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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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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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ai-fever-in-power-stocks-moves-from-nuclear-to-plain-natural-gas-a77af88b
('25년 3월 1일자 기사)
: AI에 대한 열광이 에너지 기업들 중에서도 특히나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비스트라 같은 원자력 발전 비중이 높은 회사들에 집중되고 있었음.
: 원자력 발전 설비가 아예 없는 NRG에너지(이하 NRG)는 최근 가스터빈 업체인 GE버노바와 건설사 키윗과 손잡고 5GW 규모의 신규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확정하면서, 이와 별도로 천연가스 기반의 화력발전소 2곳을 건설하기록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논의 증이라고 발표함.
: 기존에 건설된 원자력 발전소는 데이터센터 입장에서 아주 합리적인 선택지. 새로운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24시간 내내 무공해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발전소 부지가 넓어서 데이터센터를 그 옆에 위치시켜서 송전비용을 아끼고 냉각시설을 공유할 수도 있음.
: 하지만 최근 전기요금이 상승하면서 정책적으로 전력망에 안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와 함께 규제가 강화되며 원자력 발전의 미래도 불확실해지는 중.
: 시간이 곧 금인 지금 24시간 내내 가동하면서, 원자력 발전소보다도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화력발전이 대안으로 급부상 중으로, NRG는 신규 화력발전소를 통해 1MW시 당 70-90달러에 에너지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설명. 이는 탈렌 에너지가 아마존과 체결한 원자력 발전 공급계약 금액 추정치과 유사한 수준.
: 문제는 가스터빈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 비스트라는 '26년과 '27년에 인도받을 가스 터빈에 대한 주문이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밝힘.
: 데이터센터 운영사 입장에서는 에너지 발전업체와 개별적으로 공급계약을 맺는 것보다 수직통합된 유틸리티사와 장기계약을 맺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는 애널리스트 의견도 있으며, 실제로 Entergy는 지난 12개월간 주가가 74% 상승.
#컨스텔레이션 #비스트라 #NRG #GE버노바 #에너지자원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nestle-to-shed-ice-cream-business-in-major-shakeup-5286461b
: 스위스의 커피/초콜릿 등 브랜드 업체인 네슬레가 '25년 4분기 인수합병 효과 제외 기준 매출 성장률이 4%라고 밝힘. '25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 894.9억 스위스프랑(YoY -2%, 약 1157.5억 달러), 순이익 90.3억 프랑(YoY -17%)을 기록했다고 발표.
: 실적 발표와 함께 네슬레는 향후 사업분야를 커피, 반려동물 용품, 건기식, 식품 4개 분야로 재정비하고, 보유하고 있는 잔여 아이스크림 사업을 Froneri JV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힘.
: Froneri는 네슬레가 '16년에 사모펀드인 PAI파트너스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네슬레가 보유하던 하겐다즈 등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양수받은 이력이 있음.
: 네슬레 CEO 필립 나브라틸은 전임 CEO가 사생활 이슈로 해임되기 전까지 네스프레소를 총괄하던 인물로 몇몇 사업부를 정리하거나, 16,000여 명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 등 과감한 개혁을 주장하기도 했음.
: 일부 투자자들은 네슬레가 보유한 로레알 주식 매각 등의 소식을 기대하기도 했으나, 나브라틸 CEO에게 주식 매각은 우선순위가 아닌 것으로 보여짐.
: 현재 네슬레는 유아에게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하는 독성 물질인 세레울라이드 박테리아가 발견된 분유 제품을 60여 개국에서 리콜한 사건으로 인해 올해 매출 성장률에 0.2%p 가량, 1분기 매출 기준으로 2억 프랑 규모의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네슬레 #음식료
스위스에서는 미신고 사내연애가 CEO 해임사유 ㄷㄷ
1. 실력이 세계 정상급이어도 넘어질 수 있다. 또는 그런 위기가 언제든 닥친다. (운)
2. 버텨내고 다시 일어서서 자신의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실력)

주의: 우리는 4년간 훈련하던 고통은 보지도 않았음.

이미지 출처
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887
2) https://news.knn.co.kr/news/article_sns/1013
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89959
도전과 그 준비도 중요하지만, 30대라면 결과물로 증명하는 걸 사회가 요구함. 투자에서나 커리어에서나 생각해야할 점

출처: 이종범의 스토리캠프, https://youtu.be/csM1clD7mdI?si=lBLs54ckV7zzoB3c
https://www.wsj.com/business/retail/monclers-shares-surge-after-upbeat-end-to-the-year-8d75b421
: 이탈리아 고급 의류 제조사 몽클레어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2.9억 유로(환율 효과 제거 기준 YoY +7%, 약 15.2억 달러)의 시장예측치를 초과한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개장 직 후 11% 상승. 이로써 주가는 연초 대비 2% 상승 중.
: 예상보다 강한 실적에는 역시 중국 소비자 덕인 것으로 분석되며, 업계는 중국의 춘절 기간동안 패션/액세서리 분야의 심리를 가늠해볼 수 있는 현 추세를 주의깊게 살펴보는 중으로 알려짐.
: 몽클레어는 산하에 보유한 2개의 브랜드(몽클레어, 스톤아일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견조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향후 글로벌 정치외교 및 거시경제 요인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고 언급함.
#몽클레어 #의류럭셔리
https://www.wsj.com/business/synopsys-to-cut-10-of-workforce-close-sites-in-restructuring-b4d735f3
('25년 11월 12일자 기사)
: 앤시스 인수를 완료한 시놉시스가 '27년까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10%의 직원을 해고하고 일부 사무소를 닫아 사업 투자 여력 확보 및 효율성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힘.
: 시놉시스는 해고 규모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으나, '24년 사업보고서 기준 직원 수가 2만 명 정도였고, 인수한 앤시스의 직원은 동일 시점 기준 6,500명이었던 것으로 나와있음.
: 시놉시스는 구조조정에 필요한 퇴직금 및 1회성 보상안, 사무소 폐쇄를 위한 세전 기준 3.5억 달러의 비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시놉시스는 '24년에 앤시스를 350억 달러 규모의 현금 및 주식을 주고 인수하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바 있음.
: 시놉시스는 경쟁사인 케이던스와 함께 회로 배치 설계 및 사전 테스트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최대업체로서, 앤시스 합병을 위한 독과점 위반 여부 검토과정에서 시놉시스와 앤시스는 일부 자산의 경우 분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의사결정하기도 했음.
#시놉시스 #반도체
https://www.wsj.com/business/u-s-eases-some-chip-software-curbs-on-china-dbe973e5
('25년 7월 3일자 기사)
: 미국 정부가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국향 판매를 금지하는 제재를 해제하여, 이를 관련 업체인 시놉시스, 케이던스 디자인, 지멘스 대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 케이던스, 지멘스, 시놉시스는 각 회사의 성명서를 통해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으로부터 지난 5월 23일에 발효한 수출 제재를 무효화하여 더이상 실행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으며, 이에 따라 중국 고객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 지원을 재개한다고 발표.
: 이는 6월 중순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에서의 회담을 통해 중국은 희토류 제재를 해제하고, 미국은 특정 물품의 중국향 판매 금지를 완화하기로 합의하는 등 무역전쟁의 휴전에 이른 직후에 발표된 것.
#시놉시스 #케이던스 #지멘스 #반도체 #미국 #중국 #국제
일본 방위 장비청의 레이와 6년(2024년) 기준 중앙 조달 실적
: 상위 20개사 조달 실적을 발표해줌.
: 미쯔비시 중공업은 이 중 1위로 조달실적이 1.45조엔을 기록하며 2위인 가와사키 중공업을 6,383억엔의 2배 이상을 기록.
육상자위대향: 지대함, 지대공 미사일 등 2,500억엔
해상자위대향: 이지스 시스템 1번함, 4,800톤급 신형 호위함 등 약 4,000억엔
항공자위대향: 지대공유도탄 패트리엇(재보증) 등 950억엔
장비청향: 약 3,300억엔
'27년 일본 방위 예산은 8.8조엔 정도로 신청해둔 것으로 나오며, 이미 '23년도부터 추경 등을 통해 신청한 예산대비 높은 수준인 8-9조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출처: https://www.mod.go.jp/j/budget/yosan_gaiyo/index.html
"일본의 방위산업은 기존 국산화 유지 및 연구는 활성화하고 있으나 첨단무기 수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방위산업이 침체되고 혁신적인 무기개발/생산은 미진한 한계점이 노출."

"또한 무기수출 3원칙 발표 이후 실전에 활용되는 사례가 부재하여 세계시장에서의 방산 국제신용도가 낮아 방산수출이 미흡한 실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집중"
- <<K-방산의 경쟁자 일본>> 中

>내수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위치를 가지면서도 미국 록히드사 제품을 생산한 이력이 있고, 호주에 호위함 수출 이력이 있어 다른 일본 업체 대비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미쯔비시중공업이 일본 방산 수출시대가 열려도 대표선수로 앞서나갈 가능성.
https://www.wsj.com/tech/ai/google-is-exploring-ways-to-use-its-financial-might-to-take-on-nvidia-0fbadc84
: 구글이 AI 칩 분야에서 엔비디아를 따라잡고자 하나, 칩 제조 병목현상과 함께 클라우드 업체들의 관심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 '18년부터 구글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TPU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외부 고객에세 직접 TPU 칩을 판매하고 있기도 함.
: 구글은 네오클라우드 업체인 플루이드스택에 1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는 엔비디아가 자사 GPU를 많이 사용하는 코어위브에 대주주인 것과 유사.
: 구글은 그 외에도 암호화폐 채굴업체에서 데이터센터 운영사로 변신 중인 Hut8, Cipher Mining, TeraWulf 등에도 자금을 지원하며, TPU 수요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서는 중.
: 현재 구글에서는 TPU 프로젝트를 포함한 칩/네트워크 개발의 리더였던 아민 바흐다트가 AI 인프라 최고 기술 책임자로 승진하여, CEO인 순다르 피차이에게 직접 사안을 보고 중.
: 구글의 TPU는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설계하고 있으며, TSMC를 통해 제조하고 있음. 다만, TSMC가 AI 칩 수요 급증으로 첨단 공정 생산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기존의 최대 고객사 중 한 명인 엔비디아를 구글보다 우선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음.
: 앤트로픽은 지난 10월 구글의 TPU칩 구매와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사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구글을 경쟁사로 여기며 TPU 사용에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짐.
: 수직계열화의 딜레마를 겪는 것이 꼭 반도체 업체 뿐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됨. 다만, 구글은 항상 자금력을 동원해서 자신의 플랫폼을 확장시키는 전략에 익숙한 기업이라고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어려움을 잘 풀어나갈 지도.
#구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