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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CB도 75bp
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하면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 공식 편입 발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물가가 둔화세에 접어들 때까지 긴축 정책 이어갈 것

2. 연준이 굉장히 빠르게 긴축 정책을 운영하는 것은 인정. 그러나 조금 더 그 강도를 높일 필요

3. 현재 정책 스탠스가 물가 수요 억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불명확. 물가 안정에는 시차가 있기 때문

4. 경기의 급격한 둔화 없이도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

5. 조기 금리 인하가 가장 큰 리스크

6. 미국이 구조적 물가 상승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은 시기상조

7. 달러화 강세는 유심히 모니터링해야 할 요인이지만 지금은 미국 경기 상황에 집중해야 할 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제조 기업의 미국 귀환은 효율성 저하,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연준의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높은 물가가 가장 큰 걱정거리

2. 현재 금융 상황은 소비 감소를 지지

3. 2023년 실업률은 4.5%, 물가는 3%대 전망

4. 지금까지 가파른 금리 인상은 매우 효과적이었음

5. 연준의 정책은 아직 성장을 제약시킬 정도가 아님. 2023년 점도표(4.6%)에서 보듯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아있는 상황
ISM 제조업 지수는 하락했으나 세부 지표인 고용, 물가는 각각 상승, 하락
RBA 기준금리 25bp 인상(2.35% -> 2.60%)
- 2010년 이후 통안채 2-1년 스프레드는 기준금리 흐름에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2분기 말부터 급격하게 축소되던 스프레드는 잭슨홀 미팅 전후를 기점으로 재차 가파르게 확대

- 월보에서 이야기했듯 시장은 외부에 집중하기 시작한 한국은행 스탠스 변화에 주목

- 한국의 내부 사정만 본다면 긴축의 추가 강화 필요성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문제는 미국

- 미국과의 동조화를 도모하고 있는 한국은행은 9월 FOMC에서 강화된 미국 스탠스에 대한 추가 대응이 불가피

- 금일 RBA의 25bp 인상이 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 재료로 판단

- 국고채 시장에 미치는 호주의 영향력이 큰 것은 시차(서울 GMT+9, 시드니 GMT+11)에 상당부분 기인. 물론, 상대적으로 빠른 정책 사이클 등도 중요한 이유이지만 호주와 한국의 펀더멘털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엔 국가적 특성이 상이함

- 국고채 금리는 내일 발표되는 한국 CPI 지표 영향에 추가적인 하락을 예상하나, 이후 미국 실업률(7일) 결과에 따라 하락 폭을 다시 메울 수 있다는 판단

- 또한, 10월 금통위(12일)에서 추가적인 빅스텝을 시사하거나 미국과의 동조화를 암시하는 시그널이 나올 경우 국고 금리는 추가 상승 여력일 재차 확보하게 될 것
<10/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9%(-11.1bp)
통안 2년: 4.087%(-16.3bp)
국고 3년: 4.081%(-10.5bp)
국고 5년: 4.049%(-12.6bp)
국고 10년: 4.006%(-9bp)
국고 30년: 3.795%(-4.2bp)

- 국고채 금리는 연휴간 강세를 보인 미 국채 시장에 연동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지난 네달간 50bp 빅스텝 인상을 단행해온 호주 RBA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점 또한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 RBA, 기준금리 2.60%로 25bp 인상. 필립 로우 RBA 총재, "금리가 단기간에 크게 인상된 점이 25bp 인상으로 귀결"

- RBA 성명서, "남아있는 불확실성은 1)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 전망 2) 타이트한 재정 상황에 따른 국내 가계 지출 위축"

- "강한 경제와 고용시장 유지를 위해서는 물가 안정이 최우선"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국제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피해가 있을 수 있을지 걱정되나 우리(연준)가 해야할 일은 미국 경제가 작동하게 끔 돕는 것"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 통화정책이 제 역할을 해야 함. FOMC는 그때까지 강력한 조처를 할 것"

- "상품수요는 여전히 강하고 고용시장과 서비스 수요는 이미 공급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음. 이는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이며 이것을 낮추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3,000억원/ 응찰금액 64,260억원/ 낙찰금액 23,000억원/ 낙찰금리 3.80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6틱 상승한 102.34, 10년 국채선물은 63틱 상승한 107.8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2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61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371 계약 순매도) / 외국인(6383 계약 순매수)
Philip Jefferson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물가 안정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고, 경기 둔화가 뒤따를 가능성이 높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물가를 2%대로 되돌리고 우리가 정말 할 일을 다 했다(we are truly done)고 느낄 때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동결시켜 놓아야 함

2. 경기 침체를 전망하기엔 고용 시장이 아직도 매우 타이트한 상황. 실업률은 4.5%까지 상승 가능

3. 연준의 금리 인상은 필연적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다른 국가 환율 약세를 초래할 수밖에 없음. 그러나 모든 중앙은행은 각자 국가에 초점을 두고 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당연
9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기대비 5.6% 상승. 2개월 연속 둔화
어제 호주가 25bp 인상했다고 우리도 빅 스텝 안하는거 아니냐..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는데요, 빅 스텝을 하냐 안하냐를 고민할게 아니라 빅 스텝을 두번 하느냐 한번 하느냐를 고민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10/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44%(+0.5bp)
통안 2년: 4.099%(+1.2bp)
국고 3년: 4.125%(+4.4bp)
국고 5년: 4.08%(+3.1bp)
국고 10년: 4.008%(+0.2bp)
국고 30년: 3.795%(0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의 물가 우려와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빅스텝 인상 단행 소식에 전구간 상승 마감

- 한국 9월 CPI는 전년대비 5.6% 상승해 예상치(5.7%) 및 이전치(5.7%) 하회. 석유류 가격 오름폭 축소에 기인. 근원 CPI는 전년대비 4.1% 상승해 이전치(4.0%) 상회

- 한은, "물가는 상당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 "수요측 물가압력을 반영하는 개인 서비스 물가는 상당기간 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

- "향후 물가 전망경로 상에는 러-우 전쟁 전개 양상, 글로벌 긴축기조 강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높은 수준의 환율, 주요 산유국의 감산 규모 확대 등이 상방리스크로 잠재함"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는 기준금리를 3.5%로 50bp 인상. 이는 지난 4월부터 5회연속 빅스텝 인상

- RBNZ, "일부 위원은 금리가 더 큰 폭 인상돼야 기준금리의 고점이 더 높아질 위험을 줄인다고 주장했다"고 언급

- "현재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고용은 지속가능한 최대 수준을 넘고 있음", "인플레이션을 타겟 물가인 1~3%로 되돌릴 정도로 소비가 충분히 억제될 수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통화 여건을 긴축해야 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9틱 하락한 102.05,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0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12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25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93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 계약 순매도)
호주 때문에 우리 빅스텝 우려도 낮아지는거 아니냐... 애초에 처한 상황이 다르죠. 물가만 보면 비슷헤 보이는데 환율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내 달러 유동성은 빠르게 메말라가는데 호주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상품통화국이니까.. 환율가치를 보더라도 절하 폭이 우리나라의 절반입니다.

정책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물가 레벨이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우리도 빅 스텝을 안한다?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는 비약이 조금 심하지만 미국만 잘 보면 됩니다. 미국이 세게 올리면 우리도 조금 더 세게, 미국이 약하게 올리면 우리도 약하게
우리 이번에 발표된 물가를 봐도.. 속도 조절을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OPEC+ 하루 200만배럴 감산 합의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기준금리를 긴축적인 수준까지 올린 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목표

2. 2023년 금리 인하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시장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지도 않음

3. 연준은 국내 사정을 살피는 것에 가장 우선

4. 물가의 추가 둔화가 필요하며 근원 인플레이션 흐름이 금리 경로에 중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말 기준금리 4.0~4.5% 예상. 이 레벨이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

2. 12월부터는 경제에 대한 정책 여파도 모니터링하는 것이 이상적

3. 물가가 2%까지 빨리 내려오지 않는다면 과도한 대응을 경계할 필요

4. 시장의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베팅을 변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연말 물가 둔화 + 경기 둔화가 동시에 일어난다면 금리 인하 조치가 성급한 대응은 아닐 것
<10/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54%(-0.5bp)
통안 2년: 4.168%(+1.4bp)
국고 3년: 4.145%(-1.2bp)
국고 5년: 4.13%(-0.2bp)
국고 10년: 4.102%(0bp)
국고 30년: 3.86%(+2.5bp)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지속되며 만기별 혼조 마감.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미국 고용이 소폭 둔화될 것이란 전망에 달러가 강세폭을 축소한 점은 시장에 강세 압력으로 작용

- 추경호 기재부 장관, "국제기구, 신용평가사, 국내외 얘기를 종합하면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은 매우 낮음", "우리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는 전문가 입장에서 조금 과한 표현"

- "외환보유고 감소가 금융위기 이후 최대라고 했는데 규모 면에서는 그렇겠지만 4천 300억달러 넘는 수준에서 196억달러가 줄어든 비율을 보면 그때와 비교가 안 되게 비율이 낮음"

- "8월에는 무역수지 적자 폭이 컸음. 9월에는 상대적으로 무역수지 적자 폭도 많이 줄고 해서 경상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서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음"

- 한국금융연구원, "향후 환율의 하향 안정화를 기대하는 것은 당분간 어려울 것", "환율 안정화 조치로 외환당국 실개입이 있지만, 외환당국이 원화 약세 저지를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해 달러화를 매도하면 외환보유액이 축소돼 외환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수 있음"

- "시장이 미래의 외환보유액 축소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면 국민연금과의 통화스와프를 통해 환율 안정을 도모하려는 한국은행의 의도는 현실화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상승한 102.11,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07.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4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5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37 계약 순매도) / 외국인(324 계약 순매수)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은 물가를 2%대까지 되돌리는 것에 자신있음. 아직 금리를 동결할 수준까지는 갈 길이 먼 상황

2. 아직 물가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음

3. 달러화 가치에 영향을 줄 생각은 없지만 최근 강세 여파에 대해서는 주시 중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데이터에 따라 다른 정책 해법을 찾을 수 있음. 충격 방지를 위해 철저한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 필요

2. 계속해서 적절한 인상 속도와 정책 경로를 찾아나갈 것

3. 양적긴축은 매우 바람직한 긴축 방식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

4. 글로벌 경기 상황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것은 미국 내 상황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으로 실업률은 서서히 오를 것

2. 근원 물가 모멘텀이 가장 중요. 근시일 동안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3. 자산 축소는 몇년간 진행되어야 할 일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내년 초 추가 기준금리 인상 있을 것. 아직까지 물가의 유의미한 개선을 보지 못했음

2. 긴축 페이스는 데이터 지켜보면서 조절할 것

3. 부동산 가격은 점진적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

4. 금융상황으로 인해 인상 속도를 늦춰야할 시그널은 부재하며 시장은 연준 대응에 바람직하게 반응 중
달러 강세 여파에 대한 연준의 생각
-> 내 알바냐. 나부터 살고보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고물가 상황 고착 방지 위해 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

2. 물가는 상당기간 5~6%대 상승률 유지하는 가운데 환율이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3.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시 시장 안정화조치 취할 것

4. 물가 정점을 10월로 보고있지만 모든 요건들이 빨리 내려오지는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