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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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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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sj.com/business/retail/gucci-owner-kerings-sales-accelerate-as-push-to-get-core-brand-back-in-fashion-continues-98eb5d29
: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기업 케링이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39.05억 유로(YoY -9%, 46.5억 달러)를 기록했고, 연간으로는 매출이 10%의 역성장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연간 매출이 감소하는 중.
: 산하 브랜드 중 구찌의 '25년 4분기 매출은 16.2억 유로로 1년간 16% 하락함. 지난 분기 대비해서는 18% 하락한 수치.
: 다만 '26년에는 입생로랑, 발렌시아가와 보테가베네타 등 안정적인 브랜드를 기반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4분기 매출은 3분기 대비 상승함.
: 주가는 '23년 초 대비 40% 가량 하락한 상태이나, 화요일 장 초반 14% 상승하며 시작. 이는 '08년 이후 하루 최대 상승폭.
: 케링은 최대 수익원인 구찌가 계절마다 유행을 바꾸는 스타일로 일반 소비층을 공략한 결과, 경제가 어려워지자 고객들이 소비를 줄이며 좀 더 구매력이 탄탄한 고객층을 가진 에르메스나 쿠치넬리 대비 힘겨운 상황을 맞이함.
: 구찌의 CEO 루까 데 메오는 경영진 신규 선임 계획을 밝히며 "조직을 다른 방향으로 구성하겠다"고 발언.
*참고로 CEO 루까 데 메오 역시 '25년까지 7월까지 르노의 CEO였다가 케링에 새로이 합류한 인사.
#케링 #의류럭셔리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strazeneca-forecasts-continued-growth-on-pipeline-strength-fbea5c34
: 영국의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25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55억 달러(YoY +4.1%), 회사가 수익성 지표로 제시하는 주당 핵심이익은 2.12달러(YoY +1.4%)
: '26년 매출성장률은 환율 효과 제거 기준 한 자릿수 중후반대, 주당 핵심이익은 두 자릿수 초반 목표로 밝힘과 동시에 '30년 매출 목표를 800억 달러로 재천명.
: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는 16개의 블록버스터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종의 후보 약물이 임상 진행 중이라고 업데이트.
: 지역별 매출을 보면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에서 22% 상승했고(환 효과 제거 기준), 미국은 10% 성장한 반면, EU는 1%에 그쳤다.
#아스크라제네카 #의료제약바이오
https://www.wsj.com/business/autos/toyota-motor-ceo-koji-sato-to-step-down-52e424bc
: 토요타 모터스(이하 토요타)의 CFO 콘 켄타가 4월 1일부로 CEO에 신규 선임됨. 전임 CEO였던 사토 코지 사장은 부회장 직급으로 다른 직무를 맡을 예정. 콘 CEO 후보자는 오랜 기간동안 토요다 아키오 회장의 최측근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음.
: 토요타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9억 달러 이상의 투자계획을 지난 11월에 발표하였으며, 향후 5년 간 순차적으로 총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 하지만 여전히 '25년 기준 토요타와 렉서스 미국에 연간 60만 대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는 15% 관세 적용 대상임.
: 관세 영향으로 '25년(FY 기준, CY 기준 2Q25-1Q26) 영업이익은 2400만 달러로 2년 전 최고치 대비 29% 하락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됨. 관세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분이 9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코멘트함.
: 콘 신임 CEO 예정자는 토요타가 비용 절감을 통해 매출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힘.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수익을 내야 합니다."
: 사토 전임 CEO는 토요다 회장과 높은 케미를 보여주는듯 했으나, 최근 센츄리 브랜드 출범 등의 공식 행사에서는 토요다 회장만 참석하는 등 함께 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음. 현장 방문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 토요다 회장의 질책이 있었다고 전해짐.
#토요타 #자동차기계로봇
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Ferrari $RACE Q4 2025 Report 🗓️

REV: €1.80B (+4% YoY)
EPS: €2.14 (0% YoY)

💵 Q4 FCF €321M +45% YoY
💵 FY FCF €1.54B +50% YoY
photo_history_of_POSCO.pdf
33.3 MB
: 포스코 50년사
2026.02.11 15:59:19
기업명: 메리츠금융지주(시가총액: 22조 9,891억)
보고서명: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계획서 명칭 :
2025년 ㈜메리츠금융지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 주요 내용

1. 당사는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을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로 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2. 당사의 기업가치 제고는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매 분기 실적 공시와 함께 공개하고, 분기 실적발표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3.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2025년 12월말 기준)

· 총주주수익률(TSR) : 2025년 TSR 8.8% 시현
- 2023년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누적 TSR 173.6%, 3개년 연평균 TSR 39.9%

· 주주환원율 : 2025년 연결당기순이익의 61.7%
- 주주환원 실행 규모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1.45조원(*)

· 자본 배치 변수 : 자사주 매입·소각 수익률(13.9%)이 당사 요구수익률(10%)을 상회하고 있어 자사주 매입 중심 주주환원 정책 지속

(*) 2026.2.9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2,000억 포함, 현재 취득 중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180094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38040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dassault-systemes-shares-slump-on-weak-sales-guidance-eb5b9dd8
: 프랑스의 소프트웨어 업체 다쏘시스템이 '25년 4분기 실적으로 조정 기준 매출 16.8억 유로(YoY +1%, 약 20억 달러), 영업이익 6.21억 유로(YoY -2%)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회사가 제시한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최하단에 해당.
: 소프트웨어 매출은 15.2억 유로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실적과 유사한 수준이며, 매출 비중이 미미한 서비스 매출에서 1.6억 유로로 11% 성장을 기록.
: '26년 실적 예상치는 매출 62.9-64.1억 유로로 약 3-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가이던스 제공. 실적 약세와 더불어 가이던스 수치도 시장 대비 하회하며 주가는 수요일만 20% 하락했고, 지난 12개월 간 주가는 50%째 하락한 상황.
: 다쏘시스템은 항공, 전장,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용하는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회사로, 최근 앤트로픽이 내놓은 클로드 코워크 어시스턴트의 등장으로 LLM 기반의 AI가 소프트웨어 분야를 대체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으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중.
: 미라주/라팔 시리즈로 유명한 다쏘항공과 별개 기업임.(속았다.......)
#다쏘시스템 #소프트웨어
https://www.wsj.com/finance/korean-travel-app-aims-for-2027-ipo-as-tourists-flock-to-seoul-for-skin-care-k-pop-569d790f
: 한국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기업 마이리얼트립이 '27년 하반기를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고 밝힘.
: 중국의 트립닷컴과 유사한 사업형태를 가진 이 회사는, 처음에 한국인 대상 해외 여행 가이드투어 판매처였으나, 이제는 항공편, 숙박, 액티비티 등을 한 번에 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
: 아직 한국인 대상 사업이 중심축이나,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음. 마이리얼트립 CEO 이동건은 인터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일반 여성처럼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거나, 카페를 가는 것처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고 답변.
: 한국 정부가 추정한 외국인 방문객 숫자는 '23년 1,100만명에서 '24년 1,600만명, '25년 1,900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중. 그 중에서도 의료 관광객 숫자기 '24년에는 2배 성장했으며, '25년 기준 피부미용과 성형수술 등 목적으로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의 소비는 1년 사이 65% 증가한 수치를 기록.
: 마이리얼트립은 앞으로 이러한 인바운드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케이팝 테마 패키지 관광에 특화된 여행사를 인수하고 SNS 인플루언서를 통해 케이뷰티를 홍보하는 앱을 등록하는 등 관련 투자를 확대해나가는 중.
: 아고다 및 트립닷컴 등 경쟁환경이 만만치 않고, 의료관광은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 동아시아 정치외교 사건으로 여행 수요에 변동이 크다는 점은 투자 리스크로 꼽힘. 환율 요인도 여행 수요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
: 마이리얼트립은 판데믹 기간동안 오랜 기간 적자였으나, '24년에 매출 892억 원 및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한 뒤 '25년에는 매출 1,100억 원을 달성.
#마이리얼트립 #엔터미디어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europe-needs-to-learn-its-lesson-stop-relying-on-imported-energy-63a7349e
: EU에는 미국과 중동만큼의 풍부한 유전이 없음. 최근 북해 유전 고갈과 함께 석탄 등 환경오염 유발 연료를 점진적으로 퇴출시킨 기후정책 때문에 에너지 수입 의존도는 '98년 50%에서 현재 58%로 심화되는 중.
: 이는 주요 에너지 수입국인 중국과 인도의 해외 에너지 의존율이 24%와 37%인 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 중국은 의존도가 낮은 상태에서도 에너지 안보를 위해 원유 재고를 축적하고, 풍력/태양광 발전설비를 찍어내고 있음. 외국이 에너지를 무기화하는 것에 대응할 수 있는 희토류라는 카드도 보유함.
: EU는 수입 에너지에 의존하다가 '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며 러시아가 가스를 차단하자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경험. 이후에도 미국은 이런 유럽의 약점을 이용해 관세를 낮추는 대신 미국산 원유/가스를 더 많이 사가도록 유인하고 있으며, 카타르는 EU의 환경규제를 완화하지 않으면 LNG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하고 있음.
: 유럽은 러시아 가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믿을 수 있는 우방인 미국으로부터 LNG 수입하기 시작해, 그 비중이 과거 28%에서 60%까지 늘어난 상황. 하지만 최근 그린란드 사태를 겪으며 유럽에서는 미국에 의존하는 것도 위험하다는 인식이 퍼지는 중.
: 대안은 태양광과 풍력을 통한 자체 발전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중국산 인프라를 수입해야 하는 상황.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은 이런 계획이 중국에 종속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고, 유럽에서도 중국이 인프라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시나리오에 대해 우려하는 중.
: 정치 문제와 별도로 유럽 내 제조업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원가를 낮춰야 하는 것이 절박한 문제. 현재 유럽의 전기요금은 미국 대비 2배만큼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유럽 #에너지자원 #국제
대한민국 에너지 수입의존도
출처: https://tips.energy.or.kr/statistics/statistics_view0210.do
유럽은 58%라서 난리인데, 우리나라는 90%가 넘음. 앞으로 AI로 전력 수요 늘어나면 어찌될까, 동맹국의 배려가 없으면 말라죽는 실정이구나. 에너지 독립을 위한 수단으로 신재생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일견 이해가 가면서도, 그렇다고 지금까지 정말 효과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어떤 답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함.
대학의 무용함: 대학에서 배운 것들을 많이 까먹었으나, 회사 생활하는데 별 지장이 없음.(본인 업무가 고급 지식 노동이 아니어서 그럴 수도) 또는, 실무를 위한 회사 자체 교육이 따로 필요함.
대학의 유용함: 그런 내가 회사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줌.
아마 AI로 가장 빨리 대체되는 인력의 전형일거 같아 슬프다.