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340 subscribers
228 photos
5 videos
5 files
843 links
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Download Telegram
https://www.wsj.com/tech/ai/google-is-exploring-ways-to-use-its-financial-might-to-take-on-nvidia-0fbadc84
: 구글이 AI 칩 분야에서 엔비디아를 따라잡고자 하나, 칩 제조 병목현상과 함께 클라우드 업체들의 관심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 '18년부터 구글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TPU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외부 고객에세 직접 TPU 칩을 판매하고 있기도 함.
: 구글은 네오클라우드 업체인 플루이드스택에 1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는 엔비디아가 자사 GPU를 많이 사용하는 코어위브에 대주주인 것과 유사.
: 구글은 그 외에도 암호화폐 채굴업체에서 데이터센터 운영사로 변신 중인 Hut8, Cipher Mining, TeraWulf 등에도 자금을 지원하며, TPU 수요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서는 중.
: 현재 구글에서는 TPU 프로젝트를 포함한 칩/네트워크 개발의 리더였던 아민 바흐다트가 AI 인프라 최고 기술 책임자로 승진하여, CEO인 순다르 피차이에게 직접 사안을 보고 중.
: 구글의 TPU는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설계하고 있으며, TSMC를 통해 제조하고 있음. 다만, TSMC가 AI 칩 수요 급증으로 첨단 공정 생산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기존의 최대 고객사 중 한 명인 엔비디아를 구글보다 우선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음.
: 앤트로픽은 지난 10월 구글의 TPU칩 구매와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사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구글을 경쟁사로 여기며 TPU 사용에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짐.
: 수직계열화의 딜레마를 겪는 것이 꼭 반도체 업체 뿐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됨. 다만, 구글은 항상 자금력을 동원해서 자신의 플랫폼을 확장시키는 전략에 익숙한 기업이라고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어려움을 잘 풀어나갈 지도.
#구글 #AI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682614
: 앤트로픽과 구글 클라우드는 이미 '23년부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력이 있음.
: 이에 '25년 10월 TPU를 백만개 이상 공급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https://www.wsj.com/tech/nvidia-wants-to-be-the-brain-of-consumer-pcs-once-again-9e1e41b3
: 엔비디아가 노트북용 신형 반도체를 시장에 내놓으며, 미래 AI가 소비자용 PC로 침투할 시대를 미리 선점하고자 함.
: 엔비디아의 칩은 PC를 하나의 모바일 기기로 보고, 더욱 가볍고 얇으면서도 배터리 수명이 길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텔과 대만의 미디어텍과 협력 중으로, CPU와 함께 AI를 구동시킬 강력한 GPU를 SoC 형태로 통합하여 한 개의 칩으로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 이러한 SoC 형태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는 일반적인 사항이지만, PC에서는 아직 널리 적용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
: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미디어텍이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SoC를 개발하고 있고, PC 제조사인 델 테크놀로지와 레노보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알려짐.
: 엔비디아는 동시에 MS 윈도우 PC에서 70%가 넘는 점유율을 가진 인텔과 협업하면서, 자사의 GPU 및 AI 기술을 인텔의 CPU와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 노트북 시장은 1년에 1.5억 대가 팔리는 거대 시장으로 젠슨 황 CEO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져있음. 과거 엔비디아는 닌텐도 콘솔 기기와 MS 서피스 태블릿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를 개발하면서 SoC 개발 경험이 있는 점도 무시할 수 없음.
: 엔비디아가 출시할 PC 칩은 프리미엄 기기에 대한 구매력이 있는 고객군이면서도, 엔비디아가 기존 GPU를 통해 친숙한 시장인 비디오 게임 분야일 것으로 점쳐지며, 시장 조사기관인 Digitime의 애널리스트는 해당 PC 가격대가 1,000-1,500달러 수준일 것으로 예측.
: 과거 MS가 ARM 기반의 퀄컴칩을 탑재한 신형 AI PC 모델을 출시했을 때 게이머들이 고사양 게임을 돌릴 수 없다는 불만을 쏟아낸 사례가 있음.
#엔비디아 #IT전자
https://www.wsj.com/business/logistics/in-first-since-wwii-navy-to-hire-company-to-oversee-shipbuilding-project-57df7235
: 미 해군이 함정 건조 과정을 감독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임무를 정부 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에 위탁하는 것을 검토 중
: 해군은 최근 함정 건조에서 검증된 함정 설계를 지나치게 변경하는 등의 과정에서 수많은 지연 및 예산 초과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신형 호위함 구매 사업을 취소하기도 하였음.
: 이에 해군은 지난 수요일에 조선소 2곳을 감독하고 추가 상륙함 조달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결정할 관리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 공고를 게시함. 이는 지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조.
: 이미 교통부 산하의 해양청은 TOTE Services를 선박 건조 관리 업체로 선정하여, 다목적 훈련함 건조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담당자는 생산 속도 상향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예정된 시간과 예산 내에 함정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
#미국 #조선운송 #국제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사이버 보안 회사)CEO가 조금전 올린 트윗

AI가 보안 플랫폼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제가 Claude에게 CrowdStrike를 대체할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봤습니다.

Claude: "솔직히 말씀드리면, CrowdStrike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여기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CrowdStrike는 수천 명의 엔지니어가 10년 넘게 구축한 거대한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의 핵심 역량에는 수백만 대의 기기에 걸친 실시간 커널 수준 엔드포인트 모니터링, 수조 건의 보안 이벤트로 구축된 독점적인 위협 인텔리전스 그래프 등이 포함됩니다... 이는 단순히 스크립트 하나로 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프라 제품입니다."

AI를 만들고 싶다면 GPU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AI를 배포하고 싶다면 보안이 필요합니다. 이건 환각(Hallucination)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Forwarded from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곤조투자가 필123승)
소중한 인연을 소중히 하자
https://www.wsj.com/business/c-suite/meta-rakes-it-in-yet-still-borrows-billions-for-ai-d4de506d
: 메타는 엄청난 현금 창출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동시에 직원들에 지급되는 주식 보상으로 많은 현금 지출이 예상되기도 함.
: 향후 직원들이 RSU 등을 통해 보장된 주식을 부여받을 때의 원천징수 세금이라던지, 신규 발행된 주식으로 희석된 주식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해야 하는 현금 등이 여기에 포함됨.
: 그렇기 때문에 메타는 데이터센터 건설/투자를 위한 자금을 부채로 조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5년 말 재무상태표에서 메타의 부채는 587억 달러에 달하며, 1년 만에 2배로 불어남. 여기에는 현재 건설 중인 27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복잡한 회계적 이유로 계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역시 막대한 금액이 주식 보상 관련 비용으로 잡혀있지만, 잉여 현금 대비 주식 보상금액의 비중은 메타가 압도적으로 높음.
: 잉여 현금흐름은 투자자가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로, 회계 방식에 따른 계산방식이 상이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영업 현금흐름 - CapEx)로 표현함. 메타는 영업 현금흐름 1,158억 유입, CapEx 722억 유출로 '25년 기준 잉여 현금흐름이 436억 달러임.
: 다만, 이 중 96%에 해당하는 420억 달러가 직원 주식 보상으로 인해 지출된 현금으로, 보장된 주식에 대한 원천징수세가 184억, 지분 희석을 막기 위해 실행한 자사주 매입금액이 236억 달러.(일반적으로 자사주 매입은 주주를 위한 현금 지출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잉여 현금흐름에서 따로 계산하지 않음.)
: 메타는 6,300만 주를 신규 발행했으며, 원천징수 명목으로 2,700만 주는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증가한 주식 수는 3,600만주로, 이는 메타가 지난해 매입한 4,000만 주의 90%에 해당하며 직원 보상 비용에 따른 희석 효과를 막는 수준에 그쳤다는 것을 의미함.
: 주식 보상 비용은 손익계산서에 포함되지 않지만, 메타의 경우 '25년 금액이 204억 달러에 달했으며, 위와 같이 상당한 규모의 현금 지출을 동반함. 결국 "비용"이라는 의미. 잉여 현금흐름에도 정확히 이를 반영하기 어려움.
: 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 비용을 회계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는데, 현재 직원을 위한 보상은 영업 활동의 핵심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비용을 재무 현금흐름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 현금흐름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 (이러면 잉여 현금흐름에 쉽게 반영됨.)
: "Cash leaves the company"
: 잉여 현금흐름 신봉론자였는데, 이런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음.
: 점점 빅테크에 대한 재무적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음. 오픈AI 밸류에이션이 기대에 못 미쳐서 상장 지연되면 기존에 현금을 대줬던 기업들과 주식장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짐.
#메타 #AI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ir-liquide-posts-higher-profit-on-sales-growth-in-gas-services-business-0d25884c
: 프랑스의 산업용 가스 업체 에어리퀴드가 '25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 269.4억 유로(YoY +2%), 순이익 35.2억 유로(YoY +6.4%, 약 41.4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힘.
: 이는 에어리퀴드의 매출 중 97%를 차지하는 가스/서비스 사업부는 260.9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의 성장세를 보인 덕분.
: 에어리퀴드의 '25년 연료비 제외 기준 OPM은 20.7%로 0.8%p 상승했으며, '27년까지 1%p의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 올해 배당은 3.7 유로로 전년 대비 12% 인상한다고 발표.
#에어리퀴드 #화학
https://www.wsj.com/business/airlines/boeing-bags-orders-for-almost-100-jets-from-vietnamese-carriers-fe715581
: 미국과 베트남 사이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베트남 항공사들이 보잉에 300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 구매 주문을 낸 것으로 알려짐.
: 썬 그룹 산하의 신생 항공사인 썬 푸꾸옥은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0기를 225억에 구매하기로 계약하면서, 베트남 항공사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
: 국적 항공사인 베트남 항공은 737맥스 50기를 주문하며 8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무역협상 최종 합의 완료 전에 발표했으며, 추가로 대형 항공기 30기를 위해 1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도 덧붙임.
: 이에 더해 저가항공사인 비엣젯 역시 737-8 항공기 6대를 들여오기 위해 그리핀 글로벌 자산운용과 자금조달 계약을 체결했을 뿐 아니라, 프랫앤휘트니와는 54억 달러 규모의 엔진 구매 및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보잉 #프랫앤휘트니 #항공우주방산
독일 제조업 수주가 늘었다는 뉴스가 이것의 영향이 있었을지도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21923424113717
: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25년 한국 시장에서 매출 1조3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
: 반면, 자라와 H&M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이 제한, 한국에서는 매장 수가 줄고, 매출 성장세도 제한적
: 관련 업계에서는 이들 브랜드의 상품 현지화 부족을 원인으로 꼽는다. 업계 한 관계자는 "H&M은 글로벌 표준 사이즈 중심으로 생산하는 반면, 유니클로 등은 한국인 체형을 고려한 별도 기획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는 핏과 사이즈 적합도에 민감한데, 이 부분이 약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짚었다.
: 브랜드 통제력은 유지했지만, 오프라인 중심 전략을 고수하면서 플랫폼 트래픽을 활용한 확장 전략에서는 보수적이었다는 평가. 한국에서는 가격 비교, 리뷰 확인, 빠른 배송이 기본 경쟁 요소.
: 이러나 저러나 유니클로가 잘 하는 것 같다. 과거 해외 시장에서 실패한 뒤 일부 시장에서 맞춤형 전략으로 변경했다고 했는데 일부 유니클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철저하게 현지화하는 부분이 있는듯.
: 한국에서의 온라인 의류 트렌드가 세계로 퍼져나갈지? 확신할 수 없지만, 뭔가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 비중이 점점 줄어들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면 자라나 H&M은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힘들어질까?
#유니클로 #H&M #인디텍스 #의류럭셔리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형상
출처: https://naver.me/FkacqFXL
https://www.wsj.com/tech/apple-plans-to-manufacture-mac-mini-in-houston-c9b4c23c
: 애플이 맥 미니 생산 공장을 미국 휴스턴 북부 폭스콘 사이트로 이전, 광대한 공급망을 미국으로 복귀시키는 계획을 실행 중.
: 현재 폭스콘 휴스턴 사이트에는 2곳의 대형 건물이 있는데, 이 중 한 곳은 애플의 AI 서버를 생산하는 곳이고, 나머지 하나가 현재로 창고로 사용되고 있으나, 22만 ft2 규모의 맥 미니 생산 시설로 전환 예정이라고 첫 설비 공개 간담회에서 발표.
: 이번 맥 미니 설비 투자는 애플이 '25년 8월에 향후 4년간 미국에 6천억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다고 발표한 뒤 처음으로 발표한 국내 투자 건. 애플은 해당 발표 이후 관세 변제를 약속받음.
: 맥 미니는 애플 맥 시리즈 매출의 5%, 전체 매출의 1%로 비중이 큰 제품은 아니지만 맥 OS용 소프트웨어 제작자나, 최근 들어 AI 에이전트를 구동시키려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최근에는 애플의 최고가 제품인 맥 프로보다도 수요가 높아 애플 내부에서 기대감이 높은 상황.
: 공개 간담회를 주관한 COO 사비 칸은 아시아에서의 맥미니 생산도 지속할 예정이며, 미국 휴스턴 사이트 생산이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 미국 내수 수요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 휴스턴 사이트에는 직원들에게 첨단 제조기술을 훈련시킬 수 있는 교육시설이 올해 말 개장을 목표로 새롭게 지어지는 중.
#애플 #폭스콘 #IT전자
https://www.wsj.com/tech/inside-apples-push-to-build-an-all-american-chip-0cf39c16
: TSMC는 1,650억 달러를 들여 피닉스 북부에 6개의 제조시설을 지을 예정으로, 부지 규모는 뉴욕 센트럴파크 2.5배 수준.
: 애플은 해당 공장에서 생산될 반도체의 최대 고객 중 하나가 될 예정. 애플의 글로벌 구매 담당인 데이비드 톰은 지난 해 발표한 6천 억 달러 규모의 미국 내 투자 계획 중 천 억 달러는 TSMC의 애리조나 팹에서 생산된 반도체를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
: 이 외에도 애플은 코닝의 디스플레이용 유리소재는 켄터키 주 공장에서, 희토류 재활용은 MP머티리얼즈의 캘리포니아 사이트에서, 반도체 원료인 실리콘 웨이퍼는 글로벌 파운드리의 텍사스 공장에서 조달할 예정이며, 폭스콘이 운영하는 AI서버 생산시설에는 맥 미니를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단독 인터뷰를 통해 확인받음.
: 현재 미국과 중국은 세계 최대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으며, 코로나 판데믹 기간에 반도체 공급망이 무너지면서 자동차 구입에 차질이 있었던 경험도 있음. 이에 애플은 수십억을 투자해서 공급사들의 생산설비를 미국에 이전하는 것을 함께 진행 중.
: 지난 해 8월에 가동을 시작한 글로벌 파운드리의 잉곳 및 웨이퍼 공장에서 생산된 웨이퍼는 TSMC 애리조나 팹에서 애플이 설계한 반도체로 변신하게 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은 TSMC가 미국 내 투자를 자신감 있게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
: TSMC의 애리조나 Fab1은 이미 가동 중이며, Fab2는 내년에 본격 가동 예정, Fab3는 현재 철골 구조물 공사 중으로 '30년 완공 예정. 이후로도 3개 Fab이 추가로 건설될 예정이며, 그 옆에는 아파트 건물과 코스트코가 들어설 예정.
: 물론 대만에 위치한 TSMC 시설은 월 생산량이 WF 100k매가 넘는 Fab만 4기에, 그보다 작은 규모의 Fab이 7기가 더 있기 때문에, 애리조나의 생산량이 이와 근접하려면 6개의 Fab이 모두 지어져야 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
: TSMC Fab 옆에는 앰코가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2기 건설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에는 애플이 자금 지원을 포함해서 총 70억 달러가 사용될 예정. 첫 번째 패키징 공장은 '27년까지 공사가 완료될 예정.
#애플 #TSMC #앰코 #글로벌파운드리 #코닝 #반도체 #IT전자
애플의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확보 현황

텍사스 셔먼에서 실리콘 잉곳을 잘라 웨이퍼로 생산. (글로벌 파운드리)

애리조나에서 웨이퍼 위에 반도체 공정을 진행하여 반도체 chip을 생산 (TSMC)

애리조나에서 반도체 chip의 패키징 공정을 통해 전자기기에 붙일 수 있는 형태로 조립 (앰코)

출처: https://www.wsj.com/tech/inside-apples-push-to-build-an-all-american-chip-0cf39c16
메타-AMD, 장기 인프라 파트너십 발표

: 메타가 최대 6GW 규모의 AMD Instinct GPU를 도입하는 다년 계약 체결

: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로드맵 정렬 및 수직 통합 추진

: 26년 하반기부터 Helios 랙 스케일 아키텍처 기반 첫 출하 시작

: MTIA(자체 AI 칩)와 외부 파트너 하드웨어를 결합하는 포트폴리오 기반 인프라 전략의 일환

: 목표는 대규모 AI 워크로드 대응 및 개인용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 구현

: AMD는 Instinct GPU, EPYC CPU, 랙 스케일 시스템까지 포함한 다세대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

https://about.fb.com/news/2026/02/meta-amd-partner-longterm-ai-infrastructure-agreement/
이제는 산업의 생산 단위가 데이터센터 규모를 의미하는 GW로 통일되는 분위기. 금의 무게, 달러의 장수에 이어 전력의 GW가 앞으로의 교환 표준이 될 수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