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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 고용

구성원 전원: 실업률은 매우 낮고, 유휴 일자리와 퇴사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 명목 임금 상승률도 확대되는 등 고용시장은 강세 지속
Participants observed that the labor market remained strong, with the unemployment rate very low, job vacancies and quits close to historically high levels, and an elevated rate of nominal wage growth.

많은(many) 구성원: 고용시장 강세의 완화 징후가 포착되고 있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퇴사율과 유휴 일자리 증가세 및 연초 대비 임금 상승률 둔화, 일부 부문의 고용 감소 등이 이를 방증
Many participants also noted, however, that there were some tentative signs of a softening outlook for the labor market: These signs included increases in weekly initial unemployment insurance claims, reductions in quit rates and vacancies, slower growth in payrolls than earlier in the year, and reports of cutbacks in hiring in some sectors.

일부(some) 구성원: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최근 고용시장 공급 증가가 수요-공급 불균형을 완화시키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음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the contribution that increases in labor supply could make to reducing labor market imbalances was likely limited, especially as the scope for labor force participation to pick up was constrained by the ongoing movement of the large baby-boom cohort into their retirement years.

구성원 전원: 긴축적인 금융 환경, 총수요 증가세 완화로 향후 고용 증가세는 둔화될 전망. 이는 고용시장 수급 불균형을 완화시키고, 임금 상승 압력을 약화시키면서 물가 안정에 도움될 것
Participants observed that, in part because of tighter financial conditions and an associated moderation in the growth of aggregate demand, growth in employment would likely slow further in the period ahead. They noted that this development would help bring labor demand and supply into better balance, reducing upward pressures on nominal wage growth and aiding the return of inflation to 2 percent.

구성원 전원: 고용 및 경제활동 지표 대비 소비지출, 생산 지표 모멘텀이 약한 점에 주목할 필요. 일반적으로 고용이 강한 가운데 지출 데이터가 부진하면 노동 생산성 증가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Participants noted that indicators of spending and production pointed to less underlying strength in economic activity than was suggested by indicators of labor market activity.

구성원 전원: GDP 수준보다 고용이 더 강한 수준일 수도 있음
몇몇(several) 구성원: 이는 GDP 성장세가 상향 조정되면(경제 수준과 고용 간 괴리) 자연스레 해소될 것
Participants remarked that the strength of the labor market suggested that economic activity may be stronger than implied by the current GDP data, with several participants raising the possibility that the discrepancy might ultimately be resolved by GDP being revised upward.

몇몇(several) 구성원: 일부 지표에서 보이는 만큼 고용시장이 타이트하지 않을 가능성
Several participants also observed, however, that the labor market might not be as tight as some indicators suggested.
7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 물가

구성원 전원: 물가는 용인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 유지 중
Participants observed that inflation remained unacceptably high and was well above the Committee's longer-run goal of 2 percent.

구성원 전원: 휘발유 가격 하락이 단기적으로 헤드라인 물가 둔화에 기여하겠지만 석유를 제외한 다른 품목 가격의 반등 가능성이 있어 그 기여도는 제한적일 것
Participants remarked that, although recent declines in gasoline prices would likely help produce lower headline inflation rates in the short term, declines in the prices of oil and some other commodities could not be relied on as providing a basis for sustained lower inflation, as these prices could quickly rebound.

구성원 전원: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징후는 거의 없음. 물가는 통화정책 등에 영향을 받겠지만 한동안 매우 높은 수준 유지할 전망
Participants agreed that there was little evidence to date that inflation pressures were subsiding. They judged that inflation would respond to monetary policy tightening and the associated moderation in economic activity with a delay and would likely stay uncomfortably high for some time.

구성원 전원: 일부 상품 가격은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가능하며, 임대 가격은 상당한 수준의 추가 상승 가능
Participants also observed that in some product categories, the rate of price increase could well pick up further in the short run, with sizable additional increases in residential rental expenses being especially likely.

구성원 전원: 공급난은 일부 부문에서 개선 조짐이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완전한 해소까지는 상당한 시간 필요(당초 예상보다 더 걸릴 것)
Some signs of gradual improvement in the supply situation—including improved availability of certain key materials, less upward pressure on input prices, and a decline in delivery times. Participants judged that it would take considerable time for supply constraints to be resolved, and a few suggested that full resolution of supply difficulties would take longer than they previously assessed.

구성원 전원: 높은 수준 기대인플레이션 고착화 방지 위해 긴축 정책 이어가는 것은 필수적
Participants noted that expectations of inflation were an important influence on the behavior of actual inflation and stressed that moving to an appropriately restrictive stance of policy was essential for avoiding an unanchoring of inflation expectations

구성원 전원: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2%대에 머물고 있는 것은 통화정책 스탠스와 함께 수요 측면의 하향 안정화를 반영하고 있는 데 기인
They judged that this behavior of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was likely partly due to the actual and expected firming of monetary policy and also likely reflected downward revisions to the growth of aggregate demand expected in coming years.

일부(a few) 구성원: 가계 서베이 기반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실제 기대인플레이션과 괴리가 커지고 있음
A few participants noted that household surveys were indicating increasing divergences in views about the likely longer-run rate of inflation.
7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 통화정책

구성원 전원: 7월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장기 중립금리 범위 내에 들어왔음
Participants observed that, following this meeting's policy rate hike, the nominal federal funds rate would be within the range of their estimates of its longer-run neutral level.

일부(some) 구성원: 물가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준금리는 금번 인상에도 단기 중립금리 수준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음
Some participants emphasized that the real federal funds rate would likely still be below shorter-run neutral levels after this meeting's policy rate hike.

일부(some) 구성원: 일단 기준금리를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까지 인상한 후 물가가 2%대에 확실히 안착할 때까지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Some participants indicated that, once the policy rate had reached a sufficiently restrictive level, it likely would be appropriate to maintain that level for some time to ensure that inflation was firmly on a path back to 2 percent.

구성원 전원: 이자 민감 부문을 중심으로 통화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실물 경기와 물가에 체감할 수준까지 파급되지는 못했음
Participants generally judged that the bulk of the effects on real activity had yet to be felt because of lags associated with the transmission of monetary policy, and that while a moderation in economic growth should support a return of inflation to 2 percent, the effects of policy firming on consumer prices were not yet apparent in the data.

많은(many) 구성원: 필요 시 긴축 강도를 더 강하게 가져갈 가능성 상존.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이 중요
Many participants remarked that Committee could tighten the stance of policy by more than necessary to restore price stability. These participant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the Committee's data-dependent approach to judging the pace and magnitude of policy firming over coming quarters.
Michelle Bowman 이사(매파, 당연직)

1. 우리는 역사적인 수준의 고용 증가세와 낮은 실업률을 보고 있음

2. 구직건수가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일자리는 매우 충분한 상황

3.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 일직 퇴직한 사람들의 경우 물가 때문에 다시 노동시장으로 복귀할 수도 있음
7월 FOMC 의사록에서 소수의 견해(A number of ~ A few)로 언급된 부분은 총 22개. 'participants'가 들어가는 문장(또는 구절)의 총 30.9%로 6월(25.4%) 대비 증가
<8/1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04%(+1.6bp)
통안 2년: 3.085%(+2.2bp)
국고 3년: 3.125%(+3.8bp)
국고 5년: 3.188%(+4.6bp)
국고 10년: 3.221%(+3.3bp)
국고 30년: 3.156%(+1.8bp)

- 국고채 금리는 7월 FOMC 의사록을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인사들의 강력한 물가 의지는 재차 확인

- FOMC 구성원 전원, "물가는 용인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 유지 중", "높은 수준 기대인플레이션 고착화 방지 위해 긴축 정책 이어가는 것은 필수적"

- "최근 소비지출, 생산지표 완화가 주목할 만 하지만 동 기간 고용은 견조한 수준 유지. 물가의 상방 압력은 광범위하게 확산. 물가에 여전히 매우 유의할 필요", "7월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장기 중립금리 범위 내에 들어왔음"

- 일부(some) 구성원, "물가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준금리는 금번 인상에도 단기 중립금리 수준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음", "일단 기준금리를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까지 인상한 후 물가가 2%대에 확실히 안착할 때까지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9,000억원/ 응찰금액 52,967.35억원/ 낙찰금액 19,007.35억원/ 낙찰금리 3.21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38틱 하락한 114.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68 계약 순매수) / 외국인(70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700 계약 순매수) / 외국인(3750 계약 순매도)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16.pdf
634.7 KB
[Hanwha FI Comment] FOMC 회의록 Review: 전격전 그 이후

미세하게 바뀌는 연준, 전격전 이후를 생각하기 시작

18일 새벽 공개된 7월 의사록은 높은 물가 우려, 이로 인한 긴축 기조 유지 필요성 재 강조. 물가의 2%대 상승률 복귀, 꾸준한 기준금리 인상 등은 모두가 예상했었던 내용

연초부터 연준은 경기 침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2회 연속 75bp 기준금리 인상 등 물가 안정에 전념해왔음. 그러나 금번 의사록에서는 물가 안정 ‘전격전’ 이후를 생각하기 시작. 그러나 경기 둔화에 대한 연준의 입장, 고용 전망의 낙관 정도도 소폭 변화


물가 안정 명분에 맞춰가는 경기와 고용 환경 변화

연준은 경제 성장률이 장기 추세를 하회할 것을 전망하면서 사실상 경기의 둔화 국면 진입 인정. 경기의 둔화는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도 언급

고용에 대한 인식 변화도 감지.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 중이지만 고용의 ‘Peak Out’과 함께 향후 둔화를 본격적으로 전망하기 시작. 또한, 경제-고용 지표 간 괴리에 대한 우려도 표출. 일부 참석자들은 실제 고용 상황은 지표보다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 제기

연준의 스탠스는 기존 ‘물가 안정이 최우선. 경기는 그 다음 문제’에서 ‘물가 안정에는 경기 둔화가 기여 가능’으로 변화. 경기를 더 이상 제쳐둘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한 것

인플레이션 억제 기치 아래 단합되어 있는 연준 구성원들도 미세하지만 그 끈끈함이 옅어지는 모습. 의사록 내 소수 견해는 총 22개. 전체 의견의 약 30.9%로 6월 회의(25.4%) 대비 증가


조금씩 보여줄 인상 너머의 생각들

당사의 기존 ‘7월 FOMC 회의가 긴축 강도의 Climax’ 해석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 연준은 서서히 인상 사이클 이후를 준비하고 있음. 인상 기조는 2023년까지 이어지겠지만 그 속도와 시기는 점차 느려질 전망. 정책 운영에 있어 경기가 다시 등장했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연말까지 3.75~4.00% 기준금리 전망. 못해도 3%대 초반까지는 인상한 후 2023년 추가 인상 필요

2.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고용 상황 지켜보면서 조절할 것. 경기 둔화 압력이 커지는 만큼 정책 실기에 주의해야 함

3. 최악의 케이스는 급격하게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다시 인하하는 것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인상에는 구성원들 간 이견이 없음. 관건은 인상 속도

2.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꺾이고 상승률이 크게 낮아질 때까지 긴축 기조의 전환은 없을 것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급선무

2. 물가 안정 조치 진행 중 경기 침체 수반 여부에 대해서는 본인도 알 수 없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본인은 9월 75bp 인상 쪽으로 기울었음

2. 속도와 인상 폭 논의 이전에 금리는 지속적으로 올려야 함

3. 시장 일각의 2023년 금리 인하 전망을 이해할 수 없음
<8/1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31%(+2.7bp)
통안 2년: 3.146%(+6.1bp)
국고 3년: 3.197%(+7.2bp)
국고 5년: 3.276%(+8.8bp)
국고 10년: 3.31%(+8.9bp)
국고 30년: 3.216%(+6bp)

- 국고채 금리는 전 구간 상승 마감

-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말까지 3.75~4.00% 기준금리 전망. 못해도 3% 초반까지는 인상한 후 2023년 추가 인상 필요"

-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고용 상황 지켜보면서 조절할 것. 경기 둔화 압력이 커지는 만큼 정책 실기에 주의해야 함

-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이 급선무"

-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본인은 9월 75bp 인상 쪽으로 기울었음"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수요가 많은 추석 고비를 넘기고 나면 물가가 조금씩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환율 오름세에 관해서는 "미국 달러가 워낙 강세로 가고 있고, 다른 통화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

- 국고 1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9,000억원/ 응찰금액 52,967.35억원/ 낙찰금액 19,007.35억원/ 낙찰금리 3.21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하락한 105.08, 10년 국채선물은 70틱 하락한 114.2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262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2846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063 계약 순매수) / 외국인(6641 계약 순매도)
220822 Macro Monthly(F).pdf
2 MB
<TMI(Too Much Inventory)>

경기 둔화는 재고조정을 동반합니다. 실질 재고를 토대로 하면, 경기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미국도 재고조정이 필요합니다. 여타 주요국 재고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 이들의 재고조정은 미국보다 강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내년까지는 글로벌 재고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1. 미국, 내년은 재고조정 사이클
2. 글로벌 재고의 현주소
3. 품목별 수출실적 Update
<8/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51%(+2bp)
통안 2년: 3.194%(+4.8bp)
국고 3년: 3.245%(+4.8bp)
국고 5년: 3.316%(+4bp)
국고 10년: 3.342%(+3.2bp)
국고 30년: 3.253%(+3.7bp)

- 국고채 금리는 26일 예정된 잭슨홀 미팅을 대기한 가운데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지속되며 전구간 상승 마감

-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대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

-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방법이 있지만 그 과정에서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음"

- 중국 인민은행,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1년만기 LPR은 3.65%로 5bp 인하. 5년만기 LPR은 4.30%로 15bp 인하

- 원/달러환율은 전장 대비 13.9원 상승한 달러당 1,339.8원에 마감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7,000억원/ 응찰금액 19,110.5억원/ 낙찰금액 7,000.5억원/ 낙찰금리 3.315%

- 국고 5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0,000억원/ 응찰금액 40,200억원/ 낙찰금액 10,000.5억원/ 낙찰금리 3.31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하락한 104.95, 10년 국채선물은 33틱 하락한 113.9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5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222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367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96 계약 순매수)
8월 기대인플레이션 4.3%, 7개월 만에 하락
<8/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64%(+1.3bp)
통안 2년: 3.245%(+5.1bp)
국고 3년: 3.301%(+5.6bp)
국고 5년: 3.367%(+5.1bp)
국고 10년: 3.394%(+5.2bp)
국고 30년: 3.297%(+4.4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 금통위와 잭슨홀 심포지엄 경계감 속 전구간 상승 마감

- 국고채 금리는 지난 16일 이후 5 거래일 째 오름세 지속

- 국고 20년 입찰 결과(통합): 입찰금액 5,000억원/ 응찰금액 16,070억원/ 낙찰금액 5,000억원/ 낙찰금리 3.325%

- 국고 20년 입찰 결과(신규): 입찰금액 3,000억원/ 응찰금액 9,260.5억원/ 낙찰금액 3,000.5억원/ 낙찰금리 3.32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하락한 104.82, 10년 국채선물은 11틱 하락한 113.8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4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484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450 계약 순매수) / 외국인(2362 계약 순매도)
<8/2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13%(+2.9bp)
통안 2년: 3.278%(+3.5bp)
국고 3년: 3.308%(+2.7bp)
국고 5년: 3.383%(+4bp)
국고 10년: 3.404%(+4.3bp)
국고 30년: 3.323%(+3.4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의 긴축 경로 불확실성 속 대외금리에 연동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윤석열 대통령이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따른 물가 우려를 내비친 점 또한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

- 윤석열 대통령,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환율이 큰 폭 약세. 인플레이션 문제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우리 경제의 대외 재무 건전성이 많이 개선됐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다"고 언급

- 추경호 부총리, "최근 환율 급등, 내부 요인보다 달러 강세에 기인"

- "과거 위기 때는 무역수지와 경상수지가 동시에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금은 우리 경제/교역 구조가 바뀌어서 무역수지 적자에도 경상수지는 상당폭의 흑자를 지속"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하락한 104.66, 10년 국채선물은 81틱 하락한 11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963 계약 순매수) / 외국인(446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8840 계약 순매수) / 외국인(9051 계약 순매도)
쉽게 뚫리지 않는 미 10년 3.0%선
기준금리 25bp 인상한 2.50%로 결정되었습니다.
한국은행 2022, 2023년 주요 전망치

- 경제: 2.6%(-0.1%p), 2.1%(-0.3%p)
- 물가: 5.2%(+0.7%p), 3.7%(+0.8%p)
금일 기준 주요국 기준금리 및 연초 대비 변동폭

미국 2.5%(+225bp)
캐나다 2.5%(+225bp)
일본 -0.1%(0bp)
한국 2.5%(+150bp)
대만 1.5%(+37.5bp)
뉴질랜드 3.0%(+175bp)
호주 1.85%(+175bp)
유로존 0.50%(+50bp)
노르웨이 1.75%(+125bp)
스웨덴 0.75%(+75bp)
스위스 -0.25%(+50bp)
영국 1.75%(+150bp)
금통위 성명서 주요 문구 변화

1. 세계 경제
- 동향: 성장세 약화 → 경기 하방위험 증대
- 향후 리스크: 글로벌 인플레이션 움직임,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주요국의 방역조치 -> 글로벌 안플레이션 움직임, 국제원자재가격, 주요국의 경지지표와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2. 국내 경제
- 동향: 회복세를 이어갔음 → 경기 하방위험이 커졌음
- 전망: 소비 회복세가 이어지겠지만 → 수출 증가세가 낮아지면서

3. 물가
- 동향: 석유류 가격의 높은 우름세가 지속되고 여타품목도 가격 상승폭이 확대 →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농산물 및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폭이 확대
- 전망: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6%를 상회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나장질 수 있겠지만 근원물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상단기간 5~6%대의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

4. 금융환경
- 가계대출은 소폭 증가, 주택가격은 보합세 → 가계대출은 소폭 감소, 주택가격은 하락세 전환

5. 정책방향
- 물가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 → 국내 경기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대내외 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물가가 목표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

※ 결론: 인상 사이클 분명히 후반부, 하방이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등장

(+는 채권시장에 긍정적, 0은 중립, -는 부정적)
- 대내외 경제 하방 위험 증가(+)
- 물가는 개선된 것도 있지만 악화된 것도 있음 고점은 조만간 통과(6% 상회 → 5~6%대) 예상(0)
- 가계대출 감소, 주택가격 하락(+)
- 정책 방향에 본격적으로 경기 하방 위험 명시(+)
8월 금통위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8월 물가는 7월보다 낮아질 가능성

2.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 지속 필요. 만장일치 인상. 현 경제 상황이 지난 7월 전망 대비 크게 다르지 않아 25bp 점진적 인상이 적절

3. 마무리 발언 부재, forward guidance 미제시로 해석 가능

4. 연준이 여전히 긴축 의지가 있는데(9월 giant step 가능성) 이로 인한 환율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 물가에 대한 인식 변화?
한미 금리 역전은 몇 차례 얘기했음. 금리는 더 큰 폭으로 역전되겠지만 환율과 자본유출이 기준금리 격차에 의해 기계적으로 영향 받지는 않음. 과거 사례를 봐도 큰 영향 없음.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는 잭슨홀 미팅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 환율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국들도 박살났음. 환율 변동성 확대가 금번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음. 환율 흐름은 추가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 다만 인상이 환율가치 안정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환율은 그 레벨 자체보다 환율 약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과 국가 경쟁력 약화 여부에 집중할 필요. 시장에서 우려하는 외환 유동성, 신용 위험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부분이 아님. 다른 나라 환율도 봐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환율 레벨을 타게팅 하는 것이 아님

5. 점진적 인상 기조 아직도 유효함? 9~10월 물가 정점 시각도 변화 없는지?
유가가 낮아졌기 때문에 8월 물가는 7월보다 낮을 수 있음. 그러나 아직도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 물가의 고점 통과는 그래도 그 시기가 조금 당겨질 수 있겠지만 정점을 통과하더라도 당분간 물가는 5%대에 머물 것으로 보임. 정점과 관계없이 통화정책은 당분간 물가 중심 대응 기조가 유지될 것. 물가 경로가 우리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금리 인상 경로도 유지할 것. 5월 전망치 대비 8월 전망치가 크게 다른데 6~7월 내부 전망치와는 크게 다르지 않음

6. 연말 기준금리 전망(2.75~3.00%)이 바람직하다고 했는데, 대내외 환경이 변화된다면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것인지? 대규모 실업을 동반한 경기 침체가 수반되어야 목표 물가 도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지금도 기준금리 전망은 지금도 적절하다고 생각. 우리 전망치는 다른 국가, 기관 대비 보수적으로 산정. 향후 리스크 두 가지는 1) 물가가 5%대에서 내년 3%대로 내려올 수 있는가. 만약 물가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 운영해야 함. 2) 성장률이 크게 떨어지게 되면 금리 인상 속도를 재검토할 필요. 두 리스크는 연말쯤 되서 어느쪽으로 발전할지 점검할 것. 조윤제 위원 말을 빌리자면 한국은행은 정부로부터 매우 독립적. 하지만 연준으로부터는 그렇게 독립적이지 않음. 경착륙 없는 물가 안정 달성 여부는 외부 충격에 의해 결정될 것. 외부 충격 없으면 물가 악순환의 연결고리 생성 방지 가능. 경착륙 없는 물가 안정 노력 중

7. 연준은 추가 자이언트 스텝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국은 빅 스텝 배제 기조 유지할 것인지?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로 인한 가계부채 문제는?
빅 스텝을 배제하지는 않았음. 당분간은 25bp씩 올리는게 기본 기조라는 의미. 가계부채는 구조적인 문제. 중장기적으로 큰 리스크. 고소득층의 고통은 불가피. 취약차주 문제는 정부와 공조를 통해 해결 노력할 것. 가계부채 문제는 고통이 수반되지만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

8. 한덕수 총리가 하반기 마이너스 성장을 시사했는데 정부와 한은의 경제 인식이 있는 것 같은데? 내년 정부 긴축정책 나오면 금리 인상 조기 종료할지? 내년 추가 인상 할 것인지?
물가 목표는 중장기적인 그 추세를 보는 것. 장기 기대인플레를 보면 2%대에 고정되어 있음. 중앙은행은 매년 물가를 2%에 맞추는게 아니라 장기적인 추세에 집중. 2분기 소비가 생각보다 좋았음. 한덕수 총리는 소비 지표 발표 전에 이야기 한 것. 현재 정부와 한국은행의 경제 인식은 유사. 하반기 경제는 생각보다 안 좋음. 정부와 한국은행 정책이 일관성이 있음. 이론적으로 보아도 아주 좋은 편. 내년 2.1% 성장도 잠재 성장률 상회. 추가적으로 안 좋아진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지만 당분간은 긴축 기조 이어갈 것

9. 잠재성장률을 소폭 상회하는 2023년 전망치(2.1%)를 보면 침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물가 올리고 경제 내렸는데 스태그 감안한 것인지?
전세계가 다 안좋음. 내년 전망치는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표라고 생각. 경제는 중립 이상으로 예상. 침체라고 부를 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스태그도 아님

10. 최종 기준금리 수준은? 내년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합리적이라고 보는지?
중립금리 같은 너무 디테일한 것들은 이야기하기 힘듬. 지금 수준은 중립금리 중간까지 왔다고 보지만 물가 계속 높은 수준 유지하면 중립금리 상단까지 인상도 가능. 성장보다는 물가 안정이 우선

11. 내년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사했다고 봐도 되는지? 시장의 내년 동결 전망은 섣불렀다고 보는지?
내가 이 부분은 오늘 충분히 힌트를 줬음. 내년 기준금리를 금통위원들과 아직 심도있게 논의하지 않았음. 조기 동결 전망은 그 전망하는 사람들의 문제. 내년에도 물가 상승세가 전망보다 높게 지속되면 추가 인상 필요. 원칙적인 답변임

12. 외환시장 개입 필요성 있음? 중립수준을 넘어서는 긴축 필요성은 아직도 크지 않다고 보는지? 통방문 내 ‘당분간(3개월)’은 없지만 기자회견에서는 이 단어를 많이 쓰고 있는데 염두해둘만한 부분인지?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 개입할 것. 중립금리 상회 여부는 일단 상단까지 가 보고 결정할 것. ‘당분간’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충분히 forward guidance 줬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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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BOK Review] 중립금리 그 너머를 반영할 필요

8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2.25% → 2.50%)(당사 전망 부합)


기자 간담회: 외부 이슈가 중요, 최소 중립금리 상단까지 인상 시사

8월 인플레이션은 7월 대비 낮을 가능성이 있고, 고점 통과 시기가 당겨질 수 있겠지만 높은 수준 물가 상승률이 상당기간 이어질 전망. 물가의 정점 통과와 무관하게 당분간 물가 중심 대응 기조, 점진적 인상 Forward Guidance도 유지할 것

향후 주요 리스크 두 가지는 5%대 물가의 2023년 3%대 둔화 가능 여부와 성장률의 큰 폭 둔화 가능성. 경착륙 없는 물가 안정 달성 여부는 외부 충격에 의해 결정될 것

2023년 경제 성장률도 잠재 성장률을 상회,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스태그플레이션 진단도 부적절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중간 부근까지 도달. 중립금리 상단을 넘어서는 인상은 상단까지 도달한 후 경기 상황 지켜보면서 결정할 것


올해로 끝나지 않을 인상, 3.25%를 금번 사이클 종착지로 제시

한국은행의 성장보다 물가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가 재확인된 만큼 금번 회의는 매파적으로 해석. 정부의 긴축 재정 정책의 공조도 시사했기 때문에 인상 사이클은 2023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졌음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의 상단을 넘어설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7~8월 내용을 정리해보면 한국은행의 중립금리 범위는 2.25~2.75%로 추정 가능. 물가의 둔화세는 유력하지만 그 속도가 문제. 한국은행의 경제 관련 긍정적 인식도 크게 약화되지 않은 만큼 추가 2회 추가 인상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 당사 연말 기준금리 전망(3.0%) 유지

시장 금리는 단기 구간 위주 1) 10월 회의에서의 3.0% 도달 시그널 출현, 2) 연말연초 추가 인상 관련 입장이 나올 때 두 차례 상승 국면을 마주할 수 있다는 판단. 기준금리 상단이 높아지는 만큼 베어 플래트닝 장세도 유지될 전망. 연내 국고 3년, 10년 금리 상단도 각각 3.57%, 3.60%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