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343 subscribers
231 photos
5 videos
6 files
855 links
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Download Telegram
https://asia.nikkei.com/business/mitsubishi-heavy-unveils-f-35-stealth-fighter-assembled-in-japan
: 함재기 F-35B는 록히드마틴사가 개발 제조하지만
: 후방동체, 날개, 하부 동체 등 부품 제조 및 일본 내 조립을 미쯔비시중공업이 맡아서 함.
https://thedefensepost.com/2025/11/25/japan-patriot-interceptors-us/#:~:text=PAC%2D3%20Interceptor,approximately%20$4%20million%20per%20missile.
: Mitsubishi Heavy Industries produces roughly 30 PAC-3 interceptors per year in Japan under license from Lockheed Martin, with the capacity to double output once key components — most notably Boeing-built seekers — are no longer a production bottleneck, Reuters reported.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the-ivies-are-having-second-thoughts-about-investing-in-private-equity-de04e52a
: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기금운영에 있어서 사모펀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지난 3년간 S&P500 지수 연평균 성장률 19.7% 대비 사모펀드 수익률이 7.4%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중
: 여전히 주요 대학들의 기금 중 40%는 사모펀드에 투자되어 있으나, 예일대는 LBO에 투자한 자금 10억 달러를 회수하고, 벤처캐피탈 포트폴리오는 11억 달러 증가. 하버드도 역시 10억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보유 자산을 매각.
#금융 #아이비리그
https://www.wsj.com/economy/swiss-economy-swings-to-growth-08b8b3d3
: 스위스가 '25년 4분기 GDP 성장률 +0.2%를 기록하며, 지난 3분기의 -0.5% 역성장으로부터 소폭 회복
: '25년 연간 GDP 성장률은 1.4%를 기록하며 '24년의 1.2%를 초과함.
: 스위스는 절대적으로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시계 및 제약 산업 위주의 경제 구조를 갖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큰 타격을 입었음.
: 스위스 국립은행(이하 SNB)에 따르면 '26년 성장은 1%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화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관세와 함께 수출시장에서 스위스 제품의 가격이 올라가는 요인이 되기 때문.
: 스위스의 금리는 현재 0%로, SNB는 마이너스 금리의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지만, 정책입안자들은 일반 예금보유자에 대한 피해를 감안할 때 마이너스 금리 정책은 피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적이 있음.
#스위스 #시장경제 #국제
https://www.wsj.com/health/pharma/how-ozempic-brought-a-napster-moment-to-big-pharma-b38339f0
: 음원 시장에서 불법적인 냅스터가 자유롭고 편리한 음원 접근방식을 세상에 내보이며 판도를 뒤바꿨고, 그 결과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가 뒤를 이어 음원 시장을 지배
: 미국에서는 제약회사 외 도매업자, 보험사, 의약품 관리업체(PBM) 등의 중간 유통업체들이 수직적으로 통합된 원가 구조를 갖고 있으며, 약값이 비싸기로 유명.
: 원격진료업체 힘스앤허스는 GLP-1 약품을 복합제로 대체하면서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전략을 사용했지만, 현재 FDA의 경고를 받았으며, 노보노디스크로부터 특허침해소송을 당함.
: 힘스앤허스와 유사한 비즈니스인 Ro는 브랜드 의약품을 자사 원격진료 플랫폼에서 판매 중. 아직 이러한 제약 분야에서 고객 선택지를 늘리는 방안은 제한적이긴 하지만, 연방거래위원회가 제약사의 리베이트 구조를 해체하는 시도가 진행 중으로, 점점 개방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
#제약바이오 #힘스앤허스 #의료노보노디스크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체 매출 TAM이 줄어드는 효과에 그칠 것인가, 아니면 매출TAM은 유지되면서 ASP가 낮아지고 volume이 증가하는 형태로 가면서 CDMO는 수혜를 받게 될 것인가? 누가 PBM의 돈을 가져가게 될까?
* 애플이 키옥시아 가격 두배 인상 수용했다는 루머

========================

~ Then again, with its rumored agreement with NAND flash maker Kioxia including terms that Apple will pay double the price for storage, it potentially means that the premium could be applied to the higher internal memory variants

https://wccftech.com/apple-to-pay-kioxia-double-for-nand-storage/
>>대만 Phison Electronics CEO: 이번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평생 한 번뿐, 전례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Phison Electronics CEO 판젠청은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수요가 글로벌 생산능력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메모리 제조사들의 협상력이 극도로 강해졌다고 경고했음. 일부에서는 “3년치 전액 선지급”을 요구하는 극단적 계약 조건까지 등장했음

•이 같은 압박으로 소비자 전자 업계는 부품 가격 급등과 공급 중단 리스크에 직면했으며, 하반기에는 도산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음. 설비 부족과 메모리사의 전략적 증설 제한, 그리고 아직 완전히 분출되지 않은 AI 수요를 감안하면, 이번 ‘전례 없는’ 공급 부족 사이클은 2027년, 길게는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5806#from=ios
어떻게 전례가 없는 수준이 되었을까? 남들이 다 생각한 이유를 내 생각으로 정리하기.

(수요)
: 과거 메모리 수요를 이끌었던 것은 소비재인 스마트폰. 실제 판매량을 그 때 그 때 확인해야 하며, 글로벌로 성공적인 제품 역시 애플사의 아이폰, 아니면 삼성의 갤럭시 정도로 고객사가 일부에 한정됨.
: 지금은 AI라는 거대한 산업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요를 잔뜩 끌어올리는 중인데, 서버는 "투자"이기 때문에 최종 소비자 수요를 확인하기 전에도 폭발적으로 진행 중.
: 심지어 이런 투자 열풍에는 마소, 구글, 메타, 아마존, 테슬라, 소프트뱅크 등 돈 많은 쩐주들이 경쟁적으로 참여 중
: 지정학적 미중 갈등 때문에 정부도 AI 투자를 지원 중

(공급)
: '16-'17년 클라우드 서버 수요 때문에 성장했던 메모리 반도체는 '19년부터 시들
: 원래 싸이클은 최소 3-4년 지속되는게 일반적. 특히 NAND는 TLC 개발로 Bit Growth가 연간 30% 이상을 매번 찍으며(+삼성전자 시안 확장 등) 공급이 상당히 늘어남.
: 근데 '20년 코로나 발생, 하반기에 재택근무로 인한 노트북 수요, 유동성 확장으로 인한 소비재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
: 싸이클이 한 번 엇박자를 탔지만, 코로나 수요가 '22년 하반기부터 다시 축소. 업체들은 싸이클이 이제 짧아졌구나 하고 '21년에도 얼씨구나 하며 투자 확대했음
: '22년-'23년에 최악의 하락 싸이클. 가동률 자체가 줄어드는 아픔을 겪으며(삼성전자 첫 감산) 투자 zero화. 원래대로라면 다운 싸이클동안 투자 축소하면서 수요 올라오길 기다렸을 시기에 코로나 엇박자로 투자를 더 했더니 후유증이 더 크게 왔던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
+ '21년 하반기부터 미국이 중국 정부에 대한 반도체 규제 강화, 중국에 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Fab이 risk 자산으로 분류. 중국에 대한 투자 zero. "반도체 증산이 되려면 국내에 신규 Fab을 건설해야 하는 상황"
: '24년에 AI가 등장했지만, training에서는 메모리의 가치가 적음. Logic 반도체만 가치를 가지며 TSMC가 질주. 로직 아니면 일부 HBM만 좋은 상황. 메모리 투자 거의 없음.
: '25년에 HBM으로 투자가 몰리면서 상반기에 조금씩 공급이 빠듯해지는 방향으로 바뀜과 동시에 AI의 패러다임이 추론으로 변했다는 내러티브 형성. 3분기부터 일반 DRAM 및 NAND까지 수요가 증가
: 이전에 '22년 중국 Fab이 사실상 isolation되고 '23년에 가동률 낮아지면서 '24년에도 Fab 투자가 없었는데 갑자기 '25년부터 Fab 지으려고 하면 없음. 삼성전자 P4/P5 공사 재개, SK하이닉스 용인 착공, 마이크론 싱가폴 라인 투자 및 대만 PSMC 라인 인수 시작.
수요는 매크로, 공급은 바텀업
https://www.wsj.com/tech/micron-is-spending-200-billion-to-break-the-ai-memory-bottleneck-a4cc74a1
: 미국 최대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이 40년 역사상 최고 수준의 공급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제조 캐파를 서둘러 확대하는 중
: 마이크론의 본사가 위치한 보이시에는 500억 달러를 들여 450에이커(약 180만m2 or 5.5만평) 규모의 캠퍼스를 짓는 중으로, 60만 ft2(약 1.7만평) 규모의 신규 Fab 2동이 건설될 예정.
: 이 뿐만이 아니라, 시라큐스 지역에 1,000억 달러를 들여 뉴욕주 사상 최대 민간 투자를 진행할 예정. '25년에는 일본 히로시마에 96억 달러짜리 Fab 투자를 발표하기도 함.
: 마이크론은 AI 붐으로 인해 더 빠른 속도의 메모리칩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모바일 시장을 포기하고 수익성이 더 높은 HBM과 같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에 집중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24년 초 18.5% 대비 '25년 말-'25년 초 기준 68%에 달함. 주가는 '25년 4월 대비 6배 올라 시총이 5천억 달러에 달하는 중.
: CFO 마크 머피에 따르면 핵심 고객들의 수요를 절반 또는 2/3 정도 밖에 대응하지 못 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반도체 수량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헷지하기 위해 장기 구매계약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힘.
: 판데믹 기간 PC, 스마트폰 등 판매가 급상승한 직후 금리 인상 및 인플레로 인해 수요가 곤두박질치면서 테크 회사들은 메모리 재고를 잔뜩 껴안게 됨. 마이크론과 경쟁사들 주가는 '22년에 폭락.
: 그 대응책으로 메모리 기업들은 감산을 진행했으나, '24년에 AI의 등장으로 다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중.
: 보이시의 신규 대형 Fab 2기 중 첫번째인 ID1은 '27년 중반 첫 WF 생산을 목표로 전력을 다해 공사 중이며, 데이터센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ID2 공사 역시 속도를 높이기로 결정.
: 마이크론의 CBO(Cheif Business -) 수밋 사다나는 최근 마이크론의 HBM4가 엔비디아를 만족시키지 못하며 공급사에서 제외되었다는 보도가 잘못된 내용이라고 밝히며, 고객사에 첫 HBM4 출하를 이미 진행했고, 다음 분기에는 그 수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
#마이크론 #반도체
*마이크론이 짓고 있는 보이시 신규 캠퍼스 규모를 감안하기 위한 비교
: 마이크론 신규 보이시 캠퍼스 부지 면적 180만m2, 1.7만평짜리 Fab 2기
: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부지 면적 289만m2, P1 3.5만평, P2 3.9만평, P3 21만평(?!), P4-P5 공사 중, P6 공사 예정 (삼성은 연면적 기준)
: SK하이닉스 M15X 부지 면적 6만m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면적 415만m2(SK하이닉스 팹 전용 부지는 약 200만m2),
총 4기 건설 예정으로, 1기 Fab 17만평(?!)
https://www.wsj.com/business/deals/danaher-strikes-10-billion-deal-for-masimo-1bd50e57
: 다나허가 의료기기 제조사 마시모를 100억 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으며, 해당 매수가는 주당 180 달러로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 40%의 인수 프리미엄이 적용됨. 월요일에 해당 인수합병이 합의에 근접했다는 추가 소식도 확인.
: 마시모는 맥박산소측정기와 비침습 센서 및 관련 소프트웨어와 같은 환자 모니터링 기기에 특화된 의료기기 업체
: 마시모는 지난 '22년 행동주의 펀드 Politan Capital이 지분 확보 후 경영권 분쟁을 통해 '24년 9월 이사회 과반석을 차지. 이후 주가가 올랐으나, '25년 5월 Sound United 스피커 사업부를 하만인터내셔널에 매각하며 주가가 다시 폭락.
: 다나허는 기업 인수를 통한 성장을 오랫동안 진행한 이력이 있는 의료진단기기 기술 기업으로, 진단사업부 산하의 다른 기업인 라디오미터, 레이카 바이오시스템즈, 세파이드, 페크만 쿨터 다이그노스틱스과 같이 독립적인 운영을 보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 인수가는 마시모의 '27년 예상 EBITDA에 18배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나허가 보유한 현금과 사채를 통해 인수 자금을 조달할 예정으로 알려짐.
#다나허 #의료제약바이오 #자동차기계로봇
https://www.wsj.com/business/c-suite/sanofi-names-merck-kgaas-garijo-to-replace-hudson-as-ceo-3207c1cc
: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가 신임 CEO로 머크의 현 CEO인 벨렌 가리호를 선임했다고 발표. 신임 CEO는 주주총회 직후인 4/29일부터 CEO 역할을 맡게 될 예정.
: 사노피는 최근 몇 차례 신약 개발에 실패하며, 매출의 1/3을 차지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인 염증치료제 듀피젠트(리제네론과 공동 개발)의 특허가 오는 '31년에 만료되면 해당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가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
: 지난 12월 미국 FDA로부터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신약인 톨레브루티닙에서 간 손상 유발 위험이 관찰되어 승인 거절을 통보한 이력이 있음. 지난 해동안 사노피의 주가는 23% 하락
: 벨렌 가리호 CEO 예정자는 독일 머크사에서 15년 간 근무하기 전 사노피에서 15년 간 근무한 이력이 있음.
#사노피 #의료제약바이오
https://www.wsj.com/business/the-500-year-old-beretta-gun-dynasty-is-betting-big-on-the-u-s-6cd476d7
: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총기 제조업체 베레타 홀딩스(이하 베레타)가 미국의 소총 제조업체 슈투름 루거 앤 컴퍼니(이하 루거)의 지분을 10%로 확대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을 추진 중.
: 베레타는 1526년에 역사가 시작되어 가문이 15대를 이어가며 총기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임. 베레타는 단기적으로 루거에 대한 적대적 인수 및 이사회 자리 확보에 대한 계획은 없으며, 루거와의 협력을 원한다고 밝힘.
: 베레타의 매출 1/3은 국방/치안 분야이고, 나머지는 민간/스포츠 분야에서 발생.
#베레타 #루거 #항공우주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