 양상, 글로벌 긴축기조 강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높은 수준의 환율, 주요 산유국의 감산 규모 확대 등이 상방리스크로 잠재함"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는 기준금리를 3.5%로 50bp 인상. 이는 지난 4월부터 5회연속 빅스텝 인상

- RBNZ, "일부 위원은 금리가 더 큰 폭 인상돼야 기준금리의 고점이 더 높아질 위험을 줄인다고 주장했다"고 언급

- "현재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고용은 지속가능한 최대 수준을 넘고 있음", "인플레이션을 타겟 물가인 1~3%로 되돌릴 정도로 소비가 충분히 억제될 수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통화 여건을 긴축해야 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9틱 하락한 102.05,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0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12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25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93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 계약 순매도)
호주 때문에 우리 빅스텝 우려도 낮아지는거 아니냐... 애초에 처한 상황이 다르죠. 물가만 보면 비슷헤 보이는데 환율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내 달러 유동성은 빠르게 메말라가는데 호주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상품통화국이니까.. 환율가치를 보더라도 절하 폭이 우리나라의 절반입니다.

정책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물가 레벨이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도 빅 스텝을 안한다?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는 비약이 조금 심하지만 미국만 잘 보면 됩니다. 미국이 세게 올리면 우리도 조금 더 세게, 미국이 약하게 올리면 우리도 약하게
우리 이번에 발표된 물가를 봐도.. 속도 조절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 합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기준금리를 긴축적인 수준까지 올린 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목표

2. 2023년 금리 인하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시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지도 않음

3. 연준은 국내 사정을 살피는 것에 가장 우선

4. 물가의 추가 둔화가 필요하며 근원 인플레이션 흐름이 금리 경로에 중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말 기준금리 4.0~4.5% 예상. 이 레벨이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

2. 12월부터는 경제에 대한 정책 여파도 모니터링하는 것이 이상적

3. 물가가 2%까지 빨리 내려오지 않는다면 과도한 대응을 경계할 필요

4. 시장의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베팅을 변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연말 물가 둔화 + 경기 둔화가 동시에 일어난다면 금리 인하 조치가 성급한 대응은 아닐 것
<10/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54%(-0.5bp)
통안 2년: 4.168%(+1.4bp)
국고 3년: 4.145%(-1.2bp)
국고 5년: 4.13%(-0.2bp)
국고 10년: 4.102%(0bp)
국고 30년: 3.86%(+2.5bp)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지속되며 만기별 혼조 마감.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미국 고용이 소폭 둔화될 것이란 전망에 달러가 강세폭을 축소한 점은 시장에 강세 압력으로 작용

- 추경호 기재부 장관, "국제기구, 신용평가사, 국내외 얘기를 종합하면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은 매우 낮음", "우리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는 전문가 입장에서 조금 과한 표현"

- "외환보유고 감소가 금융위기 이후 최대라고 했는데 규모 면에서는 그렇겠지만 4천 300억달러 넘는 수준에서 196억달러가 줄어든 비율을 보면 그때와 비교가 안 되게 비율이 낮음"

- "8월에는 무역수지 적자 폭이 컸음. 9월에는 상대적으로 무역수지 적자 폭도 많이 줄고 해서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서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음"

- 한국금융연구원, "향후 환율의 하향 안정화를 기대하는 것은 당분간 어려울 것", "환율 안정화 조치로 외환당국 실개입이 있지만, 외환당국이 원화 약세 저지를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해 달러화를 매도하면 외환보유액이 축소돼 외환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수 있음"

- "시장이 미래의 외환보유액 축소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국민연금과의 통화스와프를 통해 환율 안정을 도모하려는 한국은행의 의도는 현실화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상승한 102.11,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07.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4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5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37 계약 순매도) / 외국인(324 계약 순매수)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은 물가를 2%대까지 되돌리는 것에 자신있음. 아직 금리를 동결할 수준까지는 갈 길이 먼 상황

2. 아직 물가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음

3. 달러화 가치에 영향을 줄 생각은 없지만 최근 강세 여파에 대해서는 주시 중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데이터에 따라 다른 정책 해법을 찾을 수 있음. 충격 방지를 위해 철저한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 필요

2. 계속해서 적절한 인상 속도와 정책 경로를 찾아나갈 것

3. 양적긴축은 매우 바람직한 긴축 방식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

4. 글로벌 경기 상황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미국 내 상황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으로 실업률은 서서히 오를 것

2. 근원 물가 모멘텀이 가장 중요. 근시일 동안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3. 자산 축소는 몇년간 진행되어야 할 일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내년 초 추가 기준금리 인상 있을 것. 아직까지 물가의 유의미한 개선을 보지 못했음

2. 긴축 페이스는 데이터 지켜보면서 조절할 것

3. 부동산 가격은 점진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

4. 금융상황으로 인해 인상 속도를 늦춰야할 시그널은 부재하며 시장은 연준 대응에 바람직하게 반응 중
달러 강세 여파에 대한 연준의 생각
-> 내 알바냐. 나부터 살고보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고물가 상황 고착 방지 위해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

2. 물가는 상당기간 5~6%대 상승률 유지하는 가운데 환율이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3.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시 시장 안정화조치 취할 것

4. 물가 정점을 10월로 보고있지만 모든 요건들이 빨리 내려오지는 않을 것
이창영 한국은행 총재 추가 발언

1. 5%대 이상 물가 지속하면 모든 것보다 물가 안정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 내년 상반기까지도 물가가 5%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 큼

2. 물가가 5% 밑으로 내려갔을 때 여러가지 종합적 판단 내릴 것

3. 금리 인상으로 소비 및 성장에 제약은 있겠지만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기관 부실화 가능성은 적음

4. 연준의 스텝을 기계적으로 다 따라갈 수는 없음
한국 10, 11월 연속 빅 스텝. Terminal rate 4.0%
<10/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23%(-3.1bp)
통안 2년: 4.236%(+6.8bp)
국고 3년: 4.231%(+8.6bp)
국고 5년: 4.217%(+8.7bp)
국고 10년: 4.177%(+7.5bp)
국고 30년: 3.907%(+4.7bp)

- 국고채 금리는 간밤 연준 인사들이 매파적 발언을 통해 피봇 가능성을 일축한 가운데, 이창용 한은 총재의 국정감사 발언을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은 물가를 2%대까지 되돌리는 것에 자신있음. 아직 금리를 동결할 수준까지는 갈 길이 먼 상황"

- Cook 연준 이사, "글로벌 경기 상황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미국 내 상황", "양적긴축은 매우 바람직한 긴축 방식"

-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 "근원 물가 모멘텀이 가장 중요. 근시일 동안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 Waller 연준 이사, "내년 초 추가 기준금리 인상 있을 것. 아직까지 물가의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음"

- 이창용 한은 총재, "고물가 상황 고착 방지 위해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

- "환율 상승으로 물가 둔화세 제한적. 물가는 상당기간 5~6%대 상승률 유지 전망"

- "5%대 이상 물가 지속하면 모든 것보다 물가 안정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 내년 상반기까지도 물가가 5%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 큼"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1틱 하락한 101.7, 10년 국채선물은 101틱 하락한 106.1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16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05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27 계약 순매도) / 외국인(657 계약 순매수)
비농업 고용, 실업률 모두 호조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물가 억제를 위해 연준이 더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음.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춰야 할 증거가 보이지 않음

2. 미국 시장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다는 증거도 부재

3. 인플레이션이 2%대로 떨어질 때까지 연준은 물러설 생각이 없으며 내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고용시장은 매우 강력. 경제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2023년도 플러스 성장 전망

2. 물가도 2023년 확연하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3. 기준금리는 4.5% 부근까지 인상될 필요. 향후 인상 속도, 인상 폭은 데이터가 결정할 것

4. 연준의 결정이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미국의 상황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물가는 매우 높지만 결국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떨어뜨릴 자신 있음

2. 추가 기준금리 인상 이어질 것
2023년 주요국 통화정책 스탠스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고용시장 일부 약화를 감수하더라도 물가 안정이 최우선순위 목표

2. 공급측면 물가 압력 완화 징후가 관찰되고 있음

3. 일단 금리를 긴축적인 수준까지 올려놓은 후 정책 효과 지켜볼 것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경기가 둔화되더라도(이 부분은 모니터링이 필요하지만) 물가 안정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필요

2. 물가가 명확하게 둔화되는 징후를 보일 때까지 기준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어야 함

3. 통화정책 발 수요 둔화는 이제 겨우 일부 부분에서 보이기 시작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35.pdf
816.4 KB
[Hanwha FI Weekly] 금통위 Preview: 10월에 이은 추가 ‘빅 스텝’ 가능성도 높음


10월 금통위: 연속 ‘빅 스텝’도 고려해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논리는 크게 내부 요인 한 가지(물가)와 외부 요인 두 가지(미국과의 일정한 금리 차(최대 100bp) 유지, 환율 가치 방어). 이 세 가지 모두 10, 11월 연속 ‘빅 스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1) 물가: “물가가 5%를 하회하기 전까지 정책 운영의 최우선 고려 사항”, “상반기까지 5%대 하회 가능성 크지 않음”이라는 총재의 발언과 물가 상승률은 낮아지고 있어도 그 압력은 광범위한 품목으로 확산 중

2) 내외금리차 유지: “미국 인상 속도를 기계적으로 따라갈 수는 없다”는 발언은 “우리 페이스를 유지하겠다”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선에서는 끝까지 따라가 보겠지만 속도가 같을 수는 없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적절. 한국이 ‘빅 스텝’은 할 수 있어도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3) 환율: 주요국들과 비교한 ‘상대적’ 환율 약세 폭을 보아도 원화는 영국, 일본, 스웨덴에 이어 낙폭이 가장 큰 상황. 환율 약세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 중이기 때문에 이제는 환율도 인상의 주요 배경으로 부각

10월 금통위에서는 만장일치 50bp 인상(2.50% → 3.00%)을 전망하며, 11월추가 ‘빅 스텝’도 시사할 수 있겠음. 연말 기준금리는 3.25%가 아닌 3.50%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 미국의 빠른 인상 속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2023년 상반기 물가 둔화세가 더딜 경우 한국 Terminal Rate 상단은 4.00%까지 열어두는 것이 적절
<10/1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495%(-0.2bp)
통안 2년: 4.321%(+8.3bp)
국고 3년: 4.342%(+6.6bp)
국고 5년: 4.306%(+8.6bp)
국고 10년: 4.306%(+9.2bp)
국고 30년: 4.039%(+9.3bp)

- 국고채 금리는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 및 연휴간 상승한 대외금리 등 반영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일본 BOJ,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국채 매입 시행(1~3년: 4,755억엔, 3~5년: 4,754억엔, 5~10년: 5,502억엔, 총 1조 5,011억엔)했으나 금리는 상승세 지속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8,000억원/ 응찰금액 27,670억원/ 낙찰금액 8,000억원/ 낙찰금리 4.34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하락한 101.53, 10년 국채선물은 84틱 하락한 105.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970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24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5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 계약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