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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에 당사자들은 통화정책회의 소화하면서 금리 대체로 상승 중이지만 미국은 불확실성 해소 재료로 소화중
남아공도 예상치 상회하는 기준금리 인상 단행했습니다. 굳이 이런나라 얘기까지 알아야되나 싶지만 예전 커버리지 지산군 중에 하나였으므로 기억을 되짚어보면...

나라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정책 하나만큼은 왠만한 선진국만큼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가지고 있는게 남아공 입니다. 경기 어렵다고 죽어나가는데 우리는 거시경제를 책임진다! 하면서 너도나도 금리 인하할때 누구보다 보수적으로 나갔던게 남아공입니다.

그런 얘네한테서 기준금리 인상 서프라이즈가 나온걸 보면 글로벌 단위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남아공은 영란은행 영향을 받은거 같긴 하지만 분기별로 본인들이 돌리는 향후 적정 기준금리 모델 결과를 발표합니다.

우리도 dual mandate 도입하고 중앙은행도 경기 부양에 힘쓰라는 몇년 간의 정치인들 아우성을 일축한게 남아공 중앙은행(SARB) 입니다. 선진국 아닙니다. 신흥국 중에서도 무너져가는 신흥국 입니다.
이와중에 바이든은 코로나 확진
TPI(Transmission Protection Instrument), 새로운 통화정책 도구(toolkit)

효과적인 통화정책 전환 지원. 정책 전환에 따른 역내 국가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는 도구

매입 규모: 상황에 따라 조절 가능하며 매입 상한은 없음

매입 대상: 만기 1~10년 공공부문 채권(국채, 지방채, ECB가 정의하는 기관채). 필요 시 민간부문 채권 매입도 검토 가능

TPI 시행조건
1. EU 재정준칙 준수 여부: EDP(Excessive Deficit Procedure): 회원국의 재정적자가 GDP 대비 3%가 넘거나 부채가 GDP 대비 60%를 초과하면 EDP를 진행) 비해당
2. 경제적 불균형 정도: EIP(Excessive Imbalance Procedure) 비해당. 경제적 불균형은 경상수지, 실업률, 민간부문 부채 등 11가지 항목을 통해 회원국별 점수 산출
3. 재정 건전성: EC(유럽집행위원회), ESM(유럽재정안정화기금), IMF 전망 등 고려
4.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거시경제정책 운영: EC 권고사항 및 EU 회기제 준수 여부

EDP 진행 중인 국가는 루마니아 하나, EIP는 없음
그러나 EIP는 조정 절차 진행 전 단계인 'Excessive Imbalance'에 이탈리아, 그리스, 키프로스가 해당됨

결국 또 간당간당한 나라는 이탈리아
TPI: 목 마른 이들을 위한 물을 준비했으나 물 마시려면 목마른 상태면 안됨
<7/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93%(-3.2bp)
통안 2년: 3.145%(-7.2bp)
국고 3년: 3.218%(-7.6bp)
국고 5년: 3.299%(-7.4bp)
국고 10년: 3.302%(-7.2bp)
국고 30년: 3.159%(-3.7bp)

- 국고채 금리는 ECB 통화정책회의 소화하면서 전 구간 하락 마감

- ECB,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50bp 인상한 0.5%로 결정. 예금금리(0.00%), 한계대출금리(0.75%)도 모두 50bp씩 인상하면서 마이너스 금리 시대 종료. 또한, 추가 기준금리 인상도 강력하게 시사하면서 본격적인 정상화 사이클 진입

- 정책 운영 방향도 기존 Forward Guidance가 사라지고 Data Dependence가 강조되는 등 꾸준한 인상 기조 유지 암시

- 정상화에 따른 취약국 충격은 TPI로 상쇄시킬 전망. TPI의 채권 매입 상한은 없으며 매입 대상은 국채 등 공공기관 채권이지만 필요 시 민간부문 채권 매입도 고려 가능

- 기재부∙한은, 오는 24일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점검 예정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상승한 104.91, 10년 국채선물은 67틱 상승한 114.0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561 계약 순매도) / 외국인(276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05 계약 순매도)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6.pdf
877.8 KB
[Hanwha FI Weekly] 모호했던 ECB, 분명할 Fed

무언가 아쉬웠던 ECB

ECB는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3개 금리를 모두 50bp 인상, 마이너스 금리 시대 종료. Forward Guidance도 사실상 폐지되면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운영 발표. 새로운 통화정책 수단인 TPI도 공개


‘킥’이 되지못한 TPI

TPI는 지난 6월 긴급회의에서 예고한 취약국 지원 수단. 정책 정상화 사이클을 따라오지 못하는 국가들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는 ECB의 의지가 새로운 정책도구로 귀결됐지만 1) 유명무실해질 가능성이 높은 시행 조건, 2) APP와의 차별화 실패로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부재

현재 TPI 시행 조건에 저촉되는 국가는 없음. 루마니아가 EDP에 해당되지만 유로존 국가는 아님. 그러나 EIP 스코어보드를 보면 잠재적으로 지원이 어려울 수 있는 나라들은 이탈리아, 키프로스, 그리스 등 3개국. 이들 국가는 두 번째로 낮은 등급인 ‘Excessive Imbalance’에 해당

ECB가 데이터 기반 결정을 공언한만큼 기준금리 인상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 정상화 과정 중에서 TPI의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이 나타날 공산은 매우 크고, 가동 조건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ECB는 결국 지원에 나설 것. ‘건전한’ 국가들과 취약국들 간의 갈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판단


ECB와는 다를 연준

FOMC는 ECB 회의와는 다를 것. 뚜렷한 긴축 기조가 재확인될 전망. 기준금리도 기존 75bp 인상(1.75% → 2.50%) 전망 유지. 대다수 연준 구성원들도 연속 ‘giant step’을 공언하고 있음

연준은 물가 둔화세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싶어 함. 경제보단 물가가 중요하다는 기조는 연초부터 유지 중. 따라서 연준의 정책 환수 시그널은 빨라야 4분기 중 나올 것. 7월 이후 남은 3차례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는 꾸준히 인상될 전망. 당사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3.50%)도 유지
추경호 기재부총리

- 국내 소비자물가 고점은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

- 한미 기준금리 역전 되더라도 자금 대거 유출 가능성은 낮음
<7/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88%(-0.5bp)
통안 2년: 3.095%(-5bp)
국고 3년: 3.153%(-6.5bp)
국고 5년: 3.225%(-7.4bp)
국고 10년: 3.211%(-9.1bp)
국고 30년: 3.085%(-7.4bp)

- 국고채 금리는 전 주 미국 금리 하락 반영하면서 하락 마감

- 한국은행 이슈노트(우리나라의 물가-임금 관계 점검), "물가-임금 상호작용은 저 인플레이션 국면 대비 고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향. 최근과 같이 물가 오름세가 높아진 상황에서는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해질 경우 물가-임금 간 상호작용이 강화되면서 고물가 상황이 고착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 "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대응을 통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억제가 중요"

- 추경호 기재부총리, "국내 소비자물가 고점은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 한미 기준금리 역전 되더라도 자금 대거 유출 가능성은 낮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상승한 105.06, 10년 국채선물은 86틱 상승한 114.9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655 계약 순매도) / 외국인(638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553 계약 순매도) / 외국인(3708 계약 순매수)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KO_GDP_220726.pdf
368.7 KB
<한국 2Q GDP: 소비가 반등했다>

2/4분기 국내 경기 회복을 주도한 것은 소비입니다. 예상대로 소비가 반등했지만, 대외수요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대내외 여건 모두 하방 리스크가 우세해 성장세가 약해질 전망입니다.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2.5%를 넘어서기 어려워 보입니다.
- 25일 종가 기준 7월초 대비 미국 2, 10년 금리 변동 폭은 각각 +6.93bp, -20.88bp
- 단기 구간은 상승하나 장기 구간 상승이 막히고 있는 모습인데...
- 2000년 이후 월간 변동폭 기준 2, 10년이 따로 논 적은(한쪽이 하락하면 한쪽이 상승, 또는 반대) 총 54개월(방향성이 일치했던 적은 총 217개월)
- 이 중 이번달 처럼 2년은 상승했지만 10년이 하락했던 적은 총 21개월
- 저 21개월 기간 중 발표된 미시간, ISM, CPI 변동 폭은(전월 대비) 각각 -0.67, -0.18, +0.05
- 다른 기간 평균(54개월: -0.57, -0.48, +0.01 / 217개월: -0.14, +0.10, +0.02)이랑 비교했을 때 미시간과 물가 흐름은 나빴고 높았음
- 당분간, 3분기 중까지는 장단기 금리가 따로 노는 장세가 이어질 수 있음

-> Multiverse
<7/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97%(+0.9bp)
통안 2년: 3.100%(+0.5bp)
국고 3년: 3.112%(-4.1bp)
국고 5년: 3.185%(-4.0bp)
국고 10년: 3.170%(-4.1bp)
국고 30년: 3.100%(+1.5bp)

- 국고채 금리는 경기침체 우려 반영하며 대부분 하락 마감. 외국인이 국채선물 단기구간 매수세 확대하며 국채 금리는 불 플래트닝 마감

- 한덕수 국무총리, "올해 소비가 생각보다 강해 2% 중반 정도는 성장할 것", "내년 경제는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 내년 세수 또한 올해보다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금까지보다는 훨씬 더 긴축재정을 해야 함"

- "전 세계 금리가 다 오르고 있음. 여기서 금리를 제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우리나라 외환 문제가 심각해짐"

- 한국 2분기 GDP는 전기대비 0.7%, 전년대비 2.9% 성장. 수출과 설비투자는 전기대비 감소했으나 민간소비는 증가

-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세는 상반기 대비 약화 전망.
수출: 글로벌 수요가 심리 위축을 반영해 둔화되면, 단가 상승여력도 제한될 것
소비: 물가 Peak out 지연, 금리 인상 등이 리오프닝에 따른 소비 반등 제한
투자: 수요 둔화 및 비용 부담 감안 시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상승한 105.11, 10년 국채선물은 27틱 상승한 115.2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86 계약 순매도) / 외국인(736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47 계약 순매도) / 외국인(491 계약 순매수)
주택가격지수 대체로 전망치 하회
미국 커브는 불 플랫 심화
서영경 금통위원

1.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는 유지되겠으나 그 속도는 점진적일 것

2. 내년 물가 상승률도 연평균 3% 이상 전망

3. 미국 인플레이션의 지속성과 수준 고려 시 내년 미국 기준금리 인하는 어려울 수 있음

4. 구조적 저성장에 대응한 통화정책 하방 bias 유의해야

5. 현재 전망 하, 내년도 물가에 유의한 통화정책 운용 필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14.pdf
546.8 KB
[Hanwha FI Comment] 외국인 초장기채 매수의 배경

외국인 장기채 위주 매수 흐름 지속


외국인 초장기채 매수 배경: 투자매력도 있고 대안도 딱히 없음

외국인의 강한 초장기채 매수세 배경으로는 1) 빨랐던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 2) 환율 약세, 3) 가격 메리트, 4) 주요 비 기축통화국 중 가장 큰 초장기 국채 시장, 5) 상대적으로 작은 변동성 등

한국의 첫 기준금리 인상은 2021년 8월로, 뉴질랜드(10월), 영국(12월) 등 주요국 보다 빠르게 정책 정상화 착수. 상대적으로 낮은 물가와 인상 사이클 시차 감안 시 초장기채 투자 매력 부각

외국인은 환율 약세 국면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중. 원화 가치는 주요 비(非) 기축통화국 대비 약세 폭이 큰 편. 국고 30-10년 스프레드 역전 심화도 외국인 매수 요인. 가격 메리트 부각되면서 스프레드 역전 확대와 함께 외국인의 초장기 국채 보유 잔고도 빠르게 증가

초장기 국채 시장도 비(非) 기축통화국 대비 큼. 한국 20년 만기 이상 국고채는 약 3,000억달러로 캐나다(1,346억달러), 대만(1,092억달러)보다 약 2.3~3.0배 규모. 뉴질랜드는 유의미한 초장기 국채 시장 규모가 형성되어있지 않은 상황. 작은 초장기 채권 금리 변동성 역시 매수 요인 중 하나. 2021년 이후 국가별 30년 국채 금리 일일 변동 폭 평균은 한국이 1.7bp로 호주(3.0bp), 캐나다(2.7bp) 대비 작음


통화정책 사이클, 투자 제반환경 개선 고려 시 매수세 이어질 전망

외국인의 장기채 선호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 주요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력이 한국보다 크고, 외국인 채권 비과세 추진으로 국고채 시장 투자 제반환경이 개선되었기 때문. 과거 한미 기준금리 역전 시기에도 외국인 채권 자금이 순유입되었던 만큼 견조할 외국인 채권 수요는 수급 측면에 있어 금리 하락에 긍정적 재료
<7/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013%(+1.6bp)
통안 2년: 3.08%(-1.7bp)
국고 3년: 3.09%(-3.1bp)
국고 5년: 3.132%(-6.9bp)
국고 10년: 3.115%(-6.8bp)
국고 30년: 3.025%(-4.4bp)

- 국고채 금리는 FOMC 대기 속 전구간 상승 출발. 이후 물가압력 및 경기우려에 따라 하락한 호주 금리에 연동하며 하락 전환. 간밤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 또한 안전선호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서영경 금통위원, "기대인플레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축 정책을 중단할 경우 추후에 인플레 재발로 더 큰 폭의 금리 인상과 성장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역사적 경험 참고할 필요"

- "올해 하반기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소폭 상회하고 물가상승률이 수개월 내 고점을 지나 점차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하에, 점진적인 인상경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

- BOK이슈노트 '금리 상승의 내수 부문별 영향 점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수요 둔화는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용 외에 편익이 크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 호주 2분기 CPI는 전년대비 6.1% 상승해 예상치(6.2%) 하회, 이전치(5.1%) 상회. 이는 호주가 상품서비스세(GST)를 도입하면서 물가가 급등했던 2001년 이후 최고치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상승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55틱 상승한 115.76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541 계약 순매도) / 외국인(662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38 계약 순매수) / 외국인(944 계약 순매도)
미국 기준금리 2.50%. 75bp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