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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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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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the-500-year-old-beretta-gun-dynasty-is-betting-big-on-the-u-s-6cd476d7
: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총기 제조업체 베레타 홀딩스(이하 베레타)가 미국의 소총 제조업체 슈투름 루거 앤 컴퍼니(이하 루거)의 지분을 10%로 확대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을 추진 중.
: 베레타는 1526년에 역사가 시작되어 가문이 15대를 이어가며 총기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임. 베레타는 단기적으로 루거에 대한 적대적 인수 및 이사회 자리 확보에 대한 계획은 없으며, 루거와의 협력을 원한다고 밝힘.
: 베레타의 매출 1/3은 국방/치안 분야이고, 나머지는 민간/스포츠 분야에서 발생.
#베레타 #루거 #항공우주방산
https://www.wsj.com/world/europe/european-military-fcas-stealth-fighter-1c593a75
: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가 표류하는 중
: 유럽에서는 여러 국가가 협력하여 하나의 방산 제품/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일반적. 영국, 이탈리아, 일본 역시 돈이 많이 드는 6세대 전투기 개발에 공동 참여 중.
: 주요 갈등은 프랑스의 다쏘항공과 독일 중심으로 방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어버스 사이에 벌어지고 있음. 그 사이에 유럽에서 생산되는 전투기는 미국, 중국, 러시아 대비 한 세대 뒤떨어진 제품들만 생산 가능.
: 이 외에도 유럽 내 방산 협력 관계는 삐걱거리는 사례가 많은데, 프랑스와 독일 기업의 지상 방산 분야 합작사인 KNDS는 이탈리아 방산 기업 레오나르도와의 전차 공동 개발 계약에서 충분한 지분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해지며, 레오나르도, 에어버스, 프랑스 탈레스의 우주 사업을 통합하는 계획에 독일 위성업체 OHB를 포함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되고 있음.
: 예외적인 성공 사례로는 미사일 제조업체인 MBDA가 있음. 이 회사는 영국의 BAE 시스템즈와 에어버스가 각각 35.5%, 레오나르도가 29%의 지분을 보유한 다국적 기업.
: 이탈리아 특수선 업체 핀칸티에리와 프랑스의 나발 그룹은 호위함을 공동 설계, 건조하고 있으며 순찰정 개발에도 협력 중. 유럽은 부품/설계 표준화가 부족한 유럽 간 무기 체계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개발 예산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무기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향후 늘릴 가능성이 높음.
#다쏘항공 #에어버스 #BAE시스템즈 #레오나르도 #탈레스 #핀칸티에리 #나발그룹 #항공우주방산 #국제 #프랑스 #독일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bae-systems-posts-sales-record-as-europe-rearms-55935241
: 영국의 항공우주 및 방산기업인 BAE 시스템즈(이하 BAE)가 '25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 306.6억 파운드(YoY +10%, 약 416억 달러) 및 EBIT 33.2억 파운드(YoY +12%), 순이익 20.6억 파운드(YoY +5.1%)를 기록했다고 밝힘.
: BAE는 지난 1년간 신규 수주를 368억 파운드만큼 받았고, 작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836억 파운드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 이는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에 대한 국방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방산 제품 재고를 확충하고 군대를 재정비한 덕분이라고 설명.
: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는 지난 뮌헨 안보회의 자리에서 영국이 기존 대비 높아진 위협 수준에 대비하기 위해서 국방 예산을 더 큰 규모로 빠르게 집행해야 한다고 발언. 기존의 계획이라 함은 '27년 4월까지 영국 GDP의 2.5% 수준으로 국방예산을 증액하고, 다음 정권이 들어서는 '29년에는 GDP의 3% 수준까지 늘리는 것을 의미.
: BAE의 CEO 찰스 우드번은 영국 방산업계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고 인터뷰하며, 지난해 완성되었어야 했으나 지연 중인 정부의 국방분야 투자계획 발표를 촉구하기도 했다.
: 이와 동시에 '26년 BAE 실적에 대한 가이던스로 매출 성장률 7-9%, 이익 성장률 9-11% 수준을 제시함.
: BAE가 참여하는 전투기, 잠수함 등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진행된다는 특성 상 미래 시점의 이익 증가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
#BAE시스템즈 #항공우주방산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how-jet-engines-are-powering-data-centers-b1c587a9
: 제트 엔진 리스 및 수리업체 FTAI 항공은 보잉737에서 사용했던 엔진을 개조하여 데이터센터 전력 생산용으로 판매하기 시작할 예정
: 가스터빈 제조업체인 GE버노바, 지멘스에너지, 미쯔비시중공업 역시 이런 항공엔진 파생터빈을 이미 판매 중이며, 항공 엔진 기업인 GE에어로스페이스, 호멧에어로, 우드워드 역시 지상용 항공엔진 파생터빈과 부품을 공급 중.
: 다만, 기존 업체들이 연 단위의 주문 대기를 요구하면서 신생업체들이 해당 분야에 뛰어들고 있음. FTAI항공은 제트 엔진을 발전용 가스터빈으로 개조하는데 불과 30-24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밝힘.
: 항공엔진을 지상의 가스터빈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두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첫 번째로 연료 노즐을 항공유가 아닌 천연가스용으로 바꿔야 하고, 두 번째로는 항공기에 달리는 대형 팬 대신 발전에 더 적합한 작은 팬으로 교체해야 한다.
: 항공엔진 터빈은 반복적인 이착륙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지만, 발전 터빈으로 개조 시 수요가 급증하는 피크타임에만 보조용으로 사용하거나 기저전력원으로 계속 작동시키더라도 마모 및 파열 등 손상이 훨씬 적게 발생. 그래서 수명 연한이 낮은 항공엔진도 얼마든지 발전용 터빈으로 개조 가능하다근게 FTAI의 설명
: 대형 터빈사는 이러한 신규 참여자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는 반응. 현대의 초대형 터빈은 20년 사용 연한과 그 효율성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것. 이에 항공엔진 파생터빈 업체들은 대형 가스터빈 옆에서 폐열을 재활용하여 스팀터빈을 결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Combined Cycle 제품과 자신의 제품이 결이 같다고 표현.
: 매년 1,600대의 민간 항공기 엔진이 퇴역하고 있으며, 이 중 1/3만 발전용 터빈으로 개조가 된다면 13GW 어치의 전력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이 모건스탠리의 분석. 이를 군용 항공기까지 확장한다면 이론적으로 40GW 전력 생산이 추가로 가능.
: 다만 항공엔진을 개조하는 것의 파급효과를 주의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는데, 대형 터빈에 사용되어야 할 엔진 부품류가 파편화되면서 터빈 수급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하나, 지난 불황기의 기억을 잊지 못 하고 대형 터빈 업체들이 공급과잉 및 수익성 감소를 우려하면서 캐파 확장을 철회하거나 지연시키게 되면 전력 생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두 번째.
#GE버노바 #지멘스에너지 #미쯔비시중공업 #에너지자원 #자동차기계로봇
https://naver.me/FP8MN2aZ
: 일본의 생명줄 보호 명분
: 미국이 준 중국 견제 임무 수행
: 동남아에 무기체계 공유, 후속 무기 수출 발판 마련
: 안보와 경제를 내세워 아베처럼 장기집권 가능성
https://m.blog.naver.com/bsj7000/224187875146
: 청나라 말부터 대약진 운동부터 전통적인 중국사회에서는 기술 열위로 신음
: 마오쩌둥 이후 기술 관료들이 정치적 야심을 숨기며 정치권 정상을 차지
: 이후 칭화대 이공계가 공산당 수뇌부 네트워크 점령, 프랑스의 에꼴 폴리테크닉과 같은 체계과 완성.
: 중국 정부(=공산당)이 설계한 산업 정책대로 기술과 산업이 발전하는 중.
: 근대부터 프랑스는 세계에서 과학과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 국방 및 산업 분야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줌. 중국도 그렇게 되는 방향?
뇌가 행동을 유발시키는 기준은 reward 자체보다는, reward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다.
: 동물은 도파민이 나와야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
: 그러므로 도파민은 당연히 어떤 행동 전에 나와야 한다.
: 예를 들어 도파민이 나오지 않으면 동물은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바로 옆에 음식을 두고도 움직이지 않는다.
: 우리 뇌는 음식을 보면 아 맛있음을 느낄 수 있겠구나 하고 도파민을 분비하기 시작, 그래서 사람은 먹는 행위를 시작
: 음식을 보기 전에 음식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면 도파민은 먼저 분비된다. 이것은 점심시간이 되었음을 알려주는 벨소리일 수도 있고, 맛있는 냄새일 수도 있고, 밥이 다 되었다는 어머니의 목소리일 수도 있다.
: 이런 도파민의 분비는 우리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하며, 이를 "강화"라고 부른다.
- <<지능의 기원>>
도파민 분비는 먼 미래의 보상보다 가까운 미래의 보상을 더 우선시하며, 이를 "할인"이라고 부른다.
: 이 때문에 사람들은 마약의 단기적인 자극에 빠져 장기적으로 피폐해질 수 밖에 없는 마약 복용이라는 행동을 "강화"한다.
- <<지능의 기원>>
https://www.wsj.com/tech/ai/indias-reliance-industries-to-invest-110-billion-in-ai-a49feddd
: 인도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이하 릴라이언스)가 향후 7년 간 10조 루피(약 1,101.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발표.
: 릴라이언스 회장 무케쉬 암바니는 구자라트 주 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잠나가르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으로, '26년말까지 120 MW 규모로 운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릴라이언스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 데이터센터를 돌릴 에너지원은 풍부하다고 설명.
: 이와 관련하여 세계 최고의 테크 회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AI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며, 각 분야에 AI를 접목할 인도 기업들과도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힘. 인도에서는 이번 주에 AI써밋 행사가 개최될 예정.
: 인도의 타타 서비스는 오픈AI와 손잡고 AI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앞서 목요일에 발표하였으며, 인포시스 역시 이번 주 초에 앤트로픽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에너지/유통 분야의 거물인 아다니 그룹 역시 지난 화요일에 1,000억 규모의 투자를 통해 '35년까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공개
#릴라이언스 #타타 #인포시스 #아다니 #AI
https://www.wsj.com/tech/ai/indias-tata-group-openai-form-partnership-to-develop-ai-data-centers-89766517
: 인도의 타타 정보서비스(이하 타타)가 오픈AI와 손 잡고 특정 산업별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축 및 AI 스타트업의 플랫폼을 통합하는 것을 지원하고, AI 가동을 위한 인프라를 인도에 건설하기로 발표.
: 타타는 1단계로 1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고, 옵션으로 1GW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
: 이번 주 화요일에 라이벌인 인포시스가 앤트로픽과 협업하여 산업 구조가 복잡하고 규제 대상인 통신 및 금융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수행할 것이라는 발표 직후에 이뤄진 것.
#타타 #오픈AI #인포시스 #앤트로픽 #AI
인도에 들어갈 AI 반도체들은 이미 확보가 되었을까?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irbus-warns-of-hit-to-a320-jet-production-from-pratt-whitney-engine-shortage-98bc96f1
: 유럽의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259.8억 유로(YoY +5%, 약 306.1억 달러), 순이익 25.8억 유로(YoY +6%), 회사가 핵심 수익지표로 제시하는 조정 기준 EBIT는 29.8억 유로(YoY +17%)를 달성했다고 발표.
: '25년 배당은 3.2 유로로 제시하여, 지난 해 일반 배당 2 유로 및 특별 배당 1유로, 총 3 유로 대비 상승.
: 에어버스는 최대 판매 기종인 A320의 생산이 프랫앤휘트니 엔진 공급 이슈로 지연될 예정임에 따라, 이번 해의 목표 인도량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목요일 주가는 6% 이상 하락 중. '25년 기준 A320의 매출 내 비중이 약 80% 수준으로 절대적임.
: 에어버스는 '27년 말 A320 항공기 생산목표를 월 75대에서 70-75대 수준으로 하향하면서, 조정의 원인을 A320 계열 생산에 들어가는 금속 패널 두께 관련 "공급업체 품질 이슈"라고 설명하며 "프랫앤휘트니가 엔진 공급 수량을 납기 내에 맞추지 못 하면서 올 해 실적 가이던스 및 생산량 확대 계획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힘.
: 에어버스의 CEO 기욤 포리는 프랫앤휘트니로부터의 엔진 공급 부족 현상을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에어버스의 항공기 인도량이 전적으로 엔진 공급량에 달려있어 수익성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 단기적인 해결 방안이 잘 보이지 않으며, 계약상 권리를 요구하고자 한다고 발언.
: 에어버스의 '25년 인도량은 793대를 기록, 이는 A320의 금속 패널 이슈 발견으로 기존 목표인 820대 대비 미달한 수치. '26년 목표는 870대로 시장 예측치인 907대 대비 부족한 수치. 에어버스는 과거 엔진부터 객실기기 및 좌석 등 수급에 문제가 생기며 '22년, '24년, '25년 인도량 목표를 미달한 이력이 있음.
: 미국의 경쟁사인 보인은 '25년에 민간 항공기 600대를 인도하며, 전 해 실적인 348대 대비 생산량을 대폭 상승한 모습을 보여줌.
: 에어버스는 '25년에 A220용 날개를 공급하던 스피릿 에어로시스템 홀딩스를 인수, 산하 생산시설을 통합하면서 공급망을 안정시키고 있으며, A330/A350/A220 생산량을 확대하는 중.
#에어버스 #항공우주방산
https://www.wsj.com/health/pharma/johnson-johnson-to-invest-more-than-1-billion-in-pennsylvania-cell-therapy-factory-ad19b30e
: 존슨앤존슨가 펜실베니아 몽고메리의 차세대 세포 치료제 생산 시설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
: 존슨앤존슨은 '29년 초까지 미국 내 제조 및 R&D를 위해 550억 달러 투자 예정,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 관세 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함.
#존슨앤존슨 #의료제약바이오
OpenAI의 Sam Altman과 Anthropic의 Dario Amodei가 인도 AI Impact Summit에서 모디 인도 총리 및 다른 AI 업계 리더들과 함께한 화합 기념 촬영 자리에서 손을 맞잡는 것을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