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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7%(-1bp)
통안 2년: 4.473%(-5.7bp)
국고 3년: 4.447%(-10.1bp)
국고 5년: 4.481%(-8.2bp)
국고 10년: 4.342%(+0.7bp)
국고 30년: 4.102%(+7.9bp)

- 국고채 금리는 최근 급등한 금리 레벨 부담에 만기별 혼조 마감. 아시아 장에서 간밤 급등한 미국 금리가 반락한 가운데 외국인의 단기물 구간 국채선물 매수세가 확대되며 국채 장단기 일드커브는 불 스티프닝 장세 시현

- 한은 금통위 의사록,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불안정해질 경우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는 점이 보다 부각되도록 관련 서술을 보완하는것이 좋을 것"

- "최근 원달러 환율의 상승 흐름 지속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미 달러 강세에 기인하며, 원화의 약세폭도 주요국 통화에 비해 크지 않다는 평가를 추가함으로써 시장 불안 발생 가능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완화시키는 것이 좋겠음"

- "7월 회의에서 사상 처음으로 빅스텝 인상을 통해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강조할 필요가 있음"

- 국고 2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8,000억원/ 응찰금액 16,440억원/ 낙찰금액 8,000억원/ 낙찰금리 4.24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6틱 상승한 101.51, 10년 국채선물은 129틱 상승한 106.4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6385 계약 순매도) / 외국인(1711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851 계약 순매도) / 외국인(4095 계약 순매수)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말 기준금리 4.25~4.50%, terminal rate 4.50~4.75% 예상

2.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는 일은 일어날 수 있지만 경기 침체 징후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음

3. 현재 연준이 염두에 두고있는 기준금리 최종 레벨은 충분히 제한적인 수준일 것

4. 물가는 향후 2년 간 둔화세를 보일 전망. 그 동안 수요(노동) 초과, 공급 부족 현상도 줄어들 것

5. 향후 경기 흐름에 주목할 필요. 경기가 뚜렷한 시그널을 보내면 정책도 수정되어야 함
Luis de Guindos ECB 부총재(중립, 당연직)

1. ECB는 경제를 둔화시킴과 동시에 금리를 올릴 것. 이는 분명히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미국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 침체 리스크. 그러나 침체 도래 가능성은 미국보다 다른 국가들이 높음

2. 연준의 고민은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

3. 높은 빌딩에 오르면 바람을 걱정하듯, 높은 금리 환경에서 침체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

4. 글로벌 경기 둔화는 미국보다 유럽, 중국이 이끌고 있음

5. 기준금리 인상이 끝난 후에는 당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할 필요

6. 우리는 이제 겨우 긴축 수준 금리 레벨에 진입했을 뿐. 물가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기 때문에 금리는 내년에도 계속 인상되어야 함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 구성원들은 적절하게 공격적으로(appropriately aggressive) 움직이는 데에 공감대를(united) 가지고 있음

2. 이미 상당한 수준의 긴축이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물가, 경기에 충분히 영향을 미치지 못한 상황

3. 정책 시차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하기 때문에 과도한 대응은 경계할 필요

4.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가 나올 때까지 긴축 정책은 이어져야 함. 그 이후 한동안 동결 기조를 가져가면서 물가와 경기 흐름 확인할 것

5. 시장은 연준의 스탠스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6. 경기는 연착륙 전망. 공급 측면 문제가 아직도 상존하고 있지만 이는 연준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유로/달러 현재 0.95383달러. 20년 만에 최저치
<9/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56%(+2.7bp)
통안 2년: 4.405%(+3.2bp)
국고 3년: 4.220%(-8.4bp)
국고 5년: 4.370%(+2.2bp)
국고 10년: 4.305%(+9.7bp)
국고 30년: 4.100%(+12.9bp)

- 국고채 금리는 상승 출발 했으나 이후 한은과 기재부의 시장안정조치에 안도하며 만기별 혼조 마감

- 한은, 29일 3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 실시, 기재부는 30일 2조원 규모 긴급 바이백 실시 예정

- 금융당국,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 재가동 논의. 김소영 부위원장, "증안펀드 재가동 등을 포함해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조치를 적기에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 주문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1.4, 10년 국채선물은 128틱 하락한 105.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202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8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632 계약 순매수) / 외국인(6765 계약 순매도)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

2. 물가 안정, 최대 고용 달성 두 가지 모두 달성해야 함

3. 연준의 수요 억제와 공급망 회복이 서로 중간점에서 만나기를 희망하지만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

4. 수요 억제를 위해 약간 더(little more) 추가적인 대응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말 기준금리 4.25~4.50% 전망. 인상 베이스 시나리오는 11월 75bp, 12월 50bp

2. 점진적으로 긴축 수준에 진입할 필요. 물가가 2%대에 진입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음. 경제에 가해지는 부정적 영향이 너무 큼

3. 물가는 너무 높은데 떨어지는 속도는 느릴 것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이 꾸준하게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2. 현재 중립 금리 수준(3.00~3.25%) 수준에 와있으며 이제부터가 긴축의 시작. 물가 수준 고려했을 때 현 레벨 금리는 아직도 충분한 수준이 아님

3. 금융시장 추가 변동성이 발생 할 수 있겠지만 추가적인 긴축 필요

4. 고용, 경기 상황 모두 좋지만 이제부터는 펀더멘털도 신경써야 할 때
<9/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756%(+2.7bp)
통안 2년: 4.405%(+3.2bp)
국고 3년: 4.220%(-8.4bp)
국고 5년: 4.370%(+2.2bp)
국고 10년: 4.305%(+9.7bp)
국고 30년: 4.100%(+12.9bp)

- 국고채 금리는 시장안정조치에도 불구 하락 폭 줄이며 마감

- 한은, 29일 3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 실시, 기재부는 30일 2조원 규모 긴급 바이백 실시 예정

- 금융당국, 증시안정펀드(증안펀드) 재가동 논의. 김소영 부위원장, "증안펀드 재가동 등을 포함해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조치를 적기에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 주문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1.4, 10년 국채선물은 128틱 하락한 105.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202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88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632 계약 순매수) / 외국인(6765 계약 순매도)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인플레이션에 강경한 대응 지속 필요. 내년 실질금리를 (+) 수준까지 올린 다음 당분간 그 수준 유지해야 함

2. 우리는 아직도 긴축적인 레벨에 도달하지 않았음

3. 본인의 점도표, 경제 전망치는 중간값을 약간 상회.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길게 이어질 것 같고 지역 기업, 민간 부문 활동과 전망은 크게 나쁘지 않기 때문

4.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지 않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점도표룰 보면 연말 연준의 상당한 추가 인상을 예상해볼 수 있음

2. 시장도 이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며,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연준의 스탠스를 인지 중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물가 안정 목표 달성 위해 올해는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려야 함. 전망치의 추가 상향 조정도 필요

2. 소극적인 대응은 불필요한 고통스러운 경기 부진(unnecessary and painful downturn) 초래할 것

3. 현 시점에서 경기 침체 시그널은 없으며 연준도 경기 침체를 유발할 생각이 없음


Mārtiņš Kazāks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매파, 10월, 12월 투표권)

1. 10월 인상 폭은 반드시 커야 함. 그 이후에 점진적 인상 논의 가능. 50bp 인상은 결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상 폭


Gediminas Šimkus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매파, 10월, 12월 투표권)

1. 10월 인상 폭의 최소치는 50bp. 75bp 인상이 적절해 보이며 100bp는 과도

2.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QT 논의 시작해야 함. 현재까지 역내 분열 조짐은 보이지 않음

3. 9월 물가지표가 더 높아져도 놀라지 않을 것


Mário Centeno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중립, 12월 투표권)

1. 통화정책은 신중하고 균형잡힌 결정 필요. 현재 정책 수준은 뒤떨어져 있음

2. 우리는 중립금리로부터 아직도 멀리 떨어져있음. 물가는 공급 측면 이슈가 상승세를 주도

3. 성급한 QT 논의는 시장 안정에 부정적 영향 미칠 것


Madis Müller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매파, 10월, 12월 투표권)

1. 현재 상황을 보면 10월에도 지난 두 차례 같은 대규모 인상이 필요

2. ECB 정책금리는 분명히 중립 수준 한참 밑에 있음. 중립 레벨은 2%대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나 위원별 상이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


Olli Rehn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중립, 10월 투표권)

1. 물가 상승, 특히 임금 상승 억제에 주력해야 함

2. 역내 국가들 중 3분의 1이 장기 부채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음


Philip Lane 수석 이코노미스트(비둘기파, 당연직)

1. 10월 인상 폭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2. 향후 몇 차례(several) 회의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할 것. 아직도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 밑에 있음. 한두번 인상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님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E_1.pdf
2.8 MB
[Hanwha FI Monthly] We go together

미국과의 동조화

“미국이 긴축을 끝내기 전까지 한국도 끝낼 수 없다”는 이창용 총재의 발언은 한미 통화정책의 동조화를 의미한다. 미국의 정책 스탠스가 강화되었기 때문에 한국도 긴축의 고삐를 다시 한번 당길 수 밖에 없다.


정책이 지배하는 시장

현재 시장은 만기 구간에 상관없이 정책이 지배하고 있다. 경기 둔화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당분간은 장, 단기 금리 모두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0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금리 상승 폭은 다시 한번 커질 수 있다.


10월 50bp 인상도 마지막이 아닐 가능성

10월 금통위에서 ‘빅 스텝(50bp)’ 인상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당사는 ‘빅 스텝’ 단행을 금번 한 차례로 전망하지만 11월 연속 50bp 인상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는 한국은행이 전망하는 미국 기준금리의 최종 레벨 전망에 달려있다.


연말 기준금리 3.25%로 상향 조정

긴축 강도가 강해지는 만큼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도 3.00%에서 3.25%로 조정한다. 한국은행의 시선은 국내에서 해외(미국)로, 당면 과제는 물가에 환율 안정이 추가되었다. 미국 금리 인상 경로에 따른 통화정책 조정이 불가피하다.


국고 3년: 4.10~4.50%, 국고 10년: 4.08~4.38%

10월 국고채 금리 밴드는 국고 3년, 10년 각각 4.10~4.50%, 4.08~4.38%을 제시한다. 9월 말 급등한 레벨 영향에 월초 금리가 하락할 수는 있겠지만 10월 금통위(12일), ECB 통화정책회의(27일) 등 대내외 통화정책 이슈를 소화하면서 재차 반등이 전망된다.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도 당분간 지속

정책은 강해졌고, 경기는 약해졌다.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당분간 마이너스 스프레드 흐름도 이어질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15~-20bp 수준을 예상하지만 상황이 추가적으로 악화될 경우 -40bp 수준까지 축소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9/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655%(-6.8bp)
통안 2년: 4.280%(-9.0bp)
국고 3년: 4.214%(-8.8bp)
국고 5년: 4.188%(-14.7bp)
국고 10년: 4.109%(-12.1bp)
국고 30년: 3.825%(-15.7bp)

- 국고채 금리는 기재부 바이백이 시장 강세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한국이 WGBI 관찰대상국으로 편입됐다는 소식에 전구간 하락 마감

- 윤석열 대통령, “과거에 비해 대외건전성 측면에서 튼튼한 방파제를 쌓아뒀고 시장 안정조치를 일부 취했지만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할 때”

- 국고 10년, 30년 금리 역전폭 장중 34.8bp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

- FTSE Russell, "한국의 시장 당국은 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여러 계획을 발표했음", "시장 접근성 레벨 '2'로의 잠재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6틱 상승한 101.88, 10년 국채선물은 135틱 상승한 107.2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053 계약 순매수) / 외국인(602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524 계약 순매수) / 외국인(5238 계약 순매도)
10월 ECB도 75bp
9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하면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 공식 편입 발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물가가 둔화세에 접어들 때까지 긴축 정책 이어갈 것

2. 연준이 굉장히 빠르게 긴축 정책을 운영하는 것은 인정. 그러나 조금 더 그 강도를 높일 필요

3. 현재 정책 스탠스가 물가 수요 억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불명확. 물가 안정에는 시차가 있기 때문

4. 경기의 급격한 둔화 없이도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을 것

5. 조기 금리 인하가 가장 큰 리스크

6. 미국이 구조적 물가 상승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은 시기상조

7. 달러화 강세는 유심히 모니터링해야 할 요인이지만 지금은 미국 경기 상황에 집중해야 할 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제조 기업의 미국 귀환은 효율성 저하,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연준의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높은 물가가 가장 큰 걱정거리

2. 현재 금융 상황은 소비 감소를 지지

3. 2023년 실업률은 4.5%, 물가는 3%대 전망

4. 지금까지 가파른 금리 인상은 매우 효과적이었음

5. 연준의 정책은 아직 성장을 제약시킬 정도가 아님. 2023년 점도표(4.6%)에서 보듯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아있는 상황
ISM 제조업 지수는 하락했으나 세부 지표인 고용, 물가는 각각 상승, 하락
RBA 기준금리 25bp 인상(2.35% -> 2.60%)
- 2010년 이후 통안채 2-1년 스프레드는 기준금리 흐름에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2분기 말부터 급격하게 축소되던 스프레드는 잭슨홀 미팅 전후를 기점으로 재차 가파르게 확대

- 월보에서 이야기했듯 시장은 외부에 집중하기 시작한 한국은행 스탠스 변화에 주목

- 한국의 내부 사정만 본다면 긴축의 추가 강화 필요성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문제는 미국

- 미국과의 동조화를 도모하고 있는 한국은행은 9월 FOMC에서 강화된 미국 스탠스에 대한 추가 대응이 불가피

- 금일 RBA의 25bp 인상이 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 재료로 판단

- 국고채 시장에 미치는 호주의 영향력이 큰 것은 시차(서울 GMT+9, 시드니 GMT+11)에 상당부분 기인. 물론, 상대적으로 빠른 정책 사이클 등도 중요한 이유이지만 호주와 한국의 펀더멘털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엔 국가적 특성이 상이함

- 국고채 금리는 내일 발표되는 한국 CPI 지표 영향에 추가적인 하락을 예상하나, 이후 미국 실업률(7일) 결과에 따라 하락 폭을 다시 메울 수 있다는 판단

- 또한, 10월 금통위(12일)에서 추가적인 빅스텝을 시사하거나 미국과의 동조화를 암시하는 시그널이 나올 경우 국고 금리는 추가 상승 여력일 재차 확보하게 될 것
<10/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39%(-11.1bp)
통안 2년: 4.087%(-16.3bp)
국고 3년: 4.081%(-10.5bp)
국고 5년: 4.049%(-12.6bp)
국고 10년: 4.006%(-9bp)
국고 30년: 3.795%(-4.2bp)

- 국고채 금리는 연휴간 강세를 보인 미 국채 시장에 연동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지난 네달간 50bp 빅스텝 인상을 단행해온 호주 RBA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점 또한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 RBA, 기준금리 2.60%로 25bp 인상. 필립 로우 RBA 총재, "금리가 단기간에 크게 인상된 점이 25bp 인상으로 귀결"

- RBA 성명서, "남아있는 불확실성은 1)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 전망 2) 타이트한 재정 상황에 따른 국내 가계 지출 위축"

- "강한 경제와 고용시장 유지를 위해서는 물가 안정이 최우선"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국제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피해가 있을 수 있을지 걱정되나 우리(연준)가 해야할 일은 미국 경제가 작동하게 끔 돕는 것"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 통화정책이 제 역할을 해야 함. FOMC는 그때까지 강력한 조처를 할 것"

- "상품수요는 여전히 강하고 고용시장과 서비스 수요는 이미 공급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음. 이는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이며 이것을 낮추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23,000억원/ 응찰금액 64,260억원/ 낙찰금액 23,000억원/ 낙찰금리 3.80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6틱 상승한 102.34, 10년 국채선물은 63틱 상승한 107.8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24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61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6371 계약 순매도) / 외국인(6383 계약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