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sj.com/business/rainmakers-in-talks-to-leave-weil-gotshal-amid-poaching-frenzy-7ebf47fc
: 기업 파산 지도 및 대형 사모펀드 자문 역할을 하는 대형 로펌 웨일 고샬 앤 맨지스(이하 웨일)의 최고 스타 파트너의 경쟁사 이직을 앞두고 있다는 제보
: 웨일의 사모펀드 부문 수장이자 경영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한 크리스토퍼 만체라 사단은 폴 바이스로 이직을 앞두고 있고, 브룩필드와 TPG 등을 고객으로 둔 사모펀드 부문 파트너 브라이언 파니스 사단 역시 심슨 대처 앤 바틀렛으로 이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제보자는 최종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덧붙임.
: 이는 최근까지 몇 없던 대형 로펌 업계의 대형 사건으로, 마법사와도 같은 스타 변호사를 향한 영입 경쟁이 거세지고, AI 도입과 고객 충성도 하락으로 기존 업계 질서에 균열이 가고 있는 모습.
: 매년 수백명의 파트너들이 업계 내 이직을 하고 있는데, 경쟁사의 최고 인재를 연 2천만 달러 규모의 보상 패키지로 유혹하기도 함. 웨일 역시 '25년 이후로 50명 이상의 파트너가 이직해오기도 했음.
: 기존 미 동부 명문 금융/법률사무소가 지배하던 1931년 설립된 유대계 로펌인 웨일은 리먼 브라더스, 제너럴 모터스, 엔론의 파산 절차를 처리하면서 명성을 얻었음.
: 웨일은 대표 파트너 배리 울프가 내년에 은퇴가 예정되면서 보스턴 사무소 파트너인 라모나 니 파트너가 최초의 여성 대표 파트너로 내정된 리더쉽 교체 과정에서 스타 파트너의 이적 소식을 맞이하게 되었음.
: 웨일은 '25년 총수입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상위 20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레썸 앤 왓킨스나 커클랜드 앤 엘리스와 같은 대형 법인에 순위를 내준 것으로 알려짐. 수익성 지표인 파트너당 순익은 '25년 기준 540만 달러이며, 업계 1위는 1,200만 달러를 기록.
#웨일고셔앤맨지스 #금융
: 기업 파산 지도 및 대형 사모펀드 자문 역할을 하는 대형 로펌 웨일 고샬 앤 맨지스(이하 웨일)의 최고 스타 파트너의 경쟁사 이직을 앞두고 있다는 제보
: 웨일의 사모펀드 부문 수장이자 경영위원회의 위원이기도 한 크리스토퍼 만체라 사단은 폴 바이스로 이직을 앞두고 있고, 브룩필드와 TPG 등을 고객으로 둔 사모펀드 부문 파트너 브라이언 파니스 사단 역시 심슨 대처 앤 바틀렛으로 이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다만 제보자는 최종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덧붙임.
: 이는 최근까지 몇 없던 대형 로펌 업계의 대형 사건으로, 마법사와도 같은 스타 변호사를 향한 영입 경쟁이 거세지고, AI 도입과 고객 충성도 하락으로 기존 업계 질서에 균열이 가고 있는 모습.
: 매년 수백명의 파트너들이 업계 내 이직을 하고 있는데, 경쟁사의 최고 인재를 연 2천만 달러 규모의 보상 패키지로 유혹하기도 함. 웨일 역시 '25년 이후로 50명 이상의 파트너가 이직해오기도 했음.
: 기존 미 동부 명문 금융/법률사무소가 지배하던 1931년 설립된 유대계 로펌인 웨일은 리먼 브라더스, 제너럴 모터스, 엔론의 파산 절차를 처리하면서 명성을 얻었음.
: 웨일은 대표 파트너 배리 울프가 내년에 은퇴가 예정되면서 보스턴 사무소 파트너인 라모나 니 파트너가 최초의 여성 대표 파트너로 내정된 리더쉽 교체 과정에서 스타 파트너의 이적 소식을 맞이하게 되었음.
: 웨일은 '25년 총수입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상위 20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레썸 앤 왓킨스나 커클랜드 앤 엘리스와 같은 대형 법인에 순위를 내준 것으로 알려짐. 수익성 지표인 파트너당 순익은 '25년 기준 540만 달러이며, 업계 1위는 1,200만 달러를 기록.
#웨일고셔앤맨지스 #금융
The Wall Street Journal
Exclusive | Rainmakers in Talks to Leave Weil Gotshal Amid Poaching Frenzy
Two groups that include star lawyers are exploring joining rival firms, the latest disruption in Big Law.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walmart-sales-are-growing-but-stores-arent-the-engine-122b69ee
: 월마트가 '27년 2분기(FY 기준, CY 기준 '26년 5-7월) 실적으로 총수입 1,861억 달러(YoY +5.9%), 순이익 63.7억 달러(YoY -9.4%)를 기록했다고 밝힘. 회사는 지분 투자 손실로 순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
: 매출 증가의 대부분은 기존의 대형마트 사업이 아닌 온라인 판매, 멤버쉽 수입, 그리고 광고 수입에서 발생하였음.
: 월마트의 미국 동일 매장 기준 매출 성장률은 2.6% 로 분기 기준 최소 성장률을 보여줌. 월마트는 새로운 약국 가격 정책으로 인한 것으로 이 효과를 제외하면 3.4%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임.
: 반면 미국 이커머스 매출은 24%나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월마트의 매장 및 디지털 채널에 게시할 광고를 판매하며 가장 유망한 성장세를 보이는 광고사업부가 포함됨.
: 월마트 CFO 존 데이빗 레이니는 현재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 후 매장에 방문해서 물건을 가져가는 방식의 판매는 이커머스 매출로 잡히고 있으며, 일종의 물류창고로서의 월마트 매장의 역할이 커지는 지금 더이상 동일 매장 기준 성장률의 의미가 유효하지 않다고도 설명.
: 경영진은 또한 월마트의 실적 변화를 더 정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주문 후 매장 보관 판매 방식의 매출을 별도로 구분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힘. 현재 이커머스 매출은 전체 매출의 1/4 가량을 차지하는 중.
: 월마트는 식료품, 장난감, 의류, 월마트 브랜드 상품 판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 가구 위주로 점유율을 되찾아오고 있다고 발표. 저소득 가구의 경우 소비가 멈추지는 않았지만, 소비 선택이 신중해진 경향이 관찰된다고도 설명.
: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 성장률을 기존 3.5-4.5%에서 4-5%로 상향 조정했고, 영업이익 성장률 역시 기존 6-8%에서 7-8.5%로 상향한다고 밝힘.
#월마트 #소매유통
: 월마트가 '27년 2분기(FY 기준, CY 기준 '26년 5-7월) 실적으로 총수입 1,861억 달러(YoY +5.9%), 순이익 63.7억 달러(YoY -9.4%)를 기록했다고 밝힘. 회사는 지분 투자 손실로 순이익이 하락했다고 설명.
: 매출 증가의 대부분은 기존의 대형마트 사업이 아닌 온라인 판매, 멤버쉽 수입, 그리고 광고 수입에서 발생하였음.
: 월마트의 미국 동일 매장 기준 매출 성장률은 2.6% 로 분기 기준 최소 성장률을 보여줌. 월마트는 새로운 약국 가격 정책으로 인한 것으로 이 효과를 제외하면 3.4%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임.
: 반면 미국 이커머스 매출은 24%나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월마트의 매장 및 디지털 채널에 게시할 광고를 판매하며 가장 유망한 성장세를 보이는 광고사업부가 포함됨.
: 월마트 CFO 존 데이빗 레이니는 현재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 후 매장에 방문해서 물건을 가져가는 방식의 판매는 이커머스 매출로 잡히고 있으며, 일종의 물류창고로서의 월마트 매장의 역할이 커지는 지금 더이상 동일 매장 기준 성장률의 의미가 유효하지 않다고도 설명.
: 경영진은 또한 월마트의 실적 변화를 더 정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주문 후 매장 보관 판매 방식의 매출을 별도로 구분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힘. 현재 이커머스 매출은 전체 매출의 1/4 가량을 차지하는 중.
: 월마트는 식료품, 장난감, 의류, 월마트 브랜드 상품 판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 가구 위주로 점유율을 되찾아오고 있다고 발표. 저소득 가구의 경우 소비가 멈추지는 않았지만, 소비 선택이 신중해진 경향이 관찰된다고도 설명.
: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 성장률을 기존 3.5-4.5%에서 4-5%로 상향 조정했고, 영업이익 성장률 역시 기존 6-8%에서 7-8.5%로 상향한다고 밝힘.
#월마트 #소매유통
The Wall Street Journal
Walmart Sales Are Growing, but Stores Aren’t the Engine
The retailer reported its smallest quarterly-sales lift in over six years. Walmart’s stock fell over 6% in premarket trading.
아마존 분기 매출액 2천억 달러(유통+클라우드 등)
월마트 분기 매출액 1.8천억 달러(유통)
알파벳 분기 매출액 1.2천억 달러(광고+클라우드 등)
삼성전자 분기 매출액 1.2천억 달러(반도체+IT기기)
애플 분기 매출액 1.1천억 달러(IT기기+서비스)
엔비디아 분기 매출액 8백억 달러(반도체, AI시스템)
월마트 분기 매출액 1.8천억 달러(유통)
알파벳 분기 매출액 1.2천억 달러(광고+클라우드 등)
삼성전자 분기 매출액 1.2천억 달러(반도체+IT기기)
애플 분기 매출액 1.1천억 달러(IT기기+서비스)
엔비디아 분기 매출액 8백억 달러(반도체, AI시스템)
https://www.wsj.com/world/asia/asias-businesses-struggle-to-shake-off-the-sway-of-their-founding-families-0e7fc2e7
: 인도의 대표 대기업이자 아이폰 외주 제작사인 타타 그룹이 리더쉽 교체기를 맞이하여 가족 기업이 가지는 어려움이 부각되는 중.
: 나타라얀 찬드라세카란이 타타 그룹의 지주사인 타타썬즈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 존경받는 베테랑이었던 나타라얀은 100년 전 기업을 세웠던 가문에 속하지 않은 외부인이지만 3번째 연임이 무난하게 점쳐지고 있었음.
: 타타썬즈는 인도 내에서 족벌 경영에서 벗어나 전문 경영인체제로 전환한 성공사례로 꼽혔으나, 이번 찬드라세카란 회장의 사임으로 전문가들은 타타 가문이 지속적으로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적인 한계를 보여준다고 평가.
: 타타 그룹은 두 개 세력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그룹의 최상위 투자지주사인 타타썬즈의 이사회이고, 다른 하나는 타타썬즈 지분 2/3을 보유하고 있는 재단 그룹인 타타 트러스트. 수십년 간 둘 모두 타타 일족이 수장으로 재임했으나, 라탄 타타가 '12년 타타 썬즈의 회장직에서 처음으로 물러남. 다만 타타 트러스트 회장직은 여생동안 유지.
: 찬드라세카란은 타타 트러스트의 주요 재단 두 곳의 지원을 받았지만, 이사회 지지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며 사임을 발표. 전문가들은 타타 트러스트 수장인 노엘 타타가 자신을 중심으로 한 그룹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왔다고 설명.
: 사임 발표에 노엘 타타는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고, 타타 트러스트는 타타 썬즈의 리더쉽 교체가 잡음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입장문을 발표.
: 현재 타타 그룹은 주요 자회사인 에어 인디아가 작년 260명이 사망한 항공기 추락사고에 이어 대규모 적자를 발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캐시카우인 타타 컨설턴시는 AI 전환이라는 도전과제에 직면했으며, 타타모터스의 영국 재규어/랜드로버 공장의 가동이 '25년 사이버 공격 이후 멈춰있는 상황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중.
: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대형 가문들 역시 2차 세계대전 이후 부를 키워오다가 최근 저물기 시작하는 단계로, 한국에서는 높은 상속세 부담으로 가문의 일원이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친척들의 저항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으며, 중국에서는 부동산 침체로 홍공 부동산 재벌들의 승계 계획에 문제가 발생하는 중.
: 인도,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서는 재벌 가문들의 사업이 국가의 최대 고용주 역할을 하면서 가문 내 의사결정이 공적인 영향력을 가지기도 함. 실제로 타타 그룹은 종업원 규모가 백만 명 수준으로 민간 기업 중 세계 최고 수준.
: 인도에서는 이미 릴라이언스 그룹 창업자인 디루바이 암바니 '02년 별세 직후 그룹 승계를 두고 형제 간 다툼이 발생하여, 재정부 장관 중재 하에 자산을 분리하면서 장자였던 무케시 암바니가 수익성이 높은 정유 사업을 차지한 이력이 있음.
: 가족 기업의 경우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더라도, 소위 월급쟁이 사장과 재벌 가문 사이에는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으며, 외부인인 CEO가 재벌가의 기대와 이해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
: 찬드라세카란는 전임자인 시루스 미스트리와 달리 라탄 타타와의 심리적 게임을 능숙하게 해내며 '17년 선임된 이후 계속 자리를 지켜왔지만, 라탄 타타가 2년 전 사망한 뒤 그 이복동생인 노엘 타타가 타타트러스트 회장으로 들어서며 타타트러스트와 타타썬즈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
: 최근 타타썬즈는 인도은행으로부터 상장 압력을 받고 있는데, 타타썬즈의 배당금을 통한 타타트러스트의 자선 활동을 중요시 여기는 타타 가문은 이에 반대하는 중.
#타타썬즈 #인도 #금융
: 인도의 대표 대기업이자 아이폰 외주 제작사인 타타 그룹이 리더쉽 교체기를 맞이하여 가족 기업이 가지는 어려움이 부각되는 중.
: 나타라얀 찬드라세카란이 타타 그룹의 지주사인 타타썬즈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 존경받는 베테랑이었던 나타라얀은 100년 전 기업을 세웠던 가문에 속하지 않은 외부인이지만 3번째 연임이 무난하게 점쳐지고 있었음.
: 타타썬즈는 인도 내에서 족벌 경영에서 벗어나 전문 경영인체제로 전환한 성공사례로 꼽혔으나, 이번 찬드라세카란 회장의 사임으로 전문가들은 타타 가문이 지속적으로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적인 한계를 보여준다고 평가.
: 타타 그룹은 두 개 세력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는 그룹의 최상위 투자지주사인 타타썬즈의 이사회이고, 다른 하나는 타타썬즈 지분 2/3을 보유하고 있는 재단 그룹인 타타 트러스트. 수십년 간 둘 모두 타타 일족이 수장으로 재임했으나, 라탄 타타가 '12년 타타 썬즈의 회장직에서 처음으로 물러남. 다만 타타 트러스트 회장직은 여생동안 유지.
: 찬드라세카란은 타타 트러스트의 주요 재단 두 곳의 지원을 받았지만, 이사회 지지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며 사임을 발표. 전문가들은 타타 트러스트 수장인 노엘 타타가 자신을 중심으로 한 그룹 개혁을 강하게 주장해왔다고 설명.
: 사임 발표에 노엘 타타는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고, 타타 트러스트는 타타 썬즈의 리더쉽 교체가 잡음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입장문을 발표.
: 현재 타타 그룹은 주요 자회사인 에어 인디아가 작년 260명이 사망한 항공기 추락사고에 이어 대규모 적자를 발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캐시카우인 타타 컨설턴시는 AI 전환이라는 도전과제에 직면했으며, 타타모터스의 영국 재규어/랜드로버 공장의 가동이 '25년 사이버 공격 이후 멈춰있는 상황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중.
: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대형 가문들 역시 2차 세계대전 이후 부를 키워오다가 최근 저물기 시작하는 단계로, 한국에서는 높은 상속세 부담으로 가문의 일원이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친척들의 저항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으며, 중국에서는 부동산 침체로 홍공 부동산 재벌들의 승계 계획에 문제가 발생하는 중.
: 인도,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서는 재벌 가문들의 사업이 국가의 최대 고용주 역할을 하면서 가문 내 의사결정이 공적인 영향력을 가지기도 함. 실제로 타타 그룹은 종업원 규모가 백만 명 수준으로 민간 기업 중 세계 최고 수준.
: 인도에서는 이미 릴라이언스 그룹 창업자인 디루바이 암바니 '02년 별세 직후 그룹 승계를 두고 형제 간 다툼이 발생하여, 재정부 장관 중재 하에 자산을 분리하면서 장자였던 무케시 암바니가 수익성이 높은 정유 사업을 차지한 이력이 있음.
: 가족 기업의 경우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더라도, 소위 월급쟁이 사장과 재벌 가문 사이에는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으며, 외부인인 CEO가 재벌가의 기대와 이해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
: 찬드라세카란는 전임자인 시루스 미스트리와 달리 라탄 타타와의 심리적 게임을 능숙하게 해내며 '17년 선임된 이후 계속 자리를 지켜왔지만, 라탄 타타가 2년 전 사망한 뒤 그 이복동생인 노엘 타타가 타타트러스트 회장으로 들어서며 타타트러스트와 타타썬즈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
: 최근 타타썬즈는 인도은행으로부터 상장 압력을 받고 있는데, 타타썬즈의 배당금을 통한 타타트러스트의 자선 활동을 중요시 여기는 타타 가문은 이에 반대하는 중.
#타타썬즈 #인도 #금융
The Wall Street Journal
Asia’s Businesses Struggle to Shake Off the Sway of Their Founding Families
A leadership shake-up at Tata Sons has highlighted the challenges facing India’s family-founded behemoths.
https://blog.naver.com/theelitementor/223151646926
: 로펌 관련 내용을 검색하다가 보게 된 글
: 이 쪽도 상당히 심오한 세계관이 있구나 느끼게 됨
: PE 등에서 보던 검투사의 세계
: 로펌 관련 내용을 검색하다가 보게 된 글
: 이 쪽도 상당히 심오한 세계관이 있구나 느끼게 됨
: PE 등에서 보던 검투사의 세계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브로드컴 $100B 이상 조달
- 아폴로 등 복수 PE들 특수목적법인(SPV) 설립
- SPV의 회사채 발행으로 $100B 자금조달 추진
- 이후 SPV는 브로드컴 칩 구매하고 인프라 구축
- 앤스로픽이 이 인프라 장기 사용하는 고객으로
- 고객은 대규모 CAPEX 쓰는 대신 월세내는 셈
- SPV는 고객 사용료로 현금흐름 확보 가능
- 브로드컴은 고객의 AI 칩 채택 상승하며 수혜
- 돈없는 고객 때문에 발생하는 병목 뚫겠다는 구상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0/broadcom-seeks-more-than-60-billion-in-latest-ai-debt-deal
- 아폴로 등 복수 PE들 특수목적법인(SPV) 설립
- SPV의 회사채 발행으로 $100B 자금조달 추진
- 이후 SPV는 브로드컴 칩 구매하고 인프라 구축
- 앤스로픽이 이 인프라 장기 사용하는 고객으로
- 고객은 대규모 CAPEX 쓰는 대신 월세내는 셈
- SPV는 고객 사용료로 현금흐름 확보 가능
- 브로드컴은 고객의 AI 칩 채택 상승하며 수혜
- 돈없는 고객 때문에 발생하는 병목 뚫겠다는 구상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20/broadcom-seeks-more-than-60-billion-in-latest-ai-debt-deal
Bloomberg.com
Broadcom Seeks More Than $60 Billion in Latest AI Debt Deal
Broadcom Inc. is in talks with a group of lenders to raise more than $60 billion in debt for an AI chip financing deal that will benefit Anthropic PBC and other companies, according to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matter.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AI 수요 → 자금조달 → 부지·전력·쉘 구축 → 컴퓨트/네트워크 설치 → AI 인프라 가동(매출화)
AI 인프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5단계로 나누면, 브로드컴이 PE들과 추진하는 SPV 구조는 이 가운데 자금조달 병목을 제거하겠다는 방안입니다
여기서 아폴로·블랙스톤 등 PE들이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데, 이들은 데이터센터 개발사, 토지/전력 인프라 등 다양한 대체투자자산 포트폴리오와 생태계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어 다음 과정인 부지·전력·쉘(LPS) 병목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브로드컴, 엔비디아가 최근 PE들과 손잡고 파이낸싱 하는 배경에는 LPS 병목도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AI 인프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5단계로 나누면, 브로드컴이 PE들과 추진하는 SPV 구조는 이 가운데 자금조달 병목을 제거하겠다는 방안입니다
여기서 아폴로·블랙스톤 등 PE들이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데, 이들은 데이터센터 개발사, 토지/전력 인프라 등 다양한 대체투자자산 포트폴리오와 생태계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어 다음 과정인 부지·전력·쉘(LPS) 병목도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브로드컴, 엔비디아가 최근 PE들과 손잡고 파이낸싱 하는 배경에는 LPS 병목도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https://www.wsj.com/tech/ai/ai-china-scientists-race-us-cd9732e3
: 사제지간이었던 탕지에와 양즈린이 각각 중국 AI 대표기업 즈푸AI와 문샷 AI의 리더가 되어 미국 AI 선구자들의 경계 대상으로 오름.
: 두 중국 AI 기업의 놀라운 성취는 미국 AI 기술을 훔친 것인지, 제재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등의 논란을 낳았지만, 탕지에는 25년 넘게 AI 업계에 종사하며 칭화대와 여러 기관을 통해 동료 연구자들과 중국의 실리콘 밸리를 키워나갔음. 중국 개발자들은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공유와 수정이 자유로운 오픈소스 기술을 선호하면서 자연스레 지식이 공유되었음.
: 중국 기업들은 미국에서 교육받은 컴퓨터 공학자들을 영입하면서 미국의 진보를 빠르게 따라잡았는데, 가장 논란이 된 것은 일부 모델이 미국 모델을 대상으로 수억 개의 질문을 쏟아낸 뒤 답변을 분석 및 학습하는 방식인 "증류"를 통해 자신들의 모델을 빠르게 훈련시킬 수 있었다는 점.
: 앤쓰로픽은 즈푸AI와 문샷 AI를 포함한 중국 기업들이 대규모 증류 방식을 금지하는 정책을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나, 두 회사 모두 이에 대한 코멘트를 별도로 하지 않았음.
: 양국의 AI 업계 리더들은 중국 AI 기술력 상단이 미국 최고 수준과 겨우 1달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편.
: 중국 정부는 오랜 기간동안 AI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경제성장과 국가 안보의 주요 동력으로 관찰해왔음. 실제 미토스가 출시되었을 때 중국 관료들은 이를 핵무기에 비유했으며, 미국 최고 성능의 모델에 제재가 걸릴 것에 대비해서 자체 모델 개발을 목표로 국영 펀드를 통해 자국 AI 개발기업을 지원하면서 국내 기업 간 경쟁을 유도 중.
: 중국은 2000년대 초 수많은 유저들이 온라인 쇼핑, 검색, 채팅/댓글 등 인터넷 활동을 시작하며 데이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기업들은 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커머스 효율화 및 고객 온라인 행동 분석을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 정부 역시 민중 감시 및 위협 감지를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안면 및 음성 인식이 가능한 방법을 찾음.
: 칭화대에서는 프린스턴 교수 출신이자 튜링상 수상자 출신인 앤드류 야오가 야오반을 결성하여 최고 엘리트 인재를 키워냈으며, 탕지에는 박사 시절부터 쭉 칭화대를 떠나지 않으며 연구를 지속해옴. 탕지에 교수 연구실을 경험한 인물들은 연구실 업무 강도가 높아서 실험을 완료하기 위해 새벽 3시까지 남는 경우도 많았다고 증언.
: 중국 정부가 국가기관 및 대학 연구인원들의 기술창업을 장려하면서 탕지에 역시 '19년 즈푸AI를 창업.
: 양즈린은 탕지에 교수의 제자였다가 카네기멜론대 박사 학위를 따고 중국으로 돌아와서 전 스승의 연구를 도우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회사를 차리겠다고 결심.
: 딥시크의 창업자 량웬펑이 금융시장 분석에 AI를 활용하는 헷지펀드를 운영하고 있을 때 탕지에와 대화를 하면서 탕 교수와 같은 목표인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 지능의 학습"을 선언하고 딥시크를 분사해 나옴.
: 중국 AI 기업의 단점은 자금력 부족과 더불어 미 정부의 제재로 인해 최첨단 AI 반도체를 확보할 수 없다는 점. 탕지에는 '23년 중반까지 12.5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지만 오픈AI와 앤쓰로픽이 조달한 자금에 비하면 부족한 수준.
: 이런 자원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딥시크는 MLA라는 AI 모델의 메모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들고나옴. 초기 카테고리를 정하고 전문화 모델에 직접 접근하여 문제 해결을 수월하게 하는 MoE라는 방식을 초창기에 도입한 것도 딥시크.
: 양즈린은 문샷의 차기 모델인 K2와 K3에 딥시크가 발명 또는 효과를 입증한 기술들을 차례대로 도입해냈고, 딥시크는 다시금 문샷이 다듬어낸 기술들을 활용하여 AI 훈련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해냄. 이런 오픈소스 환경에 대해 일부 투자자는 우려를 표했지만, 량웬펑은 AI 시장이 충분히 크기 때문에 경쟁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변.
: AI 모델 증류에 그치지 않고, 텐센트는 칭화대 출신 오픈AI 재직자를 영입해왔고, 바이트댄스 연식 구글 출신 연구원을 데러온 뒤 현재 영상 제작 및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상 제작 AI를 구축해냈음.
: 즈푸AI는 지난 1월 홍콩증시에 상장한 최초의 AI 기업이 되었고, 이번 7월에 발표한 연간 반복성 매출로 10억 달러를 기록하며 딥시크의 두 배에 달하는 숫자를 보여줌. 하지만 앤쓰로픽의 연간 매출 650억 달러에 비하면 아직 격차가 많이 존재.
: 딥시크의 CEO 량웬펑은 미중 간의 결정적인 격차는 고성능 반도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현재 알리바바와 즈푸AI가 사용하는 반도체 수량은 오픈AI나 구글 대비 1/5에 불과하다고 밝힘.
: 중국 기업들은 비용 효율성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중이고, 미국 기업들은 막대한 현금 지출을 감내하면서 더 도전적인 연구를 진행해서 한 단계 앞서나가는 혁신을 이뤄내려고 하는 중이라고 업계에서는 평가.
#즈푸AI #문샷AI #딥시크 #AI #중국 #국제
: 사제지간이었던 탕지에와 양즈린이 각각 중국 AI 대표기업 즈푸AI와 문샷 AI의 리더가 되어 미국 AI 선구자들의 경계 대상으로 오름.
: 두 중국 AI 기업의 놀라운 성취는 미국 AI 기술을 훔친 것인지, 제재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등의 논란을 낳았지만, 탕지에는 25년 넘게 AI 업계에 종사하며 칭화대와 여러 기관을 통해 동료 연구자들과 중국의 실리콘 밸리를 키워나갔음. 중국 개발자들은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공유와 수정이 자유로운 오픈소스 기술을 선호하면서 자연스레 지식이 공유되었음.
: 중국 기업들은 미국에서 교육받은 컴퓨터 공학자들을 영입하면서 미국의 진보를 빠르게 따라잡았는데, 가장 논란이 된 것은 일부 모델이 미국 모델을 대상으로 수억 개의 질문을 쏟아낸 뒤 답변을 분석 및 학습하는 방식인 "증류"를 통해 자신들의 모델을 빠르게 훈련시킬 수 있었다는 점.
: 앤쓰로픽은 즈푸AI와 문샷 AI를 포함한 중국 기업들이 대규모 증류 방식을 금지하는 정책을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나, 두 회사 모두 이에 대한 코멘트를 별도로 하지 않았음.
: 양국의 AI 업계 리더들은 중국 AI 기술력 상단이 미국 최고 수준과 겨우 1달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편.
: 중국 정부는 오랜 기간동안 AI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경제성장과 국가 안보의 주요 동력으로 관찰해왔음. 실제 미토스가 출시되었을 때 중국 관료들은 이를 핵무기에 비유했으며, 미국 최고 성능의 모델에 제재가 걸릴 것에 대비해서 자체 모델 개발을 목표로 국영 펀드를 통해 자국 AI 개발기업을 지원하면서 국내 기업 간 경쟁을 유도 중.
: 중국은 2000년대 초 수많은 유저들이 온라인 쇼핑, 검색, 채팅/댓글 등 인터넷 활동을 시작하며 데이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기업들은 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커머스 효율화 및 고객 온라인 행동 분석을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 정부 역시 민중 감시 및 위협 감지를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안면 및 음성 인식이 가능한 방법을 찾음.
: 칭화대에서는 프린스턴 교수 출신이자 튜링상 수상자 출신인 앤드류 야오가 야오반을 결성하여 최고 엘리트 인재를 키워냈으며, 탕지에는 박사 시절부터 쭉 칭화대를 떠나지 않으며 연구를 지속해옴. 탕지에 교수 연구실을 경험한 인물들은 연구실 업무 강도가 높아서 실험을 완료하기 위해 새벽 3시까지 남는 경우도 많았다고 증언.
: 중국 정부가 국가기관 및 대학 연구인원들의 기술창업을 장려하면서 탕지에 역시 '19년 즈푸AI를 창업.
: 양즈린은 탕지에 교수의 제자였다가 카네기멜론대 박사 학위를 따고 중국으로 돌아와서 전 스승의 연구를 도우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회사를 차리겠다고 결심.
: 딥시크의 창업자 량웬펑이 금융시장 분석에 AI를 활용하는 헷지펀드를 운영하고 있을 때 탕지에와 대화를 하면서 탕 교수와 같은 목표인 "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 지능의 학습"을 선언하고 딥시크를 분사해 나옴.
: 중국 AI 기업의 단점은 자금력 부족과 더불어 미 정부의 제재로 인해 최첨단 AI 반도체를 확보할 수 없다는 점. 탕지에는 '23년 중반까지 12.5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지만 오픈AI와 앤쓰로픽이 조달한 자금에 비하면 부족한 수준.
: 이런 자원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딥시크는 MLA라는 AI 모델의 메모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들고나옴. 초기 카테고리를 정하고 전문화 모델에 직접 접근하여 문제 해결을 수월하게 하는 MoE라는 방식을 초창기에 도입한 것도 딥시크.
: 양즈린은 문샷의 차기 모델인 K2와 K3에 딥시크가 발명 또는 효과를 입증한 기술들을 차례대로 도입해냈고, 딥시크는 다시금 문샷이 다듬어낸 기술들을 활용하여 AI 훈련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해냄. 이런 오픈소스 환경에 대해 일부 투자자는 우려를 표했지만, 량웬펑은 AI 시장이 충분히 크기 때문에 경쟁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변.
: AI 모델 증류에 그치지 않고, 텐센트는 칭화대 출신 오픈AI 재직자를 영입해왔고, 바이트댄스 연식 구글 출신 연구원을 데러온 뒤 현재 영상 제작 및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상 제작 AI를 구축해냈음.
: 즈푸AI는 지난 1월 홍콩증시에 상장한 최초의 AI 기업이 되었고, 이번 7월에 발표한 연간 반복성 매출로 10억 달러를 기록하며 딥시크의 두 배에 달하는 숫자를 보여줌. 하지만 앤쓰로픽의 연간 매출 650억 달러에 비하면 아직 격차가 많이 존재.
: 딥시크의 CEO 량웬펑은 미중 간의 결정적인 격차는 고성능 반도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현재 알리바바와 즈푸AI가 사용하는 반도체 수량은 오픈AI나 구글 대비 1/5에 불과하다고 밝힘.
: 중국 기업들은 비용 효율성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중이고, 미국 기업들은 막대한 현금 지출을 감내하면서 더 도전적인 연구를 진행해서 한 단계 앞서나가는 혁신을 이뤄내려고 하는 중이라고 업계에서는 평가.
#즈푸AI #문샷AI #딥시크 #AI #중국 #국제
The Wall Street Journal
The Brains Who Powered China’s Surprising AI Leap
A university lab nurtured the computer scientists who are using ingenuity and imitation to chase down Anthropic and OpenAI. “They know perfectly how to monetize their work.”
https://www.wsj.com/business/autos/us-auto-sales-general-motors-toyota-5cf821e5
: GM이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과 합작하여 건설 중이던 미시건 EV용 배터리 공장의 계획을 백지화하고 LG엔솔에 잔여지분을 매각한 뒤, 해당 공장은 이번 주 가동이 시작되어 15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고 토요타 자동차에 배터리 납품을 진행할 예정.
: 20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 챔피언 GM은 미국 시장 내 판매량이 토요타의 2배 가량 많았으나, 올해 7월 기준으로 토요타가 GM과의 격차를 10만대 수준으로 줄이며 100년 간 이어진 GM의 미국 시장 왕좌의 종말을 고하기 직전.
: 전체 신차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GM의 경우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통적인 세단 생산량은 줄이고, 라인 가동마저 낮추는 전략을 통해 판매량 축소를 지속하는 중.
: 반면 토요타는 신규 모델을 줄지어 찍어내면서 높아지는 하이브리드 수요를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 판매 부진을 만회하고자 텍사스나 켄터키 등 미국 내 생산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중. 그럼에도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는 엔화 약세 및 중동 분쟁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덕에 올해 이익 전망치가 GM의 2배를 뛰어넘는 중.
: 양 사가 집중 공략하는 고객군에도 차이가 있는데, 토요타는 환경에 관심있으며 오랜 수명과 연비을 우선시하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중이라면, GM은 아늑하면서 육중한 차체를 자랑하는 트럭을 찾는 고객과 미국 브랜드에 충성심을 갖는 사람들이 주로 찾고 있음.
: GM의 판매가 대당 5만 달러가 넘는 가격인 근육질의 실버래도가 미국 판매량 2위를 달성한 것과 토요타의 코롤라와 캠리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당 가격은 3만 달러 이하로 낮지만 GM이 없는 자리를 공략하고 있다는 것에서도 증명됨.
: 문제는 이런 GM의 전략이 지속가능하느냐에 달려있음. 토요타는 코로나 기간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 속에서 GM의 생산량이 급감하던 '21년에 미국 최대 판매 기업으로 등극한 바 있었으며, 토요타 신형 모델 RAV4가 공급 부족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이미 GM이 2위에 밀려났을 거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
: GM는 올해 영억이익률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중으로 주가는 1년 전 대비 50% 상승하며 역대 신고가를 기록하는 중.
: 1900년대 초반 여러 별개의 자동차 회사들이 하나로 합치며 탄생한 GM은 미국시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GM의 경영진들은 매달 판매 실적을 두고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으면서, 할인폭을 키우거나 저리 대출을 통해서 잘 팔리지 않는 차량을 팔아치웠고, 이것이 렌탈 차량에 넘치기 시작하며 중고차 가격을 끌어내렸음. 결국 회사가 오랫동안 쌓아올린 "선망의 대상"이라고 불리던 폰티악과 새턴 같은 브랜드의 수익성이 바닥을 치기 시작.
: '09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파산 절차를 거친 GM은 '14년에 선임된 CEO 매리 배라의 지도 하에 로보택시 사업, 저가형 세단, 유럽/인도 등 강력한 해외 법인 등을 차례대로 구조조정하고, 매끄러운 운영과 더불어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 기술 및 구독형 서비스 구축에 집중하며 이익을 개선시킴.
: GM은 고가/고수익 전기차 전략을 야심차게 밀어붙였으나 미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 폐지로 미국 시장에서 고난을 겪기 시작, 지난해부터 공장 노동자 해고를 시작했고, 수익 핵심 지표인 가동률 또한 '24년 78.5%에서 73%로 하락.
: 토요타는 한때 수익이 많이 남던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성장을 바랄 수 있는 곳이 더이상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미국 내 모델 출시 및 생산량을 늘리는 중.
: GM은 스스로 빅 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포기하고, 고수익 소량 판매 전략으로 가는 것이 더 합당한 전략일 수 있으며, 미국 산업에는 슬픈 소식일 수 있지만 기업 관점에서만 보면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이 미시건 대학 경영대학원 에릭 고든 교수의 코멘트.
#GM #토요타 #자동차기계로봇
: GM이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과 합작하여 건설 중이던 미시건 EV용 배터리 공장의 계획을 백지화하고 LG엔솔에 잔여지분을 매각한 뒤, 해당 공장은 이번 주 가동이 시작되어 15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고 토요타 자동차에 배터리 납품을 진행할 예정.
: 20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 챔피언 GM은 미국 시장 내 판매량이 토요타의 2배 가량 많았으나, 올해 7월 기준으로 토요타가 GM과의 격차를 10만대 수준으로 줄이며 100년 간 이어진 GM의 미국 시장 왕좌의 종말을 고하기 직전.
: 전체 신차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GM의 경우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통적인 세단 생산량은 줄이고, 라인 가동마저 낮추는 전략을 통해 판매량 축소를 지속하는 중.
: 반면 토요타는 신규 모델을 줄지어 찍어내면서 높아지는 하이브리드 수요를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외 판매 부진을 만회하고자 텍사스나 켄터키 등 미국 내 생산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중. 그럼에도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는 엔화 약세 및 중동 분쟁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덕에 올해 이익 전망치가 GM의 2배를 뛰어넘는 중.
: 양 사가 집중 공략하는 고객군에도 차이가 있는데, 토요타는 환경에 관심있으며 오랜 수명과 연비을 우선시하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중이라면, GM은 아늑하면서 육중한 차체를 자랑하는 트럭을 찾는 고객과 미국 브랜드에 충성심을 갖는 사람들이 주로 찾고 있음.
: GM의 판매가 대당 5만 달러가 넘는 가격인 근육질의 실버래도가 미국 판매량 2위를 달성한 것과 토요타의 코롤라와 캠리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당 가격은 3만 달러 이하로 낮지만 GM이 없는 자리를 공략하고 있다는 것에서도 증명됨.
: 문제는 이런 GM의 전략이 지속가능하느냐에 달려있음. 토요타는 코로나 기간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 속에서 GM의 생산량이 급감하던 '21년에 미국 최대 판매 기업으로 등극한 바 있었으며, 토요타 신형 모델 RAV4가 공급 부족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이미 GM이 2위에 밀려났을 거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
: GM는 올해 영억이익률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중으로 주가는 1년 전 대비 50% 상승하며 역대 신고가를 기록하는 중.
: 1900년대 초반 여러 별개의 자동차 회사들이 하나로 합치며 탄생한 GM은 미국시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GM의 경영진들은 매달 판매 실적을 두고 엄격한 잣대로 평가받으면서, 할인폭을 키우거나 저리 대출을 통해서 잘 팔리지 않는 차량을 팔아치웠고, 이것이 렌탈 차량에 넘치기 시작하며 중고차 가격을 끌어내렸음. 결국 회사가 오랫동안 쌓아올린 "선망의 대상"이라고 불리던 폰티악과 새턴 같은 브랜드의 수익성이 바닥을 치기 시작.
: '09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파산 절차를 거친 GM은 '14년에 선임된 CEO 매리 배라의 지도 하에 로보택시 사업, 저가형 세단, 유럽/인도 등 강력한 해외 법인 등을 차례대로 구조조정하고, 매끄러운 운영과 더불어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 기술 및 구독형 서비스 구축에 집중하며 이익을 개선시킴.
: GM은 고가/고수익 전기차 전략을 야심차게 밀어붙였으나 미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 폐지로 미국 시장에서 고난을 겪기 시작, 지난해부터 공장 노동자 해고를 시작했고, 수익 핵심 지표인 가동률 또한 '24년 78.5%에서 73%로 하락.
: 토요타는 한때 수익이 많이 남던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성장을 바랄 수 있는 곳이 더이상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미국 내 모델 출시 및 생산량을 늘리는 중.
: GM은 스스로 빅 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포기하고, 고수익 소량 판매 전략으로 가는 것이 더 합당한 전략일 수 있으며, 미국 산업에는 슬픈 소식일 수 있지만 기업 관점에서만 보면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이 미시건 대학 경영대학원 에릭 고든 교수의 코멘트.
#GM #토요타 #자동차기계로봇
The Wall Street Journal
GM Ruled U.S. Auto Sales for 100 Years. Now Toyota Is Closing In.
The American automaker is increasing profits by selling fewer vehicles, while Toyota pursues growth
어쩌다 흘러흘러 핀란드 기업의 공시자료를 확인하고 싶어서 사이트를 찾아서 가봤는데, 재무제표 1년치 당 4유로(6,400원)에 구매 필요
: https://virre.prh.fi/novus/shoppingCart?execution=e3s1
: https://virre.prh.fi/novus/shoppingCart?execution=e3s1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항로 시범운항 중,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고립 작전 차질 우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south-korea-ship-test-arctic-commercial-route-amid-western-concerns-2026-08-22/
https://www.reuters.com/world/china/south-korea-ship-test-arctic-commercial-route-amid-western-concerns-2026-08-2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3362
: 중국은 좀 더 앞서나감
: 중국은 좀 더 앞서나감
중앙일보
중국 해운사, 첫 북극 관통 정기 컨테이너 항로 개통
중국 기업이 세계 최초로 북극을 관통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송 항로를 개통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섰다. 지난해 9월 23일 새벽, '이스탄불 브릿지'호가 닝보저우산(寧波舟山)항을 출항해 20일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도착하며 세계 최초의 중국-유럽 북극 컨테이너 급행 항로가 시범 운항을 마쳤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이 북극 통로는 본격적인 정기 운항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중국 하이제(海傑)해운이 발표한 운항 계획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Forwarded from 루≫ 유머 게시판 베스트
공서운 이야기: 가스터빈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410167 [220.462262185lb] #유게베스트
루리웹
[유머] 공서운 이야기: 가스터빈
항공기 제트엔진이나 화력발전소 그리고 선박의 추진기 등에 사용되는 가스터빈얘는 진짜 십새끼임항공기 외피의 역학적 해석이 믹스커피라면가스터빈의 해석은 ㄹㄹㅋㅍ 게이샤 드립커피정도 됨 ㅇㅇ왜냐하면이 십 새끼에서 물성을 더이상 상수로 가정 못한다공기의 성질은 온도나 압력에 따라 변하는데가스터빈 정도의 조건에서는 수치가 너무 극단적으로 변해서 상수근사 이런게 더이상 안통함안그래도 십새기인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이 이제 온도의존성이 있는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이라는 그레이트십색기로…
https://naver.me/5QsJRkim
: 도쿄 재난 발생 시 정부 기능 대신할 제 2 수도 추진 중.
: 별개로 도쿄가 아시아 중심지가 되기엔 너무 동쪽에 치우쳐있다는 지적도 있다는 것으로 어디서 들었음.(싱가포르, 홍콩 등에 비해)
: 도쿄 재난 발생 시 정부 기능 대신할 제 2 수도 추진 중.
: 별개로 도쿄가 아시아 중심지가 되기엔 너무 동쪽에 치우쳐있다는 지적도 있다는 것으로 어디서 들었음.(싱가포르, 홍콩 등에 비해)
Naver
도쿄 대신할 ‘제2수도’는 어디로···일본 지자체 유치전 후끈
일본 정부가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현 수도인 도쿄의 행정 기능을 대신할 ‘제2 수도’ 지정을 추진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미 오사카시를 비롯해 후쿠오카현, 삿포로시 등 13개 지자체가
Forwarded from 글로벌 Watch 🌎
🇦🇺 BHP Group(+3.7%) ⭐️⭐️
❗️ 역사적 신고가 돌파 이어감
Sector : Basic Materials
Industry : Industrial Materials
종목코드 : BHP
시가총액 : 223.1B(330.0조 krw)
거래대금 : 103.3mil(1529억 krw)
[기업개요]
- 철광석, 구리, 석탄 등 원자재 채굴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자원업체
-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다양한 지역에 걸친 광산 운영과 공급망 보유
- 주요 성장동력은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의 확장
#호주 #AX_BHP
회사정보 : https://www.google.com/finance/quote/BHP:NASDAQ
❗️ 역사적 신고가 돌파 이어감
Sector : Basic Materials
Industry : Industrial Materials
종목코드 : BHP
시가총액 : 223.1B(330.0조 krw)
거래대금 : 103.3mil(1529억 krw)
[기업개요]
- 철광석, 구리, 석탄 등 원자재 채굴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자원업체
- 아시아, 유럽, 북미 등 다양한 지역에 걸친 광산 운영과 공급망 보유
- 주요 성장동력은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의 확장
#호주 #AX_BHP
회사정보 : https://www.google.com/finance/quote/BHP:NASD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