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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7월 기준금리(0.00%) 25bp 인상 예정

9월도 인상 유력하며 추후 점진적인 추가 인상 시사

APP는 7월 1일 종료되지만 재투자는 지속 시행

PEPP는 최소 2024년 말까지 유지


2022~2024년 인플레이션 및 GDP 성장률 전망치(3월 대비)

인플레이션
6.8%(+1.7%p), 3.5%(+1.4%p), 2.1%(+0.2%p)

GDP
2.8%(-0.9%p), 2.1%(-0.7%p), 2.1%(+0.5%p)
7월 ECB 기준금리 인상 시, 2011년 7월 이후 첫 인상
전쟁통 속 ECB는 7월 인상을 못 박았고, 영란은행은 2023년 역성장을 각오하고 긴축 사이클의 선두에 있습니다. 연준도 생각보다 더 올리면 올렸지 약해지진 않을 전망입니다.
2주 연속 감소하던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 상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중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대로 내려오도록 노력할 것

2. 이것은 단발적 노력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야할 프로젝트(It is not just a step, it is a journey)

3.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인상 폭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

4. 코로나 관련 경제 하방 리스크는 사라졌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부각된 상황

5. 물가는 확연하게 상방 압력이 우세

6. 필요시 추가 통화정책 수단도 개발할 것
6월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정책모의실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책대응 효과

1. 인플레이션 지속성 정도별 물가상승 충격 발생시 파급영향

- 경제주체들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하여 물가 지속성이 높은 경우
-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이어서 물가 지속성이 낮은 경우

-> 물가 지속성이 높아질수록 비용충격 발생시 높은 물가상승압력이 상당기간(6분기 이상) 계속되는 것으로 추정
->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이 중기적 시계에서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핵심 요인임을 시사


2. 통화정책의 인플레이션 대응 정도별 물가상승 충격 발생시 파급영향

-> 중앙은행이 물가상승에 적극 대응할수록 물가는 균형(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수렴
-> 경기는 단기시계(t+0~5분기)에서 여타 시나리오에 비해 둔화압력이 일부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 중장기 시계(t+6~11분기)에서는 물가가 조기에 안정됨에 따라
-> 경제주체들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완화되고 정책금리 인상 필요폭이 축소되면서 경기 둔화 압력이 여타 시나리오에 비해 빠르게 약화

3. 결론: 물가부터 빨리 잡아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중앙은행 본연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진 시점

2. 인플레가 더 확산되면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음. 정책 대응에 실기하지 않아야 함

3.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먼저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 선제적으로 완화정도를 조정해 나가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4. 성장과 물가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정책 운용의 민첩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 상황 변화에 따른 유연성도 함께 높여 나가야 할 것
<5월 중국 물가 Review: 상승세 둔화>

- PPI, Peak out 시그널 강화
: MoM +0.6%(4월) → +0.1%(5월)
: 광물, 원자재, 공산품 모두 상승세 약화
: 석탄은 전월대비 하락 전환
: 중국 PPI 둔화는 자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플레 우려 완화요인

- CPI, 미약한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
: MoM +0.4% → -0.2%, Core CPI 전월과 동일
: 식료품 및 소비재 물가 전월대비 하락
: 미약한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 반영
: 소비 회복 더딜 가능성과 정책강도 강화 가능성 상존
<6/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338%(+5.9bp)
통안 2년: 2.998%(+2bp)
국고 3년: 3.278%(+10.7bp)
국고 5년: 3.453%(+3.9bp)
국고 10년: 3.495%(+2.4bp)
국고 30년: 3.251%(+7.1bp)

- 국고채 금리는 대내외 통화정책 이슈 반영, 미국 물가지표 발표 앞둔 경계심리 영향에 상승 마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중앙은행 본연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진 시점"

- ECB는 전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7월 25bp 인상 공식화. 9월 역시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50bp 인상 가능성도 언급

- 한국 4월 경상수지 8,000만달러 적자. 결산법인의 외국인 투자자 배당 지급으로 인한 본원소득수지 적자와 상품수지 흑자폭 축소에 기인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억원/ 응찰금액 5,380억원/ 낙찰금액 2,970억원/ 낙찰금리 3.23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4.94, 10년 국채선물은 27틱 하락한 112.4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459 계약 순매수) / 외국인(541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6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70 계약 순매수)
<5월 미국 CPI: 두 가지 관전 포인트>

오늘 밤(21:30) 5월 미국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됩니다.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다소 둔화(Headline 8.3%, Core 5.9%), 전월대비로는 Headline 상승세 강화, Core 상승세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가지표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는 1) Peak out 시그널과 2)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시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경우, 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완화되려면, 연준이 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추거나, 수요가 양호해야 합니다. 현재의 물가 수준을 감안했을 때 당분간 정책 속도조절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결국 수요가 유지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1) 물가 Peak out 시그널이 명확할수록(=유가 등 공급 부문 차질이 더 심화되지 않아 그 부담이 제한적일수록), 2) 수요가 양호해서 관련 물가압력이 유지될수록(=높은 물가와 통화정책 정상화에도 수요 둔화 폭이 크지 않을수록), 주식 등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러시아 기준금리 9.50%로 150bp 인하. 기준금리 인하에도 루블화는 달러대비 50루블대 진입. 2017년 이후 가장 강세. 참고로 코로나 이전 달러대비 60루블선 밑은 고평가라고 했었음
미국 5월 cpi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물가지표 발표 후 커브플랫
이쯤되면 9월 50bp 인상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주춤하던 10년 금리도 다시 상승. 3.10% 돌파
<5월 미국 CPI: 최악은 아니지만…>

위에서 짧게 말씀드린 것처럼, 5월 미국 CPI가 예상을 상회하자 위험자산 선호는 약화되었습니다(=Risk-off). 관전 포인트로 말씀드렸던 Peak out과 수요 측면 물가압력을 토대로 하면, 공급 변수에 따른 Peak out 시그널 약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 미약한 Peak out 시그널: 에너지, 주거비, 중고차, 식료품 물가 모두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특히 에너지의 물가 상승기여도는 +2.6%p입니다(4월: +2.1%p). 시장은 연준의 긴축이 더 강하게 진행될 수 있고, 결국 수요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 중입니다.

2) 양호한 수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부분은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식료품, 에너지, 중고차를 제외한 상품물가와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 모두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수요가 여전히 양호하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최악(수요 위축&공급 부담 가중)은 아니지만, 공급 변수에 따른 긴축 우려가 양호한 수요에 대한 안도감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전을 위해서는 공급 부담이 줄거나 수요가 버틸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어야 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방금 발표된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속보치)도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전월대비 하락했습니다. 물가 Peak out 시그널이 약해졌기 때문에 소비심리 개선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인플레이션은 Risk-off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수요 견조 = 정책당국이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
금리는 길게보면 우하향하겠지만 "적어도" 올해는 해당되지 않음.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