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백악관은 민주당 상원 보좌관들과 부채한도 협상 관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표결을 위한 내부결속과 공화당 설득을 당부했는데요,
공화당은 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하는 3.5조달러 규모 기후변화 사회정책 예산안을 추진하는 한 협력을 기대하지 말라고 거듭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50명 중 46명은 이미 부채한도 협상 찬성표를 던지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도 강경 일변도로 부채한도 협상을 추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2022년 총선입니다. 온건파 민주당 의원들은 무조건적인 강행 처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화당은 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하는 3.5조달러 규모 기후변화 사회정책 예산안을 추진하는 한 협력을 기대하지 말라고 거듭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50명 중 46명은 이미 부채한도 협상 찬성표를 던지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도 강경 일변도로 부채한도 협상을 추진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2022년 총선입니다. 온건파 민주당 의원들은 무조건적인 강행 처리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부채한도 협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백악관의 복심) 민주당 의원은 Mark Warner(버지니아), Michael Bennet(콜로라도) 입니다
미 국채 금리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상승 중입니다.
8월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235,000명으로 예상치(750,000명) 크게 하회했습니다.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5.2%, 비농업 민간부문 고용자수는 243,000명(예상치 665,000명)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고용지표 부진하게 발표되었습니다.
저희는 잭슨홀 미팅 리뷰 보고서에서 이번 고용보고서가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9월 23일 FOMC에서 세부적인 테이퍼링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고용지표로 인해 테이퍼링 발표시점이 11월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금번 지표는 휴가철을 맞아 대부분 고용주들이 휴가기간에 들어갔던 점, 특히나 2020년 제한된 여행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특히나 휴가기간 부재중인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예외적인 상황을 감안해도 이번 지표는 크게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테이퍼링의 연내 실시 전망은 유지하겠습니다.
테이퍼링과 관련한 연준의 고용지표 충족조건은 상대적으로 관대합니다. 또한 대다수 연준 이사들은 연내 테이퍼링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클라리다 이사에 따르면 12월 테이퍼링을 전제로 연준 내부에서는 테스트가 진행중입니다.
모든 환경이 만족스러운 상태에서 중요한 일을 시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8월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235,000명으로 예상치(750,000명) 크게 하회했습니다.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5.2%, 비농업 민간부문 고용자수는 243,000명(예상치 665,000명) 기록하면서 전반적인 고용지표 부진하게 발표되었습니다.
저희는 잭슨홀 미팅 리뷰 보고서에서 이번 고용보고서가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9월 23일 FOMC에서 세부적인 테이퍼링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고용지표로 인해 테이퍼링 발표시점이 11월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금번 지표는 휴가철을 맞아 대부분 고용주들이 휴가기간에 들어갔던 점, 특히나 2020년 제한된 여행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특히나 휴가기간 부재중인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예외적인 상황을 감안해도 이번 지표는 크게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테이퍼링의 연내 실시 전망은 유지하겠습니다.
테이퍼링과 관련한 연준의 고용지표 충족조건은 상대적으로 관대합니다. 또한 대다수 연준 이사들은 연내 테이퍼링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클라리다 이사에 따르면 12월 테이퍼링을 전제로 연준 내부에서는 테스트가 진행중입니다.
모든 환경이 만족스러운 상태에서 중요한 일을 시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금요일 고용지표 관련 리토트 입니다. 금번 지표가 크게 부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이슈가 테이퍼링 시기를 연기시킬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1) 8월 고용시장 계절적 특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1950년 이후 매년 8월 신규 고용자 수 평균은 12만 4천명입니다. 전체 월 평균(1~12월)인 13만명 대비 낮습니다.
2) 그 이유는 휴가철이 끼어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의회조차도 8월은 대부분이 휴회기간 입니다. 휴가 기간은 곧 구직자들은 일시적인 구직 중단, 고용주들은 사무실 부재를 의미합니다. 미국 여행 수요는 예년 수준을 거의 회복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8월은 델타 변이 확산 이슈도 있었습니다.
3) 대부분 고용지표는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한 모습입니다. 물론, 일부 지표들은 여전히 부진합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말씀드렸듯 이 부분은 테이퍼링이 아닌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고려 사항 입니다.
저희는 테이퍼링의 발표는 9월이 아닌 11월로 미뤄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지만 테이퍼링 실시는 여전히 연내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 8월 고용시장 계절적 특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1950년 이후 매년 8월 신규 고용자 수 평균은 12만 4천명입니다. 전체 월 평균(1~12월)인 13만명 대비 낮습니다.
2) 그 이유는 휴가철이 끼어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의회조차도 8월은 대부분이 휴회기간 입니다. 휴가 기간은 곧 구직자들은 일시적인 구직 중단, 고용주들은 사무실 부재를 의미합니다. 미국 여행 수요는 예년 수준을 거의 회복한 상황입니다. 심지어 8월은 델타 변이 확산 이슈도 있었습니다.
3) 대부분 고용지표는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한 모습입니다. 물론, 일부 지표들은 여전히 부진합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말씀드렸듯 이 부분은 테이퍼링이 아닌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고려 사항 입니다.
저희는 테이퍼링의 발표는 9월이 아닌 11월로 미뤄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보지만 테이퍼링 실시는 여전히 연내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Janet Yellen 국무부 장관이 10월 중 재무부 비상조치 자금 고갈을 전망하면서 의회의 부채한도 조정, 최소한 유예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연방정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 전에 부채한도 조정법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트럼프정부 시절 두차례 부채한도 조정에 합의해줬던 점을 내세우면서 공화당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정부의 3.5조달러 지출법안을 문제삼으면서 부채한도 조정 반대 또는 유예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부채한도가 예산조정절차 등 예외적인 조치없이 안정적으로 통과하려면 10명의 공화당 상원의원 협조가 필요하지만 현재 50명 공화당 의원 중 46명이 공개적으로 부채한도 조정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연방정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 전에 부채한도 조정법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트럼프정부 시절 두차례 부채한도 조정에 합의해줬던 점을 내세우면서 공화당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정부의 3.5조달러 지출법안을 문제삼으면서 부채한도 조정 반대 또는 유예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부채한도가 예산조정절차 등 예외적인 조치없이 안정적으로 통과하려면 10명의 공화당 상원의원 협조가 필요하지만 현재 50명 공화당 의원 중 46명이 공개적으로 부채한도 조정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채한도가 조정되려면 상원의원 중 60명의 찬성표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0, 민주당 48,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2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화당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예산조정절차를 통해 부채한도 조정을 강행시킬 수 있지만 이미 3.5조달러 인프라 예산안을 사실상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기 때문에 부채한도까지 단독으로 처리하기에는 민주당도 정치적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0, 민주당 48, 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2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화당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예산조정절차를 통해 부채한도 조정을 강행시킬 수 있지만 이미 3.5조달러 인프라 예산안을 사실상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기 때문에 부채한도까지 단독으로 처리하기에는 민주당도 정치적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결국에는 10월 중 부채한도는 조정되거나 최소한 재차 유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 디폴트는 민주당도, 공화당도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결과입니다.
부채한도 협상 지연은 채권금리의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1) 미 국채 발행이 중단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급환경이 타이트해지고(비시장성 국채 발행만 가능),
2) 재무부 일반계정 잔고로 국가 운영을 하고있으나 동 자금이 시중은행에 예치되더라도 불확실한 상황인만큼 이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잖아도 시중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려있는 상황에서 부채한도 협상 지연은 채권금리 상승을 더더욱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희 예전 부채한도 협상 리포트에서 말씀드렸듯이 부채한도 이슈는 제로섬게임으로 끝날만한 수준의 이벤트가 아닙니다. 국가 디폴트는 바이든이 죽도록 싫은 공화당 의원들도 원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부채한도 이슈로 인한 채권금리 하락 압력은 일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1) 미 국채 발행이 중단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급환경이 타이트해지고(비시장성 국채 발행만 가능),
2) 재무부 일반계정 잔고로 국가 운영을 하고있으나 동 자금이 시중은행에 예치되더라도 불확실한 상황인만큼 이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잖아도 시중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려있는 상황에서 부채한도 협상 지연은 채권금리 상승을 더더욱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저희 예전 부채한도 협상 리포트에서 말씀드렸듯이 부채한도 이슈는 제로섬게임으로 끝날만한 수준의 이벤트가 아닙니다. 국가 디폴트는 바이든이 죽도록 싫은 공화당 의원들도 원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부채한도 이슈로 인한 채권금리 하락 압력은 일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이슈가 테이퍼링 일정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습니다. 협상 지연으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 등 극단적인 양상까지 정쟁이 치닫을경우 경기 심리는 위축됩니다.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연내 테이퍼링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무리하게 정책 정상화 버튼을 누르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통과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부채한도 조정이고, 경제가 살아날락말락 하는 이 상황에서 연방정부 셧다운같은, 정치가 파국으로 치닫을 가능성도 낮습니다.
따라서 테이퍼링 실시에 있어 부채한도 이슈가 지연 리스크임은 맞지만 실제로 지연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연내 테이퍼링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무리하게 정책 정상화 버튼을 누르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통과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부채한도 조정이고, 경제가 살아날락말락 하는 이 상황에서 연방정부 셧다운같은, 정치가 파국으로 치닫을 가능성도 낮습니다.
따라서 테이퍼링 실시에 있어 부채한도 이슈가 지연 리스크임은 맞지만 실제로 지연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조금 전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 동결(0.25%)과 함께 자산매입규모 유지(매주 캐나다 국채 20억CAD(약 15억달러)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BoC는 2020년말 부터 세차례 테이퍼링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금번 자산매입규모 유지는 최근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재위축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2분기 GDP 전년동기대비 -1.1%, 시장 예상치 2.5%).
그러나 중앙은행은 하반기 경기 반등을 전망하고 있는만큼 연말(빠르면 10월) 재차 추가 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의 경우 1) 경제의 완전한 회복, 2)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2% 상승 전까지 동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적극적인 공조가 빛을 발했던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남유럽 재정위기와 달리 이번에는 국가별 정책 운영이 미묘하게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본격적인 정상화 시작, 호주와 캐나다는 정상화 속도조절, 신흥국은 막바지에 다다른 기준금리 인상, 영국은 조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9일 예정되어 있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예상대로 테이퍼링이 실시된다면 글로벌 통화정책은 각자도생의 길로 가고 있다는 점이 더욱 명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는 곧 정책적인 측면에서 각 국가 국채금리와 미 국채금리의 디커플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앞서 BoC는 2020년말 부터 세차례 테이퍼링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금번 자산매입규모 유지는 최근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재위축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2분기 GDP 전년동기대비 -1.1%, 시장 예상치 2.5%).
그러나 중앙은행은 하반기 경기 반등을 전망하고 있는만큼 연말(빠르면 10월) 재차 추가 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의 경우 1) 경제의 완전한 회복, 2)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2% 상승 전까지 동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적극적인 공조가 빛을 발했던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남유럽 재정위기와 달리 이번에는 국가별 정책 운영이 미묘하게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본격적인 정상화 시작, 호주와 캐나다는 정상화 속도조절, 신흥국은 막바지에 다다른 기준금리 인상, 영국은 조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9일 예정되어 있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예상대로 테이퍼링이 실시된다면 글로벌 통화정책은 각자도생의 길로 가고 있다는 점이 더욱 명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는 곧 정책적인 측면에서 각 국가 국채금리와 미 국채금리의 디커플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7월 JOLTs 구인건수는 1,093.4만건으로 예상치(1,000만건) 상회했습니다. 이전 보고서에서 말씀드렸듯이 8월 고용보고서는 계절적 요인 등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