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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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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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safran-posts-revenue-beat-lifted-by-civil-aftermarket-services-2cefdc94
('25년 4월 25일자 기사)
: 프랑스 항공분야 기업 사프란이 '25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 72.6억 유로(YoY +17%, 인수합병 효과 제외한 자체 성장 YoY +14%, 약 82.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컨센서스 70.5억 유로를 상회하는 수치.
: 회사는 항공엔진/터빈 사업부문에서 매출 36.8억 유로(YoY +19%)를 기록했는데, 이는 GE에어로스페이스와 합작법인을 통해 판매하는 고출력 엔진와 CFM56 모터에 대한 부품/서비스 수요 덕에 민항기 엔진 교체용 부품 매출성장 25% 및 서비스 매출성장 18%을 기록한 덕임.
: 사프란의 부품 및 방위 부문에서는 매출 27.8억 유로(YoY +14%), 항공기 인테리어 사업은 7.88억 유로(YoY +17%)를 각각 기록. 특히 부품 분야에서는 항공엔진용 나셀과 랜딩 기어 등 시스템, 전자 장비 등 수요가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
: 미국 정부가 유럽 등을 대상으로 한 관세 조치를 최근 중단했고, 이에 EU 역시 맞불 대응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사프란 CEO 올리비에 안드리는 여전히 90일 유예기간 이후 상황을 속단할 수 없다고 코멘트.
: 안드리 CEO는 코로나-19 이후로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해 항공우주 산업 공급망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관세로 인한 리스크를 제외한다면 회사의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표현.
: 사프란은 1분기에 민항기 애프터마켓(신규 항공기 제작용이 아닌 유지보수/교체용 부품 판매)에서의 강력한 수요를 기반으로 기대 이상의 매출을 거두면서 올해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한자릿수 후반대에서 두자릿수 초반대로 상향.
#사프란 #항공우주방산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safran-lifts-2025-outlook-after-earnings-rose-on-civil-engine-aftermarket-activities-e7c8673f
('25년 7월 31일자 기사)
: 프랑스의 항공우주업체 사프란이 '25년 상반기 실적으로 조정 기준 매출 147.7억 유로(YoY +13%), 반복매출 기준 조정 영업이익 25.1억 유로(YoY +27%), 조정 기준 순이익 15.9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힘.
: 이에 사프란은 '25년 반복매출 기준 영업이익 예상치를 기존의 48-49억 유로에서 50-51억 유로(약 57-58.2억 달러)로 상향. 지난 분기에 조정 기준 매출 성장률은 두자릿 수 초반대로 상향하며, 역사적 평균치 10% 성장률을 뛰어남을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한 이력이 있음.
: 회사는 항공엔진 CFM56 교체용 부품 판매 증가, 항공엔진 LEAP-1A 유지보수 계약 수익 첫 인식 및 랜딩 기어, 브레이크, 항공전자 수요 등으로 수익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 사프란은 최근 북미 항공업체 콜린스의 항공제어 시스템 사업부를 인수, '25년 7월부터 5개월 간 연결실적에 콜린스 실적이 포함되면서, 6-7억 유로 규모의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고, 가이던스에는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임.
#사프란 #항공우주방산
https://www.wsj.com/business/retail/safran-raises-outlook-forecasts-residual-tariff-hit-e34b38f7
('25년 10월 24일자 기사)
: 프랑스의 항공기 부품사 사프란이 '25년 3분기 실적으로 조정 기준 매출 78.5억 유로(YoY +19%, 인수 효과 제외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시장 컨센서스 범위 상단에 해당하는 호실적을 발표.
: 사프란은 '25년 전망치에 관세 효과로 인한 영향을 조정 기준 영업이익에 1-1.5억 유로의 타격이 있을 것으로 반영하였다고 밝힘.
: 다만 분기 실적이 견조하게 나오고 있는 중으로, '25년 조정 기준 매출액 성장률은 11-13%로 기존 10-12% 대비 1%p 상향되었고, 반복매출 기준 영업이익은 기존 50-51억 유로에서 51-52억 유로로 상향한다고 가이던스 발표.
#사프란 #항공우주방산
O 투자 잘 하는 형님들이 열심히 또는 적당히라도 진행하는 process를 내가 이해한 기준으로 정리
1. 산업 밸류체인 및 동향 파악하기
2. 기업의 과거 실적(재무건전성), 정성 분석, 개인 취향 등으로 필터링
3. 좋아보이는 기업의 미래 실적 추정하고, 분기 실적 확인하면서 영점 맞추기
4. 추정 실적과 과거 밸류에이션 밴드 기준으로 추정치 계산해서 상/하방 확률분포 추산
5. 3-4번 반복하면서 팔로업
6. 신규 산업 공부하며 다시 1번 시작
참고로 다른 스타일로 투자 잘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음.
잘 나가는 K-방산, 상반기 인력채용 중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ge-vernova-earnings-q1-2025-gev-stock-1193c56f
('25년 4월 23일자 기사)
: 에너지 발전기기 회사 GE버노바가 '25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 80.3억 달러(YoY +11%), 순이익 2.64억 달러(흑자 전환), 주당 순이익 91 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힘.
: 이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인 매출 75.5억과 주당 순이익 45 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 GE버노바는 인수합병 효과 제외 기준 신규 주문액 1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수주 잔고는 44억 달러로 늘었다고 공유.
: '24년에 GE 3사 분할로 통해 탄생한 GE버노바는 '25년 매출 가이던스로 360-370억 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히며, 이는 3-4억 달러 규모의 관세 영향을 감안한 결과라고 설명.
#GE버노바 #에너지자원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gas-turbine-makers-are-riding-the-ai-power-boom-cccf8de2
('25년 10월 10일자 기사)
: 전력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화석 연료 기반의 발전 설비 건설이 증가하며 터빈 수요도 덩달아 확대 중. 하지만 반대로 업체들은 이런 호황이 언제 끝날지를 고민한다는 점
: 가스터빈은 일종의 제트 엔진으로 육상에 고정되어 발전용도로 사용되는 거대한 장치로, 전력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 데이터센터에 아주 적합한 전력 공급원으로 꼽힘.
: AI 붐에 따라 수익이 개선되고, 향후에도 AI에 필요한 전력이 더 많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가스터빈 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GE버노바, 지멘스에너지, 미쯔비시중공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
: 이에 기업들은 전력 수요 상승 예측에 맞춰 생산량을 확대하는 베팅을 할지 말지의 갈림길에 서있는 상황. 예측대로 수요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생산량 확대가 공급 과잉으로 돌아올 것이고, 이를 우려하여 생산량을 유지하면서 가격만 올렸을 때는 예측대로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기회손실을 얻게 됨.
: 지멘스에너지 CEO 크리스티안 브뤼헤는 "가스터빈 산업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씨클리컬 산업일 것이며, 분명 언젠가 이 수요가 가라앉을 시점이 올 것"이라고 인터뷰.
: LNG 터빈은 그 크기가 버스보다 크고, 무게는 코끼리 한 무리와 비슷한 수준에 그 속에 들어가는 원판과 회전날개는 1천도씨가 넘는 온도를 견디며 1초에 50회 회전해야 함.
: 가스터빈은 효율이 높아 미국 전력 발전의 주역인 석탄 발전을 대체하는 중이며, 이산화탄소 발생은 적으며, 원자력보다 빠르게 건설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꼽혀, 미국 정치권에서 가스터빈 생산 확대를 압박 중
: 미쯔비시 중공업 산하 미쯔비시파워 아메리카의 CEO 빌 뉴썸은 "수요가 진짜로 그렇게 늘어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이 우리의 숙제"라고 밝힘.
: CEO 뉴썸은 작년에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에 매각된 발전기기 회사 칼핀에서 '00년대 초반 근무하며, 시장에서 규제가 완화되며 화력발전소가 줄지어 지어지던 당시 칼핀사가 과열된 공급확대 경쟁을 이어나가다 결국 가스터빈 공급 과잉 속에 회사는 파산하고 업계에 재고가 넘쳐났던 경험을 한 적이 있음.
: 이러한 끔찍한 기억이 업계 사람들에게 남아있어 아무도 생산량을 늘리지 않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게 될 것. 반대로 어느 한 회사가 생산량을 늘리면 (모두 다 같이 늘리면서) 가격이 붕괴될 수도 있음."
: 최근 뉴썸 CEO는 백악관에 출석하여 국가 에너지 위원회가 주관하는 자리에서 회사의 투자 계획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이는 가스터빈에 대한 수요가 훨씬 적었으며 신재생에너지 열풍으로 가득했던 5년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일.
: 미쯔비시는 터빈 기술에 수소 에너지 기술을 결합하는 시도 등을 진행했으나, 최근 화석연료 수요가 늘어나는 경험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AI 뿐 아니라 제조업 부활 정책으로 전력 수요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힘.
: 터빈의 로터에 쓰이는 합금을 생산하는 ATI의 CEO 킴벌리 필즈는 최근 대형 터빈사가 ATI 생산공장 확대에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당장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자재 확보 여부 자체가 문제라는 것을 설명.
: 미쯔비시 중공업은 수억 달러를 들여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뉴썸 CEO는 미국 서배나와 일본 타카사고 생산기지 인력이 더 얼마나 필요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힘.
: GE버노바는 3억 달러를 투자하여 가스터빈 생산량을 과거 연평균 55대에서 80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공개했고, 지멘스에너지 CEO 브뤼헤는 '30년까지의 전력에너지 전망에 맞춰 생산량을 30-40%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힘.
#GE버노바 #미쯔비시중공업 #지멘스에너지 #에너지자원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ge-vernova-swings-to-profit-as-orders-soar-68cb0260
('25년 10월 22일자 기사)
: 에너지 기업 GE버노바가 '25년 3분기 실적으로 매출 99.7억 달러(YoY +12%), 순이익 4.53억 달러(흑자 전환), 주당 순이익 1.64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시장 컨센서스는 91.5억 달러.
: 회사의 인수합병 효과 제외 기준 신규 주문액은 146억 달러로 55% 성장했으며, 이는 발전기기 주문액이 78억을 기록하며 50% 성장한 덕분이라고 설명.
: 풍력 부문의 주문액은 18억 달러로 4% 증가했으며, 전력기기 수요 역시 증가 중으로 주문액이 51억 달러로 2배 가량 증가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 '25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의 360-370억 달러 수준을 유지.
#GE버노바 #에너지자원
https://www.wsj.com/livecoverage/fed-interest-rate-decision-live-12-10-2025/card/ge-vernova-stock-rises-on-raised-outlook-doubled-dividend-QvlRa3e6W1LkuWWAqWK7
('25년 12월 10일자 기사)
: GE버노바가 향후 매출 예상치를 '26년 410-420억으로 제시하면서, '28년 매출 예상치는 기존 450억에서 520억 이상으로 상향
: 전세계 산업의 성장 및 건물/이동수단의 전력화 추세에 따라 GE버노바의 기기 및 유지보수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
: 가스터빈은 신규 데이터센터의 기본 에너지 공급원으로 수요가 발생하며 강력한 실적이 계속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80GW 규모의 가스터빈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GE버노바 #에너지자원
현재 인기 많은 기업들을 뒤돌아보면 좋아보이는 기사들만 있기 마련. 뭔가 핫한 것 말고도 살펴보는 습관도 들여봐야겠다.
https://www.wsj.com/business/deals/nebius-meta-agree-to-27-billion-ai-infrastructure-pact-099e9bff
: 네비우스가 메타와 5년동안 27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 12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자원은 네비우스 산하 여러 곳의 데이터센터를 통해 즉시 공급될 예정이며, 나머지 15억 규모의 캐파는 향후 5년에 걸쳐 판매하기로 메타와 합의 완료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
: 네비우스는 올 하반기 내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루빈 AI 플랫폼을 대규모로 데이터센터에 설치하여, 내년 초부터 해당 데이터센터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 메타는 최근 엔비디아, AMD와 1천억 규모의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AI 컴퓨팅 자원 확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중으로, 올해 초에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 확보를 위해 미국 내 가동 중이거나 신규 건설 예정인 원자력 발전소와도 대형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 이렇게 테크 기업들이 AI 모델을 훈련시키고 구동시키기 위한 데이터센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네비우스가 가진 AI 인프라 공급자로서의 입지도 상승하는 중. 작년 9월에 네비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대상으로 174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음.
: 이에 더해, 엔비디아는 네비우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하고, AI 대형 데이터센터 설계 및 설치 관련 협업 및 엔비디아 칩에 대한 우선권을 제공을 약속했다고 밝힘.
: 네비우스는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13% 상승 중으로,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12개월 간 시총이 4배로 수직 상승하였음.
#네비우스 #메타 #AI
https://www.wsj.com/business/logistics/fedex-overtakes-ups-as-the-new-king-of-delivery-7b9712eb
: 페덱스가 최근 2년 간 주가가 40% 오르는 동안 반대로 UPS의 기업가치는 40%만큼 줄어들며, UPS가 상장한 '99년 이래 처음으로 페덱스 시총 849억 달러가 UPS의 시총 440억 달러를 추월.
: 지난 몇 십년 간 물류업계 두 라이벌 회사는 운송물량과 매출 규모가 기업가치를 대변하는 핵심 지표였으며,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수요에 맞춰 물류 처리량을 확대했지만, 최근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수천 명의 일자리를 없애는 등 가차없이 몸집을 줄이는 중.
: 하지만 UPS는 '23년 급여 인상을 약속하며 Teamster 노조와 계약을 체결한 탓에 주가가 고꾸라지고 있음.
: 페덱스는 '25년 회계연도 기간 매출로 880억 달러를 기록하며 UPS의 '25년 매출 887억 달러를 바짝 뒤쫓으면서도, 배송수량은 UPS 2,000만 상자 대비 1,400만으로 적게 유지
: 페덱스 CEO 라지 수브라마니암은 '22년 취임 이후 특급배송 사업부와 지상배송 조직을 하나로 합쳤으며, 항공 운송 사업 역시 스핀오프 시키는 등 사업 운영을 효율화하는 중.
: UPS 역시 '25년에 4만8천명을 해고했고, '26년 1월에 추가적으로 3만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힘.
#페덱스 #UPS #물류운송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the-electric-grid-needs-huge-upgrades-no-one-knows-who-will-pay-for-them-2d9e2c11?mod=business_more_article_pos4
: 미국에 AI로 인해 전력이 많이 필요한데, 그 비용을 국민이 부담하기엔 정치적 부담이 있고 AI 테크 회사들에게 전가하는 움직임이 있음
: 다만, 유틸리티 회사 입장에게는 '50-'60년대 구축된 기존 송전선을 업그레이드 및 대체하는 신규 송전망 구축이 필요하며, 여기에 매년 2-2.5천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전망으로 AI 회사들 돈만으로는 어려울 것.
: 서던컴퍼니는 810억 달러(향후 5년), PJM인터커넥션은 120억 달러, 퍼스트에너지는 350억(향후 5년), ERCOT은 330억을 송전망 구축 투자에 사용할 예정.
: 항상 같은 이야기, 에너지는 이제 시작
#미국 #에너지자원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foxconn-quarterly-profit-falls-despite-higher-revenue-f8ca8c65
: 세계 최대 전자기기 OEM 제조사인 폭스콘이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2.2조 타이완달러(YoY +22%), 순이익 452.1억 타이완달러(YoY -2%)를 기록했다고 밝힘. 순이익은 관세 영향으로 크게 줄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음.
: 폭스콘은 기존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업체로 많이 알려져있으나, 최근 엔비디아와 아마존 등에 AI 서버를 제조하여 납품하면서 AI 기술혁명의 주요 업체로 등극하였음.
: 폭스콘 CEO 리우 영은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AI 투자 확대로 '26년에도 전망이 밝지만, 중동 분쟁이 올해 가장 큰 외부적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진단. 아직까지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전쟁 장기화 및 유가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는 것을 예시로 제시.
: 대만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지역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는 지역. 다만 생산 기지를 다변화하고 현지 생산을 확대한 노력 덕에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견조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임.
: '26년 연간 매출 예상치를 9조 타이완달러(약 2,8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 이는 '25년 8.1조 달러 대비 10% 이상 성장하는 목표.
: AI 서버를 포함하고 있는 폭스콘의 클라우드/네트워킹 제품은 전체 매출 내 40%의 비중을 차지하며, IT 기기 매출 비중 38%을 처음으로 초과했으나, '25년 순이익 성장률은 YoY +24%로 시장 컨센서스 이하인 것으로 알려짐.
: 폭스콘은 오픈AI와 AI 인프라 하드웨어 설계를 위해 협업한다고 작년에 발표한 이후 미국 위스콘신 사업장에 5.6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이력이 있음.
: 또한, 엔비디아가 최근 4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GB200과 GB300 서버를 생산하는 폭스콘의 성장세 역시 주목할 만하다는 시장의 의견도 있음.
#폭스콘 #IT전자 #AI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udi-expects-profitability-to-improve-this-year-as-work-continues-to-cut-costs-d3fbefed
: 독일 폭스바겐 그룹 산하 제조사 아우디가 '26년 실적 예상치로 매출 630-680억 유로(약 724.9억-782.4억 달러) 및 영업이익률 6-8%로 '25년 대비 개선된 수치를 제시.
: 아우디는 미국 관세,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구조조정 비용 반영 등으로 '25년 가이던스를 하향한 끝에 매출은 655억 유로, 영업이익 33.7억 달러(OPM 5.1%)를 기록한 바 있음.
: 아우디는 독일 생산기지 효율 개선 등을 위해 향후 몇 년간 7,5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축소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연간 10억 유로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잡음.
: 현재 해당 계획은 순항하는 중으로, '27년까지의 목표인 6,000명의 구조조정안 중 2/3이 이미 실행되었거나 합의가 완료되었으며, '29년까지 나머지 1,500명 규모의 축소 역시 퇴직 인력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
: 회사는 이와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아우디는 지난 2년 간 20개의 신규 모델을 출시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은 100% EV라고 설명. 그 중 신형 플래그쉽 SUV인 아우디 A9 모델과 중소형 전기차 모델 아우디 A2 e-트론의 선전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임.
: 미국에서는 신형 내연기관 모델을 출시하고, 중국에서는 아우디 E7X와 같은 중국 전용 모델을 출시하는 등 양대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입지를 확대해나갈 예정.
: 아우디 CFO 위르겐 리터스베르거는 올해 초 1-2월 기간 동안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이 기대 이하인 반면 미국에서 아우디A9과 신형 아우디A7가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고 밝힘.
: '25년 아우디의 자동차 판매량은 162만대로, 중국에서 5%, 미국에서 12% 감소함. 하지만 A6 e-트론, Q6 e-트론과 같은 100% EV 모델의 판매는 36%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인 22.3만대를 기록.
#아우디 #자동차기계로봇
https://www.wsj.com/business/retail/gucci-owner-kering-brings-jewelry-brands-together-in-new-unit-da0fff50
: 프랑스의 럭셔리 대기업 케링이 산하 주얼리 브랜드와 관련 사업체를 한 개 사업부로 모아 COO인 장 마크 뒤플래가 총괄하도록 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함.
: 이에 부쉐론, 뽀멜라토, 도도, 키린 뿐 아니라 케링 산하의 주얼리 제품 제조사인 라젤리 프랑코 그룹 역시 하나의 조직으로 합쳐지게 되었음.
: 지난해 9월에 신규 선임된 케링의 CEO 루카 데 메오는 부진한 그룹의 실적을 되살리기 위한 조직쇄신을 진행 중으로, 주얼리 외에도 패션/가죽 사업부문을 신설하여 산하에 구찌,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맥퀸과 브리오니를 두고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다만, 구찌의 실적은 그룹 내 차지하는 위상 등을 고려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 케링은 오는 1분기 실적발표부터 달라진 조직체계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수치를 제공할 예정이며, 케링 아이웨어와 기업지원 부문은 기타 부문으로 포함하여 발표될 것이라고 밝힘.
#케링 #의류럭셔리
https://www.wsj.com/tech/ai/alibaba-consolidates-ai-operations-under-new-business-group-de8283e2
: 알리바바가 "토큰 허브"라는 명칭의 AI 사업부를 신설하여, AI 모델 R&D 조직인 통이 연구소, 모델 사업화 팀, Qwen AI 에이전트 팀, 기업용 AI 플랫폼을 주력으로 하는 오공 팀, AI 혁신사업부를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AI 사업부는 알리바바 CEO 에디 우의 직속 조직으로 직접 관리될 예정.
: CEO 에디 우는 직원을 대상으로 보낸 메시지에서, 알리바바가 AI 에이전트가 디지털 세상에서 활약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기위해 AI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설명.
: 해당 조직개편은 그동안 알리바바의 Qwen 기술팀을 이끌던 린쥔양이 이 달 초 회사를 떠나면서 후속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임.
: 알리바바는 기존의 유통 및 서비스 플랫폼에 AI 모델을 결합하여, 챗봇을 통해 쇼핑부터 업무 관리까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수행비서로 진화시키기 위한 작업에 힘을 쏟고 있음.
#알리바바 #AI #소매유통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delta-lifts-revenue-guidance-for-first-quarter-maintains-capacity-flexibility-5e1a6605
: 델타항공이 '26년 1분기 실적 예상치로 매출 150-153억 달러(YoY +6.8-9%)를 제시, 이는 이전에 제시한 가이던스인 YoY 매출성장률 5-7%을 소폭 상회하는 수치.
: 델타항공은 국내선/국제선 매출성장률이 작년 대비 한 자릿 수 중반대를 기록하는 중으로, 겨울 폭풍에 따른 항공대란으로 항공기 운항 수 감소 및 비연료 단위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고 밝힘.
#델타항공 #물류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