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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김성수] 채권전략 FOMC Review (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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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OMC Review] 큰 걸음은 빨리 지친다. Big step은 두 번으로 충분

시작된 Big Step, QT는 6월부터 실시

5월 FOMC, 기준금리 1.00%로 50bp 만장일치 인상 및 QT 실시 발표, 당사 전망 부합. QT는 6월 1일부터 실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경제 연착륙 자신

성명서에서는 기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영향 문구에서 “단기적 측면에서 추가 상방 압력” 문구 삭제. “중국 봉쇄관련 공급망 차질 악화”, “인플레이션 위험에 매우 주의” 문구는 추가되면서 물가 상승 장기화 우려 강화

경제는 1분기 경제활동 소폭 감소(1분기 GDP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가계지출, 기업 고정투자는 강한 상태를 유지했다고 평가. 기자회견에서는 경기침체 없이 경제의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설명. 향후 정책 방향성은 수요 측면을 제한하겠지만 이로 인한 악영향은 없을 것이라는게 연준의 입장


1회 50bp 추가 인상, 연말 기준금리 2.50% 전망

연말 기준금리는 2.50%(6, 7, 9, 11, 12월 인상) 추가 50bp 인상은 6월 전망. Powell 의장은 75bp 인상에 대해서 선을 그었음.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추가 2차례 50bp 인상(6~7월)은 가능하겠지만 근원 PCE가 고점 탐색 중. 대외 불확실성 관련 물가 압력은 꾸준한 ‘상수’로서 작용하겠지만 추가적인 ‘변수’로서의 역할을 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5~6월 근원 물가지표의 추가 상승 확인되지 않는다면 2.50%가 적절한 연말 기준금리 레벨이며 추가 Big Step은 6월 한 차례 추가 단행이 적절

QT 효과도 고려할 필요. 자산규모 축소로 Powell 의장은 25bp 1회, Brainard 부의장은 2~3회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언급. 즉, QT의 시행 그 자체로 최소 1차례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기 발행 미국 전체 국채의 약 23%가 연준 보유분임을 고려하면 QT는 충분히 기준금리 인상의 대체 도구로 활용 가능
<5/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971%(0bp)
통안 2년: 2.964%(-3.4bp)
국고 3년: 3.146%(-3.2bp)
국고 5년: 3.369%(-2.4bp)
국고 10년: 3.431%(-0.3bp)
국고 30년: 3.287%(-0.2bp)

- 국고채 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 재료 소화하면서 약세 출발했으나 최근 높아진 레벨 부담 등에 금리는 반락

- 연준은 FOMC에서 기준금리 1.0%로 50bp 만장일치 인상. QT는 6월 1일부터 실시 예정. Powell 의장은 향후 2회 정도의 회의에서 50bp 인상을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

- 영란은행은 MPC에서 기준금리 1.0%로 25bp 인상하며 13년만에 최고 수준 기록. 통화정책위원 9명 중 6명이 50bp 금리 인상에 찬성했으며, 나머지 3명은 50bp 인상 의견을 제시. 영란은행은 4분기 물가상승률이 10.25%에 달하며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

- 호주 중앙은행은 분기 통화정책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차 목표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향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요구된다며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재강조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7틱 상승한 104.84,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한 11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771 계약 순매도) / 외국인(1364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64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491 계약 순매도)
4월 미국 고용: 비교적 양호했으며, 임금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 2021년 9월 연준의 완화정책 종료 시그널로 금리 상승 시작

- 정책 기조 전환 포워드 가이던스로 인해 2021년 12월까지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었음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 연준의 정책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게 늦지 않았음. 연준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조만간 뒤쳐진 수익률 커브를 제자리(상승)에 돌려놓을 수 있을 것

-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3.60%까지 급격히(expeditiously) 올려야 함

- 이미 시장은 금리 인상의 상당부분을 반영한 상황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장기 실질금리를 긴축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할 필요

-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로 공급망 회복 시기는 늦춰질 것
<5/9 Hanwha Russia Daily>

▶️ 환율
- 달러인덱스: 103.66
(전일: +0.1%, 전주: +0.43%, 전월: +4.03%, ytd: +8.37%)
- USD/RUB: 66.06
(전일: +2.82%, 전주: +7.33%, 전월: +20.89%, ytd: +11.76%)
- EUR/USD: 1.05
(전일: +0.04%, 전주: +0.02%, 전월: -3.21%, ytd: -7.29%)
- GBP/USD: 1.23
(전일: -0.18%, 전주: -1.85%, 전월: -5.58%, ytd: -8.75%)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 CDS Premium(5yr)
- 미국: 17.81
(전일: -0.06bp, 전주: +1.33bp, 전월: +0.89bp, ytd: +32.26bp)
- 러시아: 5537.09
(전일: +5.71bp, 전주: -2.42bp, 전월: -57.33bp, ytd: +4362.85bp)
- 독일: 12.94
(전일: +1.16bp, 전주: +1.66bp, 전월: -7.82bp, ytd: +42.99bp)
- 영국: 11.78
(전일: +6.53bp, 전주: +1.26bp, 전월: -17.81bp, ytd: +10.09bp)

- EU 집행위원회, 러시아 원유 수입 금지 계획 수정 제안 및 협상 진행 중. 수정안에는 헝가리, 슬로바키아가 2024년 말까지 송유관을 통해 러시아 석유를 살 수 있도록 하고, 체코는 조기에 서유럽에서 송유관을 통해 석유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2024년 6월까지 러시아 석유를 계속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

- 러시아, 우크라이나 헤르손 병합 계획 공식화

- G7, "러시아 석유 수입의 단계적 중단 혹은 금지를 통해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점진적으로 중단할 것"

- Orban 헝가리 총리,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안에 지지할 수 없으며 이는 헝가리 경제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셈"

- Biden 미국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군수 지원 발표. 영국 재무부, 우크라이나에 13억 파운드 추가 군사 지원 승인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17.pdf
966.6 KB
[Hanwha FI Weekly] 오늘은 오늘의 논리, 내일은 내일의 논리


한국은행, 매파적 색채 강화될 전망

4월 금통위 회의록에서는 물가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강해진 우려 감지. 우선은 물가 안정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생각. 반면, 경기 흐름 등 정책 여건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는 크게 약화

경기는 강화된 긴축 스탠스를 감내할 수 있음. 5월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0%에서 2.7~2.8%로 하향 조정되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잠재성장률(2.0% 추산)을 상회. GDP Gap 역전 우려가 나오지 않는다면 한국은행의 긴축 사이클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

금번 의사록을 통해 생각보다 긴 시간 ‘균형’보다 ‘집중’에 역점을 두겠다는 것이 한국은행의 기조로 확인. 긴축 스탠스 강화로 연말 기준금리는 2.25%까지 도달할 전망. 물가 상승으로 실질 금리가 종전보다 오히려 낮아진 점도 추가 인상을 지지. 5월 연속 인상과 함께 3분기, 4분기 총 3회 추가 인상이 단행될 것. 5, 6월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유지되면 3분기 인상 시기는 7월이 유력(7월 인상 시 4분기는 11월 인상)


미국 기준금리, 무난하게 2.50%까지는 도달할 것

미국은 예고했던 Big Step 인상 단행. 6월 QT 실시도 발표. 연말 기준금리는 2.50%, 추가 50bp 인상은 6월 1차례 전망. Powell 의장은 75bp 인상에 대해서 선을 그었음.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 2차례 50bp 인상(6~7월)도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근원 물가는 현재 고점을 탐색 중

대외 불확실성과 관련된 물가 압력은 꾸준한 ‘상수’로서 작용하겠지만 추가적인 ‘변수’로서의 역할을 하기는 어려울 것. 5~6월 근원 물가지표의 추가 상승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2.50%가 적절한 연말 기준금리 레벨이며 추가 Big Step은 6월 한 차례 추가 단행이 적절하다는 판단
<5/9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937%(-3.4bp)
통안 2년: 2.916%(-4.8bp)
국고 3년: 3.062%(-8.4bp)
국고 5년: 3.319%(-5bp)
국고 10년: 3.414%(-1.7bp)
국고 30년: 3.297%(+1bp)

- 국고채 시장은 3년 국고채 입찰 소식 및 주말 사이 연준 인사들의 긴축적 발언 등에 약세 출발. 이후 2차 추경 시 국고채 발행 최소화 전망에 단기 구간 중심 강세 보이며 커브 스티프닝

- 인수위, “35조원 규모의 2차 추경에 필요한 자금 조달 시 국고채 발행 활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국고채 발행이 불가피하더라도 규모는 5조원 미만이 유력”

-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3.6%까지 신속하게 올려야 한다고 주장.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장기 실질금리를 긴축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할 필요성 시사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원 / 응찰금액 3조 1,750억원 / 낙찰금액 1조 130억원 / 낙찰금리 3.190%

- 국고 3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1조 5,000억원 / 응찰금액 4조 7,700억원 / 낙찰금액 1조 5,570억원 / 낙찰금리 3.105%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3틱 상승한 105.07, 10년 국채선물은 5틱 상승한 113.0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628 계약 순매도) / 외국인(587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44 계약 순매도)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2024년 투표권)

1. 향후 정책 경로에 있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음. 모든 옵션이 고려사항

2. 지금 긴축 속도는 상당히 빠른 수준(pretty accelerated)

3. 물가는 높고 수요도 강함. 빠른 속도 기준금리 인상 지지 요인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 최대 인상 폭은 50bp로 충분. 이것 만으로도 상당히 공격적

2. 현 수준의 정책 페이스 유지하는 것이 적절

3. 중립금리는 2.00~2.50%로 추정하며 이 수준까지 기준금리는 끌어올리는 것이 맞음

4. 물가 안정(2%부근)까지 추가적인 50bp 인상 가능. 두 번이 될 수도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물가의 2%대 복귀는 자신있지만 복귀하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비용을 초래할지는 확실히 알 수 없음

2. 물가 상승과 이로 인한 기준금리 인상, 모기지 비용 상승은 저소득층에게 상대적으로 큰 피해 입힐 것. 그래도 일단 물가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

3. 일부 물가 지표는 예상보다 완화적인 수준. 물가의 고점 통과를 예상해볼 수 있는 부분
<5/10 Hanwha Russia Daily>

▶️ 환율
- 달러인덱스: 103.71
(전일: +0.05%, 전주: +0.09%, 전월: +3.88%, ytd: +8.43%)
- USD/RUB: 68.02
(전일: +2.97%, 전주: +1.01%, 전월: +14.87%, ytd: +9.14%)
- EUR/USD: 1.06
(전일: +0.13%, 전주: +0.52%, 전월: -2.91%, ytd: -7.17%)
- GBP/USD: 1.23
(전일: -0.06%, 전주: -1.28%, 전월: -5.38%, ytd: -8.81%)

※ 마이너스는 달러대비 해당통화 약세 의미

▶️ CDS Premium(5yr)
- 미국: 17.76
(전일: -0.29bp, 전주: +0.07bp, 전월: +0.71bp, ytd: +31.87bp)
- 러시아: 5887.37
(전일: +6.33bp, 전주: +3.75bp, 전월: -48.72bp, ytd: +4645.18bp)
- 독일: 12.74
(전일: -1.51bp, 전주: +0.85bp, 전월: -14.17bp, ytd: +40.84bp)
- 영국: 10.94
(전일: -7.15bp, 전주: -4.75bp, 전월: -23.13bp, ytd: +2.22bp)

- EU, 6월 우크라이나 회원 후보 지위 부여 결정

-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 "러시아 석유 금지안 관련 헝가리와의 논의에서 진전 이뤘으나 추가 작업이 필요한 상태"

- 기시다 일본 총리, "러시아 석유 수입 단계적 중단 예정. 석유 수입 삭감과 정지 시기는 향후 실태를 살펴보고 검토할 것"

- Borrell EU 외교안보담당 집행위원, 해외에서 동결된 러시아 외환 자산을 압류해 우크라이나 재건에 쓸 것을 제안

- Putin 러시아 대통령, 전승절 기념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은 서방의 공세에 대한 선제 대응이었으며 전적으로 올바른 결정.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여부에 대한 언급은 부재. 보복성 경제 제재를 가하기로 한 비우호 국가들과 교역 재개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단 만들 것. 실무단은 비우호적 국가 기업들과 교역 시 루블화를 포함한 국제 금융 거래 체제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
<5/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879%(-5.8bp)
통안 2년: 2.889%(-2.7bp)
국고 3년: 3.046%(-1.6bp)
국고 5년: 3.297%(-2.2bp)
국고 10년: 3.403%(-1.1bp)
국고 30년: 3.291%(-0.6bp)

- 국고채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강세

- KOSPI, 전일 대비 14.25pt(-0.55%) 하락한 2,596.56에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 WTI 가격은 9일 기준 전일 대비 6.68달러(-6.1%) 하락한 배럴당 103.09달러로 마감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상승한 105.14, 10년 국채선물은 7틱 상승한 113.12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966 계약 순매도) / 외국인(6210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864 계약 순매수) / 외국인(2850 계약 순매도)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잡는 것은 소름끼치게 어려운(tremendous) 일이지만 그렇다고 못할 것도 아님(doable)

2. 우크라이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상존하는 상황

3. 이럴 때일수록 데이터에 철저히 기반한 정책 운영 필요

4. 연준의 정책은 수급상황이 가장 불균형한 내구재, 주택시장 수요를 억제시킬 것. 지나치게 타이트한 고용시장도 마찬가지

5. 근원 PCE 상승률은 2022년 4.0%, 2023년 2.5% 전망

6. 공급망 문제는 해결될 것. 연준 정책(수요 억제) + 공급망 문제 해결(공급 증가) 조합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보다 바람직한 조합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75bp 인상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을 것

2. 연 중반까지 인플레이션 둔화 시그널 나오지 않으면 긴축 속도 더 올릴 필요

3. 6, 7월 50bp 인상은 상당히 적절한 대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상당히 빠르게 정책 정상화 중

2. 이는 차번 회의들에서 50bp 인상 필요성을 조금 낮추는 요인

3. 연내 발표되는 지표들을 보면서 정책 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

4. 경기 연착륙은 자신있음. 실업률은 조금 오르겠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닐 것. 3.6% 실업률은 과도하게 낮은 수준. 조금 오른다고 고용시장의 악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국민의힘, "2차 추경에 국채발행 없음"
금일 국고채 금리 급락 배경: 1) 재정 우려 감소, 2) 미국 물가 고점 확인 기대

1) 재정 우려 감소
- 2차 추경에 따른 적자 국채 발행 없음
- 금년도 초과세수 53조원 추계. 이 중 8조원 국채 상환에 사용

2) 미국 물가 고점 확인 기대
- 금일 오후 9시 반 미국 4월 CPI 발표 예정
- 컨센서스는 yoy 8.1%(3월 8.5%), mom 0.2%(3월 1.2%)
- 조금 전 독일 4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7.4%, 예상치 부합


재정 관련 리스크는 ‘가라앉은’ 것이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판단. 재정과 국채 발행 관련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낮추려면 정부의 재정정책 긴축 기조가 확인될 필요. 발표된 주요 공약들은 재정 건전성 회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인수위는 3일 빌표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110개 이행을 위해서 2022년도 예산 대비 209조원 추가 재원 소요 추정

당선인 시절 발표한 주요 공약 제원 조달 방안인 1) 재량지출 구조조정, 2) 경기 개선을 전제로 한 초과세수 활용, 3) 예비비 활용 등을 감안해보면 적자 국채 발행 이슈는 재차 부각될 수 있음. 정부 재량지출 예산 303조원 중 탄력적으로 조정이 가능한 예산은 제한적(공무원 인건비 최소 73조원, 국가안보 관련 예산 65.1조원 등). 2022년 초과세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하나 이는 일시적일 공산이 큼. 연말 갈수록 경기 하방 압력은 커질 것이고, 선행지표는 이미 하락 추세(초과세수 증가율은 선행지표와 밀접한 관계)

불확실성과 상승 재료들은 산재해있음. 당장 대내외 기준금리의 연내 종착지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 국내 물가는 수요-공급뿐만 아니라 임금, 환율, 원자재, 기대인플레 등 전방위적인 상승 압력에 노출되어 있음

상승 또는 하락 재료 하나하나에 일일이 반응하기에 최근 채권시장은 변동성이 너무 큼. 5월 금통위와 국내 물가지표, 6월 FOMC 이후 베팅에 나서도 늦지 않다는 판단

정책과 물가는 걸어온 길만큼 걸어갈 길도 많이 남아있음. 심지어 걸어갈 길도 잘 안보임. 지금 일희일비하면 안됨
미국 4월 CPI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고점, 저점을 섣불리 얘기하기 힘든 2022년)
물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aka 조덕배)
<5/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874%(+1.5bp)
통안 2년: 2.771%(-1.2bp)
국고 3년: 2.9%(-2.8bp)
국고 5년: 3.098%(-6.2bp)
국고 10년: 3.169%(-10bp)
국고 30년: 3.089%(-10.3bp)

- 국고채 시장은 CPI 지수 발표 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및 경기 둔화 우려에 장기 구간 위주 강세를 보인 미 국채 금리를 반영하며 커브 플래트닝

- 미국 4월 CPI, 전년 동기 대비(mom: 0.3%) 8.3% 상승하며 8개월만에 상승률 둔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mom: 0.6%) 6.2% 상승

- 윤석열 대통령, "추경 36.4조원 편성, 국채발행없이 재원 마련"

- 더불어민주당, 2차 추경 예산안과 관련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33조원+α 규모에서 46조 9,000억원으로 늘려 추경액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

- 기재부 관계자, "6월부터 국고채 발행량을 조정하고 바이백도 시작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상승한 105.68, 10년 국채선물은 78틱 상승한 115.2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1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233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2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2242 계약 순매도)
<5/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884%(+1bp)
통안 2년: 2.774%(+0.3bp)
국고 3년: 2.911%(+1.1bp)
국고 5년: 3.122%(+2.4bp)
국고 10년: 3.221%(+5.2bp)
국고 30년: 3.114%(+2.5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장기 구간 중심의 강세를 되돌리며 커브 스티프닝. 아시아 장 내 미 국채 금리 상승 및 금일 5시 국고채 모집발행 시행 여부 및 발행계획 발표를 앞둔 경계감 또한 약세 요인으로 작용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5,000억원 / 응찰금액 8,880억원 / 낙찰금액 5,020억원 / 낙찰금리 3.0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하락한 105.6, 10년 국채선물은 56틱 하락한 114.7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74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0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26 계약 순매도) / 외국인(913 계약 순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