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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선물 가격을 보면 2023년 말에 가서야 배럴 당 90달러를 하회
- 어림잡아 유가가 85~95달러선까지 떨어진다고 가정하고,
- 2000년 이후 유가가 해당 범위 내에 있었던 적은 총 10개월
- 이 기간 평균 국내 물가 상승률은 3.22%. 이 중 유가 급락 시기이던 2013~14년을 제외한 평균은 3.45%
* 2014년은 무상급식 및 보육 확대로 물가 압력이 약화되었음
- 참고로 2016년 이후 우리나라 목표 물가 수준은 2.0%
- 2000년 이후 선행, 동행 순환변동치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물가도 목표물가(범위제였을땐 범위 상단)를 상회했던 적은 총 9번(요즘 제외)

- 이 중 총 4차례 기준금리가 인상(2000년 9~10월, 2008년 2~8월, 2018년 9~11월, 2021년 9~10월)되었음

- 현재 물가 - 목표물가 괴리는 2000년 이후 최대

- 일단 당분간 경기가 나쁘지 않은건 차치하더라도, 경기 둔화를 논하는 상황에서 계속 금리를 올리는 것이 크게 이상한건 아님
<6/2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59%(-1.7bp)
통안 2년: 3.51%(-1.3bp)
국고 3년: 3.642%(-2.1bp)
국고 5년: 3.821%(-1.3bp)
국고 10년: 3.776%(+0.1bp)
국고 30년: 3.543%(-2bp)

- 국고채 금리는 대부분 구간 하락. 장 초반 파월 의장 증언을 앞두고 보합세를 보이던 금리는 장중 유가 급락, 원화 급등 소식에 반락. 수익률 커브는 불 스티프닝 양상

- Goldman Sachs, 경기침체 가능성 전망치 상향. (미국 경제가)23년 내 침체에 들어설 가능성 기존 15%(4월)에서 30%로 상향. 2년 내 경기침체 가능성은 기존 35%에서 48%로 상향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1틱 상승한 103.43, 10년 국채선물은 81틱 상승한 110.3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839 계약 순매도) / 외국인(366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593 계약 순매수) / 외국인(3472 계약 순매도)
뉴욕 장에서 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상원 증언 모두발언

1. 연준의 필수적인 과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

2. 향후 금리 인상 경로는 경제 전망에 달려있지만 경제는 매우 강함. 고용시장도 매우(extremely) 타이트한 상황

3. 현재 매우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 추가적인 불확실성 야기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4. 인플레이션은 지난 1년간 놀라울 정도로 상승했지만 더 많은 쇼크를 볼 수 있음

5. 1분기 이후 GDP 반등 전망. 고용시장 수요는 여전히 매우 견조한 가운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2023년 투표권)

1. 미국은 2개 분기 마이너스 성장할 수 있지만 여전히 고용시장은 타이트함. 기술적 침체는 올 수 있어도 진짜 침체로 볼 수 있는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

2. 고용시장은 앞으로도 타이트할 것이고 실업률이 4%를 크게 상회하지는 않을 전망

3. 7월 인상 폭은 50bp, 75bp 모두 가능. 본인의 생각은 정확히 그 중간에 위치

4. 수요가 둔화되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음 만약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된다면 7월 50bp 인상 찬성할 것
Powell 의장 상원 증언 주요 내용

1. 시장은 금리 인상의 상당 부분을 선반영 중. 우리도 꾸준히 인상할 것

2. 최대 고용은 지속가능한 것이 아님

3. 본인을 볼커와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물가 안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함

4. 최근 나오는 물가지표들은 금리 인상 가속화 지지

5. Taylor Rule 같은 준칙들을 당연히 정책 결정에 반영하고 고려하지만 철저하게 준칙에 기반한 결정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미진한 부분이 많음. 일례로 판데믹 국면에서 준칙들은 마이너스 금리까지 내려야 한다고 시사했었음
* 최근 연준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여러 준칙들을 적용하면 적정 기준금리는 4~7%라고 했음

6. 연준의 통화정책 도구가 공급 측면 영향을 미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 그래서 우리는 근원 물가에 집중하는 것. 근원 인플레이션이 물가 상황을 더 잘 나타내고 연준은 수요에 영향을 주는 기관

7. 국가마다 인플레이션의 성격이 다름. 미국은 수요 측면 영향이 강한 반면 다른 나라들은 에너지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

8. 최근 인플레이션은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인해 초래된 현상. 수요 증가 속도 제어와 함께 공급이 회복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최근 연준이 집중하고 있는 일

9. 중립금리는 2.50%으로 추정. 현 상황에서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이상으로 올려야 함

10. MBS는 시장 상황보다 자산 규모 축소가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지 보고 매각할 것

11. 인플레이션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전부터 높았음. 우크라이나 사태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님

12. 인플레이션을 빠른 시일내에 안정시키도록 할 것. 금리인상도 지속될 것

13. 절대적인 임금이 높은 것이 아니라 임금의 상승률이 높은 것. 물론 일부 임금은 높지만 임금 자체를 억제하려는 것은 아님

14. 주택시장은 건설 환경(공급)의 문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주택 수요는 진정 기미가 보이고 있음

15.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물가 상승 요인은 많지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도 많음. 특히 주택 시장은 MBS 금리 상승으로 수요의 빠른 둔화가 전망됨

16. 경제의 연착륙은 연준의 목표. 경제의 연착륙 여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에 달려있기도 함. 매우 힘든 일(very challenging)

17. 경제 연착륙이 정말 바람직하지만 이를 위해 물가를 외면한다면 훨씬 더 큰 부작용이 나온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되었음
상원 증언 관전평

1. 경제 연착륙 안될수도 있음
2. 그래도 고용은 좋을것
3. 뭐가됐든 물가부터 잡을것임

-> 어차피 물가 잡는데는 시간 걸릴테니 이제부턴 고용을 잘 봐야..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5월 CPI는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었음을 의미. 특히, 근원물가는 매우 높은 수준

2. 미시간대학교 기대인플레이션 수치가 오른 점은 우려스러움

3.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은 본인이 50bp가 아닌 75bp 인상에 찬성한 요인

4. 연말까지 기준금리 3.25~3.50%, 2023년까지 3.8%까지는 올려야 함

5. 인플레이션은 2년 내에 상당히 둔화되겠지만 상승 압력이 더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6. 향후 발표되는 물가지표에서 개선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7월도 75bp 인상이 적절

7. 연말에는 기준금리 인상 폭 25bp 수준으로 다시 축소될 것
역사적인 지식은 일천하지만 워낙에 통화정책 경로가 보이지 않아 과거 통화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들을 구분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지역연은의 향후 6개월 고용 전망 서베이는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긍정적. 리치몬드를 제외하면 현 상황에 대한 답변 보다 긍정적인 답변이 많음
향후 고용의 감소를 전망하는 답변 비중은 역대 최저 수준
<6/2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579%(+0.6bp)
통안 2년: 3.498%(+8bp)
국고 3년: 3.608%(+8.6bp)
국고 5년: 3.769%(+6.2bp)
국고 10년: 3.726%(+4.4bp)
국고 30년: 3.517%(+1.7bp)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 장 초반 금리는 전일 파월 의장 상원 증언에 주목하며 하락 출발.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 이로 인한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전환 등 영향에 반등 마감

- 파월 의장, "경제의 연착륙은 연준의 목표. 경제의 연착륙 여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에 달려있기도 함. 매우 힘든 일"

- 원달러 환율은 1301.8원, 2009년 7월 이후 최고치 경신

- 외자운용원, "대부분의 IB들은 미 연준 등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긴축으로 당초 예상보다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하락한 103.2, 10년 국채선물은 48틱 하락한 109.9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14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78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828 계약 순매도)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현존하는 모델들은 다가올 경기침체를 제대로 예측 못할 수 있음

2. 아직까지 가계경제가 위축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음

3. 긴축으로 인한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이것이 침체로 발전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4. 현 시점에서 침체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5. 아직도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훨씬 밑에 있고, 연내 3.50%까지는 올려야 함

6. 인플레이션이 뿌리를 내려 고착화되기 전에 그 싹을 잘라내야 함

7. 선제적(frontloading) 금리 인상은 적절한 선택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3.pdf
858.8 KB
[Hanwha FI Weekly] 7월 ‘K-Big Step’ 가능성은 충분

향후 경기 침체, 긴축 정책 환수의 바로미터는 고용

긴축의 과정에서 일부 경제의 희생은 어쩔 수 없음. 결국 졍제의 어느 부분을 긴축 감내의 바로미터로 볼 수 있는지가 관건. 당사는 고용을 향후 핵심 지표로 판단. 최대 고용 달성은 연준의 통화정책 목표이기도 함

현재 고용 상황이 굉장히 준수하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 이에 더해 생각보다 향후 고용 환경도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모습. 지역 연은에서 조사하는 6개월 뒤 고용 전망 서베이 중 리치몬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에서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 유지 중. 향후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는 답변의 비중도 역대 최저 수준

결국 실업률이 역사적 평균인 6.0%, 즉 5% 후반대까지는 연준의 긴축 페달이 멈추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물가 안정 필요성이 계속 이어진다는 가정 하) 판단. 물가는 잡아야 하고 당장의 경제는 긴축을 버틸 수 있음. 앞으로의 ‘inflation fighting’ 국면에서 고용이 경제의 체온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경기의 ‘침체’가 아닌 고용의 ‘악화’ 시기가 채권 금리의 변곡점이 될 전망


‘K-Big Step’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옵션

한국은행의 7월 50bp 인상은 충분히 가능. 6월 CPI 상승률이 6.0%를 넘으면 사실상 ‘빅 스텝’은 유력해질 것이고, 5월 수치보다 소폭 높게 발표되어도 고려해볼만한 옵션

시장에서 ‘빅 스텝’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 이유는 1) 공급 측면 압력은 중앙은행의 통제 범위 밖이고, 2) 경기 둔화 가속화 우려 등. 그러나 과거 유가가 85~95달러 내에 있었던 시기 국내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2%. 목표 물가를 상회. 또한, 2000년 이후 선행, 동행 순환변동치가 동시에 하락하고, 물가도 목표물가를 상회했던 적은 총 9번 있는데 이 중 4차례 기준금리가 인상되었음. `현재 물가와 목표물가 간 괴리는 2000년 이후 최대치
<6/2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18%(+2.2bp)
통안 2년: 3.467%(+4.3bp)
국고 3년: 3.562%(+3.9bp)
국고 5년: 3.717%(+5.1bp)
국고 10년: 3.706%(+7.1bp)
국고 30년: 3.529%(+5.6bp)

- 국고채 금리는 리스크 온 심리 부각되며 전 구간 상승 마감. 장중 아시아 증시 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 등에 위험선호심리 확대. 추경호 기재부총리의 "6월 또는 7~8월에 6%대 물가 예상"발언으로 7월 빅스텝 전망도 강화

- 미국 6월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3%로 잠정치(5.4%) 하회

-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1.7원 하락한 달러당 1,286.5원 마감

- 국고 3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3조 7,000억원/ 응찰금액 9조 1,200억원/ 낙찰금액 3조 7,000억원/ 낙찰금리 3.52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3.34, 10년 국채선물은 64틱 하락한 110.0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869 계약 순매도) / 외국인(624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913 계약 순매도) / 외국인(2829 계약 순매수)
- 7월 1일부터 전기와 가스요금이 각각 4.3%, 7.0%(가정용) 인상
- 한전에 따르면 전기요금 1% 인상에 따른 소비자물가 상승 기여도는 0.017%p
- 여기에 더해 도시가스 가중치를 감안한 가스 요금 인상분의 물가 상승 기여도는 약 0.09%p로 추산
- 전기, 가스 요금으로 물가는 추가적으로 "최소" "0.17%p" 상승 전망
- 유틸리티 가격 인상으로 인한 기업들의 비용 상승 전가분과 생산자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물가 추가 상승 요인 등을 고려해보면 대략 0.30~0.35%p대 추가 상승 예상 가능

-> 6월 물가 상승률이 6% 초중반대를 기록할 경우 3분기 중 물가의 7%대 상승률 기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6/2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46%(-2.3bp)
통안 2년: 3.469%(-0.6bp)
국고 3년: 3.536%(-3.2bp)
국고 5년: 3.709%(-1.7bp)
국고 10년: 3.698%(-2.2bp)
국고 30년: 3.521%(-1.3bp)

- 국고채 금리는 특별한 이슈 부재 속 전구간 하락 마감. 물가와 경기 둔화 우려가 금리 상, 하방 재료로 작용 중

- 이승한 한은 부총재, "국내 물가 오름세 정점이 점점 더 뒤로 밀리고, 고점을 통과하고 떨어지더라도 많이 안 떨어질 것으로 전망.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4.7%)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미 연준이 지금보다 2배 가까운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어서 올해 말 한국도 3%대,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은 8%대까지 오를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4틱 상승한 103.38, 10년 국채선물은 29틱 상승한 110.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226 계약 순매도) / 외국인(800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390 계약 순매도) / 외국인(1558 계약 순매수)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추가 자산 매입 프로그램(개발 중인 통화정책 수단으로 추정)은 유로존 내 취약국들의 차입비용을 안정화 시킬 것

2.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그 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은 분명히 펼쳐질 수 있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3. 물가 안정이 현안 과제. 최대한 기준금리를 끌어올릴 필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연말까지 기준금리는 당연히(definitely) 3.00~3.50% 부근에 위치할 것. 2023년에는 3.50~4.00% 부근에 있는 것이 굉장히 적절(perfectly reasonable)

2. 연준은 신속하고 기민하게 움직일 필요. 7월 50~75bp 인상이 적절

3. 긴축 정책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오지 않을 것(recession is not my base case). 경제는 견실함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경제 성장률의 2% 하회는 본인 전망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그러나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지진 않을 것

2. 실업률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침체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지는 않음

3. 물가 안정이 완전 고용 달성을 위한 기본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