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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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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0년 각각 4.0%, 3.6% 돌파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현재 물가 상승에는 외부 요인도 큰 역할

2. 금리 인하는 인플레이션 안정에 대한 확신이 들 때 생각할 것.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경제에 달려있음

3. 언젠가는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하지만 당분간은 제약적인 수준의 금리 필요

4. 기대인플레이션은 대체로 고정된 모습 보이고 있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님

5.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고용시장의 일정 부분 둔화가 불가피. 추후에도 강한 고용 시장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억제가 필요

6. 고통 없이 인플레이션을 없애는 것이 가장 좋지만 수요, 공급을 일치 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경제를 약간 둔화시켜야 함

7. 고통 수반 기간은 물가와 임금 상승세의 안정 시기가 결정

8. 참고로 최근 경제 확장기는 굉장히 길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9. 주택시장 '리셋' 발언은 현재 렌트 가격 등 여러가지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부분을 수요, 공급의 밸런스를 맞춰나가야 한다는 의미

10. 물가의 둔화 시기는 여전히 불확실. 주택가격은 당분간 높은 수준 유지할 전망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6).pdf
758 KB
[Hanwha FOMC Review] 인상 기간 압축

3연속 ‘Giant Step’

9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 3.25%로 만장일치 75bp 인상. 3차례 연속 ‘Giant Step’ 단행


변화 없는 성명서는 고강도 인상 지속 의미

성명서는 소비와 생산의 완화(softened)가 완만한(modest) 성장세로 변경된 것 외 기존 문구 유지. 기자회견도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의 답변이 주를 이뤘는데 이는 연준의 스탠스가 변화하지 않았음을 의미

또한, 2023년까지 실업률 전망치가 4.1~4.5%인 점은 내년까지 인상 기조 유지에 대한 방증(당사는 실업률의 4.6% 상회를 연준의 정책 pivot 시점으로 제시 중)


연내 4.0%대 기준금리 현실화, 압축적일 인상 경로

점도표 상 기준금리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향되면서 연말 기준금리의 4.0%대 진입 유력. 연말 기준금리는 4.25%를 전망하며 인상 폭은 11, 12월 모두 50bp 예상. 최종 기준금리 전망(4.50%)은 유지

1)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안정이며, 이를 위한 경기와 고용 제약이 불가피하고, 2) 여전히 고용이 극도로 타이트한 점, 3) 현재 기준금리는 제한적 레벨의 가장 낮은 수준임을 언급한 기자회견은 강도 높은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질 것임 시사. 다만, 고용이 Peak Out 기미를 보이고 있어 오로지 물가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있음. 압축적인 인상이 이어질 전망

시장에서 전망하던 최종 기준금리와 점도표 상 기준금리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 오히려 인상 예상 기간은 줄어들었음. 채권시장이 반영해야 할 악재(금리 인상)을 빨리 반영할 수 있는 만큼 금리의 고점 형성 시기도 당겨질 수 있다는 판단. 미국 2년, 10년 금리 상단은 각각 4.30%, 3.70% 제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한국 기준금리 인상 전제조건 변화 정도 검토 후 인상 폭 결정할 것

2.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 후 가장 크게 바뀐 전제조건은 미국 최종 금리에 대한 시장 기대. 미국 금리가 4%대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이 바뀌었음. 상당 폭 놈파진 상황

2. 최종 기준금리 레벨은 금통위원들과 상의한 후 새로운 가이던스 제시할 것

3. 현재 국고채 단순 매입 언급은 부적절

4. 한국은행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물가. 환율절하로 인한 물가 영향 고민
10월 한국도 빅스텝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19.pdf
627.5 KB
[Hanwha FI Comment] 한국도 추가 ‘Big Step’ 단행 유력, 연말 3.25% 전망

압축의 영향에 한국은 자유로울 수 없다

미국의 압축적 인상 기조 확인 후 한국도 추가 ‘Big Step’ 단행 유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FOMC 이후 포워드 가이던스 전제조건이 바뀌었다면서 새로운 가이던스 제공 시사

당사 연말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망도 기존 3.00%에서 3.25%로 수정. 10월 50bp 인상 전망. 향후 연준의 인상 행보에 따라 상단은 3.50%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Terminal Rate 상단도 3.75%까지 열어두는 것이 적절

다만, 한국은행이 잭슨홀 미팅을 기점으로 외부 요인에 중점을 두기 시작한만큼 연준의 ‘압축 인상’ 여파를 감안하면 인상 종료 시점은 2분기에서 1분기로 당겨질 가능성


한국은행이 감내할 수 있는 최대 금리 역전 폭은 100bp로 추정

국내 물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한국은행 입장이지만 연초 대비 환율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사실. 원/달러 환율의 추가 약세가 진행 중이고, 주요국 대비 ‘상대적’ 약세 폭도 엔화와 크로네화 다음으로 커진 상황

내외 금리차 확대 관련 고민도 깊어지고 있음. 한미 정책 당국자의 스탠스 변화 발언과 그 당시 양국 기준금리 컨센서스를 보면 한국은행이 감내할 수 있는 최대 금리 역전 폭은 100bp으로 추정. 미국이 더 크게 올리면 한국도 그 경로를 따라가게 될 것


대내외 환경 괴리로 스프레드 역전 지속 전망

긴축 통화정책은 미국발 추가적인 기조 강화가 불가피해보여 단기 구간 금리 상승 기간도 연장될 것. 그러나 경기는 둔화 국면 진입. 장기 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도 약화 중. 국고채 주요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은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

단기 관점에서 스프레드 역전 폭은 -15~-20bp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이며 역전 흐름(산발적 해소 시도는 있겠으나)은 인상 사이클 종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 국고 3년, 10년 연내 상단은 각각 4.30%, 4.20%로 제시
<9/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37%(+4.5bp)
통안 2년: 4.037%(+18.8bp)
국고 3년: 4.045%(+19.8bp)
국고 5년: 4.068%(+16.3bp)
국고 10년: 3.989%(+9.8bp)
국고 30년: 3.727%(+6.7bp)

- 국고채 금리는 FOMC 회의 결과를 반영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이창용 총재는 거시경제금융회의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금리 전망치 등 전제조건 변화를 검토한 후 기준금리 인상폭과 시점을 재설정하겠다고 언급. 한은이 기존의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25bp 씩)를 빅스텝 이상으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에 시장 약세폭은 확대

- 9월 FOMC, 기준금리 3.25%로 만장일치 75bp 인상

- 파월 의장, "금리 인하는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들 때 생각할 것,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경제에 달려있음"

-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고용시장의 일정 부분 둔화가 불가피. 추후에도 강한 고용 시장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억제가 필요"

- "고통 없이 인플레이션을 없애는 것이 가장 좋지만 수요, 공급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경제를 약간 둔화시켜야 함"

- 이창용 한은 총재, "한국 기준금리 인상 전제조건 변화 정도 검토 후 인상 폭 결정할 것"

-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 후 가장 크게 바뀐 전제조건은 미국 최종 금리에 대한 시장 기대. 미국 금리가 4%대에서 안정될 것이란 기대가 많이 바뀌었음. 최종 기준금리 레벨은 금통위원들과 상의한 후 새로운 가이던스 제시할 것"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투기 심리가 확대되는 등 일방적인 쏠림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해 "재정건전성만 두고 결정할 수 없는 게 전기, 가스 부분. 한국전력의 재정 상황과 국민 부담 부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 언급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8틱 하락한 102.05, 10년 국채선물은 115틱 하락한 107.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215 계약 순매수) / 외국인(456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299 계약 순매수) / 외국인(2130 계약 순매도)
영란은행도 기준금리 만장일치로 50bp 인상(1.75% -> 2.25%)
길트채 금리도 급등
Isabel Schnabel ECB 집행위원(매파, 당연직)

1. 유로존 경제 전망이 악화되고 있어도 금리인상은 지속되어야 함

2. 독일 경제는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지만 유로존 전체는 침체보다는 정체로 끝날 수도 있음

3. 물가는 아직도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을 가능성

4. 다가올 경기 둔화는 물가 둔화에 도움을 줄 것
기재부, "채권시장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필요 시 안정조치 검토할 것"
<9/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69%(+12.8bp)
통안 2년: 4.219%(+11.2bp)
국고 3년: 4.293%(+18.9bp)
국고 5년: 4.318%(+20.4bp)
국고 10년: 4.217%(+22bp)
국고 30년: 3.905%(+17bp)

-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긴축 강화 여파 이어지면서 상승했으나 장중 기재부 구두개입성 발언 이후 상승폭 축소 마감

- 기재부, "채권시장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필요하면 시장안정 조치를 검토할 것"

- 영국, 기준금리 2.25%로 50bp 인상. 스위스, 0.50%로 75bp 인상. 노르웨이, 기준금리 2.25%로 50bp 인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5틱 하락한 101.8, 10년 국채선물은 98틱 하락한 106.8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009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565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702 계약 순매수) / 외국인(3917 계약 순매도)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33.pdf
1.1 MB
[Hanwha FI Weekly] 시선은 당분간 Upward

미국 연내 4.0%대 기준금리 현실화, 압축적일 인상 경로

FOMC 점도표 상 기준금리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향되면서 연말 기준금리는 4.0%대 진입할 것. 연말 기준금리는 4.25%를 전망하며 인상 폭은 11, 12월 모두 50bp 예상. 최종 기준금리 전망(4.50%)은 유지

기자회견은 강도 높은 기준금리 인상 시사. 다만, 고용이 Peak Out 기미를 보이고 있어 오로지 물가만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있음. 압축적인 인상이 이어질 전망

시장에서 전망하던 최종 기준금리와 점도표 상 기준금리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 오히려 인상 예상 기간은 감소. 채권시장이 반영해야 할 악재(금리 인상)을 빨리 반영할 수 있는 만큼 금리의 고점 형성 시기도 당겨질 수 있다는 판단. 미국 2년, 10년 금리 상단은 각각 4.50%, 3.90% 제시


압축의 영향에 한국은 자유로울 수 없다

미국의 압축적 인상 기조가 확인되면서 한국도 추가 ‘Big Step’ 단행 유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FOMC 이후 포워드 가이던스 전제조건이 바뀌었다면서 새로운 가이던스 제공 시사

당사 연말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망도 기존 3.00%에서 3.25%로 수정. 10월 50bp 인상을 전망하며, 이는 ‘최소’ 빅 스텝 횟수. 향후 연준의 인상 행보에 따라 상단은 3.50%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Terminal Rate 상단도 3.75%까지 열어두는 것이 적절


대내외 환경 괴리로 스프레드 역전 지속될 것

미국발 추가적인 긴축 기조 강화가 불가피해보여 단기 구간 금리 상승 기간도 연장될 것. 그러나 경기는 둔화 국면에 진입했고 장기 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도 약화 중. 국고채 주요 스프레드 역전은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

단기 관점에서 스프레드 역전 폭은 -15~-20bp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이며 역전 흐름은 인상 사이클 종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음. 국고 3년, 10년 연내 상단 각각 4.40%, 4.30% 예상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경제의 연착륙은 쉽지 않을 전망. 일부 고용 손실도 있을 수 있음

2. 연준은 큰 고통을 피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것. 달성 가능한 몇몇 시나리오가 있음

3. 월간 고용자 수 증가세는 여전히 매우 강력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은 특히 취약계층에 큰 타격을 주고 있음

2. 저소득 계층의 임금 상승률은 높지만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Joachim Nagel 분데스방크 총재(매파, 10월, 12월 투표권)

1. 경제에 해가 되더라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

2. 물가와의 싸움은 일시적으로 성장을 둔화시키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

3. PEPP로 증가한 채권 보유량도 이제는 줄여나가야 할 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환율 상승으로 인한 물가 추가 상방 압력 확대 가능성

2. 물가가 5%대 이상 계속되는 동안 물가 중심 통화정책 운영할 것. 5%대 물가는 환율 가치 하락으로 그 기간이 오래갈 전망

3. 물가 정점 시기는 10월을 예상하지만 둔화 속도는 늦어질 가능성이 높고 정점 시기도 늦춰질 수 있음. 내년 상반기까지는 5%대 물가를 전망하지만 그 이후 전망은 어려움

4. 금통위에서 성장률 전망도 다시 바꿔야할 상황

5. 금리 상승에도 유동성 부족에 대한 증거는 없음

6. 연준 연말 기준금리 4.4% 상정하고 대책 수립할 것

7. 11월 FOMC 75bp 인상 전망. 금리 쏠림 시 여러가지 도구로 조정할 것

8. FOMC 이후 전제조건이 바뀌었기 때문에 금통위에서 새로운 결정 날 것

9. 미국 금리를 반드시 1:1로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큰 금리차는 바람직하지 않음
상당히 말이 많을 한 주
주금공 10월 MBS 발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