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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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준금리 9.50%로 150bp 인하. 기준금리 인하에도 루블화는 달러대비 50루블대 진입. 2017년 이후 가장 강세. 참고로 코로나 이전 달러대비 60루블선 밑은 고평가라고 했었음
미국 5월 cpi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물가지표 발표 후 커브플랫
이쯤되면 9월 50bp 인상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주춤하던 10년 금리도 다시 상승. 3.10% 돌파
<5월 미국 CPI: 최악은 아니지만…>

위에서 짧게 말씀드린 것처럼, 5월 미국 CPI가 예상을 상회하자 위험자산 선호는 약화되었습니다(=Risk-off). 관전 포인트로 말씀드렸던 Peak out과 수요 측면 물가압력을 토대로 하면, 공급 변수에 따른 Peak out 시그널 약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 미약한 Peak out 시그널: 에너지, 주거비, 중고차, 식료품 물가 모두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특히 에너지의 물가 상승기여도는 +2.6%p입니다(4월: +2.1%p). 시장은 연준의 긴축이 더 강하게 진행될 수 있고, 결국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 중입니다.

2) 양호한 수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은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식료품, 에너지, 중고차를 제외한 상품물가와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 모두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수요가 여전히 양호하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최악(수요 위축&공급 부담 가중)은 아니지만, 공급 변수에 따른 긴축 우려가 양호한 수요에 대한 안도감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전을 위해서는 공급 부담이 줄거나 수요가 버틸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어야 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방금 발표된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속보치)도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전월대비 하락했습니다. 물가 Peak out 시그널이 약해졌기 때문에 소비심리 개선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인플레이션은 Risk-off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수요 견조 = 정책당국이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
금리는 길게보면 우하향하겠지만 "적어도" 올해는 해당되지 않음. 올라감
YIELD & SPREAD pinned «금리는 길게보면 우하향하겠지만 "적어도" 올해는 해당되지 않음. 올라감»
10년금리 3.10%선 돌파
고 김종필 총재가 하신 말씀이 있죠. "10월에는 10월의 논리가 있고 11월에는 11월의 논리가 있다"

채권시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기재부, "수요일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대상종목 추가"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1.pdf
783.9 KB
[Hanwha FI Weekly] 긴축의 Finale는 아직

중앙은행은 긴축 고삐를 놓을 생각이 없다

‘결국은 물가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한 주. 한국은행은 적극적인 물가 대응이 중기적 관점에서의 경기 입장에서도 바람직하다고 했고, ECB는 7월 인상은 물론 연내 100bp 이상 추가 인상 시사. RBA도 꾸준히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밟아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

미국은 GDP 전망 모델이 하락했다고 하지만 세부 지표들을 들여다보면 딱히 침체 시그널을 찾기 어려움. 가장 중요한 PCE는 이전 발표치 대비 약 0.34%p 하락했지만 코로나 이전 평균(2.61%) 상회. 수출, 정부지출, 지재권은 오히려 상승

6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는 물가에 집중하는 것이 결국은 경제에도 바람직한 대응이라고 언급. 중앙은행이 물가상승에 적극 대응할수록 물가는 균형(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수렴하고, 경기는 단기 둔화압력이 증대될 수 있음. 그러나 중장기 시계에서는 물가가 조기에 안정됨에 따라 경제주체들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완화. 또한, 정책금리 인상 필요폭이 축소되면서 경기 둔화 압력도 빠르게 약화될 것으로 추정


시선은 FOMC로… 경제 성장률 전망치, 점도표 변화에 주목

이제 시선은 가장 중요한 FOMC로 이동. 미국은 6, 7월 50bp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 물가지표 재 상승으로 9월 추가 빅 스텝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금번 FOMC에서는 경제 전망치의 조정 폭이 중요하다는 판단. 특히, GDP 성장률 전망치의 하향 조정 폭에 주목할 필요. 당사는 2022년 전망치를 2.6%(-0.2%p)로 예상. 이 정도 수준이면 연준의 긴축 기조가 전환될 여지는 제한적. 점도표 중간값은 2022년 2.75~3.00%, 2023년 3.25~3.50%로 상향 조정될 전망. 장기 금리 점도표 역시 상향(2.50%) 가능성이 높음
<6/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454%(+12.5bp)
통안 2년: 3.21%(+21.4bp)
국고 3년: 3.502%(+22.7bp)
국고 5년: 3.67%(+21.8bp)
국고 10년: 3.693%(+19.8bp)
국고 30년: 3.403%(+13.2bp)

-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급등 마감. 전주 반등한 미국 물가지표와 이로 인한 FOMC 경계감 강화가 급등 요인으로 작용. 장중 당국 개입성 발언에도 시장 심리 개선은 제한적이었음

- 금일 국고 3년 수익률 상승폭은 2022년 3월 28일(24.2bp)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0년 수익률 상승폭은 2010년 이후 최고치

- 3년, 10년 금리는 각각 2012년 3월, 2014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 5월 미국 CPI, 전년 동기대비 8.6% 상승, 상승 폭 재확대. 월간 상승률도 1.0%로 전월 수치(0.3%) 대비 크게 상승

- 기재부, "수요일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대상 종목 추가"

- 한국은행, "통안채 발행량 축소 검토 중. 구체적인 시점은 내부 조율 중"

- 국고 1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2조 2,000억원 / 응찰금액 5조 5,220억원 / 낙찰금액 2조 2,000.2억원 / 낙찰금리 3.69%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0틱 하락한 104.14, 10년 국채선물은 162틱 하락한 110.8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984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8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734 계약 순매도) / 외국인(5667 계약 순매수)
미국 10년 금리 3.3% 상향돌파 시도 중. 장단기 스프레드 7bp대까지 축소
2010년 이후 국고 3년 일간 상승폭. 지금이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