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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환 신임 금통위원

1) 중앙은행에 최근처럼(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난해한 과제가 주어진 것은 수십 년만

2)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3)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7/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38%(+2.5bp)
통안 2년: 3.115%(+3.5bp)
국고 3년: 3.132%(+4.2bp)
국고 5년: 3.185%(+3.5bp)
국고 10년: 3.202%(+8.1bp)
국고 30년: 3.220%(+18.5bp)

- 국고채 금리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외국인의 장기물 매도세와 다음주 30년물 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점 또한 장기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신선환 금통위원,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이번 미 연준의 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

- "한.미 기준금리 역전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한은 등 관계 기관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77틱 하락한 114.9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6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3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122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25 계약 순매도)
유럽 심리지수 대부분 예상치 하회
미국 2/4분기 GDP: 마이너스 성장하면서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10년 금리 2.6%대 하향 돌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F_2.pdf
3.3 MB
[Hanwha FI Monthly] 落花流水(낙화유수)


채권시장을 지배하던 물가는 흐르는 물에 떨어진 꽃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가의 계절은 지나가고 경기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시선도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금리의 상승장은 흘러갔습니다. 하락장이 개화할 차례입니다.
[Hanwha FI Monthly] 落花流水(낙화유수)


걷혀가는 안개들

안개가 끼어있던 오르막에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했다. 물가는 높고 기준금리는 계속 인상될 것이다. 그러나 경로는 이제 대충은(또는 조금 명확히) 알 수 있다. 다리는 아파도 시야는 뚜렷해진다.


경기는 추세적 둔화국면 진입

2분기 국내 GDP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이미 추세적으로 경기는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 빠르게 얼어붙은 심리지표가 이에 대한 방증이다. 심리 악화는 소비 개선을 제한시킬 것이고 수출 경쟁국 환율 약세는 수출 환경에 비우호적이다,


물가는 여전히 높지만 경로는 보이기 시작

물가는 앞으로도 높을 것이다. 그러나 고점 도래 시기는 점차 명확해지고 있어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잦아들고 있다. 경기 둔화도 시차를 두고 물가 둔화에 기여할 것이다.


더 이상의 통화정책 Surprise는 없다

한국은행은 7월 ‘Big Step’이 이례적인 대응이었음을 인정했다. 물가와 경기, 가계 불균형 흐름을 보았을 때 추가적인 정책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추가 3회, 25bp씩 인상된 3.0% 전망을 유지한다.


대외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완화

누그러진 연준의 긴축 의지는 시장의 호재다. 경제보다 물가가 우선이라는 의견도 유지 중이고, 기준금리는 아직 100bp 정도 추가 인상 여력이 충분하지만 이제 긴축의 강도와 경로를 시장은 알고있다.


국고 금리 하락 전망. 플래트닝 양상 지속될 것

8월은 국고채 금리의 하락세를 전망한다. 국고 3, 10년 금리 밴드는 각각 3.05~3.20%, 3.13~3.28%을 제시한다. 되돌림 장세가 나올 수 있겠지만 방향성은 우하향 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커브 플래트닝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채 위주 매수 접근을 권고한다.
<7/2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53%(-8.5bp)
통안 2년: 3.000%(-11.8bp)
국고 3년: 3.005%(-12.5bp)
국고 5년: 3.060%(-12.2bp)
국고 10년: 3.125%(-7.6bp)
국고 30년: 3.100%(+0.8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발표된 미국 GDP가 기술적 경기침체를 시사하며 확대된 경기 우려에 대부분 구간 하락 마감.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지속되며 국채 금리 하락폭은 확대

- 한은 '글로벌 경기둔화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한국 수출이 1분기 정점 이후 둔화 흐름 보이고 있지만, 미국. EU 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 증가세와 IT 수요 확대 등으로 둔화세가 비교적 완만한 모습"

- "다만 우리 수출은 글로벌 경기와 동행성이 크기 때문에 수출 둔화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 파월 의장, 강한 노동시장을 포함한 경제의 많은 부분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현재 경기 침체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경기 관련 우려 일축

- 호주 2분기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6% 상승해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물가 압력 지속 시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8틱 상승한 105.53, 10년 국채선물은 71틱 상승한 115.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915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18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764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69 계약 순매수)
유로존 주요국 2분기 GDP, 7월 CPI 잠정치
(GDP는 qoq, 예상치, yoy, 예상치 순, CPI는 mom, 예상치, yoy, 예상치 순)

유로존 GDP: 0.7% / 0.2% / 3.4% / 4.0%
유로존 CPI: 0.1% / -0.1% / 8.9% / 8.6%

독일 GDP: 0.0% / 0.1% / 1.5% / 1.8%
독일 CPI: 0.9% / 0.6% / 7.5% / 7.4%

프랑스 GDP: 0.5% / 0.2% / 4.2% / 3.7%
프랑스 CPI: 0.3% / 0.3% / 6.1% / 6.0%

이탈리아 GDP: 1.0% / 0.3% / 4.6% / 3.7%
이탈리아 CPI: 0.4% / 0.6% / 7.9% / 8.1%

스페인 GDP: 1.1% / 0.4% / 6.3% / 5.5%
스패인 CPI: -0.2% / -0.3% /10.8% / 10.6%

-> 유로존 전체로 보면 GDP, CPI 전반적으로 예상치 상회. 독일은 GDP, CPI 모두 예상치 하회. 이탈리아, 스페인 등 취약국은 대체로 GDP는 예상치 상회, CPI는 하회하면서 준수한 지표 결과

-> 아픈 손가락들이 덜 아팠음
PCE 전반적으로 컨센 상회했지만 대부분 예상했던 결과. 커브 플래트닝도 크게 심화되지는 않는 모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기준금리는 25bp씩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나 높은 인플레이션 고착화될 경우 큰 폭 인상 할 것

2. 물가는 2~3개월 간 6%대 유지할 것. 이후 해외요인 변동 없으면 안정 전망

3. 추가 빅스텝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빅스텝 여부는 데이터 보고 결정할 것

4. 경기는 크게 나빠지지 않았음. 스태그플레이션 여부는 10월쯤 판단 가능

5. 점진적 금리인상 여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가
<8/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03%(-0.3bp)
통안 2년: 3.077%(+6.9bp)
국고 3년: 3.081%(+7.2bp)
국고 5년: 3.13%(+6.3bp)
국고 10년: 3.184%(+5.7bp)
국고 30년: 3.152%(+10.4bp)

- 국고채 금리는 7월 물가 지표 발표 앞둔 경계감, 전 주 크게 하락한 레벨 부담 등 영향에 전 구간 상승 마감

-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와 성장 흐름이 7월 기존 전망경로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를 25bp씩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

- "물가 대응에 실기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물가와 임금간 상호작용이 강화되어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고착된다면 향후 보다 큰 폭의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질 것"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 8,000억원/ 응찰금액 4조 8,300.1억원/ 낙찰금액 1조 7,380.1억원/ 낙찰금리 3.13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5틱 하락한 105.28, 10년 국채선물은 42틱 하락한 115.2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514 계약 순매도) / 외국인(512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8437 계약 순매도) / 외국인(8464 계약 순매수)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220801.pdf
378.6 KB
<7월 한국 수출: 커지는 부담>

7월 한국 수출도 지난 달에 이어 역대 7월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앞으로는 하방 리스크가 우세합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5월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하반기 수출 증가율은 10%를 넘어서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품목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이 확인되는 품목은 자동차, 석유제품, 2차전지입니다.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이것이 지금 연준이 전념하고 있는 일

2. 연준은 현재 물가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비상상황이라고 판단

3. 경기 침체 예방을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음

3. 여기서 말하는 침체는 기술적 침체가 아님. 급여는 계속 오르고 있고 고용시장은 여전히 굉장히 견조함

5. 공급망 이슈는 단시일 내 해결될 수 없음. 공급망 해소를 기다리기보다 통화정책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함
7월 한국 CPI 전년 동기대비 6.3% 상승
□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6.3% 각각 상승
  o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는 하락하였으나,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이 상승하여 전체 0.5% 상승

  o 전년동월비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6.3% 상승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4.5% 각각 상승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7.9% 각각 상승
  o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8.8%, 식품이외는 7.3% 각각 상승

□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9%, 전년동월대비 13.0% 각각 상승
  o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 26.0%, 신선과실 7.5%, 신선어개 3.3% 각각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