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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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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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jeunkim/224181320073
: 가격 변동은 원래 있으니 신경쓰지 말것
: 과거의 실수로 자책하지 말고 개선해서 앞으로 나아가기
: 돈 말고 좋은 삶에 필요한 것들을 잘 챙기기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ferrari-expects-revenue-and-earnings-to-rise-this-year-488fe092
: 이탈리아의 럭셔리카 제조사 페라리가 '25년 4분기 조정 기준 EBIT로 5.13억 유로(YoY +9.6%)와 함께 이익률 28.5%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4.87억 유로를 상회하는 수치.
: '25년 연간 매출은 71.5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26년 매출 예상치는 75억 유로(약 89.4억 달러)이며 투자 증가 및 환율 요인으로 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발표.
: '25년 4분기 고객 인도량은 3,1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3대 감소했으나, 최대 시장인 유럽/MENA에서의 4분기 출하량은 1,550대를 기록하며 1년 전 수준을 유지. 다만 미국과 중화지역에서는 각각 8.2%와 36% 감소.
: 페라리는 높은 세금 정책으로 마진이 적은 중화지역 내 판매를 전체 판매의 10% 이하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편.
#페라리 #자동차기계로봇 #럭셔리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on-semiconductor-fourth-quarter-sales-fall-on-persistent-weakness-in-power-analog-units-0c24fc7a
: 반도체 기업 온세미컨덕터(이하 온세미)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5.3억 달러(YoY -11%), 순이익 1.82억 달러(YoY -52%), 주당 순이익 45 센트(YoY -49%)를 기록했다고 밝힘.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은 64 센트로 시장 예상치 62 센트는 초과함.
: 지능형 센서 부문은 매출 2.5억 달러(YoY +9%)를 기록하며 온세미 산하 사업부 3개 중 유일하게 YoY 매출이 성장했으나, 매출 비중이 가장 낮아 성과가 제한적.
: 파워 솔루션 부문과 아날로그/믹스 시그널 부문은 각각 -11%와 -9%의 역성장을 기록.
: '26년 1분기 온세미의 매출 예상치는 14.4억-15.4억 달러와 조정 기준 주당 순이익 56-66센트로 제시됨.
#온세미 #반도체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hapag-lloyd-to-report-earnings-drop-on-rerouting-costs-b05eeacf
: 독일의 대형 해운사 하팍로이드가 '25년 실적으로 매출 211억 달러(YoY +1.9%), EBIT 11억 달러(YoY -60%)를 기록했다고 밝힘.
: 최근 글로벌 무역 강세로 인해 물류량이 8% 상승했으나, 희망봉으로 우회하던 선박 물류 항로를 재조정하고, 머스크와 결성한 제미나이 네트워크의 초기 비용으로 평균 운임가가 8% 감소하며 이익 역성장의 원인이 되었다고 설명.
#하팍로이드 #조선물류
광안리 소감
: 모래사장이 생각보다 넓다
: 온통 잘 꾸민 젊은 사람들이 많다
: 뚜껑 없는 비싼 차 끌고 온 형님들이 많다. 태워달라고 하고 싶다.
: 저녁 아침으로 뛰는 사람들도 많다
: 카페에는 외국 분들도 많다
: 광안대교는 해운대 쪽과 경성대부경대 쪽을 연결한다고 함
https://asia.nikkei.com/business/mitsubishi-heavy-unveils-f-35-stealth-fighter-assembled-in-japan
: 함재기 F-35B는 록히드마틴사가 개발 제조하지만
: 후방동체, 날개, 하부 동체 등 부품 제조 및 일본 내 조립을 미쯔비시중공업이 맡아서 함.
https://thedefensepost.com/2025/11/25/japan-patriot-interceptors-us/#:~:text=PAC%2D3%20Interceptor,approximately%20$4%20million%20per%20missile.
: Mitsubishi Heavy Industries produces roughly 30 PAC-3 interceptors per year in Japan under license from Lockheed Martin, with the capacity to double output once key components — most notably Boeing-built seekers — are no longer a production bottleneck, Reuters reported.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the-ivies-are-having-second-thoughts-about-investing-in-private-equity-de04e52a
: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기금운영에 있어서 사모펀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지난 3년간 S&P500 지수 연평균 성장률 19.7% 대비 사모펀드 수익률이 7.4%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중
: 여전히 주요 대학들의 기금 중 40%는 사모펀드에 투자되어 있으나, 예일대는 LBO에 투자한 자금 10억 달러를 회수하고, 벤처캐피탈 포트폴리오는 11억 달러 증가. 하버드도 역시 10억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보유 자산을 매각.
#금융 #아이비리그
https://www.wsj.com/economy/swiss-economy-swings-to-growth-08b8b3d3
: 스위스가 '25년 4분기 GDP 성장률 +0.2%를 기록하며, 지난 3분기의 -0.5% 역성장으로부터 소폭 회복
: '25년 연간 GDP 성장률은 1.4%를 기록하며 '24년의 1.2%를 초과함.
: 스위스는 절대적으로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시계 및 제약 산업 위주의 경제 구조를 갖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큰 타격을 입었음.
: 스위스 국립은행(이하 SNB)에 따르면 '26년 성장은 1%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화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관세와 함께 수출시장에서 스위스 제품의 가격이 올라가는 요인이 되기 때문.
: 스위스의 금리는 현재 0%로, SNB는 마이너스 금리의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지만, 정책입안자들은 일반 예금보유자에 대한 피해를 감안할 때 마이너스 금리 정책은 피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적이 있음.
#스위스 #시장경제 #국제
https://www.wsj.com/health/pharma/how-ozempic-brought-a-napster-moment-to-big-pharma-b38339f0
: 음원 시장에서 불법적인 냅스터가 자유롭고 편리한 음원 접근방식을 세상에 내보이며 판도를 뒤바꿨고, 그 결과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가 뒤를 이어 음원 시장을 지배
: 미국에서는 제약회사 외 도매업자, 보험사, 의약품 관리업체(PBM) 등의 중간 유통업체들이 수직적으로 통합된 원가 구조를 갖고 있으며, 약값이 비싸기로 유명.
: 원격진료업체 힘스앤허스는 GLP-1 약품을 복합제로 대체하면서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전략을 사용했지만, 현재 FDA의 경고를 받았으며, 노보노디스크로부터 특허침해소송을 당함.
: 힘스앤허스와 유사한 비즈니스인 Ro는 브랜드 의약품을 자사 원격진료 플랫폼에서 판매 중. 아직 이러한 제약 분야에서 고객 선택지를 늘리는 방안은 제한적이긴 하지만, 연방거래위원회가 제약사의 리베이트 구조를 해체하는 시도가 진행 중으로, 점점 개방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
#제약바이오 #힘스앤허스 #의료노보노디스크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체 매출 TAM이 줄어드는 효과에 그칠 것인가, 아니면 매출TAM은 유지되면서 ASP가 낮아지고 volume이 증가하는 형태로 가면서 CDMO는 수혜를 받게 될 것인가? 누가 PBM의 돈을 가져가게 될까?
* 애플이 키옥시아 가격 두배 인상 수용했다는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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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n again, with its rumored agreement with NAND flash maker Kioxia including terms that Apple will pay double the price for storage, it potentially means that the premium could be applied to the higher internal memory variants

https://wccftech.com/apple-to-pay-kioxia-double-for-nand-storage/
>>대만 Phison Electronics CEO: 이번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평생 한 번뿐, 전례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Phison Electronics CEO 판젠청은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수요가 글로벌 생산능력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메모리 제조사들의 협상력이 극도로 강해졌다고 경고했음. 일부에서는 “3년치 전액 선지급”을 요구하는 극단적 계약 조건까지 등장했음

•이 같은 압박으로 소비자 전자 업계는 부품 가격 급등과 공급 중단 리스크에 직면했으며, 하반기에는 도산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음. 설비 부족과 메모리사의 전략적 증설 제한, 그리고 아직 완전히 분출되지 않은 AI 수요를 감안하면, 이번 ‘전례 없는’ 공급 부족 사이클은 2027년, 길게는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5806#from=ios
어떻게 전례가 없는 수준이 되었을까? 남들이 다 생각한 이유를 내 생각으로 정리하기.

(수요)
: 과거 메모리 수요를 이끌었던 것은 소비재인 스마트폰. 실제 판매량을 그 때 그 때 확인해야 하며, 글로벌로 성공적인 제품 역시 애플사의 아이폰, 아니면 삼성의 갤럭시 정도로 고객사가 일부에 한정됨.
: 지금은 AI라는 거대한 산업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요를 잔뜩 끌어올리는 중인데, 서버는 "투자"이기 때문에 최종 소비자 수요를 확인하기 전에도 폭발적으로 진행 중.
: 심지어 이런 투자 열풍에는 마소, 구글, 메타, 아마존, 테슬라, 소프트뱅크 등 돈 많은 쩐주들이 경쟁적으로 참여 중
: 지정학적 미중 갈등 때문에 정부도 AI 투자를 지원 중

(공급)
: '16-'17년 클라우드 서버 수요 때문에 성장했던 메모리 반도체는 '19년부터 시들
: 원래 싸이클은 최소 3-4년 지속되는게 일반적. 특히 NAND는 TLC 개발로 Bit Growth가 연간 30% 이상을 매번 찍으며(+삼성전자 시안 확장 등) 공급이 상당히 늘어남.
: 근데 '20년 코로나 발생, 하반기에 재택근무로 인한 노트북 수요, 유동성 확장으로 인한 소비재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
: 싸이클이 한 번 엇박자를 탔지만, 코로나 수요가 '22년 하반기부터 다시 축소. 업체들은 싸이클이 이제 짧아졌구나 하고 '21년에도 얼씨구나 하며 투자 확대했음
: '22년-'23년에 최악의 하락 싸이클. 가동률 자체가 줄어드는 아픔을 겪으며(삼성전자 첫 감산) 투자 zero화. 원래대로라면 다운 싸이클동안 투자 축소하면서 수요 올라오길 기다렸을 시기에 코로나 엇박자로 투자를 더 했더니 후유증이 더 크게 왔던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
+ '21년 하반기부터 미국이 중국 정부에 대한 반도체 규제 강화, 중국에 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Fab이 risk 자산으로 분류. 중국에 대한 투자 zero. "반도체 증산이 되려면 국내에 신규 Fab을 건설해야 하는 상황"
: '24년에 AI가 등장했지만, training에서는 메모리의 가치가 적음. Logic 반도체만 가치를 가지며 TSMC가 질주. 로직 아니면 일부 HBM만 좋은 상황. 메모리 투자 거의 없음.
: '25년에 HBM으로 투자가 몰리면서 상반기에 조금씩 공급이 빠듯해지는 방향으로 바뀜과 동시에 AI의 패러다임이 추론으로 변했다는 내러티브 형성. 3분기부터 일반 DRAM 및 NAND까지 수요가 증가
: 이전에 '22년 중국 Fab이 사실상 isolation되고 '23년에 가동률 낮아지면서 '24년에도 Fab 투자가 없었는데 갑자기 '25년부터 Fab 지으려고 하면 없음. 삼성전자 P4/P5 공사 재개, SK하이닉스 용인 착공, 마이크론 싱가폴 라인 투자 및 대만 PSMC 라인 인수 시작.
수요는 매크로, 공급은 바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