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금통위 회의록 주요 내용(통화정책 부분만)
위원 1(주상영 위원 추정, 1.50% → 1.75%)
- 물가오름세(소비, 공급 모두) 확산하는 중이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이유는 충분
- 25bp 금리 인상으로 높아진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되 향후 경기여건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필요
- 물가상승세가 가파르긴 하지만 공급측 요인이 상당 부분을 설명하는 만큼, 통화정책적 대응의 강도를 조절할 필요
위원 2(1.50% → 1.75%)
- 통화정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
-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근접해가도록 추가적 조정을 해나가야 할 것
위원 3(1.50% → 1.75%)
- 기준금리 연속 인상했지만 아직 인상을 감내할만한 수준
- 완화기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필요
- GDP갭이 플러스인 상황에서 물가갭이 크게 확대. 물가 대응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함
위원 4(1.50% → 1.75%)
- 기준금리 인상기조 지속 필요
-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안정성장 기조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의 확산 및 고착화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물가상승세가 확대될수록 향후 보다 긴축적인 정책대응이 불가피
- 향후 더 큰 성장 손실을 수반하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 필요
- 기준금리를 빠르게 중립수준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
위원 5(1.50% → 1.75%)
- 통화정책은 수요측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될 필요
-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 운용해야 함
위원 1(주상영 위원 추정, 1.50% → 1.75%)
- 물가오름세(소비, 공급 모두) 확산하는 중이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이유는 충분
- 25bp 금리 인상으로 높아진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되 향후 경기여건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필요
- 물가상승세가 가파르긴 하지만 공급측 요인이 상당 부분을 설명하는 만큼, 통화정책적 대응의 강도를 조절할 필요
위원 2(1.50% → 1.75%)
- 통화정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
-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근접해가도록 추가적 조정을 해나가야 할 것
위원 3(1.50% → 1.75%)
- 기준금리 연속 인상했지만 아직 인상을 감내할만한 수준
- 완화기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필요
- GDP갭이 플러스인 상황에서 물가갭이 크게 확대. 물가 대응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함
위원 4(1.50% → 1.75%)
- 기준금리 인상기조 지속 필요
-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안정성장 기조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의 확산 및 고착화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물가상승세가 확대될수록 향후 보다 긴축적인 정책대응이 불가피
- 향후 더 큰 성장 손실을 수반하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 필요
- 기준금리를 빠르게 중립수준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
위원 5(1.50% → 1.75%)
- 통화정책은 수요측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될 필요
-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 운용해야 함
오늘 새벽 있었던 Isabel Schnabel 집행이사 발언을 생각해보면 금번 긴급회의는 취약국 금융상황 불안정 관련 회의일 것 같습니다. ECB가 기준금리 인상을 공언하면서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취약국 금리가 급등했는데,
Isabel 이사는
1. 부채부담이 큰 국가들 차입비용 급등 시 적극 대응할 것
2. 유로화와 역내 시장 안정을 위한 업무에는 한계가 없으며 안정을 위한 노력은 유로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약속
3. 필요 시 ECB는 주요 임무 달성을 위한 새로운 수단을 설계하고 시행할 수 있지만
4. 새로운 수단을 사전에 공표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주보에서 APP의 재투자 유지가 취약국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회의에서 추가적인 대응 방안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Isabel 이사는
1. 부채부담이 큰 국가들 차입비용 급등 시 적극 대응할 것
2. 유로화와 역내 시장 안정을 위한 업무에는 한계가 없으며 안정을 위한 노력은 유로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약속
3. 필요 시 ECB는 주요 임무 달성을 위한 새로운 수단을 설계하고 시행할 수 있지만
4. 새로운 수단을 사전에 공표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주보에서 APP의 재투자 유지가 취약국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회의에서 추가적인 대응 방안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6/1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588%(+10.1bp)
통안 2년: 3.405%(+12.7bp)
국고 3년: 3.666%(+11.8bp)
국고 5년: 3.822%(+11.9bp)
국고 10년: 3.795%(+10.4bp)
국고 30년: 3.493%(+6.4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 FOMC 경계감으로 상승 출발. 이후 기재부 국고채 바이백 소식에 상승분 반납했으나,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세 확대로 재차 상승 마감. 장 막판 ECB 비상회의 소집 소식은 대외 통화정책 관련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 ECB, 시장 상황 관련 금일 긴급회의 소집
- FOMC 앞두고 연준의 긴축 관련 우려 확대,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4.10원 상승한 1,290.5원 기록
- 기재부 국고채 바이백 3조원 실시(응찰금액 6조 610억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0틱 하락한 103.75, 10년 국채선물은 99틱 하락한 109.7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113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6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8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91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588%(+10.1bp)
통안 2년: 3.405%(+12.7bp)
국고 3년: 3.666%(+11.8bp)
국고 5년: 3.822%(+11.9bp)
국고 10년: 3.795%(+10.4bp)
국고 30년: 3.493%(+6.4bp)
- 국고채 금리는 연준 FOMC 경계감으로 상승 출발. 이후 기재부 국고채 바이백 소식에 상승분 반납했으나,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세 확대로 재차 상승 마감. 장 막판 ECB 비상회의 소집 소식은 대외 통화정책 관련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 ECB, 시장 상황 관련 금일 긴급회의 소집
- FOMC 앞두고 연준의 긴축 관련 우려 확대,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4.10원 상승한 1,290.5원 기록
- 기재부 국고채 바이백 3조원 실시(응찰금액 6조 610억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0틱 하락한 103.75, 10년 국채선물은 99틱 하락한 109.7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113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63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88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91 계약 순매도)
ECB 긴급회의 주요 내용
1. 유로존 국채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기존 채권 매입 프로그램 유연하게 활용할 것이고 추가 수단도 마련할 것
2. PEPP 자산 중 만기 도래분 채권 재투자에 유연성을 적용할 것. 유로세스템 위원회에 새로운 정책 수단(anti-fragmentation) 개발 완료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
3. 재발하는 분열 위험 차단에 만전 기할 것. 판데믹은 통화정책 정상화 국면에서 국가간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음
1. 유로존 국채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기존 채권 매입 프로그램 유연하게 활용할 것이고 추가 수단도 마련할 것
2. PEPP 자산 중 만기 도래분 채권 재투자에 유연성을 적용할 것. 유로세스템 위원회에 새로운 정책 수단(anti-fragmentation) 개발 완료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
3. 재발하는 분열 위험 차단에 만전 기할 것. 판데믹은 통화정책 정상화 국면에서 국가간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음
이번 주 주보에서 ECB의 APP 재투자 유지는 일부 취약국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금번 긴급회의도 결과도 이러한 취약국들의 도태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이탈리아는 뭐 하려고 할때마다 많이 힘들어 했었으니까요.
일부 힘든 친구들을 업고서라도 정상화 트랙에 오르겠다는 것이 ECB의 스탠스 같습니다.
일부 힘든 친구들을 업고서라도 정상화 트랙에 오르겠다는 것이 ECB의 스탠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