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hi Readies $14.5 Billion Relief Plan After Italy’s Finances Improv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26/draghi-readies-14-5-billion-relief-plan-after-finances-improve
초과 세수 걷히자마자 바로 쓸데 찾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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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com
Draghi Readies $14.5 Billion Relief Plan After Italy’s Finances Improve
Italy is set to approve a new aid plan for families and businesses worth 14.3 billion euros ($14.5 billion) financed with funds unlocked by better-than-expected public finance.
서영경 금통위원
1.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되겠으나 그 속도는 점진적일 것
2. 내년 물가 상승률도 연평균 3% 이상 전망
3. 미국 인플레이션의 지속성과 수준 고려 시 내년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어려울 수 있음
4. 구조적 저성장에 대응한 통화정책 하방 bias 유의해야
5. 현재 전망 하, 내년도 물가에 유의한 통화정책 운용 필요
1.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되겠으나 그 속도는 점진적일 것
2. 내년 물가 상승률도 연평균 3% 이상 전망
3. 미국 인플레이션의 지속성과 수준 고려 시 내년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어려울 수 있음
4. 구조적 저성장에 대응한 통화정책 하방 bias 유의해야
5. 현재 전망 하, 내년도 물가에 유의한 통화정책 운용 필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1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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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Comment] 외국인 초장기채 매수의 배경
▶ 외국인 장기채 위주 매수 흐름 지속
▶ 외국인 초장기채 매수 배경: 투자매력도 있고 대안도 딱히 없음
외국인의 강한 초장기채 매수세 배경으로는 1) 빨랐던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 2) 환율 약세, 3) 가격 메리트, 4) 주요 비 기축통화국 중 가장 큰 초장기 국채 시장, 5) 상대적으로 작은 변동성 등
한국의 첫 기준금리 인상은 2021년 8월로, 뉴질랜드(10월), 영국(12월) 등 주요국 보다 빠르게 정책 정상화 착수.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와 인상 사이클 시차 감안 시 초장기채 투자 매력 부각
외국인은 환율 약세 국면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중. 원화 가치는 주요 비(非) 기축통화국 대비 약세 폭이 큰 편. 국고 30-10년 스프레드 역전 심화도 외국인 매수 요인. 가격 메리트 부각되면서 스프레드 역전 확대와 함께 외국인의 초장기 국채 보유 잔고도 빠르게 증가
초장기 국채 시장도 비(非) 기축통화국 대비 큼. 한국 20년 만기 이상 국고채는 약 3,000억달러로 캐나다(1,346억달러), 대만(1,092억달러)보다 약 2.3~3.0배 규모. 뉴질랜드는 유의미한 초장기 국채 시장 규모가 형성되어있지 않은 상황. 작은 초장기 채권 금리 변동성 역시 매수 요인 중 하나. 2021년 이후 국가별 30년 국채 금리 일일 변동 폭 평균은 한국이 1.7bp로 호주(3.0bp), 캐나다(2.7bp) 대비 작음
▶ 통화정책 사이클, 투자 제반환경 개선 고려 시 매수세 이어질 전망
외국인의 장기채 선호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 주요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력이 한국보다 크고, 외국인 채권 비과세 추진으로 국고채 시장 투자 제반환경이 개선되었기 때문. 과거 한미 기준금리 역전 시기에도 외국인 채권 자금이 순유입되었던 만큼 견조할 외국인 채권 수요는 수급 측면에 있어 금리 하락에 긍정적 재료
▶ 외국인 장기채 위주 매수 흐름 지속
▶ 외국인 초장기채 매수 배경: 투자매력도 있고 대안도 딱히 없음
외국인의 강한 초장기채 매수세 배경으로는 1) 빨랐던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 2) 환율 약세, 3) 가격 메리트, 4) 주요 비 기축통화국 중 가장 큰 초장기 국채 시장, 5) 상대적으로 작은 변동성 등
한국의 첫 기준금리 인상은 2021년 8월로, 뉴질랜드(10월), 영국(12월) 등 주요국 보다 빠르게 정책 정상화 착수.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와 인상 사이클 시차 감안 시 초장기채 투자 매력 부각
외국인은 환율 약세 국면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중. 원화 가치는 주요 비(非) 기축통화국 대비 약세 폭이 큰 편. 국고 30-10년 스프레드 역전 심화도 외국인 매수 요인. 가격 메리트 부각되면서 스프레드 역전 확대와 함께 외국인의 초장기 국채 보유 잔고도 빠르게 증가
초장기 국채 시장도 비(非) 기축통화국 대비 큼. 한국 20년 만기 이상 국고채는 약 3,000억달러로 캐나다(1,346억달러), 대만(1,092억달러)보다 약 2.3~3.0배 규모. 뉴질랜드는 유의미한 초장기 국채 시장 규모가 형성되어있지 않은 상황. 작은 초장기 채권 금리 변동성 역시 매수 요인 중 하나. 2021년 이후 국가별 30년 국채 금리 일일 변동 폭 평균은 한국이 1.7bp로 호주(3.0bp), 캐나다(2.7bp) 대비 작음
▶ 통화정책 사이클, 투자 제반환경 개선 고려 시 매수세 이어질 전망
외국인의 장기채 선호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 주요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력이 한국보다 크고, 외국인 채권 비과세 추진으로 국고채 시장 투자 제반환경이 개선되었기 때문. 과거 한미 기준금리 역전 시기에도 외국인 채권 자금이 순유입되었던 만큼 견조할 외국인 채권 수요는 수급 측면에 있어 금리 하락에 긍정적 재료
<7/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13%(+1.6bp)
통안 2년: 3.08%(-1.7bp)
국고 3년: 3.09%(-3.1bp)
국고 5년: 3.132%(-6.9bp)
국고 10년: 3.115%(-6.8bp)
국고 30년: 3.025%(-4.4bp)
- 국고채 금리는 FOMC 대기 속 전구간 상승 출발. 이후 물가압력 및 경기우려에 따라 하락한 호주 금리에 연동하며 하락 전환. 간밤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 또한 안전선호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서영경 금통위원, "기대인플레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축 정책을 중단할 경우 추후에 인플레 재발로 더 큰 폭의 금리 인상과 성장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역사적 경험 참고할 필요"
- "올해 하반기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소폭 상회하고 물가상승률이 수개월 내 고점을 지나 점차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하에, 점진적인 인상경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
- BOK이슈노트 '금리 상승의 내수 부문별 영향 점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수요 둔화는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용 외에 편익이 크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 호주 2분기 CPI는 전년대비 6.1% 상승해 예상치(6.2%) 하회, 이전치(5.1%) 상회. 이는 호주가 상품서비스세(GST)를 도입하면서 물가가 급등했던 2001년 이후 최고치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상승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55틱 상승한 115.7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541 계약 순매도) / 외국인(662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38 계약 순매수) / 외국인(944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13%(+1.6bp)
통안 2년: 3.08%(-1.7bp)
국고 3년: 3.09%(-3.1bp)
국고 5년: 3.132%(-6.9bp)
국고 10년: 3.115%(-6.8bp)
국고 30년: 3.025%(-4.4bp)
- 국고채 금리는 FOMC 대기 속 전구간 상승 출발. 이후 물가압력 및 경기우려에 따라 하락한 호주 금리에 연동하며 하락 전환. 간밤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 또한 안전선호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서영경 금통위원, "기대인플레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축 정책을 중단할 경우 추후에 인플레 재발로 더 큰 폭의 금리 인상과 성장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역사적 경험 참고할 필요"
- "올해 하반기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소폭 상회하고 물가상승률이 수개월 내 고점을 지나 점차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하에, 점진적인 인상경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
- BOK이슈노트 '금리 상승의 내수 부문별 영향 점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수요 둔화는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용 외에 편익이 크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 호주 2분기 CPI는 전년대비 6.1% 상승해 예상치(6.2%) 하회, 이전치(5.1%) 상회. 이는 호주가 상품서비스세(GST)를 도입하면서 물가가 급등했던 2001년 이후 최고치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상승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55틱 상승한 115.7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541 계약 순매도) / 외국인(662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38 계약 순매수) / 외국인(944 계약 순매도)
성명서 주요 문구 변화
1. Overall economic activity appears to have picked up after edging down in the first quarter. -> Recent indicators of spending and production have softened.
(1분기 하락했던 경제활동은 전반적으로 회복 -> 최근 소비와 생산 둔화)
2. Higher energy prices -> Higher food and energy prices
(높은 에너지 가격 -> 높은 식품, 에너지 가격)
3. COVID-related lockdowns in China are likely to exacerbate supply chain disruptions -> 삭제
(중국 코로나 판데믹 관련 리스크 문구 삭제)
-> 성명서 상 특이사항 없음
1. Overall economic activity appears to have picked up after edging down in the first quarter. -> Recent indicators of spending and production have softened.
(1분기 하락했던 경제활동은 전반적으로 회복 -> 최근 소비와 생산 둔화)
2. Higher energy prices -> Higher food and energy prices
(높은 에너지 가격 -> 높은 식품, 에너지 가격)
3. COVID-related lockdowns in China are likely to exacerbate supply chain disruptions -> 삭제
(중국 코로나 판데믹 관련 리스크 문구 삭제)
-> 성명서 상 특이사항 없음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인플레이션 잡는 것은 필수적. 물가 안정 위해 강하게 전념할 것
2.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물가 역시 여전히 높음. 노동시장은 균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것을 보아야 함
3. 다음 금리 인상 폭은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하겠지만 재차 큰 인상 폭이 적절할 수도 있음.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은 제한적일 것
4. 6월 실망스러웠던 CPI 지표가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유
5. 지금보다 더 큰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을 것
6.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음. 연말 3.00~3.50%까지 인상될 가능성
7. 정책 결정에 있어 헤드라인, 근원 물가 모두 고려할 것
8. 경제에는 아직 긴축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 올해는 성장세 둔화가 필요. 물가 안정 없이는 원활한 경제활동 불가능
9. 연준이 경기 침체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침체라고 볼 수 없음. 고용시장은 아직도 매우 강함
10. 6월 연준 전망은 여전히 좋은 가이드
11. QT는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9월에도 대차대조표 축소에 전력을 다할 것. 시장도 이미 QT를 반영 중
12. 물가 안정과 함께 경제의 연착륙 중요
1. 인플레이션 잡는 것은 필수적. 물가 안정 위해 강하게 전념할 것
2.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고 물가 역시 여전히 높음. 노동시장은 균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것을 보아야 함
3. 다음 금리 인상 폭은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하겠지만 재차 큰 인상 폭이 적절할 수도 있음. 금리 경로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은 제한적일 것
4. 6월 실망스러웠던 CPI 지표가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유
5. 지금보다 더 큰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을 것
6.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범위 내에 있음. 연말 3.00~3.50%까지 인상될 가능성
7. 정책 결정에 있어 헤드라인, 근원 물가 모두 고려할 것
8. 경제에는 아직 긴축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 올해는 성장세 둔화가 필요. 물가 안정 없이는 원활한 경제활동 불가능
9. 연준이 경기 침체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침체라고 볼 수 없음. 고용시장은 아직도 매우 강함
10. 6월 연준 전망은 여전히 좋은 가이드
11. QT는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9월에도 대차대조표 축소에 전력을 다할 것. 시장도 이미 QT를 반영 중
12. 물가 안정과 함께 경제의 연착륙 중요
Powell 의장이 9월까지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어제 서영경 위원도 통화정책 하방 bias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는데, 현재 시장이 정책 경로를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에서 추세적인 쏠림 현상을 경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훈련소 들어가면 처음 듣는 소리가 있죠. "판단하지 말고, 생각하지 말아라"
훈련소 들어가면 처음 듣는 소리가 있죠. "판단하지 말고, 생각하지 말아라"
추경호 경제부총리
1) 채권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경우 바이백, 국고채 단순매입 등 적절한 시점에 추진할 것
2) 금융시장이 펀더멘털을 넘어 과도한 쏠림현상을 보일 경우 시장안정조치 즉시 가동할 것
3)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3분기 중 마련할 예정이고 WGBI 편입 위해 노력할 것
4) 과거 세 차례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기에 한미 간 정책금리는 모두 역전 현상이 있었지만, 미국 금리 인상 기간 전체로 볼 때 국내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오히려 순 유입을 유지한 바 있음
1) 채권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할 경우 바이백, 국고채 단순매입 등 적절한 시점에 추진할 것
2) 금융시장이 펀더멘털을 넘어 과도한 쏠림현상을 보일 경우 시장안정조치 즉시 가동할 것
3)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3분기 중 마련할 예정이고 WGBI 편입 위해 노력할 것
4) 과거 세 차례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기에 한미 간 정책금리는 모두 역전 현상이 있었지만, 미국 금리 인상 기간 전체로 볼 때 국내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오히려 순 유입을 유지한 바 있음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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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OMC Review] 특이사항 없음. 조금씩 줄어들 연준의 보폭
▶ 2차례 연속 ‘Giant Step’
▶ 물가 안정 최우선 목표는 유지, 경기 연착륙은 ‘가능’
금번 회의는 기자회견, 성명서 모두 특기할 만한 내용은 부재. 긍정적인 고용환경과 높은 물가 판단이 유지된 가운데, 추가 큰 폭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했지만 이는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된 연준의 입장. 다만, 경기의 연착륙 전망 여부는 기존 ‘충분히 가능’에서 ‘가능’으로 소폭 변화
성명서 상에서는 경제활동 문구가 ‘전반적인 회복’에서 ‘소비와 생산 둔화’로, 물가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으로 대체된 가운데 중국 코로나 봉쇄 관련 문구는 삭제
▶ 줄어들 연준의 보폭, 연말 기준금리 3.50% 전망 유지
9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 당사 기존 전망 경로(9월 50bp → 11, 12월 25bp 인상) 및 연말 기준금리(3.50%) 유지. 물가 대응을 위해 꾸준한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지만 노동시장이 균형을 찾고 있다는 Powell 의장 기자회견 내용에 주목할 필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고용 시장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기 때문. 고용시장의 위축 기미가 보이면 물가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없게 됨. 연준의 ‘지속 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견조하다던 고용시장 평가가 소폭 중립적으로 바뀌었음. 향후 강경 일변도의 금리 인상 기조 완화를 암시하는 요인
Powell 의장이 추가적인 금리 경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시장의 추가적인 쏠림 현상을 방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그러나 역설적으로 무난했던 금번 회의로 시장 내 불확실성은 추가적으로 완화되었다는 판단. 미국 단기 금리의 상승세 제한 + 장기 금리의 완만한 하락세도 이어질 전망. 커브 플래트닝, 스프레드 역전도 유지될 것
▶ 2차례 연속 ‘Giant Step’
▶ 물가 안정 최우선 목표는 유지, 경기 연착륙은 ‘가능’
금번 회의는 기자회견, 성명서 모두 특기할 만한 내용은 부재. 긍정적인 고용환경과 높은 물가 판단이 유지된 가운데, 추가 큰 폭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했지만 이는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된 연준의 입장. 다만, 경기의 연착륙 전망 여부는 기존 ‘충분히 가능’에서 ‘가능’으로 소폭 변화
성명서 상에서는 경제활동 문구가 ‘전반적인 회복’에서 ‘소비와 생산 둔화’로, 물가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으로 대체된 가운데 중국 코로나 봉쇄 관련 문구는 삭제
▶ 줄어들 연준의 보폭, 연말 기준금리 3.50% 전망 유지
9월부터 기준금리 인상 폭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 당사 기존 전망 경로(9월 50bp → 11, 12월 25bp 인상) 및 연말 기준금리(3.50%) 유지. 물가 대응을 위해 꾸준한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지만 노동시장이 균형을 찾고 있다는 Powell 의장 기자회견 내용에 주목할 필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고용 시장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기 때문. 고용시장의 위축 기미가 보이면 물가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없게 됨. 연준의 ‘지속 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견조하다던 고용시장 평가가 소폭 중립적으로 바뀌었음. 향후 강경 일변도의 금리 인상 기조 완화를 암시하는 요인
Powell 의장이 추가적인 금리 경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시장의 추가적인 쏠림 현상을 방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그러나 역설적으로 무난했던 금번 회의로 시장 내 불확실성은 추가적으로 완화되었다는 판단. 미국 단기 금리의 상승세 제한 + 장기 금리의 완만한 하락세도 이어질 전망. 커브 플래트닝, 스프레드 역전도 유지될 것
신성환 신임 금통위원
1) 중앙은행에 최근처럼(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난해한 과제가 주어진 것은 수십 년만
2)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3)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1) 중앙은행에 최근처럼(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난해한 과제가 주어진 것은 수십 년만
2)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3)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7/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38%(+2.5bp)
통안 2년: 3.115%(+3.5bp)
국고 3년: 3.132%(+4.2bp)
국고 5년: 3.185%(+3.5bp)
국고 10년: 3.202%(+8.1bp)
국고 30년: 3.220%(+18.5bp)
- 국고채 금리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외국인의 장기물 매도세와 다음주 30년물 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점 또한 장기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신선환 금통위원,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이번 미 연준의 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
- "한.미 기준금리 역전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한은 등 관계 기관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77틱 하락한 114.9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6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3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122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25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38%(+2.5bp)
통안 2년: 3.115%(+3.5bp)
국고 3년: 3.132%(+4.2bp)
국고 5년: 3.185%(+3.5bp)
국고 10년: 3.202%(+8.1bp)
국고 30년: 3.220%(+18.5bp)
- 국고채 금리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전구간 상승 마감. 외국인의 장기물 매도세와 다음주 30년물 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점 또한 장기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신선환 금통위원,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어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
- "다른 한편으로는 경기 둔화 가능성, 과도한 민간 부채의 연착륙 유도, 자본유출 위험 등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음"
- 추경호 기재부 장관, "이번 미 연준의 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
- "한.미 기준금리 역전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한은 등 관계 기관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하락한 105.15, 10년 국채선물은 77틱 하락한 114.9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6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3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122 계약 순매수) / 외국인(4325 계약 순매도)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MonthlyF_2.pdf
3.3 MB
[Hanwha FI Monthly] 落花流水(낙화유수)
채권시장을 지배하던 물가는 흐르는 물에 떨어진 꽃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가의 계절은 지나가고 경기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시선도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금리의 상승장은 흘러갔습니다. 하락장이 개화할 차례입니다.
채권시장을 지배하던 물가는 흐르는 물에 떨어진 꽃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가의 계절은 지나가고 경기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시선도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금리의 상승장은 흘러갔습니다. 하락장이 개화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