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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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Weekly] 시장은 배 중앙은행은 항구
▶ 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깊겠지만 결국은 물가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재료로는 국내외 물가 우려와 이로 인한 긴축 정책 스탠스 강화, 수출 호조, 하락 요인은 개선된 수급환경과 고점을 통과한 경기 펀더멘털. 결국 ‘물가냐, 경제냐’를 놓고 시장은 고민 중.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이유
국내외를 막론하고 물가는 연말까지 목표 범위를 상회할 것. 수요, 공급 측면 모두 물가의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소비 증가 등 대부분 재료가 물가의 추가 상승 지지. 한국 CPI는 3분기까지 5%대 상승률을 보일 공산이 큼
물가가 높으니 결국 중앙은행은 좋든 싫든 이 부분에 집중할 수밖에 없음. 경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쁜 상황이 결코 아닐뿐더러 둘 중 하나밖에 살릴 수 없다면 일단 물가부터 살리는 것이 중앙은행의 역할이라고 판단. 충분히 올린 것 같은데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한국은행, 20여년 만에 big step 인상에 나선 연준, 경기의 확실한 회복세를 보지 못했음에도 7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ECB의 스탠스가 이에 대한 방증. 3대 중앙은행(연준, ECB, 영란은행) 모두 경기 침체를 각오한 긴축 정책을 꾸준히 강조 중
▶ 연준도 원래부터 변한 것은 없었다
당사가 이전부터 꾸준히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연준 인사들은 바뀐 것이 없다는 것. ‘9월 금리 동결’,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등 여러 이야기들이 부각된 것은 발언의 앞뒤 맥락을 생략하고 시장이 보고싶은 것만 보기 때문
일부 연준 구성원들의 온건한 발언 배경은 어느정도 본인 관할 지역 경제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 아틀란타(Bostic: 9월 동결), 세인트루이스(Bullard: 2023년 인하) 지역 경제 상황은 미국 평균 하회. 또한, 경기 펀더멘털이 반등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이 두 지역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음
▶ 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깊겠지만 결국은 물가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재료로는 국내외 물가 우려와 이로 인한 긴축 정책 스탠스 강화, 수출 호조, 하락 요인은 개선된 수급환경과 고점을 통과한 경기 펀더멘털. 결국 ‘물가냐, 경제냐’를 놓고 시장은 고민 중.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이유
국내외를 막론하고 물가는 연말까지 목표 범위를 상회할 것. 수요, 공급 측면 모두 물가의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소비 증가 등 대부분 재료가 물가의 추가 상승 지지. 한국 CPI는 3분기까지 5%대 상승률을 보일 공산이 큼
물가가 높으니 결국 중앙은행은 좋든 싫든 이 부분에 집중할 수밖에 없음. 경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쁜 상황이 결코 아닐뿐더러 둘 중 하나밖에 살릴 수 없다면 일단 물가부터 살리는 것이 중앙은행의 역할이라고 판단. 충분히 올린 것 같은데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한국은행, 20여년 만에 big step 인상에 나선 연준, 경기의 확실한 회복세를 보지 못했음에도 7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ECB의 스탠스가 이에 대한 방증. 3대 중앙은행(연준, ECB, 영란은행) 모두 경기 침체를 각오한 긴축 정책을 꾸준히 강조 중
▶ 연준도 원래부터 변한 것은 없었다
당사가 이전부터 꾸준히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연준 인사들은 바뀐 것이 없다는 것. ‘9월 금리 동결’,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등 여러 이야기들이 부각된 것은 발언의 앞뒤 맥락을 생략하고 시장이 보고싶은 것만 보기 때문
일부 연준 구성원들의 온건한 발언 배경은 어느정도 본인 관할 지역 경제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 아틀란타(Bostic: 9월 동결), 세인트루이스(Bullard: 2023년 인하) 지역 경제 상황은 미국 평균 하회. 또한, 경기 펀더멘털이 반등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이 두 지역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음
RBA 성명서 요약
- 기준금리 0.85%로 50bp 인상
- 호주 내 인플레이션 크게 상승. 아직 주요국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기존 예상보다는 높음
-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혼란 및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대외 환경에 가장 크게 기인하지만, 생산능력 제약 및 타이트한 노동시장 등 호주 내 요인도 물가 압력 요인으로 작용
- 높은 에너지 가격 및 휘발류 가격 상승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상승세 이어갈 것. 다만 글로벌 공급 측면 문제가 해소 전제 하 2023년에는 2~3%대로 하락 안정될 것으로 예상
- 1분기 호주 GDP는 전분기대비 0.8%, 전년대비 3.3% 증가하며 회복하는 등 경제는 준수함. 가계와 기업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며 기업투자는 상승세. 상품 가격 상승으로 국민 소득이 증가하고 교역조건이 역대 최고치를 보이는 등 거시경제적 정책 조건은 호주의 성장에 우호적. 고용 증가세 속 실업률(3.9%)이 근 50년 만에 최저치를 보이는 등 고용시장 또한 강함
- 향후 리스크는 높은 물가에 따른 가계 지출 변화 여부. 주택가격은 최근 수개월간 하락했음에도 코로나 이전보다 25% 이상 높아 가계 자산과 지출을 지지하고 있으며 가계 저축 또한 코로나 이전보다 큰 폭 증가. 위원회의 기본 시나리오는 연내 가계 지출 지속 증가
- 금번 금리 인상은 완화적 통화정책 철회를 공고히 하는 것. 위원회는 정책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을 앞으로 수개월 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 기준금리 0.85%로 50bp 인상
- 호주 내 인플레이션 크게 상승. 아직 주요국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기존 예상보다는 높음
-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혼란 및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대외 환경에 가장 크게 기인하지만, 생산능력 제약 및 타이트한 노동시장 등 호주 내 요인도 물가 압력 요인으로 작용
- 높은 에너지 가격 및 휘발류 가격 상승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상승세 이어갈 것. 다만 글로벌 공급 측면 문제가 해소 전제 하 2023년에는 2~3%대로 하락 안정될 것으로 예상
- 1분기 호주 GDP는 전분기대비 0.8%, 전년대비 3.3% 증가하며 회복하는 등 경제는 준수함. 가계와 기업 재무 건전성은 양호하며 기업투자는 상승세. 상품 가격 상승으로 국민 소득이 증가하고 교역조건이 역대 최고치를 보이는 등 거시경제적 정책 조건은 호주의 성장에 우호적. 고용 증가세 속 실업률(3.9%)이 근 50년 만에 최저치를 보이는 등 고용시장 또한 강함
- 향후 리스크는 높은 물가에 따른 가계 지출 변화 여부. 주택가격은 최근 수개월간 하락했음에도 코로나 이전보다 25% 이상 높아 가계 자산과 지출을 지지하고 있으며 가계 저축 또한 코로나 이전보다 큰 폭 증가. 위원회의 기본 시나리오는 연내 가계 지출 지속 증가
- 금번 금리 인상은 완화적 통화정책 철회를 공고히 하는 것. 위원회는 정책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을 앞으로 수개월 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6/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229%(+8.7bp)
통안 2년: 3.028%(+9bp)
국고 3년: 3.232%(+11.1bp)
국고 5년: 3.502%(+13.7bp)
국고 10년: 3.538%(+13.3bp)
국고 30년: 3.236%(+7.6bp)
- 국고채 금리는 현충일 연휴 기간 동안의 미 국채 금리 급등을 반영한 가운데 외국인 주도 국채선물 순매도세에 상승. 호주 RBA의 기준금리 50bp 인상 소식은 국고채 금리 상승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7틱 하락한 104.76, 10년 국채선물은 129틱 하락한 111.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9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256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305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93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229%(+8.7bp)
통안 2년: 3.028%(+9bp)
국고 3년: 3.232%(+11.1bp)
국고 5년: 3.502%(+13.7bp)
국고 10년: 3.538%(+13.3bp)
국고 30년: 3.236%(+7.6bp)
- 국고채 금리는 현충일 연휴 기간 동안의 미 국채 금리 급등을 반영한 가운데 외국인 주도 국채선물 순매도세에 상승. 호주 RBA의 기준금리 50bp 인상 소식은 국고채 금리 상승폭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7틱 하락한 104.76, 10년 국채선물은 129틱 하락한 111.9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09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256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305 계약 순매수) / 외국인(3693 계약 순매도)
<6/8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29%(+6.1bp)
통안 2년: 2.996%(-3.2bp)
국고 3년: 3.209%(-2.3bp)
국고 5년: 3.447%(-5.5bp)
국고 10년: 3.472%(-6.6bp)
국고 30년: 3.169%(-6.7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급등한 레벨 영향에 되돌림 장세 시현. 세계은행발 risk-off 심리도 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 외국인 매수세는 장기물 구간 위주로 유입되며 수익률 커브는 플래트닝 마감
- 세계은행(WB) 6월 경제보고서,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 2.9%로 1.2%p 하향 조정. "수년 간 평균 이상의 인플레이션과 평균 이하의 성장률 예상". "많은 나라들이 경기 침체를 피하지 못할 것"
- 애틀랜타 연은도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연율 기준) 0.9%로 0.4%p 하향 조정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원/ 응찰금액 2조 7,870억원/ 낙찰금액 9,970억원/ 낙찰금리 3.05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상승한 104.92, 10년 국채선물은 79틱 상승한 112.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875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1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22 계약 순매도) / 외국인(524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29%(+6.1bp)
통안 2년: 2.996%(-3.2bp)
국고 3년: 3.209%(-2.3bp)
국고 5년: 3.447%(-5.5bp)
국고 10년: 3.472%(-6.6bp)
국고 30년: 3.169%(-6.7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급등한 레벨 영향에 되돌림 장세 시현. 세계은행발 risk-off 심리도 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 외국인 매수세는 장기물 구간 위주로 유입되며 수익률 커브는 플래트닝 마감
- 세계은행(WB) 6월 경제보고서,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 2.9%로 1.2%p 하향 조정. "수년 간 평균 이상의 인플레이션과 평균 이하의 성장률 예상". "많은 나라들이 경기 침체를 피하지 못할 것"
- 애틀랜타 연은도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연율 기준) 0.9%로 0.4%p 하향 조정
- 국고 2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원/ 응찰금액 2조 7,870억원/ 낙찰금액 9,970억원/ 낙찰금리 3.05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6틱 상승한 104.92, 10년 국채선물은 79틱 상승한 112.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875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17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22 계약 순매도) / 외국인(524 계약 순매수)
<6/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279%(-1.1bp)
통안 2년: 2.978%(-1.8bp)
국고 3년: 3.171%(-3.8bp)
국고 5년: 3.414%(-3.3bp)
국고 10년: 3.471%(-0.1bp)
국고 30년: 3.18%(+1.1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의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에 상승 출발. 이후 통화신용정책 보고서가 빅스텝 관련 우려를 완화하는 등 원론적인 수준으로 공개되며 국고채 금리는 반락. 외국인이 국채선물 단기물 구간을 순매수하며 단기물 금리는 낙폭 확대
- 한국은행, "명목임금 오름세와 기업의 판매가격 인상폭 확대 움직임 등 고려 시 향후 물가상승 압력의 추가 확대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
- "수출은 우크라 사태 장기화 및 중국 봉쇄조치 등의 영향으로 둔화하겠지만, 민간소비는 견조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다며 국내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
- 박종석 한국은행 부총재보, "시장이 전망하는 연말 기준금리(2.50~2.75%)는 합리적. 기준금리 인상은 빅 스텝보다 베이비 스텝이 적절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5.04, 10년 국채선물은 0틱 하락한 112.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58 계약 순매도) / 외국인(93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65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56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279%(-1.1bp)
통안 2년: 2.978%(-1.8bp)
국고 3년: 3.171%(-3.8bp)
국고 5년: 3.414%(-3.3bp)
국고 10년: 3.471%(-0.1bp)
국고 30년: 3.18%(+1.1bp)
- 국고채 금리는 한은의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에 상승 출발. 이후 통화신용정책 보고서가 빅스텝 관련 우려를 완화하는 등 원론적인 수준으로 공개되며 국고채 금리는 반락. 외국인이 국채선물 단기물 구간을 순매수하며 단기물 금리는 낙폭 확대
- 한국은행, "명목임금 오름세와 기업의 판매가격 인상폭 확대 움직임 등 고려 시 향후 물가상승 압력의 추가 확대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
- "수출은 우크라 사태 장기화 및 중국 봉쇄조치 등의 영향으로 둔화하겠지만, 민간소비는 견조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다며 국내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
- 박종석 한국은행 부총재보, "시장이 전망하는 연말 기준금리(2.50~2.75%)는 합리적. 기준금리 인상은 빅 스텝보다 베이비 스텝이 적절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2틱 상승한 105.04, 10년 국채선물은 0틱 하락한 112.7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58 계약 순매도) / 외국인(939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653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56 계약 순매도)
ECB 7월 기준금리(0.00%) 25bp 인상 예정
9월도 인상 유력하며 추후 점진적인 추가 인상 시사
APP는 7월 1일 종료되지만 재투자는 지속 시행
PEPP는 최소 2024년 말까지 유지
2022~2024년 인플레이션 및 GDP 성장률 전망치(3월 대비)
인플레이션
6.8%(+1.7%p), 3.5%(+1.4%p), 2.1%(+0.2%p)
GDP
2.8%(-0.9%p), 2.1%(-0.7%p), 2.1%(+0.5%p)
9월도 인상 유력하며 추후 점진적인 추가 인상 시사
APP는 7월 1일 종료되지만 재투자는 지속 시행
PEPP는 최소 2024년 말까지 유지
2022~2024년 인플레이션 및 GDP 성장률 전망치(3월 대비)
인플레이션
6.8%(+1.7%p), 3.5%(+1.4%p), 2.1%(+0.2%p)
GDP
2.8%(-0.9%p), 2.1%(-0.7%p), 2.1%(+0.5%p)
전쟁통 속 ECB는 7월 인상을 못 박았고, 영란은행은 2023년 역성장을 각오하고 긴축 사이클의 선두에 있습니다. 연준도 생각보다 더 올리면 올렸지 약해지진 않을 전망입니다.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중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대로 내려오도록 노력할 것
2. 이것은 단발적 노력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야할 프로젝트(It is not just a step, it is a journey)
3.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인상 폭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
4. 코로나 관련 경제 하방 리스크는 사라졌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부각된 상황
5. 물가는 확연하게 상방 압력이 우세
6. 필요시 추가 통화정책 수단도 개발할 것
1. 중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2%대로 내려오도록 노력할 것
2. 이것은 단발적 노력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야할 프로젝트(It is not just a step, it is a journey)
3.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인상 폭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
4. 코로나 관련 경제 하방 리스크는 사라졌지만 우크라이나 사태가 부각된 상황
5. 물가는 확연하게 상방 압력이 우세
6. 필요시 추가 통화정책 수단도 개발할 것
6월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정책모의실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책대응 효과
1. 인플레이션 지속성 정도별 물가상승 충격 발생시 파급영향
- 경제주체들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하여 물가 지속성이 높은 경우
-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이어서 물가 지속성이 낮은 경우
-> 물가 지속성이 높아질수록 비용충격 발생시 높은 물가상승압력이 상당기간(6분기 이상) 계속되는 것으로 추정
->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이 중기적 시계에서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핵심 요인임을 시사
2. 통화정책의 인플레이션 대응 정도별 물가상승 충격 발생시 파급영향
-> 중앙은행이 물가상승에 적극 대응할수록 물가는 균형(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수렴
-> 경기는 단기시계(t+0~5분기)에서 여타 시나리오에 비해 둔화압력이 일부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 중장기 시계(t+6~11분기)에서는 물가가 조기에 안정됨에 따라
-> 경제주체들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완화되고 정책금리 인상 필요폭이 축소되면서 경기 둔화 압력이 여타 시나리오에 비해 빠르게 약화
3. 결론: 물가부터 빨리 잡아야 한다
1. 인플레이션 지속성 정도별 물가상승 충격 발생시 파급영향
- 경제주체들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하여 물가 지속성이 높은 경우
-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이어서 물가 지속성이 낮은 경우
-> 물가 지속성이 높아질수록 비용충격 발생시 높은 물가상승압력이 상당기간(6분기 이상) 계속되는 것으로 추정
->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이 중기적 시계에서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핵심 요인임을 시사
2. 통화정책의 인플레이션 대응 정도별 물가상승 충격 발생시 파급영향
-> 중앙은행이 물가상승에 적극 대응할수록 물가는 균형(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수렴
-> 경기는 단기시계(t+0~5분기)에서 여타 시나리오에 비해 둔화압력이 일부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 중장기 시계(t+6~11분기)에서는 물가가 조기에 안정됨에 따라
-> 경제주체들의 실질 구매력 약화가 완화되고 정책금리 인상 필요폭이 축소되면서 경기 둔화 압력이 여타 시나리오에 비해 빠르게 약화
3. 결론: 물가부터 빨리 잡아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중앙은행 본연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진 시점
2. 인플레가 더 확산되면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음. 정책 대응에 실기하지 않아야 함
3.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먼저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 선제적으로 완화정도를 조정해 나가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4. 성장과 물가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정책 운용의 민첩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 상황 변화에 따른 유연성도 함께 높여 나가야 할 것
1.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중앙은행 본연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진 시점
2. 인플레가 더 확산되면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음. 정책 대응에 실기하지 않아야 함
3.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먼저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 선제적으로 완화정도를 조정해 나가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4. 성장과 물가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정책 운용의 민첩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 상황 변화에 따른 유연성도 함께 높여 나가야 할 것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5월 중국 물가 Review: 상승세 둔화>
- PPI, Peak out 시그널 강화
: MoM +0.6%(4월) → +0.1%(5월)
: 광물, 원자재, 공산품 모두 상승세 약화
: 석탄은 전월대비 하락 전환
: 중국 PPI 둔화는 자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플레 우려 완화요인
- CPI, 미약한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
: MoM +0.4% → -0.2%, Core CPI 전월과 동일
: 식료품 및 소비재 물가 전월대비 하락
: 미약한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 반영
: 소비 회복 더딜 가능성과 정책강도 강화 가능성 상존
- PPI, Peak out 시그널 강화
: MoM +0.6%(4월) → +0.1%(5월)
: 광물, 원자재, 공산품 모두 상승세 약화
: 석탄은 전월대비 하락 전환
: 중국 PPI 둔화는 자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플레 우려 완화요인
- CPI, 미약한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
: MoM +0.4% → -0.2%, Core CPI 전월과 동일
: 식료품 및 소비재 물가 전월대비 하락
: 미약한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 반영
: 소비 회복 더딜 가능성과 정책강도 강화 가능성 상존
<6/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338%(+5.9bp)
통안 2년: 2.998%(+2bp)
국고 3년: 3.278%(+10.7bp)
국고 5년: 3.453%(+3.9bp)
국고 10년: 3.495%(+2.4bp)
국고 30년: 3.251%(+7.1bp)
- 국고채 금리는 대내외 통화정책 이슈 반영, 미국 물가지표 발표 앞둔 경계심리 영향에 상승 마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중앙은행 본연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진 시점"
- ECB는 전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7월 25bp 인상 공식화. 9월 역시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50bp 인상 가능성도 언급
- 한국 4월 경상수지 8,000만달러 적자. 결산법인의 외국인 투자자 배당 지급으로 인한 본원소득수지 적자와 상품수지 흑자폭 축소에 기인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억원/ 응찰금액 5,380억원/ 낙찰금액 2,970억원/ 낙찰금리 3.23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4.94, 10년 국채선물은 27틱 하락한 112.4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459 계약 순매수) / 외국인(541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6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70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338%(+5.9bp)
통안 2년: 2.998%(+2bp)
국고 3년: 3.278%(+10.7bp)
국고 5년: 3.453%(+3.9bp)
국고 10년: 3.495%(+2.4bp)
국고 30년: 3.251%(+7.1bp)
- 국고채 금리는 대내외 통화정책 이슈 반영, 미국 물가지표 발표 앞둔 경계심리 영향에 상승 마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중앙은행 본연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진 시점"
- ECB는 전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7월 25bp 인상 공식화. 9월 역시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50bp 인상 가능성도 언급
- 한국 4월 경상수지 8,000만달러 적자. 결산법인의 외국인 투자자 배당 지급으로 인한 본원소득수지 적자와 상품수지 흑자폭 축소에 기인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000억원/ 응찰금액 5,380억원/ 낙찰금액 2,970억원/ 낙찰금리 3.23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0틱 하락한 104.94, 10년 국채선물은 27틱 하락한 112.4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459 계약 순매수) / 외국인(541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3600 계약 순매도) / 외국인(270 계약 순매수)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5월 미국 CPI: 두 가지 관전 포인트>
오늘 밤(21:30) 5월 미국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됩니다.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다소 둔화(Headline 8.3%, Core 5.9%), 전월대비로는 Headline 상승세 강화, Core 상승세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가지표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는 1) Peak out 시그널과 2)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시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경우, 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완화되려면, 연준이 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추거나, 수요가 양호해야 합니다. 현재의 물가 수준을 감안했을 때 당분간 정책 속도조절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결국 수요가 유지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1) 물가 Peak out 시그널이 명확할수록(=유가 등 공급 부문 차질이 더 심화되지 않아 그 부담이 제한적일수록), 2) 수요가 양호해서 관련 물가압력이 유지될수록(=높은 물가와 통화정책 정상화에도 수요 둔화 폭이 크지 않을수록), 주식 등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오늘 밤(21:30) 5월 미국 소비자물가(CPI)가 발표됩니다.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다소 둔화(Headline 8.3%, Core 5.9%), 전월대비로는 Headline 상승세 강화, Core 상승세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가지표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는 1) Peak out 시그널과 2) 수요 측면 물가상승압력에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시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경우, 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될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완화되려면, 연준이 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추거나, 수요가 양호해야 합니다. 현재의 물가 수준을 감안했을 때 당분간 정책 속도조절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 결국 수요가 유지되는 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1) 물가 Peak out 시그널이 명확할수록(=유가 등 공급 부문 차질이 더 심화되지 않아 그 부담이 제한적일수록), 2) 수요가 양호해서 관련 물가압력이 유지될수록(=높은 물가와 통화정책 정상화에도 수요 둔화 폭이 크지 않을수록), 주식 등 위험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러시아 기준금리 9.50%로 150bp 인하. 기준금리 인하에도 루블화는 달러대비 50루블대 진입. 2017년 이후 가장 강세. 참고로 코로나 이전 달러대비 60루블선 밑은 고평가라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