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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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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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ir-liquide-posts-higher-profit-on-sales-growth-in-gas-services-business-0d25884c
: 프랑스의 산업용 가스 업체 에어리퀴드가 '25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 269.4억 유로(YoY +2%), 순이익 35.2억 유로(YoY +6.4%, 약 41.4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힘.
: 이는 에어리퀴드의 매출 중 97%를 차지하는 가스/서비스 사업부는 260.9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의 성장세를 보인 덕분.
: 에어리퀴드의 '25년 연료비 제외 기준 OPM은 20.7%로 0.8%p 상승했으며, '27년까지 1%p의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 올해 배당은 3.7 유로로 전년 대비 12% 인상한다고 발표.
#에어리퀴드 #화학
https://www.wsj.com/business/airlines/boeing-bags-orders-for-almost-100-jets-from-vietnamese-carriers-fe715581
: 미국과 베트남 사이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베트남 항공사들이 보잉에 300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 구매 주문을 낸 것으로 알려짐.
: 썬 그룹 산하의 신생 항공사인 썬 푸꾸옥은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0기를 225억에 구매하기로 계약하면서, 베트남 항공사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
: 국적 항공사인 베트남 항공은 737맥스 50기를 주문하며 8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무역협상 최종 합의 완료 전에 발표했으며, 추가로 대형 항공기 30기를 위해 1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도 덧붙임.
: 이에 더해 저가항공사인 비엣젯 역시 737-8 항공기 6대를 들여오기 위해 그리핀 글로벌 자산운용과 자금조달 계약을 체결했을 뿐 아니라, 프랫앤휘트니와는 54억 달러 규모의 엔진 구매 및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보잉 #프랫앤휘트니 #항공우주방산
독일 제조업 수주가 늘었다는 뉴스가 이것의 영향이 있었을지도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21923424113717
: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25년 한국 시장에서 매출 1조3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
: 반면, 자라와 H&M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이 제한, 한국에서는 매장 수가 줄고, 매출 성장세도 제한적
: 관련 업계에서는 이들 브랜드의 상품 현지화 부족을 원인으로 꼽는다. 업계 한 관계자는 "H&M은 글로벌 표준 사이즈 중심으로 생산하는 반면, 유니클로 등은 한국인 체형을 고려한 별도 기획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는 핏과 사이즈 적합도에 민감한데, 이 부분이 약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짚었다.
: 브랜드 통제력은 유지했지만, 오프라인 중심 전략을 고수하면서 플랫폼 트래픽을 활용한 확장 전략에서는 보수적이었다는 평가. 한국에서는 가격 비교, 리뷰 확인, 빠른 배송이 기본 경쟁 요소.
: 이러나 저러나 유니클로가 잘 하는 것 같다. 과거 해외 시장에서 실패한 뒤 일부 시장에서 맞춤형 전략으로 변경했다고 했는데 일부 유니클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철저하게 현지화하는 부분이 있는듯.
: 한국에서의 온라인 의류 트렌드가 세계로 퍼져나갈지? 확신할 수 없지만, 뭔가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 비중이 점점 줄어들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면 자라나 H&M은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힘들어질까?
#유니클로 #H&M #인디텍스 #의류럭셔리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형상
출처: https://naver.me/FkacqFXL
https://www.wsj.com/tech/apple-plans-to-manufacture-mac-mini-in-houston-c9b4c23c
: 애플이 맥 미니 생산 공장을 미국 휴스턴 북부 폭스콘 사이트로 이전, 광대한 공급망을 미국으로 복귀시키는 계획을 실행 중.
: 현재 폭스콘 휴스턴 사이트에는 2곳의 대형 건물이 있는데, 이 중 한 곳은 애플의 AI 서버를 생산하는 곳이고, 나머지 하나가 현재로 창고로 사용되고 있으나, 22만 ft2 규모의 맥 미니 생산 시설로 전환 예정이라고 첫 설비 공개 간담회에서 발표.
: 이번 맥 미니 설비 투자는 애플이 '25년 8월에 향후 4년간 미국에 6천억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다고 발표한 뒤 처음으로 발표한 국내 투자 건. 애플은 해당 발표 이후 관세 변제를 약속받음.
: 맥 미니는 애플 맥 시리즈 매출의 5%, 전체 매출의 1%로 비중이 큰 제품은 아니지만 맥 OS용 소프트웨어 제작자나, 최근 들어 AI 에이전트를 구동시키려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최근에는 애플의 최고가 제품인 맥 프로보다도 수요가 높아 애플 내부에서 기대감이 높은 상황.
: 공개 간담회를 주관한 COO 사비 칸은 아시아에서의 맥미니 생산도 지속할 예정이며, 미국 휴스턴 사이트 생산이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 미국 내수 수요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 휴스턴 사이트에는 직원들에게 첨단 제조기술을 훈련시킬 수 있는 교육시설이 올해 말 개장을 목표로 새롭게 지어지는 중.
#애플 #폭스콘 #IT전자
https://www.wsj.com/tech/inside-apples-push-to-build-an-all-american-chip-0cf39c16
: TSMC는 1,650억 달러를 들여 피닉스 북부에 6개의 제조시설을 지을 예정으로, 부지 규모는 뉴욕 센트럴파크 2.5배 수준.
: 애플은 해당 공장에서 생산될 반도체의 최대 고객 중 하나가 될 예정. 애플의 글로벌 구매 담당인 데이비드 톰은 지난 해 발표한 6천 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투자 계획 중 천 억 달러는 TSMC의 애리조나 팹에서 생산된 반도체를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
: 이 외에도 애플은 코닝의 디스플레이용 유리소재는 켄터키 주 공장에서, 희토류 재활용은 MP머티리얼즈의 캘리포니아 사이트에서, 반도체 원료인 실리콘 웨이퍼는 글로벌 파운드리의 텍사스 공장에서 조달할 예정이며, 폭스콘이 운영하는 AI서버 생산시설에는 맥 미니를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단독 인터뷰를 통해 확인받음.
: 현재 미국과 중국은 세계 최대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으며, 코로나 판데믹 기간에 반도체 공급망이 무너지면서 자동차 구입에 차질이 있었던 경험도 있음. 이에 애플은 수십억을 투자해서 공급사들의 생산설비를 미국에 이전하는 것을 함께 진행 중.
: 지난 해 8월에 가동을 시작한 글로벌 파운드리의 잉곳 및 웨이퍼 공장에서 생산된 웨이퍼는 TSMC 애리조나 팹에서 애플이 설계한 반도체로 변신하게 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은 TSMC가 미국 내 투자를 자신감 있게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
: TSMC의 애리조나 Fab1은 이미 가동 중이며, Fab2는 내년에 본격 가동 예정, Fab3는 현재 철골 구조물 공사 중으로 '30년 완공 예정. 이후로도 3개 Fab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며, 그 옆에는 아파트 건물과 코스트코가 들어설 예정.
: 물론 대만에 위치한 TSMC 시설은 월 생산량이 WF 100k매가 넘는 Fab만 4기에, 그보다 작은 규모의 Fab이 7기가 더 있기 때문에, 애리조나의 생산량이 이와 근접하려면 6개의 Fab이 모두 지어져야 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
: TSMC Fab 옆에는 앰코가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2기 건설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에는 애플이 자금 지원을 포함해서 총 70억 달러가 사용될 예정. 첫 번째 패키징 공장은 '27년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
#애플 #TSMC #앰코 #글로벌파운드리 #코닝 #반도체 #IT전자
애플의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확보 현황

텍사스 셔먼에서 실리콘 잉곳을 잘라 웨이퍼로 생산. (글로벌 파운드리)

애리조나에서 웨이퍼 위에 반도체 공정을 진행하여 반도체 chip을 생산 (TSMC)

애리조나에서 반도체 chip의 패키징 공정을 통해 전자기기에 붙일 수 있는 형태로 조립 (앰코)

출처: https://www.wsj.com/tech/inside-apples-push-to-build-an-all-american-chip-0cf39c16
메타-AMD, 장기 인프라 파트너십 발표

: 메타가 최대 6GW 규모의 AMD Instinct GPU를 도입하는 다년 계약 체결

: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로드맵 정렬 및 수직 통합 추진

: 26년 하반기부터 Helios 랙 스케일 아키텍처 기반 첫 출하 시작

: MTIA(자체 AI 칩)와 외부 파트너 하드웨어를 결합하는 포트폴리오 기반 인프라 전략의 일환

: 목표는 대규모 AI 워크로드 대응 및 개인용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 구현

: AMD는 Instinct GPU, EPYC CPU, 랙 스케일 시스템까지 포함한 다세대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

https://about.fb.com/news/2026/02/meta-amd-partner-longterm-ai-infrastructure-agreement/
이제는 산업의 생산 단위가 데이터센터 규모를 의미하는 GW로 통일되는 분위기. 금의 무게, 달러의 장수에 이어 전력의 GW가 앞으로의 교환 표준이 될 수도 있을까?
https://www.wsj.com/economy/global/china-slaps-export-controls-on-japanese-entities-tied-to-military-cdaf0bd9
: 중국 상무부에서 민군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물자에 대한 수출금지 블랙리스트에 20개 일본 기업을 추가. 해당 물자는 모터와 자석, 기계류, 배터리, 반도체 장비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가 포함되어 있음.
: 추가로 20개 기업에 대해서는 관찰 대상으로 지정하여, 일본 자위대에 납품하는 제품에 활용하지 않는 점을 중국 당국에 입증하는 조건 하에 민군 겸용 물자를 수입할 수 있도록 조치.
: 해당 수출 금지 조치 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은 미쯔비시중공업, IHI, NEC 등 방산 관련 기업 및 자회사들로, 미쯔비시중공업의 주가는 3.1% 하락. IHI와 NEC는 각각 5.7%, 6.2% 하락. 자동차 업체 스바루 역시 군에 항공 장비를 납품하는 사업부가 있어 관찰기업 대상에 올랐고, 주가는 3.5% 하락.
: 중국은 일본 대상으로 항공편을 취소하고, 일본 관광을 자제하라고 권고를 내렸으며, 해산물 수입 규제 해제 역시 철회하는 등 일본을 겨냥한 경제 제재를 강화하고 있음. 이에 대응하는 타카이치 총리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은 우호적으로 지난 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선물하며 방위예산 확대 및 경제 부활을 위한 정책을 이어나갈 원동력이 마련됨.
#중국 #일본 #국제 #미쯔비시중공업 #IHI #NEC #항공우주방산
https://www.wsj.com/business/retail/the-luxury-resale-market-is-booming-brands-are-struggling-to-cash-in-e614ed4d
: 베인앤컴퍼니에 따르면 '25년 럭셔리 제품 중고시장 규모는 500억 유로(현재 환율 기준 약 590억 달러)로 정품 판매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럭셔리 판매 채널 중 3위 규모였던 아울렛 할인판매점과 규모가 엇비슷해짐.
: 현재 럭셔리 업체들은 재판매 플랫폼에서 로고를 드러내는 것까지는 허용하고 있지만, 각종 광고 및 SNS에 해당 판매 사실을 홍보하거나, 럭셔리 브랜드와 정식으로 콜라보 중이라는 인상을 주면 소송 대상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져 잇음.
: 다만 현재 브랜드 업체들은 쇼피파이를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명품을 재판매하거나, Vestiaire Collective와 같은 P2P 사이트에서 각종 명품들의 이미지가 생산되고 있는 것에 대한 통제권을 사실상 상실한 것으로 보임.
: 심지어 재판매 플랫폼 Fashionphile은 백화점 체인 니만 마커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플랫폼에서 중고 명품을 판매한 포인트를 백화점에서 신제품을 매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 BCG에 따르면, 중고 판매 시장은 '20년 대비 7%p 상승해 현재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 매장 판매 외에도 렌탈 또는 구독 서비스 모두 경쟁에서 완패했다고 발표. 특히 핸드백은 중고 판매가 가장 활발한 제품으로 Gen Z 소비자들은 핸드백 구매 절반을 중고 사이트를 통해 진행.
: 구찌는 과거 중고 명품 판매 플랫폼 Vestiaire Collective와 단기간 동맹을 맺은 적이 있었꼬, 끌로에와 코치는 소비자들이 재판매 시 디지털 여권을 통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와 스펙 등을 중고 판매 플렛폼에 자신의 제품을 빠르게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함.
: 랄프 로렌과 리모와 같은 일부 브랜드들은 자체적으로 중고 판매를 소규모로 운영하기도 함.
: 명품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는 정품 인증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며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이는 판매와 가격 정책 등 유통에 대한 모든 것은 외부 업체에 맡기면서도 중고 제품에 대한 통제권은 유지하여 가짜 제품을 다루는 재판매 꾼들과의 차별점을 제공한 모범 사례로 제시됨.
: 럭셔리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위상을 걱정하면서 직접 중고 시장에 참여하는 것을 꺼리고 있으나, 문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것이 크게 히트를 치고 있어 지켜만 보고 있을 경우 점유율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
#의류럭셔리 #랄프로렌 #LVMH
주요 안보 관련 뉴스가 엇갈리고 있음. 전쟁은 이미 진행 중인 것일지도 모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