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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2.50%. 75bp 인상
성명서 주요 문구 변화

1. Overall economic activity appears to have picked up after edging down in the first quarter. -> Recent indicators of spending and production have softened.
(1분기 하락했던 경제활동은 전반적으로 회복 -> 최근 소비와 생산 둔화)

2. Higher energy prices -> Higher food and energy prices
(높은 에너지 가격 -> 높은 식품, 에너지 가격)

3. COVID-related lockdowns in China are likely to exacerbate supply chain disruptions -> 삭제
(중국 코로나 판데믹 관련 리스크 문구 삭제)

-> 성명서 상 특이사항 없음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인플레이션 잡는 것은 필수적. 물가 안정 위해 강하게 전념할 것

2.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물가 역시 여전히 높음. 노동시장은 균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것을 보아야 함

3. 다음 금리 인상 폭은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하겠지만 재차 큰 인상 폭이 적절할 수도 있음.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은 제한적일 것

4. 6월 실망스러웠던 CPI 지표가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유

5. 지금보다 더 큰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을 것

6.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음. 연말 3.00~3.50%까지 인상될 가능성

7. 정책 결정에 있어 헤드라인, 근원 물가 모두 고려할 것

8. 경제에는 아직 긴축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 올해는 성장세 둔화가 필요. 물가 안정 없이는 원활한 경제활동 불가능

9. 연준이 경기 침체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침체라고 볼 수 없음. 고용시장은 아직도 매우 강함

10. 6월 연준 전망은 여전히 좋은 가이드

11. QT는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9월에도 대차대조표 축소에 전력을 다할 것. 시장도 이미 QT를 반영 중

12. 물가 안정과 함께 경제의 연착륙 중요
Powell 의장이 9월까지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서영경 위원도 통화정책 하방 bias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는데, 현재 시장이 정책 경로를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에서 추세적인 쏠림 현상을 경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훈련소 들어가면 처음 듣는 소리가 있죠. "판단하지 말고, 생각하지 말아라"
추경호 경제부총리

1) 채권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경우 바이백, 국고채 단순매입 등 적절한 시점에 추진할 것

2) 금융시장이 펀더멘털을 넘어 과도한 쏠림현상을 보일 경우 시장안정조치 즉시 가동할 것

3)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3분기 중 마련할 예정이고 WGBI 편입 위해 노력할 것

4) 과거 세 차례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기에 한미 간 정책금리는 모두 역전 현상이 있었지만, 미국 금리 인상 기간 전체로 볼 때 국내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오히려 순 유입을 유지한 바 있음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5).pdf
575.6 KB
[Hanwha FOMC Review] 특이사항 없음. 조금씩 줄어들 연준의 보폭


2차례 연속 ‘Giant Step’


물가 안정 최우선 목표는 유지, 경기 연착륙은 ‘가능’

금번 회의는 기자회견, 성명서 모두 특기할 만한 내용은 부재. 긍정적인 고용환경과 높은 물가 판단이 유지된 가운데, 추가 큰 폭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했지만 이는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된 연준의 입장. 다만, 경기의 연착륙 전망 여부는 기존 ‘충분히 가능’에서 ‘가능’으로 소폭 변화

성명서 상에서는 경제활동 문구가 ‘전반적인 회복’에서 ‘소비와 생산 둔화’로, 물가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으로 대체된 가운데 중국 코로나 봉쇄 관련 문구는 삭제


줄어들 연준의 보폭, 연말 기준금리 3.50% 전망 유지

9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 당사 기존 전망 경로(9월 50bp → 11, 12월 25bp 인상) 및 연말 기준금리(3.50%) 유지. 물가 대응을 위해 꾸준한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지만 노동시장이 균형을 찾고 있다는 Powell 의장 기자회견 내용에 주목할 필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고용 시장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기 때문. 고용시장의 위축 기미가 보이면 물가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없게 됨. 연준의 ‘지속 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견조하다던 고용시장 평가가 소폭 중립적으로 바뀌었음. 향후 강경 일변도의 금리 인상 기조 완화를 암시하는 요인

Powell 의장이 추가적인 금리 경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시장의 추가적인 쏠림 현상을 방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그러나 역설적으로 무난했던 금번 회의로 시장 내 불확실성은 추가적으로 완화되었다는 판단. 미국 단기 금리의 상승세 제한 + 장기 금리의 완만한 하락세도 이어질 전망. 커브 플래트닝, 스프레드 역전도 유지될 것
신성환 신임 금통위원

1) 중앙은행에 최근처럼(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난해한 과제가 주어진 것은 수십 년만

2)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3)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7/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38%(+2.5bp)
통안 2년: 3.115%(+3.5bp)
국고 3년: 3.132%(+4.2bp)
국고 5년: 3.185%(+3.5bp)
국고 10년: 3.202%(+8.1bp)
국고 30년: 3.220%(+18.5bp)

- 국고채 금리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외국인의 장기물 매도세와 다음주 30년물 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점 또한 장기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신선환 금통위원,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이번 미 연준의 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

- "한.미 기준금리 역전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한은 등 관계 기관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77틱 하락한 114.9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6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3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122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25 계약 순매도)
유럽 심리지수 대부분 예상치 하회
미국 2/4분기 GDP: 마이너스 성장하면서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10년 금리 2.6%대 하향 돌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F_2.pdf
3.3 MB
[Hanwha FI Monthly] 落花流水(낙화유수)


채권시장을 지배하던 물가는 흐르는 물에 떨어진 꽃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가의 계절은 지나가고 경기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시선도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금리의 상승장은 흘러갔습니다. 하락장이 개화할 차례입니다.
[Hanwha FI Monthly] 落花流水(낙화유수)


걷혀가는 안개들

안개가 끼어있던 오르막에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했다. 물가는 높고 기준금리는 계속 인상될 것이다. 그러나 경로는 이제 대충은(또는 조금 명확히) 알 수 있다. 다리는 아파도 시야는 뚜렷해진다.


경기는 추세적 둔화국면 진입

2분기 국내 GDP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이미 추세적으로 경기는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 빠르게 얼어붙은 심리지표가 이에 대한 방증이다. 심리 악화는 소비 개선을 제한시킬 것이고 수출 경쟁국 환율 약세는 수출 환경에 비우호적이다,


물가는 여전히 높지만 경로는 보이기 시작

물가는 앞으로도 높을 것이다. 그러나 고점 도래 시기는 점차 명확해지고 있어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잦아들고 있다. 경기 둔화도 시차를 두고 물가 둔화에 기여할 것이다.


더 이상의 통화정책 Surprise는 없다

한국은행은 7월 ‘Big Step’이 이례적인 대응이었음을 인정했다. 물가와 경기, 가계 불균형 흐름을 보았을 때 추가적인 정책 서프라이즈가 나올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추가 3회, 25bp씩 인상된 3.0% 전망을 유지한다.


대외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완화

누그러진 연준의 긴축 의지는 시장의 호재다. 경제보다 물가가 우선이라는 의견도 유지 중이고, 기준금리는 아직 100bp 정도 추가 인상 여력이 충분하지만 이제 긴축의 강도와 경로를 시장은 알고있다.


국고 금리 하락 전망. 플래트닝 양상 지속될 것

8월은 국고채 금리의 하락세를 전망한다. 국고 3, 10년 금리 밴드는 각각 3.05~3.20%, 3.13~3.28%을 제시한다. 되돌림 장세가 나올 수 있겠지만 방향성은 우하향 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커브 플래트닝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채 위주 매수 접근을 권고한다.
<7/2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53%(-8.5bp)
통안 2년: 3.000%(-11.8bp)
국고 3년: 3.005%(-12.5bp)
국고 5년: 3.060%(-12.2bp)
국고 10년: 3.125%(-7.6bp)
국고 30년: 3.100%(+0.8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발표된 미국 GDP가 기술적 경기침체를 시사하며 확대된 경기 우려에 대부분 구간 하락 마감.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지속되며 국채 금리 하락폭은 확대

- 한은 '글로벌 경기둔화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한국 수출이 1분기 정점 이후 둔화 흐름 보이고 있지만, 미국. EU 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 증가세와 IT 수요 확대 등으로 둔화세가 비교적 완만한 모습"

- "다만 우리 수출은 글로벌 경기와 동행성이 크기 때문에 수출 둔화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 파월 의장, 강한 노동시장을 포함한 경제의 많은 부분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현재 경기 침체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경기 관련 우려 일축

- 호주 2분기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6% 상승해 2008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물가 압력 지속 시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8틱 상승한 105.53, 10년 국채선물은 71틱 상승한 115.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915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18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764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69 계약 순매수)
유로존 주요국 2분기 GDP, 7월 CPI 잠정치
(GDP는 qoq, 예상치, yoy, 예상치 순, CPI는 mom, 예상치, yoy, 예상치 순)

유로존 GDP: 0.7% / 0.2% / 3.4% / 4.0%
유로존 CPI: 0.1% / -0.1% / 8.9% / 8.6%

독일 GDP: 0.0% / 0.1% / 1.5% / 1.8%
독일 CPI: 0.9% / 0.6% / 7.5% / 7.4%

프랑스 GDP: 0.5% / 0.2% / 4.2% / 3.7%
프랑스 CPI: 0.3% / 0.3% / 6.1% / 6.0%

이탈리아 GDP: 1.0% / 0.3% / 4.6% / 3.7%
이탈리아 CPI: 0.4% / 0.6% / 7.9% / 8.1%

스페인 GDP: 1.1% / 0.4% / 6.3% / 5.5%
스패인 CPI: -0.2% / -0.3% /10.8% / 10.6%

-> 유로존 전체로 보면 GDP, CPI 전반적으로 예상치 상회. 독일은 GDP, CPI 모두 예상치 하회. 이탈리아, 스페인 등 취약국은 대체로 GDP는 예상치 상회, CPI는 하회하면서 준수한 지표 결과

-> 아픈 손가락들이 덜 아팠음
PCE 전반적으로 컨센 상회했지만 대부분 예상했던 결과. 커브 플래트닝도 크게 심화되지는 않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