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보에서 ECB의 APP 재투자 유지는 일부 취약국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금번 긴급회의도 결과도 이러한 취약국들의 도태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이탈리아는 뭐 하려고 할때마다 많이 힘들어 했었으니까요.
일부 힘든 친구들을 업고서라도 정상화 트랙에 오르겠다는 것이 ECB의 스탠스 같습니다.
일부 힘든 친구들을 업고서라도 정상화 트랙에 오르겠다는 것이 ECB의 스탠스 같습니다.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정책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강한 의지로 공격적 조정 단행.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도움. 7월 50~75bp 인상이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지만 75bp 인상이 일반화되지는 않을 것. 금리는 빠르게 인상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며 중립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 연준의 정책은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계속 적응할 것
2. 경제와 고용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지만 실업률은 너무 낮음.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함. 수요는 강하지만 약한 공급이 지속되고 있음. 연준의 정책이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는 않을 전망. 여전히 경제의 연착륙 달성이 가능. 긴축적인 금융 여건은 성장을 둔화시킬 것
3. 물가
5월 FOMC 이후 인플레이션 상승은 놀라운 수준. 이례적으로 블랙아웃 기간 데이터 확인했음. 광범위한 기대인플레이션 보고 있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적인 고정이 매우 중요. 인플레이션 상황에 진전 있겠지만 승리 선언에는 신중할 것. 높은 인플레이션 비용 절실히 인식 중
4. QT
대차대조표 축소에도 시장은 큰 동요가 없는 모습. 금리 인상으로 인한 주택시장 영향 주시할 것
1. 정책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강한 의지로 공격적 조정 단행.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도움. 7월 50~75bp 인상이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지만 75bp 인상이 일반화되지는 않을 것. 금리는 빠르게 인상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며 중립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 연준의 정책은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계속 적응할 것
2. 경제와 고용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지만 실업률은 너무 낮음.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함. 수요는 강하지만 약한 공급이 지속되고 있음. 연준의 정책이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는 않을 전망. 여전히 경제의 연착륙 달성이 가능. 긴축적인 금융 여건은 성장을 둔화시킬 것
3. 물가
5월 FOMC 이후 인플레이션 상승은 놀라운 수준. 이례적으로 블랙아웃 기간 데이터 확인했음. 광범위한 기대인플레이션 보고 있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적인 고정이 매우 중요. 인플레이션 상황에 진전 있겠지만 승리 선언에는 신중할 것. 높은 인플레이션 비용 절실히 인식 중
4. QT
대차대조표 축소에도 시장은 큰 동요가 없는 모습. 금리 인상으로 인한 주택시장 영향 주시할 것
[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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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Review] 긴축의 봉우리에서: 건강하니 최대한 빨리 뛰겠다
▶ 28년만의 ‘Giant Step’
6월 FOMC, 기준금리 1.75%로 75bp 인상(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50bp 인상 소수의견). 점도표 상 기준금리 중간값은 2022년 3.4%(+1.5%p). 2023년 3.8%(1.0%p), 2024년 3.4%(+0.6%p), Longer Run 2.5%(+0.1%p)로 모두 상향 조정. 자산 축소는 계획대로 진행
▶ 경기 연착륙 가능, 물가 안정에 집중, 또 집중
성명서 상 물가 관련 문구는 5월 회의와 동일. 경제 관련 문구는 소폭 조정되었으나 긍정적인 시각(가계 지출과 고정투자 강한 상태 유지 → 전반적인 경제활동 1분기 약간 감소한 이후 반등, 실업률은 상당히 하락 → 낮은 상태 유지) 유지. 우크라이나 관련 경제 불확실성 우려 문구는 삭제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고, 실업률은 너무 낮다’는 기존 입장 고수. 긴축적인 금융 여건은 성장을 둔화시키겠지만 경기침체를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추가 75bp 인상 가능, 연말 기준금리 3.50% 전망
Giant step 현실화, 큰 폭 점도표 상 기준금리 중간값 상향 조정으로 기존 전망치 대규모 조정 불가피. “중립금리(2.50% 추정) 수준이 매우 낮다”는 기자회견도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지지. 당사 2022년 기준금리 전망도 기존 2.75%에서 3.50%으로 수정. 연내 인상 경로는 7월 추가 75bp 인상 후 9월 50bp, 11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 제시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맞춰 정책 조정이 가능하고, 75bp 인상이 일반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Powell 의장 발언은 Giant Step이 단발성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 연말 기준금리가 3.25%에 그쳐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하회할 가능성은 제한적. ‘경제’ 때문에 2022년 긴축 강도가 약해지지는 않을 것
▶ 28년만의 ‘Giant Step’
6월 FOMC, 기준금리 1.75%로 75bp 인상(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50bp 인상 소수의견). 점도표 상 기준금리 중간값은 2022년 3.4%(+1.5%p). 2023년 3.8%(1.0%p), 2024년 3.4%(+0.6%p), Longer Run 2.5%(+0.1%p)로 모두 상향 조정. 자산 축소는 계획대로 진행
▶ 경기 연착륙 가능, 물가 안정에 집중, 또 집중
성명서 상 물가 관련 문구는 5월 회의와 동일. 경제 관련 문구는 소폭 조정되었으나 긍정적인 시각(가계 지출과 고정투자 강한 상태 유지 → 전반적인 경제활동 1분기 약간 감소한 이후 반등, 실업률은 상당히 하락 → 낮은 상태 유지) 유지. 우크라이나 관련 경제 불확실성 우려 문구는 삭제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고, 실업률은 너무 낮다’는 기존 입장 고수. 긴축적인 금융 여건은 성장을 둔화시키겠지만 경기침체를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추가 75bp 인상 가능, 연말 기준금리 3.50% 전망
Giant step 현실화, 큰 폭 점도표 상 기준금리 중간값 상향 조정으로 기존 전망치 대규모 조정 불가피. “중립금리(2.50% 추정) 수준이 매우 낮다”는 기자회견도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지지. 당사 2022년 기준금리 전망도 기존 2.75%에서 3.50%으로 수정. 연내 인상 경로는 7월 추가 75bp 인상 후 9월 50bp, 11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 제시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맞춰 정책 조정이 가능하고, 75bp 인상이 일반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Powell 의장 발언은 Giant Step이 단발성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 연말 기준금리가 3.25%에 그쳐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하회할 가능성은 제한적. ‘경제’ 때문에 2022년 긴축 강도가 약해지지는 않을 것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Comment_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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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Review] 정상화 등반을 앞두고: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
▶ 긴급회의 개최한 ECB, 역내 균열 방지에 총력
15일 ECB 긴급회의 주 내용은 최근 정책 정상화 실시 전후로 크게 상승한 취약국 차입 비용 안정과 역내 균열 방지. ECB는 성명서에서 유로존 균열 방지(anti-fragmentation)를 강조하면서 PEPP 재투자 유연화, 추가적인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발표
▶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 역설적으로 드러난 강한 정상화 의지
전주 ECB 통화정책회의 종료, FOMC 직전 긴급회의 개최는 1) 과거 경험을 통해 시장 혼란 방지에 선제적인 대응 성격과 2)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는 ECB의 강한 정책 정상화 의지에 대한 방증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자산매입 규모 조절 시기마다 취약국 금리는 크게 상승한 바 있음. 현재 PSPP(PEPP 중 국채매입 프로그램) 보유 채권 중 이탈리아와 스페인 채권 규모는 약 8,157달러로 전체 보유 자산의 약 27.8%. 재투자 규모가 감소하면 이번에도 이들 국가들의 차입비용은 상승할 공산이 큼
이번 주보에서 설명했듯, ECB는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출 생각이 크지 않다는 판단. 정책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국가들에게는 APP 재투자 유지 등으로 배려에 나서고 있음
▶ 긍정적 대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추가 분열 초래 가능
강력한 시그널 전달, 시장 혼란의 선제적 차단은 분명히 긍정적. 그러나 장기적으로 ECB 최대주주인 독일(2020년 독일 헌법재판소, ECB의 PSPP 정당성 입증 실패로 동 프로그램 일부 위헌 판정)과 기타 안정적인 국가들의 취약국 지원에 대한 추가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 또한, 정책 회수 시기 추가 ‘지원정책’ 가동에 따른 역효과도 배제할 수 없으며, 정책 수단이 효과적이지 못할 경우 2018년 이탈리아 사태 같은 또 다른 시장 악재로 발전 가능
▶ 긴급회의 개최한 ECB, 역내 균열 방지에 총력
15일 ECB 긴급회의 주 내용은 최근 정책 정상화 실시 전후로 크게 상승한 취약국 차입 비용 안정과 역내 균열 방지. ECB는 성명서에서 유로존 균열 방지(anti-fragmentation)를 강조하면서 PEPP 재투자 유연화, 추가적인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발표
▶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 역설적으로 드러난 강한 정상화 의지
전주 ECB 통화정책회의 종료, FOMC 직전 긴급회의 개최는 1) 과거 경험을 통해 시장 혼란 방지에 선제적인 대응 성격과 2)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는 ECB의 강한 정책 정상화 의지에 대한 방증
과거 사례를 보더라도 자산매입 규모 조절 시기마다 취약국 금리는 크게 상승한 바 있음. 현재 PSPP(PEPP 중 국채매입 프로그램) 보유 채권 중 이탈리아와 스페인 채권 규모는 약 8,157달러로 전체 보유 자산의 약 27.8%. 재투자 규모가 감소하면 이번에도 이들 국가들의 차입비용은 상승할 공산이 큼
이번 주보에서 설명했듯, ECB는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출 생각이 크지 않다는 판단. 정책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국가들에게는 APP 재투자 유지 등으로 배려에 나서고 있음
▶ 긍정적 대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추가 분열 초래 가능
강력한 시그널 전달, 시장 혼란의 선제적 차단은 분명히 긍정적. 그러나 장기적으로 ECB 최대주주인 독일(2020년 독일 헌법재판소, ECB의 PSPP 정당성 입증 실패로 동 프로그램 일부 위헌 판정)과 기타 안정적인 국가들의 취약국 지원에 대한 추가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 또한, 정책 회수 시기 추가 ‘지원정책’ 가동에 따른 역효과도 배제할 수 없으며, 정책 수단이 효과적이지 못할 경우 2018년 이탈리아 사태 같은 또 다른 시장 악재로 발전 가능
간 밤에 가장 중요한 두 중앙은행 회의가 연달아 열렸습니다. 지금은 정책 이슈가 채권시장에서 가장 중요한만큼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ECB Review]
정상화 등반을 앞두고: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
[FOMC Review]
긴축의 봉우리 앞에서: 건강하니 최대한 빨리 뛰겠다
[ECB Review]
정상화 등반을 앞두고: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
[FOMC Review]
긴축의 봉우리 앞에서: 건강하니 최대한 빨리 뛰겠다
<6/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17%(+2.9bp)
통안 2년: 3.397%(-0.8bp)
국고 3년: 3.656%(-1bp)
국고 5년: 3.798%(-2.4bp)
국고 10년: 3.735%(-6bp)
국고 30년: 3.454%(-3.9bp)
- 국고채 금리는 자이언트스텝(75bp) 인상을 단행한 FOMC에 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며 하락 출발. 이후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며 단기물 위주 강세폭 축소. 연준의 강한 금리인상에 한은의 긴축 경로 또한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 확대, 일드 커브는 플래트닝
- 이창용 한은 총재, "다음 금융통화위원회까지 3~4주 남아 많은 변화 있을 수 있음. 그 사이 나타난 시장 반응을 보고 (빅스텝 인상에 대해)결정할 것"
- "미국과 금리 격차 자체에 중점을 두기보다 외환, 채권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
- 이승헌 한은 부총재, "국내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고, 필요시 시장 안정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3.6, 10년 국채선물은 17틱 상승한 109.9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37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84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07 계약 순매수) / 외국인(398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17%(+2.9bp)
통안 2년: 3.397%(-0.8bp)
국고 3년: 3.656%(-1bp)
국고 5년: 3.798%(-2.4bp)
국고 10년: 3.735%(-6bp)
국고 30년: 3.454%(-3.9bp)
- 국고채 금리는 자이언트스텝(75bp) 인상을 단행한 FOMC에 정책 불확실성 해소되며 하락 출발. 이후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며 단기물 위주 강세폭 축소. 연준의 강한 금리인상에 한은의 긴축 경로 또한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 확대, 일드 커브는 플래트닝
- 이창용 한은 총재, "다음 금융통화위원회까지 3~4주 남아 많은 변화 있을 수 있음. 그 사이 나타난 시장 반응을 보고 (빅스텝 인상에 대해)결정할 것"
- "미국과 금리 격차 자체에 중점을 두기보다 외환, 채권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
- 이승헌 한은 부총재, "국내 금융,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고, 필요시 시장 안정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5틱 하락한 103.6, 10년 국채선물은 17틱 상승한 109.9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372 계약 순매도) / 외국인(184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07 계약 순매수) / 외국인(398 계약 순매도)
<6/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71%(+0.3bp)
통안 2년: 3.577%(+5.4bp)
국고 3년: 3.745%(+1.7bp)
국고 5년: 3.855%(+1.8bp)
국고 10년: 3.795%(+2.8bp)
국고 30년: 3.57%(+1.9bp)
- 국고채 금리는 하락 출발했으나 글로벌 긴축기조 재 확인으로 반등 마감
- 일본 BOJ, 단기금리 -0.1%로 동결, 10년물 국채 금리 0%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금융완화정책(10년물 국채 금리가 0.25% 이상으로 상승하면 무제한으로 국채를 매입) 지속 결정
- 영국 BOE, 기준금리 1.25%로 25bp 인상 결정. 정책위원 9명 중 3명은 50bp 인상 지지
- 스위스 SNB, 기준금리 -0.25%로 50bp인상 결정.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은 2.1%(3월 예상치)에서 2.8%로 상향 조정
- 미국 경제지표가 주택시장 둔화 등 경기침체 가능성 시사. 미국 5월 신규 주택 착공은 전월대비 14.4% 감소한 154.9만채 기록/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 대출 금리는 평균 5.78%로 집계/ 6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활동 지수는 -3.3으로 위축 국면 시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3.61,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09.8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035 계약 순매도) / 외국인(335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627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71%(+0.3bp)
통안 2년: 3.577%(+5.4bp)
국고 3년: 3.745%(+1.7bp)
국고 5년: 3.855%(+1.8bp)
국고 10년: 3.795%(+2.8bp)
국고 30년: 3.57%(+1.9bp)
- 국고채 금리는 하락 출발했으나 글로벌 긴축기조 재 확인으로 반등 마감
- 일본 BOJ, 단기금리 -0.1%로 동결, 10년물 국채 금리 0%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금융완화정책(10년물 국채 금리가 0.25% 이상으로 상승하면 무제한으로 국채를 매입) 지속 결정
- 영국 BOE, 기준금리 1.25%로 25bp 인상 결정. 정책위원 9명 중 3명은 50bp 인상 지지
- 스위스 SNB, 기준금리 -0.25%로 50bp인상 결정.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은 2.1%(3월 예상치)에서 2.8%로 상향 조정
- 미국 경제지표가 주택시장 둔화 등 경기침체 가능성 시사. 미국 5월 신규 주택 착공은 전월대비 14.4% 감소한 154.9만채 기록/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 대출 금리는 평균 5.78%로 집계/ 6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활동 지수는 -3.3으로 위축 국면 시사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3.61,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09.8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035 계약 순매도) / 외국인(335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627 계약 순매수)
Jerome Powell 연준 의장(중립, 당연직)
1. 연준의 주 목표는 물가 안정. 물가 안정이 달러화 가치 안정에도 기여
2. 본인을 포함한 연준 동료들은 물가를 2%대까지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음
3. 물가 안정 뿐만이 아니라 최대 고용(dual mandate) 달성과 금융안정도 달러화 위상 제고에 도움될 것
4. 급변하는 글로벌 통화정책 시스템은 미래 달러화 역할에 영향 미칠 것
1. 연준의 주 목표는 물가 안정. 물가 안정이 달러화 가치 안정에도 기여
2. 본인을 포함한 연준 동료들은 물가를 2%대까지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음
3. 물가 안정 뿐만이 아니라 최대 고용(dual mandate) 달성과 금융안정도 달러화 위상 제고에 도움될 것
4. 급변하는 글로벌 통화정책 시스템은 미래 달러화 역할에 영향 미칠 것
“My colleagues and I are acutely focused on returning inflation to our 2% objective,”
Esther George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75bp 인상에 반대한 것은, 급격한 금리 인상이 정책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기 때문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7월에도 75bp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그러나 과용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함
2. 최근 걱정되는 것은 얼마나 강한 긴축이 필요한지 알 수 없다는 것. 지나친 선제적 인상은 경계해야 함
3. 7월 이후부터는 50bp 인상을 이어가되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음
1. 75bp 인상에 반대한 것은, 급격한 금리 인상이 정책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기 때문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7월에도 75bp 인상이 필요할 수 있음. 그러나 과용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함
2. 최근 걱정되는 것은 얼마나 강한 긴축이 필요한지 알 수 없다는 것. 지나친 선제적 인상은 경계해야 함
3. 7월 이후부터는 50bp 인상을 이어가되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음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2.pdf
1 MB
[Hanwha FI Weekly] 아직은 경기보다 물가
▶ 바뀐 것이 없는 중앙은행들
예상했던대로 중앙은행들은 긴축 강도를 낮출 기미가 없음. 연준은 28년만에 Giant Step을 단행했고, ECB는 긴급회의를 통해 취약국을 기다려주기보다 끌어안고서라도 정상화 트랙에 진입할 것을 선언. 한국은행도 3분기 Big Step 인상 시사
ECB가 긴급회의를 개최한 것은 1) 과거 경험을 통해 시장 혼란 방지에 선제적인 대응 성격과 2)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는 ECB의 강한 정책 정상화 의지의 방증
FOMC에서는 Giant step이 현실화. 점도표 상 기준금리 중간값도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기존 전망치의 대규모 조정도 불가피. “중립금리(2.50% 추정) 수준이 매우 낮다”는 기자회견도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 당사 2022년 기준금리 전망도 기존 2.75%에서 3.50%으로 수정. 연내 인상 경로는 7월 추가 75bp 인상 후 9월 50bp, 11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 제시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맞춰 정책 조정이 가능하고, 75bp 인상이 일반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Powell 의장 발언은 Giant Step이 단발성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 기준금리가 3.25%에 그쳐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하회할 가능성은 제한적. ‘경제’ 때문에 2022년 긴축 강도가 약해지지는 않을 것
▶ 아직은 경기보다 물가에 집중해야 할 때
당분간 금리는 경제보다는 물가에 연동된 흐름을 보일 전망. 1970년 이후 미국 10년 금리와 물가, 10년 금리와 경기 간 월별 상관계수를 보면 물가의 상관관계가 높았던 적은 362개월, 경기는 267개월. 1990~2000년대는 경기와 금리 간 상관관계가 높았지만 2010년대(물가 76개월 vs 경기 73개월), 2015년 이후(67개월 vs 22개월)로 갈수록 물가와의 상관관계가 짙어지는 모습
▶ 바뀐 것이 없는 중앙은행들
예상했던대로 중앙은행들은 긴축 강도를 낮출 기미가 없음. 연준은 28년만에 Giant Step을 단행했고, ECB는 긴급회의를 통해 취약국을 기다려주기보다 끌어안고서라도 정상화 트랙에 진입할 것을 선언. 한국은행도 3분기 Big Step 인상 시사
ECB가 긴급회의를 개최한 것은 1) 과거 경험을 통해 시장 혼란 방지에 선제적인 대응 성격과 2) ‘아프면 업고서라도 뛰겠다’는 ECB의 강한 정책 정상화 의지의 방증
FOMC에서는 Giant step이 현실화. 점도표 상 기준금리 중간값도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기존 전망치의 대규모 조정도 불가피. “중립금리(2.50% 추정) 수준이 매우 낮다”는 기자회견도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 당사 2022년 기준금리 전망도 기존 2.75%에서 3.50%으로 수정. 연내 인상 경로는 7월 추가 75bp 인상 후 9월 50bp, 11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 제시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맞춰 정책 조정이 가능하고, 75bp 인상이 일반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Powell 의장 발언은 Giant Step이 단발성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 기준금리가 3.25%에 그쳐도 이상하지 않겠지만 하회할 가능성은 제한적. ‘경제’ 때문에 2022년 긴축 강도가 약해지지는 않을 것
▶ 아직은 경기보다 물가에 집중해야 할 때
당분간 금리는 경제보다는 물가에 연동된 흐름을 보일 전망. 1970년 이후 미국 10년 금리와 물가, 10년 금리와 경기 간 월별 상관계수를 보면 물가의 상관관계가 높았던 적은 362개월, 경기는 267개월. 1990~2000년대는 경기와 금리 간 상관관계가 높았지만 2010년대(물가 76개월 vs 경기 73개월), 2015년 이후(67개월 vs 22개월)로 갈수록 물가와의 상관관계가 짙어지는 모습
<6/2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55%(-1.6bp)
통안 2년: 3.583%(+0.6bp)
국고 3년: 3.756%(+1.1bp)
국고 5년: 3.899%(+4.4bp)
국고 10년: 3.793%(-0.2bp)
국고 30년: 3.586%(+1.6bp)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 국고 5년 금리가 4.4bp 상승했으나 나머지 주요 구간 금리는 보합 마감
-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인 1년 만기 LPR(대출우대금리), 3.7%로 동결. 5년 만기 LPR도 4.45%로 전월 수준 유지
- 국고 5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2조 1,000억원/ 응찰금액 5조 8,370억원/ 낙찰금액 2조 1,000.15억원/ 낙찰금리 3.89%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상승한 103.8, 10년 국채선물은 17틱 상승한 109.9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227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42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290 계약 순매도) / 외국인(5573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655%(-1.6bp)
통안 2년: 3.583%(+0.6bp)
국고 3년: 3.756%(+1.1bp)
국고 5년: 3.899%(+4.4bp)
국고 10년: 3.793%(-0.2bp)
국고 30년: 3.586%(+1.6bp)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 국고 5년 금리가 4.4bp 상승했으나 나머지 주요 구간 금리는 보합 마감
-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인 1년 만기 LPR(대출우대금리), 3.7%로 동결. 5년 만기 LPR도 4.45%로 전월 수준 유지
- 국고 5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2조 1,000억원/ 응찰금액 5조 8,370억원/ 낙찰금액 2조 1,000.15억원/ 낙찰금리 3.89%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9틱 상승한 103.8, 10년 국채선물은 17틱 상승한 109.99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227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2423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290 계약 순매도) / 외국인(5573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미국 경제가 1994년처럼 연착륙하기를 기대
2. 1994년 신속한 긴축이 일부 피해를 낳긴 했지만 90년대 후반 미국 경제 호황의 계기가 되었음
3. 현재 고용시장은 매우 견조하며 2022년까지 경제는 확장국면 이어질 것
4. 시장 기대치만큼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물가 안정에도 도움
5. 7월도 5월과 비슷한 인상 필요. 연준은 물가 안정에 '올인'한 상황
1. 미국 경제가 1994년처럼 연착륙하기를 기대
2. 1994년 신속한 긴축이 일부 피해를 낳긴 했지만 90년대 후반 미국 경제 호황의 계기가 되었음
3. 현재 고용시장은 매우 견조하며 2022년까지 경제는 확장국면 이어질 것
4. 시장 기대치만큼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물가 안정에도 도움
5. 7월도 5월과 비슷한 인상 필요. 연준은 물가 안정에 '올인'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