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대비 9월 RBA 성명서 주요 문구 변화
1. 2~3%대 물가 목표 달성이 최우선 과제 → 2~3%대 목표 물가 달성을 위해 노력
2. 글로벌 경기 전망 하향 조정(downgraded) → 악화(deteriorated)
3. 추가문구: 경기 리스크 요인에 중국 정책(최근 갈등으로 추정)
4. 물가는 1990년대 이후 최고치 → 1990년대 이후 최고치이나 향후 수 개월 간 추가 상승 전망
5. 호주 경제는 강한(strong) 성장세 보일 것 → 견조한 성장세(solidly) 보일 것
6. 일부 부문 실업률 상승은 경기 둔화 시그널
7. 금번 인상은 통화정책 정상화의 일환이며 물가 및 경기 안정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 금번 인상은 물가 및 경기 안정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8. 추가문구: 물가 안정은 강력한 경제와 완전 고용 지속을 위한 선결 조건
9. 통화정책 정상화 일환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 → 몇 달 동안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
1. 2~3%대 물가 목표 달성이 최우선 과제 → 2~3%대 목표 물가 달성을 위해 노력
2. 글로벌 경기 전망 하향 조정(downgraded) → 악화(deteriorated)
3. 추가문구: 경기 리스크 요인에 중국 정책(최근 갈등으로 추정)
4. 물가는 1990년대 이후 최고치 → 1990년대 이후 최고치이나 향후 수 개월 간 추가 상승 전망
5. 호주 경제는 강한(strong) 성장세 보일 것 → 견조한 성장세(solidly) 보일 것
6. 일부 부문 실업률 상승은 경기 둔화 시그널
7. 금번 인상은 통화정책 정상화의 일환이며 물가 및 경기 안정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 금번 인상은 물가 및 경기 안정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8. 추가문구: 물가 안정은 강력한 경제와 완전 고용 지속을 위한 선결 조건
9. 통화정책 정상화 일환으로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 → 몇 달 동안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
<9/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4%(-0.6bp)
통안 2년: 3.688%(+0.9bp)
국고 3년: 3.685%(+0.3bp)
국고 5년: 3.753%(+1.7bp)
국고 10년: 3.736%(+2.4bp)
국고 30년: 3.552%(+2.8bp)
- 국고채 금리는 ECB 통화정책회의(8일)관련 경계금 유입으로 상승했으나 외인 주도 국채선물 매수세 증가에 금리 상승폭 일부 반납
- 한은, “중앙은행의 미흡한 물가 대응이 지속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우려 존재”
- 추경호 기재부총리, “당국에서는 외환시장 쏠림을 예의주시하며 보고 있음. 필요할 경우 시장 안정 조치 취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3.65, 10년 국채선물은 27틱 하락한 110.2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648 계약 순매도) / 외국인(780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40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01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4%(-0.6bp)
통안 2년: 3.688%(+0.9bp)
국고 3년: 3.685%(+0.3bp)
국고 5년: 3.753%(+1.7bp)
국고 10년: 3.736%(+2.4bp)
국고 30년: 3.552%(+2.8bp)
- 국고채 금리는 ECB 통화정책회의(8일)관련 경계금 유입으로 상승했으나 외인 주도 국채선물 매수세 증가에 금리 상승폭 일부 반납
- 한은, “중앙은행의 미흡한 물가 대응이 지속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우려 존재”
- 추경호 기재부총리, “당국에서는 외환시장 쏠림을 예의주시하며 보고 있음. 필요할 경우 시장 안정 조치 취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3.65, 10년 국채선물은 27틱 하락한 110.2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648 계약 순매도) / 외국인(7807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40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01 계약 순매수)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매파, 2024년 투표권)
1. 이미 통화정책은 상당히 긴축적이지만 추가적인 행동이 필요. 실질 기준금리 0.0%될 때까지 인상해야 함
2. 경제를 충분이 제약하는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물가를 침대에 눕혀버릴 수 있을 것
3. 기준금리는 느리게 올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빠르게 올리는 것이 바람직
4. 9월 인상 폭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음. 주목해야할 것은 경제는 아직도 전진 중이며 고용시장도 굉장히 타이트하다는 것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는 것이 저소득층의 고통을 감소시키는 일
2. 기준금리는 추가적인 인상이 필요하며 최종 레벨에서 당분간 동결되어야 함
3. 그러나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이 중요. 과도한 액션을 경계할 필요
4. 가계와 기업 기대 인플레이션(장기로 추정)이 2%를 넘기 시작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함
5. 자동차 등 일부 산업 이익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견조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경기 둔화 시그널이 강해지고 있지만 침체까지 가지는 않을 것. 여전히 고용시장이 견조하기 때문
2.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이는 경제의 저성장 추세 전환, 고용시장 둔화를 수반할 것
3. 9월 본인의 인상 폭은 결정하지 않았음
4. 연준은 경기침체 유발 또는 특정 산업을 타게팅한 정책을 운영하지 않음
5. 기준금리는 내년 초 4.0%대 초반까지 인상되어야 함. 내년까지 인하는 하지 않을 것
6. 2023년 물가는 5~6%, 실업률은 4%대 전망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2022년 투표권)
1. 물가 안정이 최우선 과제. 연준은 이를 위한 도구와 능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음
2. 기준금리는 추가 인상 필요하나 9월 정책 결정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시기상조
1. 이미 통화정책은 상당히 긴축적이지만 추가적인 행동이 필요. 실질 기준금리 0.0%될 때까지 인상해야 함
2. 경제를 충분이 제약하는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물가를 침대에 눕혀버릴 수 있을 것
3. 기준금리는 느리게 올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빠르게 올리는 것이 바람직
4. 9월 인상 폭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음. 주목해야할 것은 경제는 아직도 전진 중이며 고용시장도 굉장히 타이트하다는 것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는 것이 저소득층의 고통을 감소시키는 일
2. 기준금리는 추가적인 인상이 필요하며 최종 레벨에서 당분간 동결되어야 함
3. 그러나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이 중요. 과도한 액션을 경계할 필요
4. 가계와 기업 기대 인플레이션(장기로 추정)이 2%를 넘기 시작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함
5. 자동차 등 일부 산업 이익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견조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경기 둔화 시그널이 강해지고 있지만 침체까지 가지는 않을 것. 여전히 고용시장이 견조하기 때문
2.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필요. 이는 경제의 저성장 추세 전환, 고용시장 둔화를 수반할 것
3. 9월 본인의 인상 폭은 결정하지 않았음
4. 연준은 경기침체 유발 또는 특정 산업을 타게팅한 정책을 운영하지 않음
5. 기준금리는 내년 초 4.0%대 초반까지 인상되어야 함. 내년까지 인하는 하지 않을 것
6. 2023년 물가는 5~6%, 실업률은 4%대 전망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2022년 투표권)
1. 물가 안정이 최우선 과제. 연준은 이를 위한 도구와 능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음
2. 기준금리는 추가 인상 필요하나 9월 정책 결정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시기상조
philip Lowe RBA 총재
1. 긴축 정책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남. RBA가 5월부터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것 인지하고 있음
2. 기준금리 레벨이 높을 수록 인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음
3. 금리 상단, 정책 경로는 향후 물가 및 경제 지표가 결정할 것이지만 향후 몇 달 간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예상
4.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착화된 가운데 임금 상승세도 유지 중
1. 긴축 정책 효과는 시차를 두고 나타남. RBA가 5월부터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것 인지하고 있음
2. 기준금리 레벨이 높을 수록 인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음
3. 금리 상단, 정책 경로는 향후 물가 및 경제 지표가 결정할 것이지만 향후 몇 달 간은 기준금리 추가 인상 예상
4.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착화된 가운데 임금 상승세도 유지 중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2022~24년 물가 전망: 8.1%, 5.5%, 2.3%
2022~24년 경제성장률 전망: 3.1%, 0.9%, 1.9%
2022~24년 경제성장률 전망: 3.1%, 0.9%, 1.9%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주저하지 않을 것.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강력하게 행동할 필요
2. 연준은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이 책무에 전념하는 중. 역사는 지나치게 완화적인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음
3. 노동 시장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력
4. 연준은 정책을 통해 경제 성장률을 장기 추세 밑으로 떨어뜨리면서 노동시장 균형을 도모하고, 임금 상승률과 인플레이션을 2.0%대로 되돌릴 것
5.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중요. 이를 위한 시간은 가고 있음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9월 충분히 75bp 인상할 수 있음(could very well do 75 in September). 본인의 인상 폭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음
2. 다음 주 물가 지표가 향후 금리 인상 폭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겠지만 기준금리를 3.50~4.00%까지 올려야 한다는 데에는 변함이 없음
3. 다만, 지금의 인상 속도를 유지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최종 기준금리 레벨을 연말연초까지 달성할 필요도 크지 않다는 판단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실업률이 5%를 하회한다면 인플레이션 안정에 전념할 수 있지만 5%를 상회할 경우 긴축 정책에 대한 역효과도 고려해야 함
2. 따라서 주어진 시간 내에, 아직 연준이 펀치를 날릴 수 있을 때 인플레이션 억제에 몰두할 필요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미국 물가는 너무 높고, 정책 운영자들은 이를 억제해야 할 너무나 명백한 증거들을 보고 있음
2. 그러나 긴축에 있어 이제는 속도보다 안정을 중요시할 필요. 정책 스탠스 유지는 당연하지만 그 속도와 강도애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때
3. 기준금리가 어느 수준까지 도달해야 긴축적인 수준인지는 알기 힘듦
4. 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에 의존 중. QT 시행에 따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1.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주저하지 않을 것.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강력하게 행동할 필요
2. 연준은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이 책무에 전념하는 중. 역사는 지나치게 완화적인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음
3. 노동 시장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력
4. 연준은 정책을 통해 경제 성장률을 장기 추세 밑으로 떨어뜨리면서 노동시장 균형을 도모하고, 임금 상승률과 인플레이션을 2.0%대로 되돌릴 것
5.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중요. 이를 위한 시간은 가고 있음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9월 충분히 75bp 인상할 수 있음(could very well do 75 in September). 본인의 인상 폭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음
2. 다음 주 물가 지표가 향후 금리 인상 폭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겠지만 기준금리를 3.50~4.00%까지 올려야 한다는 데에는 변함이 없음
3. 다만, 지금의 인상 속도를 유지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최종 기준금리 레벨을 연말연초까지 달성할 필요도 크지 않다는 판단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실업률이 5%를 하회한다면 인플레이션 안정에 전념할 수 있지만 5%를 상회할 경우 긴축 정책에 대한 역효과도 고려해야 함
2. 따라서 주어진 시간 내에, 아직 연준이 펀치를 날릴 수 있을 때 인플레이션 억제에 몰두할 필요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미국 물가는 너무 높고, 정책 운영자들은 이를 억제해야 할 너무나 명백한 증거들을 보고 있음
2. 그러나 긴축에 있어 이제는 속도보다 안정을 중요시할 필요. 정책 스탠스 유지는 당연하지만 그 속도와 강도애 대해 생각해보아야 할 때
3. 기준금리가 어느 수준까지 도달해야 긴축적인 수준인지는 알기 힘듦
4. 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에 의존 중. QT 시행에 따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추석 연휴인지라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입니다. ECB 관련 내용은 다음주 별도 리포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미국과 유럽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은 크게 세 가지가 다름. 물가, 고용, 그리고 정상화 속도
2. 물가: 미국은 수요에 기반 인플레이션을 겪고있지만 유럽은 공급 주도 인플레이션임. 유럽은 특히 에너지 가격에 따른 물가 상승 영향이 큰데 이 부분은 중앙은행이 어떻게 해 볼수 없는 부분. 다행인 점은 EC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
3. 고용: 미국은 유휴 일자리 3개 당 실업자 수가 1명인 반면 유럽은 유휴 일자리 1개 당 실업자 수가 3명
4. 정책 정상화: 고용과 물가 상황이 다르니 정책 정상화에 대한 속도나 강도가 미국과는 다를 수 밖에 없음
5. 중기적 관점에서 물가의 2%대 복귀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남아있음. 시장에서 얼마를 전망하든 우리는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것.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수적인 타격을 보고싶지 않음
6. 경제 주체들은 ECB의 스탠스를 이해해야 함. ECB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물가 안정을 도모할 것
7. 중립금리, 최종 기준금리를 생각할 때가 아님. 분명한 것은 중기적으로 물가의 2%대 복귀가 중요하다는 것이고 이를 위한 추가 대응이 수반될 것이라는 것. 향후 몇 번의 회의동안 필요한 행동을 취할 것
8. '향후 몇 번의 회의(several meetings)'가 정확히 몇 번을 의미하는지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적어도 두 번 이상, 아마도 다섯 번 이하 회의를 의미
9. 판데믹 기간 중 수정된 TLTRO(TLTRO III)를 둘러싼 환경은 변했음. 기준금리가 플러스 영역에 들어온만큼 TLTRO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적절한 시기에 세부 내용 발표 예정
10. 최종 기준금리는 본인도 모를뿐더러 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11. 중립금리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 수준이 중립 레벨은 아니라는 것. ECB 정책금리는 중립 수준을 향해 가고 있고 추후 몇 번의 회의에서 선제적 측면의 대규모 추가 인상이 필요
12. 가스 가격 급등세가 이어진다면 물가 뿐만 아니라 경제적 영향도 검토해야 함
13. 최근 유로화 약세가 추가적은 물가 상승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타게팅 하고있는 환율 레벨은 없음
14. ECB의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2023년 역성장을 상정하고 있지 않지만 부정적 시나리오, 예를 들면 러시아의 전면적인 가스 공급 중단이 현실화될 경우 역성장은 불가피. 현재 상황은 부정적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이 있는 편
15. ECB가 통화정책 정상화 사이클에 뒤쳐져 있다는 것은 12월에서야 PEPP, APP에 변화를 주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 75bp 인상도 정상적 상황이었다면 단행하지 않았을 것
16. 향후 전망을 놓고 상이한 의견이 있었지만 이번 75bp 인상은 만장일치로 결정
17. 경기 둔화로 인한 실업률 상승은 불가피
18.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취약층 대상 재정 지원은 필수
19. 네 가지 이유 때문에 연말 경제의 상당한 둔화 전망. 첫째, 높은 물가는 경제 전반에 걸쳐 소비와 생산을 위축시키고 있음. 가스 가격 상승이 이를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 둘째,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서비스 수요 반등은 수 개월 내에 그 동력을 잃을 것. 셋째, 글로벌 수요 둔화는 유로존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넷째, 불확실성이 너무 높고 경제 주체들의 기대와 신뢰가 급격히 약화되는 중
20. 인플레이션은 상당 기간 목표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 기준금리 인상 이어질 것
1. 미국과 유럽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은 크게 세 가지가 다름. 물가, 고용, 그리고 정상화 속도
2. 물가: 미국은 수요에 기반 인플레이션을 겪고있지만 유럽은 공급 주도 인플레이션임. 유럽은 특히 에너지 가격에 따른 물가 상승 영향이 큰데 이 부분은 중앙은행이 어떻게 해 볼수 없는 부분. 다행인 점은 EC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
3. 고용: 미국은 유휴 일자리 3개 당 실업자 수가 1명인 반면 유럽은 유휴 일자리 1개 당 실업자 수가 3명
4. 정책 정상화: 고용과 물가 상황이 다르니 정책 정상화에 대한 속도나 강도가 미국과는 다를 수 밖에 없음
5. 중기적 관점에서 물가의 2%대 복귀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남아있음. 시장에서 얼마를 전망하든 우리는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것.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수적인 타격을 보고싶지 않음
6. 경제 주체들은 ECB의 스탠스를 이해해야 함. ECB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물가 안정을 도모할 것
7. 중립금리, 최종 기준금리를 생각할 때가 아님. 분명한 것은 중기적으로 물가의 2%대 복귀가 중요하다는 것이고 이를 위한 추가 대응이 수반될 것이라는 것. 향후 몇 번의 회의동안 필요한 행동을 취할 것
8. '향후 몇 번의 회의(several meetings)'가 정확히 몇 번을 의미하는지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적어도 두 번 이상, 아마도 다섯 번 이하 회의를 의미
9. 판데믹 기간 중 수정된 TLTRO(TLTRO III)를 둘러싼 환경은 변했음. 기준금리가 플러스 영역에 들어온만큼 TLTRO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적절한 시기에 세부 내용 발표 예정
10. 최종 기준금리는 본인도 모를뿐더러 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11. 중립금리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 수준이 중립 레벨은 아니라는 것. ECB 정책금리는 중립 수준을 향해 가고 있고 추후 몇 번의 회의에서 선제적 측면의 대규모 추가 인상이 필요
12. 가스 가격 급등세가 이어진다면 물가 뿐만 아니라 경제적 영향도 검토해야 함
13. 최근 유로화 약세가 추가적은 물가 상승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타게팅 하고있는 환율 레벨은 없음
14. ECB의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2023년 역성장을 상정하고 있지 않지만 부정적 시나리오, 예를 들면 러시아의 전면적인 가스 공급 중단이 현실화될 경우 역성장은 불가피. 현재 상황은 부정적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이 있는 편
15. ECB가 통화정책 정상화 사이클에 뒤쳐져 있다는 것은 12월에서야 PEPP, APP에 변화를 주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 75bp 인상도 정상적 상황이었다면 단행하지 않았을 것
16. 향후 전망을 놓고 상이한 의견이 있었지만 이번 75bp 인상은 만장일치로 결정
17. 경기 둔화로 인한 실업률 상승은 불가피
18.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을 상쇄하기 위한 취약층 대상 재정 지원은 필수
19. 네 가지 이유 때문에 연말 경제의 상당한 둔화 전망. 첫째, 높은 물가는 경제 전반에 걸쳐 소비와 생산을 위축시키고 있음. 가스 가격 상승이 이를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 둘째,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서비스 수요 반등은 수 개월 내에 그 동력을 잃을 것. 셋째, 글로벌 수요 둔화는 유로존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넷째, 불확실성이 너무 높고 경제 주체들의 기대와 신뢰가 급격히 약화되는 중
20. 인플레이션은 상당 기간 목표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가 기준금리 인상 이어질 것
ECB 관전평
1. 물가가 너무 높고, 이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ECB가 할수 있는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
2. 2023년 경기 침체는 기정사실. 물가가 더 중요하긴 하지만 경제적 타격도 고려할 것
3. 2~5번 추가 기준금리 인상
4. 우리 뒤쳐져 있는 것 아는데 우리는 다른 애들보다 더 힘들어...
1. 물가가 너무 높고, 이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ECB가 할수 있는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
2. 2023년 경기 침체는 기정사실. 물가가 더 중요하긴 하지만 경제적 타격도 고려할 것
3. 2~5번 추가 기준금리 인상
4. 우리 뒤쳐져 있는 것 아는데 우리는 다른 애들보다 더 힘들어...
EC(European Commission, 유럽위원회)는 조금 더 유연한 방향으로 재정 준칙 개정 시사. 판데믹 이후 모든 국가들에게 단일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것이 EC의 설명. 재정 준칙을 유연화하는 대신 준칙 위반에 따른 페널티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 정확한 개정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 지출/투자에 중점을 둔 개정작업이 진행될 것. 부채가 기존 기준을 상회하더라도 성장률 대비 정부 지출/투자를 고려할 것으로 보임
EC 재정준칙은 1) GDP 대비 정부부채의 60% 초과 금지, 2) GDP 대비 정부 재정적자 3% 초과 금지. 정부부채의 경우 GDP 대비 60%를 초과하는 경우 매년 초과분에 대해 5%씩 감축시켜야 함
EC 재정준칙은 1) GDP 대비 정부부채의 60% 초과 금지, 2) GDP 대비 정부 재정적자 3% 초과 금지. 정부부채의 경우 GDP 대비 60%를 초과하는 경우 매년 초과분에 대해 5%씩 감축시켜야 함
Edward Scicluna 몰타 중앙은행 총재(중립, 9, 10, 12월 투표권)
1. 금번 인상은 마지막 인상이 아니겠지만 추가 75bp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
2. 공급 측면 물가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
3. 유로존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공급 측면에 기인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조절 수단도 매우 제한적
1. 금번 인상은 마지막 인상이 아니겠지만 추가 75bp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
2. 공급 측면 물가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
3. 유로존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공급 측면에 기인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조절 수단도 매우 제한적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31.pdf
755.6 KB
[Hanwha FI Weekly] 같은 듯 다른 길, 대외 변동성 확대 가능성 증가
▶ 미묘하게 바뀌는, 복잡해지는 각자의 속사정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와 물가 안정 필요성은 계속해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서서히 그 세부 사정은 국가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호주는 물가 안정에 대한 중요도가 소폭 완화되었고, 경기 판단도 스탠스가 누그러졌음. 캐나다도 성명서 상에서 ‘선제적 대응(front-loading)’ 문구가 삭제되면서 향후 인상 속도 조절 시사. ECB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면서도 경기를 도외시할 수 없고, 공급 측면 물가 압력 해소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
연준도 스탠스에 미묘한 변화 감지. 단호한 긴축 기조는 변화가 없지만 거침없던 화법이 신중하게 바뀌고, 보고서에서는 물가와 경기 판단 모두 완화. 9월 베이지북에서는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7월 대비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보았지만 가계 소비는 재량지출이 필수재 지출 위주로 바뀌고 있고, 임금 상승률 및 대부분 지역에서의 물가 완화도 보고되었음
연준 구성원들의 의견도 신중해지는 모습. 4.0%대 초반 최종 기준금리 레벨에는 대부분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인상에 따른 신중론도 부각. Barkin, Mester, Evans 총재는 9월 인상 폭 결정을 유보했고, Brainard 부의장은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 과도한 대응 경계를 강조
▶ 8월 미국 CPI 예상치 부합하면 FOMC 50bp 인상으로 기울 전망
결국 13일 발표되는 8월 CPI가 9월 인상 폭을 결정할 전망. 시장 컨센서스(CPI, Core CPI 각각 -0.1%, 0.3% mom) 수준 정도 수치가 나와준다면 50bp 인상이 유력해질 것. 당사 기존 전망(50bp 인상)도 유지
같은 긴축 사이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속사정이 복잡해지고 있음.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 이에 따라 국고채 금리 흐름도 당분간 대외 이슈에 연동될 것. 9월 FOMC까지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 미묘하게 바뀌는, 복잡해지는 각자의 속사정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와 물가 안정 필요성은 계속해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서서히 그 세부 사정은 국가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호주는 물가 안정에 대한 중요도가 소폭 완화되었고, 경기 판단도 스탠스가 누그러졌음. 캐나다도 성명서 상에서 ‘선제적 대응(front-loading)’ 문구가 삭제되면서 향후 인상 속도 조절 시사. ECB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면서도 경기를 도외시할 수 없고, 공급 측면 물가 압력 해소에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
연준도 스탠스에 미묘한 변화 감지. 단호한 긴축 기조는 변화가 없지만 거침없던 화법이 신중하게 바뀌고, 보고서에서는 물가와 경기 판단 모두 완화. 9월 베이지북에서는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7월 대비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보았지만 가계 소비는 재량지출이 필수재 지출 위주로 바뀌고 있고, 임금 상승률 및 대부분 지역에서의 물가 완화도 보고되었음
연준 구성원들의 의견도 신중해지는 모습. 4.0%대 초반 최종 기준금리 레벨에는 대부분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인상에 따른 신중론도 부각. Barkin, Mester, Evans 총재는 9월 인상 폭 결정을 유보했고, Brainard 부의장은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 과도한 대응 경계를 강조
▶ 8월 미국 CPI 예상치 부합하면 FOMC 50bp 인상으로 기울 전망
결국 13일 발표되는 8월 CPI가 9월 인상 폭을 결정할 전망. 시장 컨센서스(CPI, Core CPI 각각 -0.1%, 0.3% mom) 수준 정도 수치가 나와준다면 50bp 인상이 유력해질 것. 당사 기존 전망(50bp 인상)도 유지
같은 긴축 사이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속사정이 복잡해지고 있음.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 이에 따라 국고채 금리 흐름도 당분간 대외 이슈에 연동될 것. 9월 FOMC까지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ECB Revie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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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ECB Review] 밑장 빼기 = 자신감 없음
▶ ECB도 ‘Giant Step’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Refinancing Rate 0.50% → 1.25%), 한계대출금리(Marginal Lending Rate 0.75% → 1.50%), 수신금리(Deposit Rate 0.00% → 0.75%) 모두 75bp씩 만장일치 인상. Lagarde 총재는 높은 물가 상승세가 75bp 인상으로 귀결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전망에 대해서는 구성원들 간 이견이 있었지만 ‘Giant Step’ 결정은 만장일치였음을 언급
▶ 늦게 시작했어도 일찍 끝낼 가능성 남겨둔 Lagarde
금번 정상화 사이클에서 주요국 중앙은행들과 비교했을 때 ECB의 가장 큰 특징은 출구를 열어놓는다는 것. Lagarde 총재는 구체적으로 2~5차례 추가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전망하면서 가스 가격 급등세가 이어진다면 경제적 영향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 또한, 미국과 달리 유로존 물가 상승세는 공급 측면에 주로 기인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역할에 한계가 있음을 지속해서 강조 중
▶ 2023년 1분기가 인상의 종착점. 최종 기준금리 2.75~3.00% 전망
한국은행은 ‘일찍 시작했다고 일찍 끝낼 수는 없다’라고 하지만 ‘늦게 시작했어도 일찍 끝낼 수 있다’는 것이 ECB의 입장. 유로존 인상 사이클은 길지 않을 전망. 1) 에너지發 물가 상승세에 대응할 수 있는 중앙은행 능력이 제한적인 가운데, 2) 경기 하방 압력은 주요국 대비 매우 큰 편이고 3) 정책 결정에 있어 정무적 판단의 난이도가 매우 높음. 역내 국가들의 경기를 억제하는 정책이 일관된 강도로 유지되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
先 물가 後 경기 안정 논리가 통하기 힘든 ECB는 물가와 경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공산이 큼. TPI 실효성 논란도 이어지고 있어 정책 정상화 기간, 그 이후에도 역내 취약국 스프레드 확대 및 유로화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 ECB도 ‘Giant Step’
EC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Refinancing Rate 0.50% → 1.25%), 한계대출금리(Marginal Lending Rate 0.75% → 1.50%), 수신금리(Deposit Rate 0.00% → 0.75%) 모두 75bp씩 만장일치 인상. Lagarde 총재는 높은 물가 상승세가 75bp 인상으로 귀결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전망에 대해서는 구성원들 간 이견이 있었지만 ‘Giant Step’ 결정은 만장일치였음을 언급
▶ 늦게 시작했어도 일찍 끝낼 가능성 남겨둔 Lagarde
금번 정상화 사이클에서 주요국 중앙은행들과 비교했을 때 ECB의 가장 큰 특징은 출구를 열어놓는다는 것. Lagarde 총재는 구체적으로 2~5차례 추가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전망하면서 가스 가격 급등세가 이어진다면 경제적 영향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 또한, 미국과 달리 유로존 물가 상승세는 공급 측면에 주로 기인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의 역할에 한계가 있음을 지속해서 강조 중
▶ 2023년 1분기가 인상의 종착점. 최종 기준금리 2.75~3.00% 전망
한국은행은 ‘일찍 시작했다고 일찍 끝낼 수는 없다’라고 하지만 ‘늦게 시작했어도 일찍 끝낼 수 있다’는 것이 ECB의 입장. 유로존 인상 사이클은 길지 않을 전망. 1) 에너지發 물가 상승세에 대응할 수 있는 중앙은행 능력이 제한적인 가운데, 2) 경기 하방 압력은 주요국 대비 매우 큰 편이고 3) 정책 결정에 있어 정무적 판단의 난이도가 매우 높음. 역내 국가들의 경기를 억제하는 정책이 일관된 강도로 유지되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
先 물가 後 경기 안정 논리가 통하기 힘든 ECB는 물가와 경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공산이 큼. TPI 실효성 논란도 이어지고 있어 정책 정상화 기간, 그 이후에도 역내 취약국 스프레드 확대 및 유로화 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
8월 금통위 의사록 위원별 의견 주요 내용
위원 1(2.25% → 2.50%, 25bp 인상)
국내경제
1. 국내 경제는 여전히 잠재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
물가
1. 높은 물가 오름세는 올해 4분기 이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점이 지연되거나 더디게 낮아질 가능성
2. 최근 크게 높아진 원/달러 환율이 비용 측면의 상방압력으로 작용 중
3.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이 임금 등을 매개로 물가 오름세를 확대시킬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음
4. 가 지속성이 높아지면서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음에 유의
5. 소비를 중심으로 잠재수준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금융안정
1. 국내 금융불균형은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2. 그러나 대외 부문은 환율 약세, 경상수지 흑자 규모 축소 등으로 불안요인 상존
통화정책
1. 국내 경제에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통화정책의 당면과제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
3.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인플레이션 기대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위원 2(2.25% → 2.50%, 25bp 인상)
세계경제
1. 경기흐름 다소 둔화. 내년에는 주요국이 경기 침체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는 상황
국내경제
2.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내년에는 회복세가 다소 약화될 가능성
물가
1. 당분간 개인 서비스물가 등을 중심으로 수요측 물가상승압력이 지속될 전망
2. 임금과 물가 간 상호작용에 따른 추가적인 물가상승압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재베할 수 없음
금융안정
1. 원/달러 환율 급등, 경상수지 흑자 축소, 외채비율 상승세 지속 등으로 대외부문 건전성이 일부 약화
2.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신용 경계감이 다소 존재
통화정책
1. 지속되고 있는 높은 물가 및 임금 상승률 관점에서 보면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2. GDP갭이 플러스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수요측 요인에 의한 물가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공급물가에도 상방리스크가 있음
3. 국내요인만을 고려한 기준금리 정책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음
4. 과도한 기준금리 인상은 이러한 대외리스크 요인과 맞물려 국내경제의 하방리스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5. 기준금리 인상 정도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적절
6. 미국과의 과도한 금리차가 지속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
7. 추후 긴축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상황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적절
위원 3(2.25% → 2.50%, 25bp 인상)
국내경제
1. 상반기에는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음
2.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물가상승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본격화될 전망
물가
1. 소비와 투자 등 내수를 둔화시키는 효과는 시차를 두고 가시화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점차 완화될 것
금융안정
1. 장기간 지속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멈추고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진입
통화정책
1. 앞으로 물가상승압력에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
위원 1(2.25% → 2.50%, 25bp 인상)
국내경제
1. 국내 경제는 여전히 잠재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
물가
1. 높은 물가 오름세는 올해 4분기 이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점이 지연되거나 더디게 낮아질 가능성
2. 최근 크게 높아진 원/달러 환율이 비용 측면의 상방압력으로 작용 중
3.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이 임금 등을 매개로 물가 오름세를 확대시킬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음
4. 가 지속성이 높아지면서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음에 유의
5. 소비를 중심으로 잠재수준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금융안정
1. 국내 금융불균형은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2. 그러나 대외 부문은 환율 약세, 경상수지 흑자 규모 축소 등으로 불안요인 상존
통화정책
1. 국내 경제에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통화정책의 당면과제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
3.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인플레이션 기대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위원 2(2.25% → 2.50%, 25bp 인상)
세계경제
1. 경기흐름 다소 둔화. 내년에는 주요국이 경기 침체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는 상황
국내경제
2. 완만한 경기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내년에는 회복세가 다소 약화될 가능성
물가
1. 당분간 개인 서비스물가 등을 중심으로 수요측 물가상승압력이 지속될 전망
2. 임금과 물가 간 상호작용에 따른 추가적인 물가상승압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재베할 수 없음
금융안정
1. 원/달러 환율 급등, 경상수지 흑자 축소, 외채비율 상승세 지속 등으로 대외부문 건전성이 일부 약화
2.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신용 경계감이 다소 존재
통화정책
1. 지속되고 있는 높은 물가 및 임금 상승률 관점에서 보면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2. GDP갭이 플러스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수요측 요인에 의한 물가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공급물가에도 상방리스크가 있음
3. 국내요인만을 고려한 기준금리 정책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음
4. 과도한 기준금리 인상은 이러한 대외리스크 요인과 맞물려 국내경제의 하방리스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5. 기준금리 인상 정도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적절
6. 미국과의 과도한 금리차가 지속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
7. 추후 긴축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상황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적절
위원 3(2.25% → 2.50%, 25bp 인상)
국내경제
1. 상반기에는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음
2.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물가상승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본격화될 전망
물가
1. 소비와 투자 등 내수를 둔화시키는 효과는 시차를 두고 가시화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압력도 점차 완화될 것
금융안정
1. 장기간 지속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멈추고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진입
통화정책
1. 앞으로 물가상승압력에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
8월 금통위 의사록 위원별 의견 주요 내용(계속)
위원 4(2.25% → 2.50%, 25bp 인상)
국내경제
1. 물가상승세는 높아지고 경기여건이 악화되면서 성장과 물가 간의 상충관계가 심화
2. 향후 성장경로에 있어서는 하방리스크가 보다 큰 것으로 판단
3. 성장과 고용간 괴리도 지속될 전망
물가
1. 임금상승이 보다 광범위한 업종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높이는 경로로 작용할 것
금융안정
1. 내외금리차 역전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자본유출 우려가 크다고 보기는 어려움
통화정책
1. 성장-물가간 상충관계가 확대되었으나 성장갭이 소폭의 플러스(+)를 유지하고 물가갭이 크게 확대된 점에 비추어 당분간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
2.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
3. 현재의 전망경로가 유지된다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4, 내년에도 통화정책의 긴축정도를 높여가되,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흐름의 변화를 보아가며 유연하게 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 5(2.25% → 2.50%, 25bp 인상)
세계경제
1.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국내경제
1. 금리상승과 대외여건 악화 등의 영향으로 성장모멘텀이 점차 둔화되고 있는 모습
물가
1. 기대인플레이션과 물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플레이션 모멘텀을 강화할 여지가 있음
2. 수요측 물가압력은 연관성이 높은 근원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며 팬데믹 이후 산출물 갭과 근원 인플레이션 사이, 정의 관계가 이전 시기에 비해 뚜렷해진 점에 유의할 필요
통화정책
1.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 때문
2. 당분간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가야 함
3.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되어 있지 않을수록 공급 충격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통화정책의 파급경로도 약화되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4.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방점을 두고 운용하는 것이 더 적절
위원 6(2.25% → 2.50%, 25bp 인상)
세계경제
1.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의 상승압력이 다소 약화되는 것으로 보이나 국가별 상황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2. 전반적으로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을 것
국내경제
1. 여러 부정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경기흐름 지속
2. 금년 및 내년 GDP갭도 플러스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3. 물가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용증가와 임금상승 등으로 하반기에도 민간소비 흐름의 빠른 위축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물가
1. 물가의 경우 국제유가가 현 수준에서 다시 급등하지 않는다면 기저효과 등으로 상승세가 점차 완화되어 갈 것으로 보임
2. 그러나 여전히 상승압력은 높을 것
3.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크게 웃도는 고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음
금융안정
1. 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
2. 가계대출은 증가세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기업대출은 높은 증가율 지속
통화정책
1. 통화정책은 고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금융시장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
2. 기준금리를 중립적 수준 추정범위의 상단 또는 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할 필요
3. 금년과 내년도에 GDP갭이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총수요 증가에 다소 부담을 주게 되더라도 물가를 조기에 안정시키는데 통화정책의 주안점을 두는 것이 적절
4. 금년 말까지 남은 두 차례의 회의에서도 지금 예상치 못하는 큰 변화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인상기조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위원 4(2.25% → 2.50%, 25bp 인상)
국내경제
1. 물가상승세는 높아지고 경기여건이 악화되면서 성장과 물가 간의 상충관계가 심화
2. 향후 성장경로에 있어서는 하방리스크가 보다 큰 것으로 판단
3. 성장과 고용간 괴리도 지속될 전망
물가
1. 임금상승이 보다 광범위한 업종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높이는 경로로 작용할 것
금융안정
1. 내외금리차 역전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자본유출 우려가 크다고 보기는 어려움
통화정책
1. 성장-물가간 상충관계가 확대되었으나 성장갭이 소폭의 플러스(+)를 유지하고 물가갭이 크게 확대된 점에 비추어 당분간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
2.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
3. 현재의 전망경로가 유지된다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4, 내년에도 통화정책의 긴축정도를 높여가되,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흐름의 변화를 보아가며 유연하게 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 5(2.25% → 2.50%, 25bp 인상)
세계경제
1.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국내경제
1. 금리상승과 대외여건 악화 등의 영향으로 성장모멘텀이 점차 둔화되고 있는 모습
물가
1. 기대인플레이션과 물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플레이션 모멘텀을 강화할 여지가 있음
2. 수요측 물가압력은 연관성이 높은 근원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며 팬데믹 이후 산출물 갭과 근원 인플레이션 사이, 정의 관계가 이전 시기에 비해 뚜렷해진 점에 유의할 필요
통화정책
1.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 때문
2. 당분간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가야 함
3.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되어 있지 않을수록 공급 충격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통화정책의 파급경로도 약화되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4.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방점을 두고 운용하는 것이 더 적절
위원 6(2.25% → 2.50%, 25bp 인상)
세계경제
1.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의 상승압력이 다소 약화되는 것으로 보이나 국가별 상황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2. 전반적으로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을 것
국내경제
1. 여러 부정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경기흐름 지속
2. 금년 및 내년 GDP갭도 플러스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3. 물가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용증가와 임금상승 등으로 하반기에도 민간소비 흐름의 빠른 위축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물가
1. 물가의 경우 국제유가가 현 수준에서 다시 급등하지 않는다면 기저효과 등으로 상승세가 점차 완화되어 갈 것으로 보임
2. 그러나 여전히 상승압력은 높을 것
3.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크게 웃도는 고인플레이션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음
금융안정
1. 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
2. 가계대출은 증가세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기업대출은 높은 증가율 지속
통화정책
1. 통화정책은 고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금융시장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
2. 기준금리를 중립적 수준 추정범위의 상단 또는 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할 필요
3. 금년과 내년도에 GDP갭이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총수요 증가에 다소 부담을 주게 되더라도 물가를 조기에 안정시키는데 통화정책의 주안점을 두는 것이 적절
4. 금년 말까지 남은 두 차례의 회의에서도 지금 예상치 못하는 큰 변화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인상기조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8월 금통위 의사록 위원별 의견 주요 내용(통화정책 방향만)
위원 1(2.25% → 2.50%, 25bp 인상)
1. 국내 경제에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통화정책의 당면과제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
3.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인플레이션 기대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위원 2(2.25% → 2.50%, 25bp 인상)
1. 지속되고 있는 높은 물가 및 임금 상승률 관점에서 보면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2. GDP갭이 플러스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수요측 요인에 의한 물가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공급물가에도 상방리스크가 있음
3. 국내요인만을 고려한 기준금리 정책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음
4. 과도한 기준금리 인상은 이러한 대외리스크 요인과 맞물려 국내경제의 하방리스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5. 기준금리 인상 정도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적절
6. 미국과의 과도한 금리차가 지속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
7. 추후 긴축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상황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적절
위원 3(2.25% → 2.50%, 25bp 인상)
1. 앞으로 물가상승압력에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
위원 4(2.25% → 2.50%, 25bp 인상)
1. 성장-물가간 상충관계가 확대되었으나 성장갭이 소폭의 플러스(+)를 유지하고 물가갭이 크게 확대된 점에 비추어 당분간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
2.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
3. 현재의 전망경로가 유지된다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4, 내년에도 통화정책의 긴축정도를 높여가되,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흐름의 변화를 보아가며 유연하게 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 5(2.25% → 2.50%, 25bp 인상)
1.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 때문
2. 당분간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가야 함
3.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되어 있지 않을수록 공급 충격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통화정책의 파급경로도 약화되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4.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방점을 두고 운용하는 것이 더 적절
위원 6(2.25% → 2.50%, 25bp 인상)
1. 통화정책은 고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금융시장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
2. 기준금리를 중립적 수준 추정범위의 상단 또는 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할 필요
3. 금년과 내년도에 GDP갭이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총수요 증가에 다소 부담을 주게 되더라도 물가를 조기에 안정시키는데 통화정책의 주안점을 두는 것이 적절
4. 금년 말까지 남은 두 차례의 회의에서도 지금 예상치 못하는 큰 변화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인상기조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위원 1(2.25% → 2.50%, 25bp 인상)
1. 국내 경제에 고인플레이션 국면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통화정책의 당면과제
2.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
3.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인플레이션 기대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위원 2(2.25% → 2.50%, 25bp 인상)
1. 지속되고 있는 높은 물가 및 임금 상승률 관점에서 보면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2. GDP갭이 플러스 수준으로 유지되는 등 수요측 요인에 의한 물가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공급물가에도 상방리스크가 있음
3. 국내요인만을 고려한 기준금리 정책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을 확대하고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음
4. 과도한 기준금리 인상은 이러한 대외리스크 요인과 맞물려 국내경제의 하방리스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5. 기준금리 인상 정도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적절
6. 미국과의 과도한 금리차가 지속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
7. 추후 긴축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상황이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적절
위원 3(2.25% → 2.50%, 25bp 인상)
1. 앞으로 물가상승압력에 추가적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
위원 4(2.25% → 2.50%, 25bp 인상)
1. 성장-물가간 상충관계가 확대되었으나 성장갭이 소폭의 플러스(+)를 유지하고 물가갭이 크게 확대된 점에 비추어 당분간 물가 억제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
2. 향후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
3. 현재의 전망경로가 유지된다면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4, 내년에도 통화정책의 긴축정도를 높여가되, 금리인상의 폭과 속도는 향후 국내외 경제흐름의 변화를 보아가며 유연하게 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위원 5(2.25% → 2.50%, 25bp 인상)
1.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 때문
2. 당분간은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가야 함
3.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착되어 있지 않을수록 공급 충격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통화정책의 파급경로도 약화되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4.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방점을 두고 운용하는 것이 더 적절
위원 6(2.25% → 2.50%, 25bp 인상)
1. 통화정책은 고인플레이션의 지속성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금융시장 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
2. 기준금리를 중립적 수준 추정범위의 상단 또는 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할 필요
3. 금년과 내년도에 GDP갭이 플러스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총수요 증가에 다소 부담을 주게 되더라도 물가를 조기에 안정시키는데 통화정책의 주안점을 두는 것이 적절
4. 금년 말까지 남은 두 차례의 회의에서도 지금 예상치 못하는 큰 변화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인상기조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9/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178%(+0.9bp)
통안 2년: 3.500%(-4.5bp)
국고 3년: 3.522%(+2.1bp)
국고 5년: 3.580%(-2.7bp)
국고 10년: 3.600%(-2.2bp)
국고 30년: 3.472%(+0.8bp)
- 국고채 시장은 연휴간 미국 금리 상승분 반영하면서 상승 출발. 이후 금일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CPI 둔화세 확인 기대감 등 영향에 상승폭을 줄여나간 국고채 금리는 장 막판 신중론이 증가한 금통위 의사록 영향에 반락 마감
- 한은 8월 금통위 의사록, "물가 상승압력이 지속되는 경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물가에 중점을 둔 정책 대응이 기대인플레이션과 중장기 경제안정 달성에 보다 도움되는 측면이 있음"
- "다만 물가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기대인플레이션도 목표 수준을 향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경우에는 성장의 하방 압력에도 적절히 대응할 필요가 있음"
- 금통위원 1,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 "인플레이션 압력을 제어하기 위해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성 존재"
- 금통위원 2, "과도한 기준금리 인상은 대외리스크 요인과 맞물려 국내경제의 하방리스크 확대할 것",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적절"
- 금통위원 3, "물가압력에 추가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
- 금통위원 4,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
- 금통위원 5, "인플레이션 지속성에 대한 우려에 따라 당분간 금리인상 기조 유지를 지지"
- 금통위원 6, "기준금리를 중립적 수준 추정범위의 상단 또는 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할 필요", "금년 말까지 남은 두 차례 회의에서도 인상기조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04.25,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상승한 111.4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1 계약 순매수) / 외국인(88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494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69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178%(+0.9bp)
통안 2년: 3.500%(-4.5bp)
국고 3년: 3.522%(+2.1bp)
국고 5년: 3.580%(-2.7bp)
국고 10년: 3.600%(-2.2bp)
국고 30년: 3.472%(+0.8bp)
- 국고채 시장은 연휴간 미국 금리 상승분 반영하면서 상승 출발. 이후 금일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CPI 둔화세 확인 기대감 등 영향에 상승폭을 줄여나간 국고채 금리는 장 막판 신중론이 증가한 금통위 의사록 영향에 반락 마감
- 한은 8월 금통위 의사록, "물가 상승압력이 지속되는 경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물가에 중점을 둔 정책 대응이 기대인플레이션과 중장기 경제안정 달성에 보다 도움되는 측면이 있음"
- "다만 물가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기대인플레이션도 목표 수준을 향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경우에는 성장의 하방 압력에도 적절히 대응할 필요가 있음"
- 금통위원 1,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범위에 도달", "인플레이션 압력을 제어하기 위해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기조를 유지할 필요성 존재"
- 금통위원 2, "과도한 기준금리 인상은 대외리스크 요인과 맞물려 국내경제의 하방리스크 확대할 것",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적절"
- 금통위원 3, "물가압력에 추가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더라도 그 속도와 정도를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
- 금통위원 4, "기준금리 운영에 있어 물가 및 성장 흐름과 금융안정 상황을 균형있게 고려할 예정"
- 금통위원 5, "인플레이션 지속성에 대한 우려에 따라 당분간 금리인상 기조 유지를 지지"
- 금통위원 6, "기준금리를 중립적 수준 추정범위의 상단 또는 이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할 필요", "금년 말까지 남은 두 차례 회의에서도 인상기조를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04.25,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상승한 111.4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911 계약 순매수) / 외국인(88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494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69 계약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