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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의 빠른 기준금리 인상 필요. 연말 3.75~4.00%까지 인상해야 함

2. 본인은 늦는 것 보다는 빠른 인상이 낫다고 생각

3. 물가 안정이 심각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인정하는데 2.33%(실효금리)은 충분하지 않은 레벨

4. 2023년 최종 금리 레벨은 불확실성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전망하기는 힘들지만 시장은 물가 안정 실패의 위험성을 과소평가 하고 있음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연준은 경제에 부담갈 정도 수준까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았음

2. 경제는 4% 또는 그보다 높은 기준금리 감내 가능

3. 우리는 명료하게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있음. 인상 여력은 남아 있음

4. 기준금리가 4%를 넘으면 그때는 동결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2023년 투표권)

1. 물가 안정에 대한 희미한 빛이 보임. 어디까지나 희미한 빛임. 연준의 책무는 전혀 달성되지 않았음. 추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

2. 1983년 이후 연준은 총 86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이 중 75차례가 50bp 미만 인상. 그래도 9월 50bp 인상은 충분한 수준 인상이 아님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본인의 9월 50bp, 75bp 인상 투표 아직 결정하지 않았음

2. 현재 기준금리는 경제를 제약하지 않는 수준

3. 중립금리는 3.00% 부근으로 추정
작년 잭슨홀 미팅 당시 연준 구성원들 발언 내용. 저때까지만해도 이렇게 바뀔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8/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00%(-0.6bp)
통안 2년: 3.527%(+2.2bp)
국고 3년: 3.535%(+0.4bp)
국고 5년: 3.632%(+3.4bp)
국고 10년: 3.630%(+3.7bp)
국고 30년: 3.515%(+4.5bp)

- 국고채 금리는 간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들을 소화하며 만기별 혼조 마감. 외국인 주도의 국채선물 매수세에도 잭슨홀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장기물 금리 위주 상승폭 확대

-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다음 달 금리 인상 폭은 향후 발표될 인플레이션 수치 등 지표를 보고 판단해야 함"

-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강할 경우 75bp 인상 가능성 존재.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에 도달할 때까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함"

-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7월 물가는 일부 완화됐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광범위하다고 생각", "경제는 4% 또는 그보다 높은 기준금리 감내 가능"

-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준의 빠른 기준금리 인상 필요. 연말 3.75~4.00%까지 인상해야 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3.9, 10년 국채선물은 48틱 하락한 111.3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7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37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1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69 계약 순매도)
PCE도 컨센 하회
연준 사람들 이야기나 의사록을 보면 인플레 재상승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
잭슨홀 참석 중앙은행 총재들 발언 정리 - 연준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 정책 당분간 유지할 것

2. 금번 미팅에서의 발언은 짧겠지만 메시지는 단도직입적. 물가 안정은 연준의 정책 목표.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가 작동할 수 없음

3. 경제에 부분적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기준금리는 계속 올릴 것. 물가 안정을 위해 우리의 수단들을 단호하게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음

4. 기준금리 인상은 중단 또는 유예할 때가 아님. 물가 안정에 실패하면 더 큰 고통이 수반될 것

5. 인플레이션이 2.0%대에 근접할 때까지 단분간 긴축 스탠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

6. 1970년대 인플레이션은 3가지 교훈을 남겼음.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관리해야할 책무가 있고, 인플레이션은 중요함. 마지막으로 그 책무를 다 할때까지 기준금리는 계속 올려야 한다는 것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기준금리는 무조건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함(must be get up there)

2. 시장, 특히 주택시장은 연준의 정책과 그 경로에 매우 빠르게 대응하고 움직이고 있음

3. 연말 3.75~4.00%까지는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함

4. 현재 기준금리 전망 시계(3년)는 너무 김. 조금 더 짧은 시계열로 수정할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은 상당한 기간(for a long time) 동안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함

2. 주요 관심사는 고용이 아닌 물가. 고용이 견조하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

3. 3.50~3.75%부터를 긴축의 영역으로 판단

4. 본인은 9월 50bp 인상에 찬성. 7월 PCE 데이터는 긍정적인 시그널"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는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함(should be stay up there)

2. 연말까지 최소 3.40%까지는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경제의 반응을 보면서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할 것

3. 기준금리를 굳이 끊임없이 올린 후 빠른 시일 내 인하할 필요는 없음. 일단 3.40~3.50%까지 올리고 그 효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

4.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있지만 그 기간은 짧고 정도는 크지 않을 것. 여전히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아직 기준금리는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았음. 4.0%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올려야할 수도 있음

2. 연준의 정책과 관련해 명확한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

3. 내년 기준금리 인하 베팅 반대

4. 수요 위축의 기미가 보이고는 있지만 충분한 수준은 아님

5. 통화정책과 함께 재정정책도 긴축 방향으로 선회하기를 기대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경기(물가 포함) 과열이 상당한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는 IMF 의견에 반대함

2. 현재의 물가 상황은 과열이 아니라 맹렬한 불길 수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물가의 불길은 큰 위험을 수반할 수 있음

3. 예전처럼 물가가 쉽사리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됨. 정책 대응 강도도 이전과는 달라져야 함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 2024년 투표권)

1. 물가가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올 때까지 연준은 지속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 연준은 물가 대응에 올인하고 있음

2. 물가의 고점 통과 판단은 시기상조. 물가의 둔화 추세 진입 여부는 향후 몇 달간 데이터를 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

3. 물가의 둔화에 도움을 주려면 기준금리를 4.0% 초반까지 올려야 하고 그 수준에서 한동안 머물러야 할 것

4. 올해 경제 성장률은 2.0%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음. 실업률도 기준금리 인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잭슨홀 참석 중앙은행 총재들 발언 정리 - ECB

François Villeroy de Galhau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중립)

1. 추후 불필요할 정도로 잔혹한(unnecessarily brutal) 인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적시에 물가 대응에 나서야 함

2. 적어도 자금조달 비용이 경기를 제약하지 않는 수준까지는 지속적인 인상 필요. 9월과 연말 주목할만한 결정(significant step)이 수반되여야 함

3. 2분기 경제는 호조를 보였지만 작게나마 연내 유로존 경기 침체 가능성은 있음. 내년에 대해서는 본인도 '물음표'를 가지고 있음

4. 중앙은행은 점진적인 인상 기조를 가질 필요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뒤늦은 대응이 있어서는 안됨

5. 여전히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과도한 시장 및 경제 변동성을 피하는 것

6.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까지 올라가야 함. 필요시 중립 수준 이상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하지 않을 것


Isabel Schnabel ECB 집행위원(매파)

1.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맞서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 둔화 징후가 보인다고해서 멈춰서는 안됨

2.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음. 이는 중앙은행의 신뢰도를 위협하는 리스크

3. 성장 문제는 재정정책에 맡기고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춰야 함

4. 강력한 물가 통제(robust control)만이 미래 경제에 매우 나쁜 영향(very bad economic outcomes in the future)을 줄일 수 있음


Olli Rehn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중립)

1. 물가 안정 차원에서 유로화 약세 해소에도 증점을 둬야할 때. 환율 약세로 인해 에너지 비용 급등을 초래하고 있음

2. 인플레이션 억제와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강력하게 행동할 필요

3. 일관되고 질서 있는 정책 정상화 스텝을 밟아나가야 함. 유로존은 세계적으로 과도하게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음

4. 경기의 둔화 가능성 인정. ECB는 물가 안정과 경기 둔화 사이 딜레마에 직면해 있음. 그래도 결연하게 행동해야 함

5. 높은 에너지 가격은 장기적인 현상으로 자리매김할 전망

6. 유로존에서 QT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일단 통화정책을 충분히 정상화 시킨 뒤(기준금리 인상) 논의해야 할 문제


Joachim Nagel Bundesbank(독일) 총재(매파)

1. 높은 기준금리의 필요성은 너무나도 명확. 문제는 어느 수준까지 올리는가의 여부

2. 현 시점에서 적정 기준금리 수준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Mārtiņš Kazāks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매파)

1. 유로존 경기 침체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지만 이것만으로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에는 역부족

2. 9월 추가 대규모 기준금리 인상 전망. 50bp 뿐만 아니라 75bp 인상도 논의되어야 할 필요

3. 2023년 1분기까지는 기준금리의 중립금리 부근 도달 기대. 필요 시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인상할 것

4. QT는 언젠가 시작되어야 하지만 현재 유로존에서는 금리 대응에 집중해야 할 때

5. 경기 침체는 불가피. 기술적 침체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올 것. 라트비아 중앙은행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경기 침체(유로존 지역)


Klaas Knot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매파)

1.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75bp 인상 필요. 최소 50bp는 인상되어야 함

2. 인플레이션 대응 위해 매 회의 때마다 기준금리 인상 지지


Robert Holzmann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매파)

1.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75bp 인상 필요. 최소한 75bp 인상을 논의는 해야 함
잭슨홀 참석 중앙은행 총재들 발언 정리 - 주요국 중앙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저물가 저성장 징후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들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2. 엔화 약세는 한국 입장에서 골치아픈 일. 필요 시 외환시장 개입 등을 통해 환율 안정 도모할 준비 되어있음

3. 물가가 둔화될 때까지 기준금리는 지속적인 인상이 필요하며, 연준보다 먼저 긴축 사이클을 종료하기는 힘들 것

4. 한국은행은 정부로부터의 독립성은 확보되어 있지만 연준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지는 않음(금통위 기자회견 때도 발언한 내용)

5. 기준금리를 상대적으로 빠르게 인상했지만 그렇다고 빠르게 인상을 종료하기는 어려움

6. 물가가 둔화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없음. 물가가 4~5%대까지 내려오더라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떄문에 계속해서 정책 대응에 나설 것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양적 완확가 긴축으로 돌아서는 국면에서 금융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2.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대차대조표를 줄이지는 않을 것. 금융시장이 필요로 하는 준비금이 이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

3. 긴축 정책 진행 도중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도로 자산 매입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는데, 이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음


Haruhiko Kuroda 일본은행 총재

1. 일본의 높은(2.4%) 물가는 대부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기인

2. 연말 물가 상승률은 2.0~3.0% 전망하며 2023년에는 1.5% 수준으로 둔화될 것

3. 따라서 일본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옵션(no choice)이 없음


Andrian Orr RBNZ(뉴질랜드) 총재

1. 소비의 위축 징후가 보이고 있음. 긴축 정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의미

2. 기준금리가 최소 3.00%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이제 RBNZ는 조금 편안한 위치(현재 기준금리: 3.00%)에 있음

3. 적어도 두 차례 추가 인상이 있겠지만 그 이후에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검토할 수 있기를 희망

4. 우리의 핵심은 기술적 침체 없이 긴축 정책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 경제활동은 상당히 합리적으로 회복 중

5. 2023년 분명 경제는 둔화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둔화가 마이너스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


Thomas Jordan SNB(스위스) 총재

1. 2.0%대 목표물가를 조정할 필요는 없음. 높은 물가 목표(target)와 물가 안정 목표(onjetive)는 양립할 수 없음

2. 기후변화, 부의 재분배 같은 것들은 중앙은행이 할 수 없는 일. 통화정책 목표에 포함시키는 것 거부
잭슨홀 미팅 중 있었던 중앙은행 총재 및 지역 연은 총재들 발언 내용입니다. 연준, ECB, 기타 주요국(한국 등)으로 나눠서 올려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잭슨홀 관전평

1. 파월: 형은 긴말 안한다. 분명히 물가 잡는다고 했다.

2. 베일리(영국): QT 그 이후를 생각 중. 이전만큼 중앙은행 자산 축소시키긴 힘듬

3. 오르(뉴질랜드): 먼저 올린 자의 여유

4. 이창용(한국): 외생적 변수(연준)에 주목. 연준이 긴축을 끝내기 전 한국이 끝내기는 어려움

5. ECB: 물가와 경제 사이 딜레마(금리는 올리겠지만 QT는 아직)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30.pdf
1.1 MB
[Hanwha FI Weekly] 잭슨홀 미팅: 속사정은 달라도 겉사정은 똑같다

올해로 끝나지 않을 수 있는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의 인상 사이클은 2023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졌음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의 상단을 넘어설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7~8월 내용을 정리해보면 한국은행의 중립금리 범위는 2.25~2.75%로 추정 가능. 물가의 둔화세는 유력하지만 그 속도가 문제. 한국은행의 경제 관련 긍정적 인식도 크게 약화되지 않은 만큼 추가 2회 추가 인상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 당사 연말 기준금리 전망(3.0%) 유지

한국은행의 매파적 기조가 단시일 내 바뀔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판단하나 미묘하게 벌어진 총재 기자회견과 통방문의 시각에 주목. 총재는 내년 기준금리 인상도 배제하지 않았고,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했지만 통방문 내용은 대부분 항목에서 매파적 색채가 옅어졌다는 판단

당사의 금번 인상 사이클 금리 상단은 3.25%로 전망하지만 2023년 최종금리 종착점(3.00% 또는 3.25%)은 향후 통방문과 총재 시각 차의 축소 여부가 결정할 것


겉사정은 같았던 중앙은행들, 그래도 시장은 My Way

잭슨홀 미팅에서는 너나할 것 없이 물가 안정 필요성 재 확인. 연준은 2023년에도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함을 강력하게 주장한 가운데, Powell 의장도 물가에 전력투구할 것임을 강하게 강조

금요일 글로벌 금리가 크게 상승하지 못했던 것 처럼(주말 중 나온 발언들을 반영하지는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이번 주도 잭슨홀 미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시장도 중앙은행들의 의지와 정책 방향을 알고있고, 믿고있으나 여전히 금리의 하락 재료에 집중하는 모습

최근 3.0~3.1%선을 쉽게 뚫지 못하는 미국 10년 금리를 보면 ‘말만 저렇지 원하는 만큼 기준금리를 못 올릴 것’이 연 초중반 시장의 생각이 ‘올릴 것 아니까 그러면 된 것이 아닌가, 불확실성은 없어졌네’으로 변화. 생각의 회로가 바뀌었을 뿐 결론은 같음
<8/2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65%(+5.4bp)
통안 2년: 3.68%(+15.3bp)
국고 3년: 3.653%(+12.8bp)
국고 5년: 3.761%(+14.6bp)
국고 10년: 3.715%(+9.9bp)
국고 30년: 3.589%(+8.7bp)

- 국고채 금리는 매파적 잭슨홀 미팅을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물가가 확실히 통제될 때까지 긴축 정책을 지속할 것이란 연준의 의지가 재확인된 가운데, 한은이 연준보다 금리인상을 먼저 종료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시장 전망 반영

- 이창용 한은 총재, "한-미 정책금리 폭이 지나치게 크게 벌어지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음",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해야 함"

- 한-미 금리차가 주요 정책목표는 아니지만, 미국 정책금리가 높아질수록 원화는 평가절하되며, 이는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

- 한덕수 국무총리, "현재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에 재정에서 수요를 확대해 경기를 지탱해야 하는 상황은 아님"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모두가 희생해야 함", "8번 이상의 민생대책을 추진하고 있고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면서 금리를 계속 올려 수요를 관리하고 있음"

- 추경호 부총리, "올해 물가 안정을 위해서 유류세 추가 인하 등을 통해 세수 감소가 발생했으나, 전망한 수치대로 대체로 세수 진도가 나가고 있음". 기재부는 올해 2차 추경을 통해 세수를 396.6조원으로 예측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0억원/ 응찰금액 70,804억원/ 낙찰금액 29,304억원/ 낙찰금리 3.57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4틱 하락한 103.46, 10년 국채선물은 81틱 하락한 110.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031 계약 순매수) / 외국인(372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071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0756 계약 순매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잭슨홀 회의 내용은 당초 예상과 다르지 않았고 국내 통화정책 운용 방향도 8월 금통위 대비 변화 없음

2. 그럼에도 연준의 정책 금리 결정 시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반복될 것
2023년 국고채 발행 계획: 167.8조원(2022년 대비 -9.5조원)

차환 발행: 106.3조원(+33.7조원)

순증 발행: 61.5조원(-43.3조원)

적자 국채 발행: 46조원(-45.2조원)

세입: 400.5조원(+3.9조원)

총 수입: 625.9조원

총 지출: 639조원(예산 441.3조원 + 기금 197.7조원)

통합 재정수지: -13.1조원(0.6%, GDP)

관리 재정수지: -58.2조원(-2.6%, GDP), 향후 적자 수준 GDP 대비 3.0% 이내에서 관리할 전망

국가채무: 1134.8조원(49.8%, GDP)

2023~2026년까지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2.0%대 중반, 국가채무는 50%대 중반 선에서 관리
<8/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4%(-2.1bp)
통안 2년: 3.664%(-1.6bp)
국고 3년: 3.642%(-1.1bp)
국고 5년: 3.742%(-1.9bp)
국고 10년: 3.695%(-2bp)
국고 30년: 3.555%(-3.4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한 가운데 근래 급등한 금리 레벨 일부 되돌리며 전구간 하락 마감

- 이창용 한은 총재, 파월 의장 잭슨홀 연설은 기존의 한은 예측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향후 통화정책 운용 방향에도 변함이 없다고 언급

- 기재부, '2022~2023년 국세수입 전망' 통해 내년 국세수입을 400조 4,570억원으로 전망. 이는 올해(396조 6천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규모

- 내년 167조 8천억원 규모의 국고채 발행할 것. 이는 2차 추가경정예산까지 포함한 올해 발행액보다 9조 5천억원 감소한 규모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상승한 103.57,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한 110.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696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2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85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851 계약 순매도)
못뚫어요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2. 물가를 궁극적으로 2%대까지 낮추는 것이 핵심. 물가 안정 노력 도중에 가계와 기업에 일부 고통이 있겠지만 결코 연준은 물러서지 않을 것

3. 경기 침체는 분명한 리스크. 그러나 침체는 물가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침체가 오더라도 금융위기 같지 않을 것이고 재앙적인 수준도 아닐 것

4. 물가는 단시일 내 안정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5. 연준은 물가 안정에 대한 책임이 있고 우리는 그 책임을 다 하는 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정책은 수요를 둔화시킬 수준까지 강화되어야 하지만 아직 그 수준까지는 아님

2. 9월 인상폭은 전적으로 데이터에 달려있음

3. 기준금리는 긴축 수준까지 올린 후 당분간 그 레벨에서 유지되어야 함

4. QT 도중 긴축 발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QT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음

5. ONRRP(Overnight Reverse Repo Programme)이 QT의 부작용을 상쇄시킬 것

6. 단기 금리는 원하는 범위 내에 있으며 매우 안정적인 흐름 유지 중

7. QT의 속도는 시장 상황에 달려있음
<8/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81%(+3.7bp)
통안 2년: 3.717%(+5.3bp)
국고 3년: 3.685%(+4.3bp)
국고 5년: 3.781%(+3.9bp)
국고 10년: 3.721%(+2.6bp)
국고 30년: 3.57%(+1.5bp)

-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긴축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확대되며 전구간 상승 마감. 한은의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 전망 소식에 시장 약세폭은 확대

- 한은 8월 금융, 경제분석 자료에서 "원자재가격 반등 가능성, 수요측 물가압력 지속 등으로 높은 물가 오름세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기존 예상은 물가 상승률이 하반기 중 정점을 지난 후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것이었음)

- "수입물가는 하락시보다 상승시에 가격전가 정도가 더 높기 때문에, 최근과 같이 국제 원자재 가격이 등락을 반복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클 수 있음"

- "향후 GDP갭이 플러스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기조적인 물가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정책은 수요를 둔화시킬 수준까지 강화되어야 하지만 아직 그 수준까지는 아님"

- "긴축은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시행한 후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 일축

- "QT 도중 긴축 발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QT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음"

-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 경기 침체는 분명한 리스크. 그러나 침체는 물가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침체가 오더라도 금융위기 같지 않을 것이고 재앙적인 수준도 아닐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3.48, 10년 국채선물은 22틱 하락한 110.4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238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49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9868 계약 순매수) / 외국인(9948 계약 순매도)
8월 유로존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유로존 물가는 아직 피크아웃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