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anha6001: 아 그리고 애프터양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이란 개념을 알게 됐는데 기존의 오리엔탈리즘에서 동양이 신비와 미개함,쿵푸,게이샤,사무라이로 묘사됐지만 80년대 일본의 경제성장으로 기술발전이 융성하자 일본에 대한 공포심과 함께 동양을 다른 방식으로 타자화하면서 나온 방식이라고함

September 18, 2022 at 09:35AM
via https://twitter.com/metavital/status/1571296720763654145

RT @sanha6001: 저 개념으로 케이팝 아이돌이 왜 다 똑같이 생겼고 음악은 공장제조라고 조롱당하는지? 왜 랑랑, 손열음 같은 아시안 피아니스트에게 테크닉만 없을 뿐 감정이 안 느껴진다 왜 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답을 알게된것임 레이시스트새끼들아!!

September 18, 2022 at 09:35AM
via https://twitter.com/metavital/status/1571296801797570560

RT @bonhkr: 9월 23일부터 시작하면 12월 31일 마지막 날까지, 딱 100일이라는 거, 아시나요? 그래서 100일 프로젝트 <단정한 100일의 반복> 모임을 시작합니다! 👀 https://t.co/cos9Uq12Js https://t.co/Lcp6uRzwZL

September 18, 2022 at 09:54AM
via https://twitter.com/moomini00/status/1571301711243018240

RT @sangwan_yoseph: 1) (꼰대 잔소리) 사회 초년생들에게 한마디. 어제 누군가에게 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 우선은 최소금액이라 생각하는 돈이 될때까지 거지 같이 살아 보세요. 주거비용 아끼고, 밥은 회사서 먹고 신용대출 이런거 받지 마시고, 최대한 시드를 만드세요. Snowball Effect를 위한 선결 요건입니다.

September 18, 2022 at 10: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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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ima_japanese: 어른끼리 한달에 한번 만나는 관계는, 어린이라면 매일 만나는 정도의 친한 사이니까 소중히 여기는게 좋아. https://t.co/IBbvgb5TPf

September 18, 2022 at 10:03AM
via https://twitter.com/moomini00/status/1571303831690162178

RT @GONOGO_Korea: 주로 블룸버그 아니면 로이터 집계 보는 편이고요.. 조금 더 나아가서는 팩트셋 정도고요 이 예상치들이라는 것도 여러 기관들의 전망치 평균을 도출한 것이라서 막판까지 미세하게 바뀔 수 있고요, 우리같은 개미들은 그냥 인베스팅닷컴이나 위불이나 HTS의 지표발표일정 봐여 https://t.co/Y0QgL1BYSe

September 18, 2022 at 10:06AM
via https://twitter.com/moomini00/status/1571304569656975362

앞으로 주식이 20~25% 떨어질거라는 경고.

세계 최대의 해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수장이 아래와 같이 경고했다. 주식과 채권이 20~25% 하락할 것이라고. 기사에 있는 다음과 같은 용어들로 인해서 우리의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다. 세계 최대 해지펀드 전설적인 투자자 20%~25%의 자극적인 숫자들 그에 따르는 근거들 게다가 이런 기사들이 여러 언론에서 동시에 반복해서 올라온다면.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팔아야 하나?" 그런데... 사실 이런 예상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 의미가 없다. 2019년. 이후 1년 동안 미국 주식이 신나게 오르는 기간에 레이 달리오는 하락에 배팅했고, 2022년 상반기, 미국 주식이 신나게 내리는 기간에는 그는 미국 주식이 오를 것.......

https://ift.tt/LgeWhk5

『최근 수년간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끈 유동성·저금리가 사라져, 한동안 부동산 가격이 오를 유인이 없다.』

→ 특별한 얘기는 아닌데 제목을 무섭게 뽑았다. 근데 우리나라에 원래 이렇게 닥터둠들이 많았었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4EBJK1P

<손흥민 부활> 오늘 새벽 손흥민 헷트릭은 손흥민 개인의 능력과 행운도 있었지만 한골 진 상황에 뒷공간을 비우더라도 공격해야 하는 (손흥민이 젤 좋아하는 경우) 상대방팀 상황을 제대로 읽은 콘테 감독의 완벽한 작전 승리

September 18, 2022 at 10:15AM
via https://twitter.com/slow22c/status/1571306856211173380

<찰스의 단추> 새로운 찰스왕은 뭔가 측근들로 부터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아님 그의 관리 스타일에 불만 품은 사람들이 슬쩍 “엿먹어라” 방치하는 느낌 https://t.co/epx1QiLUr0

September 18, 2022 at 10:18AM
via https://twitter.com/slow22c/status/1571307574271815680

나는 한국 사회가 ‘분노 사회’라 생각한다. 분노가 겉으로 표출되면 묻지마 범죄, 혐오, 악플로 발현되고, 안으로 향하면 우울증이 된다. 실제로 초기 정신 역동 이론들은 우울증을 분노가 스스로를 향한 결과라 해석했다.

September 18, 2022 at 07:03AM
via https://twitter.com/PeterJNaMDMPH/status/1571258494933778432

인플레이션 = 구매력 감소 = 소비박살 https://t.co/uPfxWLS9XT

September 18, 2022 at 09:06AM
via https://twitter.com/developermin1/status/1571289537745391617

도쿄대첩에 월드컵 첫 선제골까지! 차범근호의 월드컵 16강을 기대했지만... 1998 월드컵 다시보기 ㅣ월드컵 메모리즈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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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이른바 “도쿄대첩” 압도적이었던 아시아 예선전 성적과 감독에 대한 믿음 16강 진출을 확신하는 국민들의 환대 속에 프랑스로 떠난 차범근호. 본선 1차전인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선제골’에 성공하는데! 하지만... 한국 대표팀의 승승장구는 거기까지였다. 1998 프랑스 월드컵의 결과는? #월드컵 #축구 #차범근

[루리웹] 현대기술땜에 기억력이 감퇴한 현대인들.jpg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615488

막말로 본인 현실인맥으로 절대 만날 수 없는 분들이 트위터에서 익명으로 진솔한 얘기해주면 경청하거나 신선한 얘기로 받아들이거나 귀에 거슬리면 이질적 사유의 실마리로 삼거나 그것도 싫으면 걍 갈길 가면 되지 ㅋㅋ 왜 모르는 사람에게 욕을 하고 그러시나들 ㅋㅋ

September 18, 2022 at 12:08PM
via https://twitter.com/shoeue/status/1571335449062567937

https://t.co/m4xh2HZnp9

September 18, 2022 at 12:16PM
via https://twitter.com/GONOGO_Korea/status/1571337241469001732

교사에게 들은 얘기 ㅋㅋ 빵에서 나온 아빠가 학생이랑 엄마 죽인다고 집에서 협박해서 경찰서로 도망왔는데 경찰이 칼에 맞기 전에는 딱히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서 "그럼 지금 집에가서 칼 맞아요?" 라고 해도 웃기만 해서 같이 경찰서에서 밤을 새고왔다는... 스토킹 신고도 비슷 할 듯

September 18, 2022 at 12:17PM
via https://twitter.com/shoeue/status/1571337678632919040

ㅎㅎ 기록. 꽤 나중이지만 큰 웃음을 위해서. 닥터둠 경고 ＂집값 40% 떨어져야 끝나…하락장 오래간다＂ [서지혜의 SML]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뉴스) https://t.co/VPi47klP6D

현재 서울 중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1억 부근이니까 40% 하락하면 6.6억. 전국은 평균 5억이니 어디까지 갈까.

September 18, 2022 at 12:29PM
via https://twitter.com/unsg1809/status/1571340733466148864

내가 나를 충분히 좋아하게 되면.

혹시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과 언어에 상처를 잘 받는다면,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 수 있다. 다음의 문구를 읽었다. 내가 나를 충분히 좋아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게 된다. 내가 나를 충분히 좋아하면, 남이 나를 보는 시선에 별 신경 쓰지 않게 된다.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김은주 그렇다. 내가 나를 충분히 좋아하지 않으니, 남의 시선을 더 신경 쓰게 된다. 그럼, 내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즉, 자존감을 높게 만드는 좋은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나의 경험으로는 아래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1. 성공을 자주 경험하는 것. <- 이걸 가장 추천한다. 성공을 자주 경험하기 위해서는 작은 목.......

https://ift.tt/AGyld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