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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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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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health/pharma/the-weight-loss-price-wars-are-breaking-big-pharmas-business-model-53446a58?st=dkqZxP
(2/7일 기사)
: 트럼프 약값 인하 정책에 적응 중인 빅파마 업체들
: 가격 인하로 인한 실적 둔화를 방어하기 위해 물량을 늘리려고 한다면 CDMO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너무 1차원적일까?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hermes-sales-continue-to-grow-at-year-end-74f01b20
: 프랑스 럭셔리 기업 에르메스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40.9억 유로(YoY +9.8%, 48.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연간 매출은 160억 유로(YoY +8.9%)를 기록. 전분기 한 자릿 수 후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환율 효과로 인한 손해가 매출 기준 5.15억 유로 규모인 것으로 발표.
: 최대 시장인 중국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미국 시장이 핵심 승부처로 조명받고 있음. 에르메스 CEO 악셀 뒤마는 "미국 내 매장이 더 필요하지 않지만, 매장의 규모는 키우고 싶다"고 발언. 이는 베버리힐즈의 로데오 드라이브 지역의 부동산 2곳을 인수한 사실을 뒷받침함.
: 올해 중국 춘절 기간의 실적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연간 가이던스를 발표하기 살짝 이른 면이 있으나, 아직 부정적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힘과 동시에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가격을 5-6% 정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발표.
#에르메스 #의류럭셔리
1990년 개봉한 영화 «귀여운 여인»의 주요 배경인 로데오 드라이브 모습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siemens-posts-higher-revenue-supported-by-industrial-businesses-4c908d22
: 독일의 지멘스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91.4억 유로(YoY +8%), 순이익 20.3억 유로(YoY -45%)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각각 매출 191억, 순이익 16억 유로였던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숫자로 장 초반 주가가 6.3% 상승하는 중.
: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매출이 증가하면서 디지털 산업 부문의 분기 이익이 크게 상승했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신규 수주 및 매출 모두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익률은 17.8%로 전년 동기 14.5% 대비 상승.
: 스마트 인프라 부문은 데이터센터 고객 수요 증가로 다수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 덕에 전기 분야 제품이 상승하며 매출 71.7억 유로를 기록. 업계 피어인 스위스의 ABB 역시 전동화 사업에서 큰 수요 증가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미국의 이튼은 데이터센터향 주문이 200% 증가하며 전기 사업부의 연간 성장률을 29%를 기록했다고 발표.
: '26년(FY 기준, CY 기준 4Q25-3Q26) 예상 실적 중 주당 순이익 목표를 기존 10.4-11유로에서 10.7-11.1유로로 상향했고, 매출 성장률은 6-8%로 공개.
: 지멘스 헬시니어스 지분 매각 및 연결기업 해제 관련 업데이트는 2분기(FY 기준, CY 1Q26)에 진행 예정이라고 코멘트.
#지멘스 #자동차기계로봇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bb-logs-higher-orders-record-revenues-05734561
('26년 1월 29일자 기사)
: 스위스의 산업재 기업 ABB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90.5억 달러(YoY +9%), 순이익 12.7억 달러(YoY +28.6%)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매출 87.3억 달러와 순이익 11.3억 달러를 초과한 실적을 거뒀음을 발표.
: 가정, 사업체와 산업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기/부품 및 시스템을 공급하는 전력사업부는 고객들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높으며, 특히 AI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분야 수요가 강하다고 밝힘.
: 4분기 기준 신규 수주액은 103.2억 달러로 32% 성장했으며, 3개 사업분야에서 골고루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는 중.
: ABB는 배당을 전년도 주당 0.9 스위스프랑에서 0.94프랑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26년도 매출 성장률 예측치를 6-9% 범위로 제시했고, 이익률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
전력, 컴퓨터, 데이터, 모델 중에서 모델은 이미 중국에 있는 중국인과 미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만드는 것이 되었고 이제 컴퓨터만이 병목이고 전력과 데이터는 중국이 앞서 있다.

중국이 칩까지 만들거나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다면 과거 일본 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을 석권했던 것처럼 토큰 x 하드웨어까지 정복할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자동차 산업과 중국의 AI: '제약'이 만든 경쟁력
1970년대만 해도 일본의 자동차 산업이 승자가 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자국 내 석유 자원이 거의 없었고, 엔진 기술력 또한 뒤처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자원의 부족이라는 제약 때문에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은 단 한 방울의 연료에서도 최대의 효율을 짜내야만 하는 명확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그들은 소배기량 고효율 엔진을 최적화하기 시작했고, 더 가벼운 설계와 정밀한 제조 공정 제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마침내 1973년 오일쇼크가 발생하고 연료 가격이 폭등하자, 마력만 높은 미국의 대형차들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반면, 과거 일본이 제약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효율 지향적 전략은 뜻밖의 강력한 이점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일본 자동차 산업은 이후 약 50년 동안 눈부신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오늘날 중국의 AI 기업들도 오랫동안 GPU 수급 제한이라는 제약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은 오히려 그들이 모델 경량화에 더 공격적으로 매달리고, 추론 효율성을 최적화하며, 공학적 실행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게 만드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동일한 대화를 처리하더라도 더 적은 컴퓨팅 자원을 사용함으로써 토큰당 비용을 낮춘 것입니다.

향후 전력 인프라와 데이터 센터 구축 측면에서도 중국은 태양광, 철강, 가전 분야에서 그랬던 것처럼 강력한 비용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래에 중국은 세계 최대의 '토큰(Token) 수출국'이 될지도 모릅니다.

https://x.com/mablejiang/status/2020904698321174864?s=46&t=h5Byg6Wosg8MJb4pbPSDow
日 ONE 42억달러 최대 22척 수주경쟁 '점화'

中·韓·日 조선소에 타진. 춘절 연휴 전 계약 마무리

일본 Ocean Network Express(ONE)가 최대 42억달러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신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韓·中·日 조선소 간 '불꽃 경쟁'이 빚어지고 있다.
 
업계에선 춘절 연휴 시작 전 계약이 마무리될 가능성을 제기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ONE는 네오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최대 22척 발주를 추진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1만 3,000TEU급 최소 10척(6척 확정+6척 옵션)과 1만 5,000TEU급 최대 12척(6척 확정+4척 옵션)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전 선형이 LNG 이중연료(dual-fuel)추진 엔진 탑재 사양으로 발주될 것으로 알려졌다.
 
ONE의 CEO 제레미 닉슨(Jeremy Nixon)은 최근 “선대 확장은 중장기 시장 회복과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대체연료 기반 신조선 확보는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1만 3,000TEU급 12척 기준 총 계약 규모를 약 18억달러로 추산한다. 척당 가격은 1억 6,000만~1억 8,000만달러 수준이다.   
1만 5,000TEU급 12척은 총 24억달러, 척당 최대 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HD현대와 한화오션이 두 선형 모두 수주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양쯔장조선(Yangzijiang Shipbuilding)이 1만 3,000TEU급을,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SWS)은 1만 5,000TEU급에 각각 각각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선 니혼조선(Nihon Shipyard)이 수주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에서는 물량이 여러 조선소로 분산 발주될 가능성을 점친다.
 
HD현대의 경우 선주가 희망하는 인도시기에 맞는 슬롯 확보 측면에서 강점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며, 한화오션은 최근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ONE의 이번 발주가 용선 선박 대체 수요 성격으로 보고 있다. 현재 ONE은 약 275척의 컨테이너선을 운용 중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용선 선박이다.  
한편 최근 수년간 이어진 글로벌 컨테이너선 발주 러시에 비춰볼 때, 이번 ONE 프로젝트는 시장에 남은 마지막 대형 패키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형 선사들의 추가 발주 검토가 이어지고 있으나, 과거와 같은 폭발적 발주 국면은 일단락된 분위기”라고 말했다.


https://vo.la/SpGSt71
“방산·원전에 5년간 100조 지원”…수출입은행, 우선순위 정했다

황기연 행장 취임 첫 간담회
AI수출기업에도 22조원 지원
통상위기 돌파에 150조 투입

https://vo.la/xe7cvrz
1981년 반도체공업육성계획, 상공부
출처: https://www.pa.go.kr/View/1A00614174555491_I.do
반도체공업육성계획, 81년 5월 상공부
출처: https://www.pa.go.kr/View/1A00614174555491_I.do
Forwarded from 선수촌
한국이 사회주의 국가라고 생각했는데, 이 법이 통과되면 노예주의 국가라고 생각을 바꿔야 할 듯.

노예는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모른다.

노예 해방은 노예들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노예의 권리를 인지한 노예가 아닌 사람들로부터 나온 것.

https://t.me/rabbitQdomestic/27126
https://www.wsj.com/tech/a-memory-chip-shortage-is-squeezing-consumer-techand-its-set-to-get-worse-95002024
: AI 데이터센터가 어마어마한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면서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폭등 중.
: 서버업체들이 메모리칩을 싹쓸이해가면서 스마트폰과 PC, 게임기 등 기타 전자기기 제조사가 사용할 메모리칩 공급이 전무한 상태
: 델 테크놀로지는 소비자용 노트북 가격을 30% 인상했고, 저가형 PC 업체인 델의 라이벌 에이서는 메모리 사용량을 하향시킴.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는 신형 중급 모델의 가격 인상과 함께 저용량 메모리 옵션 판매를 중단하였고, LG전자의 올해 TV 판매량 전망 역시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불확실해진 상황.
: 레노보는 목요일 실적발표 시에 "전례없는"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PC와 스마트폰 수요가 압박받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평균 판매가를 높여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고 발표.
: 애플이나 닌텐도, 삼성전자 등 대형 업체들은 가격 인상 전 대량 구매를 할 수 있었지만, 확보한 재고가 오래가지 못 할 것.
: MS와 퀄컴은 소비자용 전자제품을 직접 팔지는 않지만, 대신 해당 전자제품에 자사 윈도우 소프트웨어와 통신용 반도체를 납품하고 있어 동일하게 수요 감소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짐.
#델 #레노보 #에이서 #애플 #삼성전자 #닌텐도 #샤오미 #MS #퀄컴 #IT전자
https://www.wsj.com/business/retail/loreals-shares-drop-after-soft-end-to-the-year-168f2335
: 프랑스의 화장품 업체 로레알이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12.45억 유로(YoY +6%, 133.5억 달러)를 기록하며 매출성장 가이던스 6.3%에 살짝 못 미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
: '25년 연간 매출은 440.5억 유로로 YoY 성장률 4%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 성장 3.5%를 상회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
: 동종업계의 에스티로더는 앞선 실적 발표에서 관세 정책 등 매크로 불확실성 및 악재가 이어지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으며, 코티는 뷰티 부문의 매출 감소 추세가 이어지며 '26년(FY 기준) 가이던스 제공을 하지 않기로 함.
#로레알 #화장품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