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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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Weekly] 긴축의 Finale는 아직
▶ 중앙은행은 긴축 고삐를 놓을 생각이 없다
‘결국은 물가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한 주. 한국은행은 적극적인 물가 대응이 중기적 관점에서의 경기 입장에서도 바람직하다고 했고, ECB는 7월 인상은 물론 연내 100bp 이상 추가 인상 시사. RBA도 꾸준히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밟아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
미국은 GDP 전망 모델이 하락했다고 하지만 세부 지표들을 들여다보면 딱히 침체 시그널을 찾기 어려움. 가장 중요한 PCE는 이전 발표치 대비 약 0.34%p 하락했지만 코로나 이전 평균(2.61%) 상회. 수출, 정부지출, 지재권은 오히려 상승
6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는 물가에 집중하는 것이 결국은 경제에도 바람직한 대응이라고 언급. 중앙은행이 물가상승에 적극 대응할수록 물가는 균형(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수렴하고, 경기는 단기 둔화압력이 증대될 수 있음. 그러나 중장기 시계에서는 물가가 조기에 안정됨에 따라 경제주체들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완화. 또한, 정책금리 인상 필요폭이 축소되면서 경기 둔화 압력도 빠르게 약화될 것으로 추정
▶ 시선은 FOMC로… 경제 성장률 전망치, 점도표 변화에 주목
이제 시선은 가장 중요한 FOMC로 이동. 미국은 6, 7월 50bp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 물가지표 재 상승으로 9월 추가 빅 스텝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금번 FOMC에서는 경제 전망치의 조정 폭이 중요하다는 판단. 특히, GDP 성장률 전망치의 하향 조정 폭에 주목할 필요. 당사는 2022년 전망치를 2.6%(-0.2%p)로 예상. 이 정도 수준이면 연준의 긴축 기조가 전환될 여지는 제한적. 점도표 중간값은 2022년 2.75~3.00%, 2023년 3.25~3.50%로 상향 조정될 전망. 장기 금리 점도표 역시 상향(2.50%) 가능성이 높음
▶ 중앙은행은 긴축 고삐를 놓을 생각이 없다
‘결국은 물가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한 주. 한국은행은 적극적인 물가 대응이 중기적 관점에서의 경기 입장에서도 바람직하다고 했고, ECB는 7월 인상은 물론 연내 100bp 이상 추가 인상 시사. RBA도 꾸준히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밟아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
미국은 GDP 전망 모델이 하락했다고 하지만 세부 지표들을 들여다보면 딱히 침체 시그널을 찾기 어려움. 가장 중요한 PCE는 이전 발표치 대비 약 0.34%p 하락했지만 코로나 이전 평균(2.61%) 상회. 수출, 정부지출, 지재권은 오히려 상승
6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는 물가에 집중하는 것이 결국은 경제에도 바람직한 대응이라고 언급. 중앙은행이 물가상승에 적극 대응할수록 물가는 균형(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수렴하고, 경기는 단기 둔화압력이 증대될 수 있음. 그러나 중장기 시계에서는 물가가 조기에 안정됨에 따라 경제주체들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완화. 또한, 정책금리 인상 필요폭이 축소되면서 경기 둔화 압력도 빠르게 약화될 것으로 추정
▶ 시선은 FOMC로… 경제 성장률 전망치, 점도표 변화에 주목
이제 시선은 가장 중요한 FOMC로 이동. 미국은 6, 7월 50bp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 물가지표 재 상승으로 9월 추가 빅 스텝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금번 FOMC에서는 경제 전망치의 조정 폭이 중요하다는 판단. 특히, GDP 성장률 전망치의 하향 조정 폭에 주목할 필요. 당사는 2022년 전망치를 2.6%(-0.2%p)로 예상. 이 정도 수준이면 연준의 긴축 기조가 전환될 여지는 제한적. 점도표 중간값은 2022년 2.75~3.00%, 2023년 3.25~3.50%로 상향 조정될 전망. 장기 금리 점도표 역시 상향(2.50%) 가능성이 높음
<6/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454%(+12.5bp)
통안 2년: 3.21%(+21.4bp)
국고 3년: 3.502%(+22.7bp)
국고 5년: 3.67%(+21.8bp)
국고 10년: 3.693%(+19.8bp)
국고 30년: 3.403%(+13.2bp)
-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급등 마감. 전주 반등한 미국 물가지표와 이로 인한 FOMC 경계감 강화가 급등 요인으로 작용. 장중 당국 개입성 발언에도 시장 심리 개선은 제한적이었음
- 금일 국고 3년 수익률 상승폭은 2022년 3월 28일(24.2bp)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0년 수익률 상승폭은 2010년 이후 최고치
- 3년, 10년 금리는 각각 2012년 3월, 2014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 5월 미국 CPI, 전년 동기대비 8.6% 상승, 상승 폭 재확대. 월간 상승률도 1.0%로 전월 수치(0.3%) 대비 크게 상승
- 기재부, "수요일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대상 종목 추가"
- 한국은행, "통안채 발행량 축소 검토 중. 구체적인 시점은 내부 조율 중"
- 국고 1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2조 2,000억원 / 응찰금액 5조 5,220억원 / 낙찰금액 2조 2,000.2억원 / 낙찰금리 3.69%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0틱 하락한 104.14, 10년 국채선물은 162틱 하락한 110.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9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8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734 계약 순매도) / 외국인(5667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454%(+12.5bp)
통안 2년: 3.21%(+21.4bp)
국고 3년: 3.502%(+22.7bp)
국고 5년: 3.67%(+21.8bp)
국고 10년: 3.693%(+19.8bp)
국고 30년: 3.403%(+13.2bp)
-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급등 마감. 전주 반등한 미국 물가지표와 이로 인한 FOMC 경계감 강화가 급등 요인으로 작용. 장중 당국 개입성 발언에도 시장 심리 개선은 제한적이었음
- 금일 국고 3년 수익률 상승폭은 2022년 3월 28일(24.2bp)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0년 수익률 상승폭은 2010년 이후 최고치
- 3년, 10년 금리는 각각 2012년 3월, 2014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 5월 미국 CPI, 전년 동기대비 8.6% 상승, 상승 폭 재확대. 월간 상승률도 1.0%로 전월 수치(0.3%) 대비 크게 상승
- 기재부, "수요일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대상 종목 추가"
- 한국은행, "통안채 발행량 축소 검토 중. 구체적인 시점은 내부 조율 중"
- 국고 1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2조 2,000억원 / 응찰금액 5조 5,220억원 / 낙찰금액 2조 2,000.2억원 / 낙찰금리 3.69%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0틱 하락한 104.14, 10년 국채선물은 162틱 하락한 110.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9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8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734 계약 순매도) / 외국인(5667 계약 순매수)
<6/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487%(+4.2bp)
통안 2년: 3.278%(+3.9bp)
국고 3년: 3.548%(+3.4bp)
국고 5년: 3.703%(+2.4bp)
국고 10년: 3.691%(+3.7bp)
국고 30년: 3.429%(+4.2bp)
- 국고채 금리 상승세 지속. 장 초반 3년, 10년 금리는 각각 3.68%, 3.76%까지 상승했으나 선물시장 낙폭 축소되면서 추가 상승 제한
- 미국 물가지표 여파와 FOMC 경계감 이어지면서 아시아 주요국 금리도 일제히 상승. 호주 2년 국채 금리는 장중 37bp(10년: +31bp) 상승
- 한국은행, 긴급 시장상황 점점회의 개최. 이승헌 부총재, "시장 상황 면밀이 모니터링하면서 필요 시 시장 안정에 적극 나설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4.05, 10년 국채선물은 11틱 하락한 110.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68 계약 순매도) / 외국인(7806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177 계약 순매수) / 외국인(4023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487%(+4.2bp)
통안 2년: 3.278%(+3.9bp)
국고 3년: 3.548%(+3.4bp)
국고 5년: 3.703%(+2.4bp)
국고 10년: 3.691%(+3.7bp)
국고 30년: 3.429%(+4.2bp)
- 국고채 금리 상승세 지속. 장 초반 3년, 10년 금리는 각각 3.68%, 3.76%까지 상승했으나 선물시장 낙폭 축소되면서 추가 상승 제한
- 미국 물가지표 여파와 FOMC 경계감 이어지면서 아시아 주요국 금리도 일제히 상승. 호주 2년 국채 금리는 장중 37bp(10년: +31bp) 상승
- 한국은행, 긴급 시장상황 점점회의 개최. 이승헌 부총재, "시장 상황 면밀이 모니터링하면서 필요 시 시장 안정에 적극 나설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4.05, 10년 국채선물은 11틱 하락한 110.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468 계약 순매도) / 외국인(7806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4177 계약 순매수) / 외국인(4023 계약 순매도)
5월 금통위 회의록 주요 내용
위원 1(주상영 위원 추정, 1.50% → 1.75%)
경제
- 우리경제는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회복세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2월 전망수준 밑돌 것
물가
- 가능하면 비근원물가의 변동과 공급 차질이 근원물가 변동으로 파급된 부분까지 구분하여 차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상적
- 당분간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겠지만, 글로벌 총수요 증가세가 둔화하기 시작한 만큼, 향후 기준금리의 인상속도를 신중하게 조절하면서 성장 손실을 최소화할 필요
통화정책
- 물가오름세(소비, 공급 모두) 확산하는 중이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이유는 충분
- 25bp 금리 인상으로 높아진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되 향후 경기여건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필요
- 물가상승세가 가파르긴 하지만 공급측 요인이 상당 부분을 설명하는 만큼, 통화정책적 대응의 강도를 조절할 필요
위원 2(1.50% → 1.75%)
경제
- 국내 물가상승세는 보다 강해지고, 성장세는 다소 약화, 대외여건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음
- 국내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나갈 것
금융상황
-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되었지만 기업신용은 높은 증가세 지속. 유동성 증가율도 여전히 높은 증가세
- 금융상황의 완화정도는 다소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완화적
- 국내 금융시장은 대내외 경제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더욱 높아짐
물가
-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물가상승압력의 지속과 주요국 통화긴축 가속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 기업의 비용전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임금인상 요구 등을 통해 2차 파급효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함
통화정책
- 통화정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
-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근접해가도록 추가적 조정을 해나가야 할 것
위원 3(1.50% → 1.75%)
경제
-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주요국 회복흐름 약화
- 우리나라도 수출 둔화, 투자 부진, 추경과 초과저축을 제외하면 민간소비의 개선흐름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금융상황
- 우리나라의 자본유출입 관련 위험을 완화할 필요
- 적절한 수준의 내외금리차를 유지하는 것은 자본 순유출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 여전히 가계부채는 GDP 대비 높은 수준 유지. 기업 신용과 시중 유동성의 빠른 증가세 지속
물가
- 수요와 공급측 압력이 동시에 증가
- 금번 상승압력은 수요/공급, 통화/재정의 이분법적 구분이 어려운 복합충격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 추가적인 상방 리스크가 있는 것으로 판단
- 과거 공급충격기와 달리 다양한 근원물가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2차 파급효과에 적극 대응할 필요
- 정액급여 중심의 임금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완화하는 것이 시급
통화정책
- 기준금리 연속 인상했지만 아직 인상을 감내할만한 수준
- 완화기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필요
- GDP갭이 플러스인 상황에서 물가갭이 크게 확대. 물가 대응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함
위원 4(1.50% → 1.75%)
경제
- 국내경제는 꾸준한 성장 모멘텀 유지. 2% 후반대 성장세 유지될 것
- 주요국 금리인상 관련 하방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성장세가 적어도 단기적 시계에서는 잠재수준을 하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물가
-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우려스러움
- 상방리스크가 우세. 국외부문 공급 요인, 수요압력, 정액급여 같은 지속성이 높은 노동비용도 오름폭 확대
-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 변동이 아닌 중장기적 인플레이션 현상으로서의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음
- 높은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2차 파급이 확산될 경우 자칫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의 안착 기조마저 흔들릴 위험이 커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
금융상황
- 금융여건 완화정도 축소가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전반적 금융상황은 완화적
- 가계대출 다시 증가세로 전환, 은행들의 대출태도도 점자 완화
통화정책
- 기준금리 인상기조 지속 필요
-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안정성장 기조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의 확산 및 고착화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물가상승세가 확대될수록 향후 보다 긴축적인 정책대응이 불가피
- 향후 더 큰 성장 손실을 수반하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 필요
- 기준금리를 빠르게 중립수준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
위원 5(1.50% → 1.75%)
경제
- 세계 경제는 회복 흐름이 다소 둔화
- 국내경제는 회복세 이어가고 있음
물가
- 작년 일시적 물가 상승 전망 틀렸음
- 다만 전문가 기대인플레이션은 1년 기대는 상승세이나 5년 기대는 2%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목표수준에 안착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 애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은 여러 측면에서 우려할만한 현상
금융상황
-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커졌으나 대내외적 불확실성의 크기에 비해 기업 자금조달상 어려움은 크게 불거지지 않고 있음
통화정책
- 통화정책은 수요측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될 필요
-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 운용해야 함
위원 1(주상영 위원 추정, 1.50% → 1.75%)
경제
- 우리경제는 전반적으로는 완만한 회복세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2월 전망수준 밑돌 것
물가
- 가능하면 비근원물가의 변동과 공급 차질이 근원물가 변동으로 파급된 부분까지 구분하여 차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상적
- 당분간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겠지만, 글로벌 총수요 증가세가 둔화하기 시작한 만큼, 향후 기준금리의 인상속도를 신중하게 조절하면서 성장 손실을 최소화할 필요
통화정책
- 물가오름세(소비, 공급 모두) 확산하는 중이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이유는 충분
- 25bp 금리 인상으로 높아진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되 향후 경기여건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필요
- 물가상승세가 가파르긴 하지만 공급측 요인이 상당 부분을 설명하는 만큼, 통화정책적 대응의 강도를 조절할 필요
위원 2(1.50% → 1.75%)
경제
- 국내 물가상승세는 보다 강해지고, 성장세는 다소 약화, 대외여건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음
- 국내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나갈 것
금융상황
-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되었지만 기업신용은 높은 증가세 지속. 유동성 증가율도 여전히 높은 증가세
- 금융상황의 완화정도는 다소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완화적
- 국내 금융시장은 대내외 경제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더욱 높아짐
물가
-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물가상승압력의 지속과 주요국 통화긴축 가속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 기업의 비용전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과 임금인상 요구 등을 통해 2차 파급효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함
통화정책
- 통화정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
-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근접해가도록 추가적 조정을 해나가야 할 것
위원 3(1.50% → 1.75%)
경제
-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주요국 회복흐름 약화
- 우리나라도 수출 둔화, 투자 부진, 추경과 초과저축을 제외하면 민간소비의 개선흐름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금융상황
- 우리나라의 자본유출입 관련 위험을 완화할 필요
- 적절한 수준의 내외금리차를 유지하는 것은 자본 순유출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 여전히 가계부채는 GDP 대비 높은 수준 유지. 기업 신용과 시중 유동성의 빠른 증가세 지속
물가
- 수요와 공급측 압력이 동시에 증가
- 금번 상승압력은 수요/공급, 통화/재정의 이분법적 구분이 어려운 복합충격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 추가적인 상방 리스크가 있는 것으로 판단
- 과거 공급충격기와 달리 다양한 근원물가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2차 파급효과에 적극 대응할 필요
- 정액급여 중심의 임금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완화하는 것이 시급
통화정책
- 기준금리 연속 인상했지만 아직 인상을 감내할만한 수준
- 완화기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필요
- GDP갭이 플러스인 상황에서 물가갭이 크게 확대. 물가 대응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함
위원 4(1.50% → 1.75%)
경제
- 국내경제는 꾸준한 성장 모멘텀 유지. 2% 후반대 성장세 유지될 것
- 주요국 금리인상 관련 하방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성장세가 적어도 단기적 시계에서는 잠재수준을 하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물가
- 기대인플레이션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우려스러움
- 상방리스크가 우세. 국외부문 공급 요인, 수요압력, 정액급여 같은 지속성이 높은 노동비용도 오름폭 확대
- 물가 상승세가 일시적 변동이 아닌 중장기적 인플레이션 현상으로서의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음
- 높은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2차 파급이 확산될 경우 자칫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의 안착 기조마저 흔들릴 위험이 커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
금융상황
- 금융여건 완화정도 축소가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전반적 금융상황은 완화적
- 가계대출 다시 증가세로 전환, 은행들의 대출태도도 점자 완화
통화정책
- 기준금리 인상기조 지속 필요
-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안정성장 기조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의 확산 및 고착화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물가상승세가 확대될수록 향후 보다 긴축적인 정책대응이 불가피
- 향후 더 큰 성장 손실을 수반하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 필요
- 기준금리를 빠르게 중립수준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
위원 5(1.50% → 1.75%)
경제
- 세계 경제는 회복 흐름이 다소 둔화
- 국내경제는 회복세 이어가고 있음
물가
- 작년 일시적 물가 상승 전망 틀렸음
- 다만 전문가 기대인플레이션은 1년 기대는 상승세이나 5년 기대는 2%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목표수준에 안착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 애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은 여러 측면에서 우려할만한 현상
금융상황
-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커졌으나 대내외적 불확실성의 크기에 비해 기업 자금조달상 어려움은 크게 불거지지 않고 있음
통화정책
- 통화정책은 수요측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될 필요
-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 운용해야 함
5월 금통위 회의록 주요 내용(통화정책 부분만)
위원 1(주상영 위원 추정, 1.50% → 1.75%)
- 물가오름세(소비, 공급 모두) 확산하는 중이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이유는 충분
- 25bp 금리 인상으로 높아진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되 향후 경기여건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필요
- 물가상승세가 가파르긴 하지만 공급측 요인이 상당 부분을 설명하는 만큼, 통화정책적 대응의 강도를 조절할 필요
위원 2(1.50% → 1.75%)
- 통화정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
-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근접해가도록 추가적 조정을 해나가야 할 것
위원 3(1.50% → 1.75%)
- 기준금리 연속 인상했지만 아직 인상을 감내할만한 수준
- 완화기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필요
- GDP갭이 플러스인 상황에서 물가갭이 크게 확대. 물가 대응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함
위원 4(1.50% → 1.75%)
- 기준금리 인상기조 지속 필요
-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안정성장 기조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의 확산 및 고착화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물가상승세가 확대될수록 향후 보다 긴축적인 정책대응이 불가피
- 향후 더 큰 성장 손실을 수반하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 필요
- 기준금리를 빠르게 중립수준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
위원 5(1.50% → 1.75%)
- 통화정책은 수요측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될 필요
-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 운용해야 함
위원 1(주상영 위원 추정, 1.50% → 1.75%)
- 물가오름세(소비, 공급 모두) 확산하는 중이므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이유는 충분
- 25bp 금리 인상으로 높아진 인플레 압력에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
-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가되 향후 경기여건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필요
- 물가상승세가 가파르긴 하지만 공급측 요인이 상당 부분을 설명하는 만큼, 통화정책적 대응의 강도를 조절할 필요
위원 2(1.50% → 1.75%)
- 통화정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
-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근접해가도록 추가적 조정을 해나가야 할 것
위원 3(1.50% → 1.75%)
- 기준금리 연속 인상했지만 아직 인상을 감내할만한 수준
- 완화기조를 빠르게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필요
- GDP갭이 플러스인 상황에서 물가갭이 크게 확대. 물가 대응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함
위원 4(1.50% → 1.75%)
- 기준금리 인상기조 지속 필요
-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안정성장 기조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의 확산 및 고착화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물가상승세가 확대될수록 향후 보다 긴축적인 정책대응이 불가피
- 향후 더 큰 성장 손실을 수반하기 때문에 선제적 대응 필요
- 기준금리를 빠르게 중립수준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
위원 5(1.50% → 1.75%)
- 통화정책은 수요측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될 필요
-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 운용해야 함
오늘 새벽 있었던 Isabel Schnabel 집행이사 발언을 생각해보면 금번 긴급회의는 취약국 금융상황 불안정 관련 회의일 것 같습니다. ECB가 기준금리 인상을 공언하면서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취약국 금리가 급등했는데,
Isabel 이사는
1. 부채부담이 큰 국가들 차입비용 급등 시 적극 대응할 것
2. 유로화와 역내 시장 안정을 위한 업무에는 한계가 없으며 안정을 위한 노력은 유로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약속
3. 필요 시 ECB는 주요 임무 달성을 위한 새로운 수단을 설계하고 시행할 수 있지만
4. 새로운 수단을 사전에 공표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주보에서 APP의 재투자 유지가 취약국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회의에서 추가적인 대응 방안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Isabel 이사는
1. 부채부담이 큰 국가들 차입비용 급등 시 적극 대응할 것
2. 유로화와 역내 시장 안정을 위한 업무에는 한계가 없으며 안정을 위한 노력은 유로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약속
3. 필요 시 ECB는 주요 임무 달성을 위한 새로운 수단을 설계하고 시행할 수 있지만
4. 새로운 수단을 사전에 공표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주보에서 APP의 재투자 유지가 취약국들에 대한 배려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회의에서 추가적인 대응 방안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