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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2.25%로 50bp 인상했습니다.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물가 정점 시기는? 물가 중점을 두겠다는 문구가 빠졌는데 경기 하방 압력이 커졌다고 보는지?
물가 정점 시기는 3분기 말~4분기 초 전망. 유가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가스 가격은 더 올랐음. 물가는 정점 기록 후 완만하게 하락, 높은 수준 물가 당분간 유지될 것. 물가 중점 문구는 빠졌지만 선제적 대응 표현 추가되었음. 더욱 강화된 표현임. 경기, 물가 양쪽 다 보겠지만 현재 물가, 특히 근원물가 4%대는 경기와 상관없이 굉장히 높음.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 운영해야 함. 경기 상황은 하방 위험이 커진 것은 사실. 기존 성장률 전망치보다 낮게 성장하겠지만(올해 2% 중반, 내년 2% 초반) 잠재성장률보다는 높은 수준 보일 것

2. 현재 기준금리(2.25%)가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한 것인지? 향후 추가 인상되면 이젠 정상화가 아니라 긴축으로 보아도 되는지? 앞으로 경기, 물가 어느 쪽에 중점을 둘 것인지? 내년에 금리 인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2.25%는 중립금리 하단에 가까워진 것이 아닌가 함. 아직 중립금리까지 오지 않았음. 앞으로 한, 두번 더 올려도 긴축으로 보기는 어려움. 내년 금리 인하 판단은 시기상조

3. 연내 빅 스텝 안하겠다는 느낌이 있는데? 하반기 내수 침체 가능성은?
한국은행이 생각하는 물가 흐름이 이어진다면 25bp씩 인상하는 것이 적절. 소비는 코로나 재확산이 문제

4. 연말 기준금리 2.75~3.00% 전망하는데 합리적인가? 옐런 장관이랑 한미 통화스왑 얘기 할 것인지? 무슨 얘기 할 것인지?
2.75~3.00% 전망은 당연함. 한미 통화스왑은 재무부가 아닌 연준의 역할. 지난번 바이든이 한국와서 관련 논의 했기 때문에 추경호-옐런 사이에 논의하지 않을까 함

5. 경기 둔화 우려 커지는데 하반기 경기 둔화 각오하더라도 물가 상승 꺾이기를 기다리는 것인지? 7월 연준 자이언트 스텝하면 한미금리 역전되는데 어느 수준까지 역전 감내할 수 있는지?
물가 상승 꺾이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50bp 인상했듯이 대응하고 있음. 경기보다 물가를 우선하는 것이 경기에도, 거시경제에도 도움. 정부도 이를 인식하고 있음. 금리 역전 자체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지는 않음. 과거 평균 역전 폭은 50~90bp. 지금 어느 수준까지 감내가 가능할지 이야기 할 수는 없음. 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갖고있지 않음

6. 우리나라는 침체로 가고 있는지, 느리지만 성장세는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
미국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갈 것인지, 슬로우플레이션으로 갈 것인지 이 것이 가장 큰 불확실성. 우리나라는 미국 대비 인플레이션이 높지 않아서 미국처럼 빠르게 금리를 인상할 필요는 없음. 아직 한국은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할 단계는 아님. 금리가 역전됐을 때 파급효과가 우리나라만 있을지, 다른 국가들도 영향을 받을지 보는 것이 중요. 수치 자체가 중요한게 아님. 지금 환율 약세도 우리나라만 겪는 현상이 아님

7. 지금 환율 상황이 국내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에 대해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통방문에서 ‘완화’ 문구가 빠졌는데 이게 중립금리 부근까지 왔다고 생각해서 뺀건지?
환율 상황 고려해서 정책 대응 중. ‘완화’ 문구 빠진 것은 중립금리 하단 정도에 왔다고 생각해서 뺐음

8. 연말까지 기준금리 어디까지 전망하는지?
시장에서 보는 2.75~300% 전망은 합리적. 이것보다 더 높은 수준을 예상하는 건 높은 물가의 고착화를 가정하는 것. 한국은행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님

9. 7%대 물가상승률 나오면 추가 빅 스텝 가능?
빅 스텝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님. 베이스 시나리오가 25bp씩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

10. 금리만으로 물가 잡을 수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지? 50bp 효과는 언제 나올 것으로 보는지?
물가를 금리만으로 잡으려면 비용이 너무 큼. 금리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 통상 금리를 1% 올리면 경제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연간 기준 0.2% 정도. 경기에 미치는 영향보다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기 위해 빅 스텝 단행한 것

11. 국내 물가의 적정 수준은? 영끌족들에게 한마디
목표 물가 조정할 때 아님. 특히 지금처럼 물가가 높을 때는. 집값 조정 불가피

12. ‘성장세 이어지면서’ 문구를 ‘성장세 점검’로 바꿨는데? 잠재성장률 수준 이하로 성장률 내려가면 경기에 중점 둘 것임? 한은-연준 간 통화스왑 논의 진전 있었음?
‘성장세 이어지면서’는 몇 년동안 유지된 문구였는데 이건 지금까지 성장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 지금 상황은 경기와 상관없이 물가에 집중해야됨. 상황이 바뀌면 당연히 경기도 고려할 것. 통화 스왑 자꾸 얘기나오는건 1997, 2008년 트라우마 때문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다름

13. 2.75% 이상으로 올리면 긴축으로 봐도 됨?
정확한 중립금리 모델 만들면 상 받을 수 있음. 중립금리 범위가 꽤 넓은데 현 수준은 하단에 근접한 것이 아닐까 함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금통위_Review_4.pdf
663.6 KB
[Hanwha BOK Review] ‘예외적 Big Step’ 인상, 사실상 마지막 정책 Surprise


7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1.75% → 2.25%)

한국은행, 기준금리 2.25%로 50bp 만장일치 인상(당사 전망 부합). 이창용 총재는 물가 경로가 기본 시나리오(향후 몇 달간 현재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후 낮아지는 흐름)에 부합할 경우 기준금리는 25bp씩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설명. 또한, ‘빅 스텝’ 인상은 예외적인 결정이었으며 기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선제적 조치였다고 언급.


25bp 점진적 인상 지속, 연말 기준금리 3.00% 전망

물가는 고점에 근접. 추가 ‘빅 스텝’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하며 2.25%를 중립금리의 하단 ‘부근’으로 보는 만큼 향후 추가 3회 25bp 인상 전망. 기존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인 3.00% 유지

당사는 금번 회의에서 8월 추가 ‘빅 스텝’을 시사할 경우 금리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으나, 한국은행은 50bp 인상이 ‘예외적인’ 결정이었음을 강조. 금리 상승 재료로서의 통화정책은 크게 약화되었음. 연말까지 국고 금리의 하락세 이어질 전망
오늘 금통위를 기점으로 시장은 먹었어야 했을 악재를 대부분 소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은행의 스탠스는 '물가 안정의 끝을 보겠다'가 아니라 '안정의 기미를 보겠다'로 판단됩니다. 물가 안정이 아닌 둔화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향후 정책의 변곡점은
1) 경제성장률 전망치 2.2~2.3%까지 하향 조정
2) 물가 상승률의 3개월 연속 둔화로 예상합니다.

국고 금리는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가 전망되며, 커브는 Bull Flattening 양상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7/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01%(-0.3bp)
통안 2년: 3.180%(-7.6bp)
국고 3년: 3.210%(-8.1bp)
국고 5년: 3.280%(-6.5bp)
국고 10년: 3.295%(-5.4bp)
국고 30년: 3.090%(-7.1bp)

- 국고채 금리는 예상에 부합한 금통위 결과 소화하며 전구간 하락 마감. 한은이 향후 인상경로를 제시하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상당부분 해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 또한 시장 강세 요인으로 작용

- 한국은행, 기준금리 만장일치로 50bp 인상한 2.25%로 결정. 사상 첫 '빅 스텝' 인상 배경은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

- 이창용 총재, "물가의 고점은 3분기 후반~4분기 초. 그 이후에도 높은 수준 이어가겠으나 둔화될 전망.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하단 부근까지 도달. 50bp 인상은 예외적인 결정. 성장과 물가 흐름이 기존 전망과 달라지지 않는다면 25bp씩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

- 금번 회의를 기점으로 채권 시장의 불확실성, 상승 압력은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 기준금리는 인상 사이클 후반부에 들어섰다는 것이 명백해졌음. 국고 금리는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 기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7틱 상승한 104.88, 10년 국채선물은 52틱 상승한 114.1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370 계약 순매도) / 외국인(552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1495 계약 순매수)
6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장단기 국채금리 모두 급등. 스프레드 역전 심화
연준 7월 75bp 인상은 확실한거 같고, 얘네도 관건은 물가를 '때려잡느냐', '둔화되는 선에서 타협을 보느냐' 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올해까지만 긴축을 당기고 내년엔 '관망 + 완화 카드 만지작'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화 이직해서 저희 부서장님 권유로 텔레그램을 시작한지 1년 정도 된것같은데 구독자분들이 벌써 2,000명이 됐네요.. 두서없는 글, 깊이없는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앞으로 더욱 적시성 있는 정보와 전망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와중에 캐나다는 100bp 인상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 위험 있지만 연준은 성장보다 인플레이션 통제에 초점을 맞춰야 함

2. 6월 75bp 인상 지지했음. 7월 의견은 이야기하지 않겠음. 너무 앞서나가고 싶지 않음

3. 개별적인 금리 움직임은 목적지 또는 경로보다 덜 중요함.

4. 6월 CPI 보고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고한 근거. 근원, 헤드라인 모두 너무 높은 수준
7월 Beige Book 요약

경제활동

- 경제활동은 5월 중순 이후 균형잡힌 완만한(modest) 속도로 증가

- 몇몇 지역은 수요 둔화 징후가 커지고 있음. 5개 지역의 경우 경기 침체를 우려 중

- 대다수 지역은 식품, 가스 가격 상승으로 가용소득이 감소, 소비지출도 감소했음. 재고 부족으로 인한 자동차 판매도 부진

- 여행 산업은 개인, 단체 여행 모두 증가

- 제조업은 공급망 차질과 인력난으로 생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 비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 수준이 소폭 상승했고, 일부 기업들은 수익이 기대치 상회

- 주택 수요는 크게 약세. 계절적 특성에 더해 공급 물량 소폭 증가, 가격 상승이 완만해 졌음

- MBS 금리 상승으로 주택 대출 수요도 약화

- 향후 경제 전망은 대부분 지역에서 부정적. 향후 6~12개월 내 수요 추가 약화 전망


노동시장

- 고용은 대부분 지역에서 완만~준수한(modest to moderate) 속도로 증가, 전반적으로 타이트한 상태 유지

-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제조업, 건설업의 고용 수요가 감소, 노동력 가용성이 다소 개선

- 대부분 지역 내 임금 상승세는 지속. 3분의 1 지역에서는 고용주가 인플레 비용 상쇄를 위해 보너스 지급 중. 3개 지역은 근로자들이 임금 상승 요구

- 향후 임금 전망은 4분의 1지역에서 향후 6개월 간 지속 상승을 전망한 반면 일부 지역은 연말 상승 압력이 진정될 것으로 예상


물가

- 4분의 3 지역에서 철강, 목재 가격이 완화되었지만 모든 지역에서 전방위적인 가격 상승세 지속

- 식품, 원자재, 에너지 비용 상승은 최근 몇 달 대비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

- 몇몇 지역은 향후 수요 둔화를 우려하고 있음. 그러나 적어도 연말까지는 가격 상승 압박 지속 전망
지역별 경제활동 요약

보스턴(Susan Collins, 중립, 투표권 없음)
기업활동 완만한 속도로 확대. 높은 이직률과 평균 이상 임금 상승률은 유지. 물가는 평균 이상으로 상승. 향후 전망은 신중해지거나 비관적으로 변화. 물가와 물가 통제 노력이 향후 가장 큰 리스크로 판단

뉴욕(John Williams, 중립, 당연직)
계속되는 노동력과 공급 부복, 코로나 재부각으로 성장세 둔화. 소비지출과 제조업활동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관광산업은 강세. 지속적으로 판매, 투입가격 및 임금 상승세 이어지고 있음. 단기 전망에 대한 낙관 정도도 계속 감소

필라델피아(Patrick Harker, 중립, 2023년 투표권)
기업활동은 소폭 증가. 몇몇 제조업 부문은 제반 환경이 코로나 이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감소. 향후 경기 침체 전망이 고용, 임금, 물가 상승세를 일부 둔화시켰음

클리블랜드(Loretta Mester, 매파, 2022, 2024년 투표권)
가계와 기업 모두 비용,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기업활동 소폭 감소. 향후 추가 악화 전망. 임금 인상, 직원들을 승진시킨 기업 비중은 연초부터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용시장은 타이트. 고용을 제외한 비용도 지속해서 높은 수준이며 대부분 기업들은 가격 인상 단행

리치몬드(Thomas Barkin, 중립, 2024년 투표권)
경제는 지난 몇 주 동안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일부 수요 둔화 징후가 나타났음. 소비 지출은 대체로 견조한 수준이 유지되었지만 제조업, 서비스기업 성장세는 완만하게 둔화. 주책담도재출은 금리 상승으로 감소. 고용, 물가는 여전히 타이트하고 높음

아틀란타(Raphael Bostic, 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경제활동 완만하게 증가. 타이트한 고용시장, 임금 압박 지속. 고용 제외 비용도 상승. 소비는 견조, 레저/여행산업, 제조업은 여전히 견조. 주택 수요는 약화. 운송은 기업별로 상이한 모습이며 은행업 활동은 둔화

시카고(Charles Evans, 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경제활동 소폭 증가. 고용, 기업투자, 소비지출 모두 소폭 증가했으나 제조업, 건설업, 부동산 활동은 소폭 감소. 임금과 물가 모두 가파르게 상승, 가계 재정여건은 다소 타이트해짐. 농업소득 기대치는 유의미한 변화 부재

세인트루이스(James Bullard, 매파, 2022년 투표권)
경제 상황은 완만한 속도로 개선. 고용 부족 현상은 소폭 완화되었지만 임금 상승은 지속. 에너지, 중간재 가격 상승세는 둔화. 주택 수요는 둔화되었으나 서비스 수요는 증가

미니애폴리스(Neel Kashkari, 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경제는 완만한 성장. 노동 수요 약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물가, 임금 상승 압력도 높은 수준 지속. 제조업, 서비스 활동 증가. 부동산은 소폭 감소

캔자스시티(Eshter George, 매파, 2022년 투표권)
성장세는 완만한 속도로 둔화. 지역 경제 상황은 구역별로 상이. 일자리 증가세는 이어졌으나 소비지출은 둔화. 몇몇 기업들은 직원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비 지원 시작. 금리 상승으로 부동산 성장세는 제한되었으며 지역 은행 유동성에 부담되기 시작

달라스(Lori Logan, 중립, 2023년 투표권)
물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제조업 활동, 주택 및 서비스 수요가 둔화되면서 성장세도 완만하게 둔화. 기업들의 비용 상승 전가는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나 투입 비용은 빠른 속도로 상승. 수요의 추가 둔화 우려로 향후 전망은 대부분 부정적이고 매우 불확실

샌프란시스코(Mary Daly, 중립, 2024년 투표권)
경제 활동은 완만하게 성장. 고용은 타이트한 상황 유지. 임금, 물가는 추가 상승. 소매판매는 다소 둔화된 가운데 서비스 수요는 감소. 농업 제조업 여건은 기업별로 상이. 부동산 경기는 둔화되었지만 대출 수요는 크게 변화 없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금번 CPI 수치는 물가, 정책 방향이 긍정적인 곳으로 가고 있지 않음을 시사

2. 본인은 특정한 행동을 고집하지 않음. (100bp 인상 포함)정책 결정에 있어 현재 모든 것이 가능한 상황(everything is in play)

3. 물가 안정은 지속가능한 고용시장을 위한 전제 조건. 가격 안정 없이는 불가능

4. 경제가 둔화되더라도 물가 억제가 최우선 순위
<7/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937%(+3.3bp)
통안 2년: 3.220%(+2.9bp)
국고 3년: 3.250%(+3.9bp)
국고 5년: 3.327%(+4.9bp)
국고 10년: 3.270%(-3.1bp)
국고 30년: 3.040%(-6.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CPI 지표 소화하며 만기별 혼조 마감. 예상치 상회한 물가상승률에 연준 긴축 기조 강화 우려 부각되면서 단기물은 약세, 장기물은 강세

- 6월 CPI, 전년 동기대비 9.1% 상승, 예상치(8.8%) 상회(mom +1.3%, 컨센 +1.1%). 근원물가도 5.9% 상승(예상치 +5.7%)(mom +0.7%, 컨센 +0.6%)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하락한 104.77, 10년 국채선물은 15틱 상승한 114.2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242 계약 순매수) / 외국인(454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626 계약 순매수) / 외국인(3578 계약 순매도)
고용 OK PPI NOT OK
스프레드 역전 지속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 2024년 투표권

1. 6월 물가지표는 7월 FOMC에서 연준 위원들로 하여금 최소 75bp 인상 결정을 이끌어낼 것

2. 6월 물가 보고서에서 좋은 내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음

3. FOMC 전까지 소매판매, 미시간대학교 서베이 등을 확인 가능. 오늘 당장 인상 폭을 결정하지 않을 것

4. 향후 몇 달간(series of months)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둔화세 확인 필요

5. 인플레이션이 둔화된다는 설득력있는 근거를 볼 때까지 신중하고 분명하게 인상 기조 유지해야 함

6.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연준의 첫번째 과제는 물가 안정. 물가 안정 없이는 추후 더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될 것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7월 75bp 인상 선호. 75bp 인상이 중립 금리 수준까지 도달하는데 많은 이점이 있음

2. 7월 연속 75bp 인상은 전례 없는 일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2025년 투표권)

1. 고용 증가세는 강력하지만 경제는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

2. 그래도 물가를 잡는 것이 중앙은행의 가장 우선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