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022%(+0.9bp)
통안 2년: 2.78%(+0.2bp)
국고 3년: 2.942%(-0.5bp)
국고 5년: 3.144%(+0.9bp)
국고 10년: 3.211%(-0.1bp)
국고 30년: 3.07%(-2.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내 인플레 우려가 축소된 가운데 외국인 주도 순매수세에 하락. 호주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 또한 국고채 강세 요인으로 작용
- 대통령실, 62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정에서 국채발행을 하지 않아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재정건전성을 지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언급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조 5,000억원/ 응찰금액 9조 1,090억원/ 낙찰금액 3조 5,540억원/ 낙찰금리 3.06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하락한 105.69, 10년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한 115.0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0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2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164 계약 순매도) / 외국인(6127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022%(+0.9bp)
통안 2년: 2.78%(+0.2bp)
국고 3년: 2.942%(-0.5bp)
국고 5년: 3.144%(+0.9bp)
국고 10년: 3.211%(-0.1bp)
국고 30년: 3.07%(-2.1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내 인플레 우려가 축소된 가운데 외국인 주도 순매수세에 하락. 호주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 또한 국고채 강세 요인으로 작용
- 대통령실, 62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정에서 국채발행을 하지 않아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재정건전성을 지켰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언급
- 국고 3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3조 5,000억원/ 응찰금액 9조 1,090억원/ 낙찰금액 3조 5,540억원/ 낙찰금리 3.06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하락한 105.69, 10년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한 115.0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809 계약 순매수) / 외국인(62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164 계약 순매도) / 외국인(6127 계약 순매수)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향후 몇번(several)의 50bp 인상 지지
2. 물가가 2%대로 내려올때까지 50bp 인상 중단해서는 안됨
3. 연말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보다 훨씬 높은 곳(well above)에 있어야 함
3.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더욱 강한 긴축 준비되어 있음
4. 시장은 올해 2.50% 기준금리를 전망하는데 이는 대체로 연준의 생각에 부합
5. 경제가 괜찮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
1. 향후 몇번(several)의 50bp 인상 지지
2. 물가가 2%대로 내려올때까지 50bp 인상 중단해서는 안됨
3. 연말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보다 훨씬 높은 곳(well above)에 있어야 함
3.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더욱 강한 긴축 준비되어 있음
4. 시장은 올해 2.50% 기준금리를 전망하는데 이는 대체로 연준의 생각에 부합
5. 경제가 괜찮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
<5/31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062%(+4bp)
통안 2년: 2.854%(+7.4bp)
국고 3년: 3.027%(+8.5bp)
국고 5년: 3.256%(+11.2bp)
국고 10년: 3.326%(+11.5bp)
국고 30년: 3.133%(+6.3bp)
- 국고채 금리는 바이든 미 대통령의 매파적 발언 주시하며 약세. 바이든, "경기(일자리)보다 인플레 억제가 최우선,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것이 현재의 최우선 경제 과제라는 연준의 평가에 전적으로 동의". 외국인 주도의 국채선물 순매도세는 국고채 금리 상승폭 확대
- 홍경식 한은 통화정책국장, "숙제를 미루면 숙제의 질이 떨어진다. 통화정책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 "향후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상황, 물가 상승률, GDP 성장률,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등이 주요 고려요인이 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5.43, 10년 국채선물은 101틱 하락한 113.9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452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462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7228 계약 순매수) / 외국인(7445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062%(+4bp)
통안 2년: 2.854%(+7.4bp)
국고 3년: 3.027%(+8.5bp)
국고 5년: 3.256%(+11.2bp)
국고 10년: 3.326%(+11.5bp)
국고 30년: 3.133%(+6.3bp)
- 국고채 금리는 바이든 미 대통령의 매파적 발언 주시하며 약세. 바이든, "경기(일자리)보다 인플레 억제가 최우선,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것이 현재의 최우선 경제 과제라는 연준의 평가에 전적으로 동의". 외국인 주도의 국채선물 순매도세는 국고채 금리 상승폭 확대
- 홍경식 한은 통화정책국장, "숙제를 미루면 숙제의 질이 떨어진다. 통화정책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 "향후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상황, 물가 상승률, GDP 성장률,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등이 주요 고려요인이 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5.43, 10년 국채선물은 101틱 하락한 113.90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4522 계약 순매수) / 외국인(1462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7228 계약 순매수) / 외국인(7445 계약 순매도)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9월 금리 동결 발언이 '연준 풋' 으로 해석되서는 안됨
2. 본인의 발언은 어디까지나 가능성과 이론에 입각한 것. 정책 기조에 대한 심도있는 반론이 아니었음. 9월 동결은 소설책에서나 그럴법한 이야기
3. 9월 동결 발언의 배경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보아도 매우 강하고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기 때문
4. 본인은 현재 연준의 정책 긴축과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
5. 경기 침체 시그널은 아직까지 없음. 모멘텀은 충분히 견조
6. 연말 기준금리는 2.00~2.50% 희망. 만약 이 수준에서도 인플레이션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경제 성장을 제약하는 수준까지 금리가 오르더라도 충분히 편안하게 느낄 것
1. 9월 금리 동결 발언이 '연준 풋' 으로 해석되서는 안됨
2. 본인의 발언은 어디까지나 가능성과 이론에 입각한 것. 정책 기조에 대한 심도있는 반론이 아니었음. 9월 동결은 소설책에서나 그럴법한 이야기
3. 9월 동결 발언의 배경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보아도 매우 강하고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기 때문
4. 본인은 현재 연준의 정책 긴축과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
5. 경기 침체 시그널은 아직까지 없음. 모멘텀은 충분히 견조
6. 연말 기준금리는 2.00~2.50% 희망. 만약 이 수준에서도 인플레이션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경제 성장을 제약하는 수준까지 금리가 오르더라도 충분히 편안하게 느낄 것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높은 물가가 중앙은행의 신뢰도를 깎아먹고 있음. 연준이 계속 이야기한대로 물가와 기대물가 안정 위해 기준금리 인상해야 함
2. 연준은 계속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시장과 경제 영향은 반감 중. 선반영 되어있기 때문
1. 높은 물가가 중앙은행의 신뢰도를 깎아먹고 있음. 연준이 계속 이야기한대로 물가와 기대물가 안정 위해 기준금리 인상해야 함
2. 연준은 계속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시장과 경제 영향은 반감 중. 선반영 되어있기 때문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75bp 인상하려면 펀더멘털, 특히 기대 물가 흐름에 변화가 있어야 함
2. QT는 금리 인상보다 긴축 정책에 있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3. 6, 7월 회의는 금리 인상 경로에 완벽하게 편안한 상태
4. 경제 지표, 기업 활동을 보면 경기 침체 시그널은 없음
1. 75bp 인상하려면 펀더멘털, 특히 기대 물가 흐름에 변화가 있어야 함
2. QT는 금리 인상보다 긴축 정책에 있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3. 6, 7월 회의는 금리 인상 경로에 완벽하게 편안한 상태
4. 경제 지표, 기업 활동을 보면 경기 침체 시그널은 없음
6월 첫 거래일부터 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1일 휴장이었기 때문에 대외 상승 재료를 뒤늦게 소화한 탓도 있지만 지난 월보에서 설명했듯 이번 달은 금리가 크게 올라도, 내려가도 이상하지 않은 시간입니다. 방향성 없는, 변동성 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입니다.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재료로는 국내외 물가 우려와 이로 인한 긴축 정책 스탠스 강화, 수출 호조가 있습니다. 하락 요인은 개선된 수급환경과 고점을 통과한 경기가 있겠습니다. 결국 ‘물가냐, 경제냐’를 놓고 시장은 고민 중입니다.
수출은 긍정적인 환경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5월 수출은 615.2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3% 증가했습니다. 재차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미국 경제, 방역 조치가 완화 중인 중국을 고려하면 수출은 준수한 흐름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물가는 연말까지 큰 상승 폭이 이어질 것입니다. 수요, 공급 측면 모두 물가의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소비 증가 등으로 한국 CPI는 3분기까지 5%대 상승률을 보일 공산이 큽니다.
물가가 높으니 결국 중앙은행은 좋든 싫든 이 부분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쁜 상황이 결코 아닐뿐더러 둘 중 하나밖에 살릴 수 없다면 물가를 살리는 것이 중앙은행의 역할이라고 판단합니다.
충분히 올린 것 같은데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한국은행, 20여년 만에 big step 인상에 나선 연준, 경기의 확실한 회복세를 보지 못했음에도 7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ECB의 스탠스가 이에 대한 방증입니다.
저희가 이전부터 꾸준히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연준 인사들은 바뀐게 없다는 것입니다. ‘9월 금리 동결’,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등 여러 이야기들이 부각된 것은 발언의 앞뒤 맥락을 생략하고 시장이 보고싶은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Bostic 아틀란타 총재의 발언이 이를 명확하게 대변합니다. 9월 기준금리 인상 휴지기를 가질 수 있다던 Bostic 총재는 그 발언의 배경과 본인의 생각을 확실하게 설명했는데요, 지난 발언을 ‘연준 풋’으로 해석해서는 안되고,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시나리오라고 해명하면서 ‘소설책’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라고 덧붙였습니다.
Bullard 총재도 ‘2023년 인하’ 발언 이후 다시 매파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들의 과거 완화적 코멘트들은 일정부분 본인들 관할 지역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아틀란타, 세인트루이스 지역 경제 상황은 미국 평균 대비 좋지 않습니다. 또한, 경기 펀더멘털이 반등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이 두 지역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금리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요인들이라면 수급 환경과 경기 사이클은 금리의 하락을 지지합니다. 수급 상황은 재정 우려가 크게 감소했고, 외국인의 매수 유인이 풍부하기 때문에 긍정적입니다(수급 환경은 과거 자료들을 통해서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경기 사이클은 이미 고점을 통과 중입니다. 4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2.1로 2개월 연속 전월대비 하락했습니다. 선행지수는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행, 동행 순환변동치 흐름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들이 하락하면 금리도 하락합니다. 2000년 이후 선행, 동행 순횐변동치가 3개월 연속 모두 하락한 것은 총 11번 있었는데, 이 중 2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고 금리가 하락(10년)했습니다(11번 사례의 평균 금리 변동 폭은 -28.8bp).
결국은 물가가 우선시될 것이고, 긴축 스탠스는 유지되겠지만 국내외 금리 흐름은 차별화될 전망입니다. 한국은 곧 하락할 것입니다. 국가간 경제와 정책 사이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물가가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3.0%를 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반면, 미국은 아직 갈 길이 온 길보다 2.5~3배 더 남아있습니다. OECD 선행지수 기준 미국은 3개월 연속 상승하는 반면 한국은 7개월 연속 하락 중입니다. 한미 금리의 디커플링은 불가피하며, 그 시기는 3분기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시점에서 국고 10년의 적정 금리 수준은 3.25~3.35%로 판단하며, 3.40%을 넘는 레벨은 과도하다고 판단합니다. 금리 상단은 3.45% 부근이 적절해 보입니다. 3년 금리 레벨은 2.98~3.10%가 적절한 수준이지 않을까 합니다.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재료로는 국내외 물가 우려와 이로 인한 긴축 정책 스탠스 강화, 수출 호조가 있습니다. 하락 요인은 개선된 수급환경과 고점을 통과한 경기가 있겠습니다. 결국 ‘물가냐, 경제냐’를 놓고 시장은 고민 중입니다.
수출은 긍정적인 환경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5월 수출은 615.2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3% 증가했습니다. 재차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미국 경제, 방역 조치가 완화 중인 중국을 고려하면 수출은 준수한 흐름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물가는 연말까지 큰 상승 폭이 이어질 것입니다. 수요, 공급 측면 모두 물가의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소비 증가 등으로 한국 CPI는 3분기까지 5%대 상승률을 보일 공산이 큽니다.
물가가 높으니 결국 중앙은행은 좋든 싫든 이 부분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쁜 상황이 결코 아닐뿐더러 둘 중 하나밖에 살릴 수 없다면 물가를 살리는 것이 중앙은행의 역할이라고 판단합니다.
충분히 올린 것 같은데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한국은행, 20여년 만에 big step 인상에 나선 연준, 경기의 확실한 회복세를 보지 못했음에도 7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ECB의 스탠스가 이에 대한 방증입니다.
저희가 이전부터 꾸준히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연준 인사들은 바뀐게 없다는 것입니다. ‘9월 금리 동결’,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등 여러 이야기들이 부각된 것은 발언의 앞뒤 맥락을 생략하고 시장이 보고싶은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Bostic 아틀란타 총재의 발언이 이를 명확하게 대변합니다. 9월 기준금리 인상 휴지기를 가질 수 있다던 Bostic 총재는 그 발언의 배경과 본인의 생각을 확실하게 설명했는데요, 지난 발언을 ‘연준 풋’으로 해석해서는 안되고,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생각해볼만한 시나리오라고 해명하면서 ‘소설책’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라고 덧붙였습니다.
Bullard 총재도 ‘2023년 인하’ 발언 이후 다시 매파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들의 과거 완화적 코멘트들은 일정부분 본인들 관할 지역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아틀란타, 세인트루이스 지역 경제 상황은 미국 평균 대비 좋지 않습니다. 또한, 경기 펀더멘털이 반등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이 두 지역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금리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요인들이라면 수급 환경과 경기 사이클은 금리의 하락을 지지합니다. 수급 상황은 재정 우려가 크게 감소했고, 외국인의 매수 유인이 풍부하기 때문에 긍정적입니다(수급 환경은 과거 자료들을 통해서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경기 사이클은 이미 고점을 통과 중입니다. 4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2.1로 2개월 연속 전월대비 하락했습니다. 선행지수는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행, 동행 순환변동치 흐름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들이 하락하면 금리도 하락합니다. 2000년 이후 선행, 동행 순횐변동치가 3개월 연속 모두 하락한 것은 총 11번 있었는데, 이 중 2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고 금리가 하락(10년)했습니다(11번 사례의 평균 금리 변동 폭은 -28.8bp).
결국은 물가가 우선시될 것이고, 긴축 스탠스는 유지되겠지만 국내외 금리 흐름은 차별화될 전망입니다. 한국은 곧 하락할 것입니다. 국가간 경제와 정책 사이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물가가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3.0%를 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반면, 미국은 아직 갈 길이 온 길보다 2.5~3배 더 남아있습니다. OECD 선행지수 기준 미국은 3개월 연속 상승하는 반면 한국은 7개월 연속 하락 중입니다. 한미 금리의 디커플링은 불가피하며, 그 시기는 3분기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시점에서 국고 10년의 적정 금리 수준은 3.25~3.35%로 판단하며, 3.40%을 넘는 레벨은 과도하다고 판단합니다. 금리 상단은 3.45% 부근이 적절해 보입니다. 3년 금리 레벨은 2.98~3.10%가 적절한 수준이지 않을까 합니다.
<6/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101%(+3.9bp)
통안 2년: 2.935%(+8.1bp)
국고 3년: 3.125%(+9.8bp)
국고 5년: 3.366%(+11bp)
국고 10년: 3.421%(+9.5bp)
국고 30년: 3.199%(+6.6bp)
- 국고채 시장은 미국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연준 독립성 보장 강조 및 세인트루인스 연은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시사 등에 상승한 미 국채 금리를 반영하며 약세
-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높은 물가가 중앙은행의 신뢰도를 깎아먹고 있는 상황. 연준은 계속 이야기한대로 물가와 기대물가 안정 위해 기준금리 인상 필요”
- 이창용 한은 총재, “확장적 재정정책, 저금리 및 비전통적 통화정책으로 확대된 수요압력, 공급병목 등 여러 요인으로 1970년대와 같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서 중앙은행의 역할은 또 다른 전환점에 직면”, “이번 인플레이션이 진정된 뒤 저물가, 저성장 환경이 도래할 환경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1틱 하락한 105.12,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13.1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195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43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074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40 계약 순매도)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101%(+3.9bp)
통안 2년: 2.935%(+8.1bp)
국고 3년: 3.125%(+9.8bp)
국고 5년: 3.366%(+11bp)
국고 10년: 3.421%(+9.5bp)
국고 30년: 3.199%(+6.6bp)
- 국고채 시장은 미국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연준 독립성 보장 강조 및 세인트루인스 연은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시사 등에 상승한 미 국채 금리를 반영하며 약세
-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높은 물가가 중앙은행의 신뢰도를 깎아먹고 있는 상황. 연준은 계속 이야기한대로 물가와 기대물가 안정 위해 기준금리 인상 필요”
- 이창용 한은 총재, “확장적 재정정책, 저금리 및 비전통적 통화정책으로 확대된 수요압력, 공급병목 등 여러 요인으로 1970년대와 같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서 중앙은행의 역할은 또 다른 전환점에 직면”, “이번 인플레이션이 진정된 뒤 저물가, 저성장 환경이 도래할 환경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1틱 하락한 105.12,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13.1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3195 계약 순매수) / 외국인(13432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074 계약 순매수) / 외국인(2040 계약 순매도)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5월 한국 소비자물가>
- Headline: YoY 5.4%, MoM 0.7%(예상치 상회)
- Core: YoY 4.1%, MoM 0.7%(상승세 강화)
- 상품은 식료품과 석유류, 서비스는 외식 등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압력 강화
- 한국은행의 '인플레이션의 부정적 파급효과 우려 & 통화정책 통한 적극 대응' 스탠스 강화될 듯
- Headline: YoY 5.4%, MoM 0.7%(예상치 상회)
- Core: YoY 4.1%, MoM 0.7%(상승세 강화)
- 상품은 식료품과 석유류, 서비스는 외식 등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압력 강화
- 한국은행의 '인플레이션의 부정적 파급효과 우려 & 통화정책 통한 적극 대응' 스탠스 강화될 듯
<6/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142%(+4.1bp)
통안 2년: 2.938%(+0.3bp)
국고 3년: 3.121%(-0.4bp)
국고 5년: 3.365%(-0.1bp)
국고 10년: 3.405%(-1.6bp)
국고 30년: 3.16%(-3.9bp)
- 국고채 금리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긴축 우려 및 차주 3년물 입찰 경계심 등 영향에 약세 출발
- 이후 최근 높아진 금리 레벨 부담에 약세 폭 되돌리며 커브 플래트닝 마감
- 한국은행, “6월과 7월에도 5%대의 높은 물가 오름세 지속 전망. 이에 중장기 물가안정기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추경호 기재부총리, “경쟁적 가격·임금 인상은 물가상승 악순환을 초래. 이에 서로 고통을 분담하며 이겨낼 필요. 정부 또한 민생물가 안정 위해 최선 다할 것”
- 장중 국고채 5년, 10년물 금리 각각 3.407%, 3.450%에 거래되며 연고점 돌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5.13, 10년 국채선물은 13틱 상승한 113.2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949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92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046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87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2.142%(+4.1bp)
통안 2년: 2.938%(+0.3bp)
국고 3년: 3.121%(-0.4bp)
국고 5년: 3.365%(-0.1bp)
국고 10년: 3.405%(-1.6bp)
국고 30년: 3.16%(-3.9bp)
- 국고채 금리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긴축 우려 및 차주 3년물 입찰 경계심 등 영향에 약세 출발
- 이후 최근 높아진 금리 레벨 부담에 약세 폭 되돌리며 커브 플래트닝 마감
- 한국은행, “6월과 7월에도 5%대의 높은 물가 오름세 지속 전망. 이에 중장기 물가안정기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 추경호 기재부총리, “경쟁적 가격·임금 인상은 물가상승 악순환을 초래. 이에 서로 고통을 분담하며 이겨낼 필요. 정부 또한 민생물가 안정 위해 최선 다할 것”
- 장중 국고채 5년, 10년물 금리 각각 3.407%, 3.450%에 거래되며 연고점 돌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05.13, 10년 국채선물은 13틱 상승한 113.2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1949 계약 순매수) / 외국인(1192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046 계약 순매도) / 외국인(1187 계약 순매수)
Lael Brainard 연준 부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6, 7월 50bp 기준금리 인상 기대는 합리적. 그 이후 금리 인상 휴지기를 가질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
2. 물가를 2%대로 되돌러놓기 위해서는 여전히 할 일이 많음
Lorre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6, 7월 50bp 인상 지지. 그 이후 인상 폭은 물가 흐름에 달려있음
2. 9월 FOMC에서 물가가 확연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인상 폭 조절 가능하지만 물가 상승세가 확대된다면 긴축 강도 강화 불가피
3. 물가의 확연한 둔화세(compelling evidence)를 몇 개월간 확인할 필요`
1. 6, 7월 50bp 기준금리 인상 기대는 합리적. 그 이후 금리 인상 휴지기를 가질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
2. 물가를 2%대로 되돌러놓기 위해서는 여전히 할 일이 많음
Lorre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6, 7월 50bp 인상 지지. 그 이후 인상 폭은 물가 흐름에 달려있음
2. 9월 FOMC에서 물가가 확연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인상 폭 조절 가능하지만 물가 상승세가 확대된다면 긴축 강도 강화 불가피
3. 물가의 확연한 둔화세(compelling evidence)를 몇 개월간 확인할 필요`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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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Weekly] 시장은 배 중앙은행은 항구
▶ 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깊겠지만 결국은 물가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재료로는 국내외 물가 우려와 이로 인한 긴축 정책 스탠스 강화, 수출 호조, 하락 요인은 개선된 수급환경과 고점을 통과한 경기 펀더멘털. 결국 ‘물가냐, 경제냐’를 놓고 시장은 고민 중.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이유
국내외를 막론하고 물가는 연말까지 목표 범위를 상회할 것. 수요, 공급 측면 모두 물가의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소비 증가 등 대부분 재료가 물가의 추가 상승 지지. 한국 CPI는 3분기까지 5%대 상승률을 보일 공산이 큼
물가가 높으니 결국 중앙은행은 좋든 싫든 이 부분에 집중할 수밖에 없음. 경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쁜 상황이 결코 아닐뿐더러 둘 중 하나밖에 살릴 수 없다면 일단 물가부터 살리는 것이 중앙은행의 역할이라고 판단. 충분히 올린 것 같은데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한국은행, 20여년 만에 big step 인상에 나선 연준, 경기의 확실한 회복세를 보지 못했음에도 7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ECB의 스탠스가 이에 대한 방증. 3대 중앙은행(연준, ECB, 영란은행) 모두 경기 침체를 각오한 긴축 정책을 꾸준히 강조 중
▶ 연준도 원래부터 변한 것은 없었다
당사가 이전부터 꾸준히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연준 인사들은 바뀐 것이 없다는 것. ‘9월 금리 동결’,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등 여러 이야기들이 부각된 것은 발언의 앞뒤 맥락을 생략하고 시장이 보고싶은 것만 보기 때문
일부 연준 구성원들의 온건한 발언 배경은 어느정도 본인 관할 지역 경제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 아틀란타(Bostic: 9월 동결), 세인트루이스(Bullard: 2023년 인하) 지역 경제 상황은 미국 평균 하회. 또한, 경기 펀더멘털이 반등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이 두 지역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음
▶ 물가와 경기 사이 고민 깊겠지만 결국은 물가
금리를 상승시킬 수 있는 재료로는 국내외 물가 우려와 이로 인한 긴축 정책 스탠스 강화, 수출 호조, 하락 요인은 개선된 수급환경과 고점을 통과한 경기 펀더멘털. 결국 ‘물가냐, 경제냐’를 놓고 시장은 고민 중.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이유
국내외를 막론하고 물가는 연말까지 목표 범위를 상회할 것. 수요, 공급 측면 모두 물가의 안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소비 증가 등 대부분 재료가 물가의 추가 상승 지지. 한국 CPI는 3분기까지 5%대 상승률을 보일 공산이 큼
물가가 높으니 결국 중앙은행은 좋든 싫든 이 부분에 집중할 수밖에 없음. 경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쁜 상황이 결코 아닐뿐더러 둘 중 하나밖에 살릴 수 없다면 일단 물가부터 살리는 것이 중앙은행의 역할이라고 판단. 충분히 올린 것 같은데도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한국은행, 20여년 만에 big step 인상에 나선 연준, 경기의 확실한 회복세를 보지 못했음에도 7월 인상을 기정사실화한 ECB의 스탠스가 이에 대한 방증. 3대 중앙은행(연준, ECB, 영란은행) 모두 경기 침체를 각오한 긴축 정책을 꾸준히 강조 중
▶ 연준도 원래부터 변한 것은 없었다
당사가 이전부터 꾸준히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연준 인사들은 바뀐 것이 없다는 것. ‘9월 금리 동결’, ‘2023년 기준금리 인하’ 등 여러 이야기들이 부각된 것은 발언의 앞뒤 맥락을 생략하고 시장이 보고싶은 것만 보기 때문
일부 연준 구성원들의 온건한 발언 배경은 어느정도 본인 관할 지역 경제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 아틀란타(Bostic: 9월 동결), 세인트루이스(Bullard: 2023년 인하) 지역 경제 상황은 미국 평균 하회. 또한, 경기 펀더멘털이 반등하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이 두 지역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